국제
[서학개미 탑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최근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결제일 기준 6~1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509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했다 급반등했던 5월8~14일 사이의 9억2355만달러의 순매도와 비슷한 규모다. 또 2023년 12월20~26일 사이에 기록했던 9억6994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2%, 나스닥지수는 3.6% 상승했다. 이후 9~10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와 1.2%씩 추가로 올랐다. 지난 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였다. 테슬라도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TSLL을 1억2966만달러, 테슬라를 1억2206만달러 각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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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상 "독도는 일본 땅" 망언…13년째 반복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20일 국회에서 외교연설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입장에 기반해 의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대해 "국제사회 다양한 과제에서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이웃 국가"라고 말했다. 이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해 억지 주장을 한 건 이번이 13년째다. 한편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20주년 기념행사에 예년처럼 차관급인 후루카와 나오키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한일 관계를 고려해 행사 개최에 반발하는 한국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해당 행사에 각료를 파견할 뜻을 밝히면서 파견 인사를 격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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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관계 여성 심리에 도움"…페루 임시대통령 발언 논란
호세 마리아 발카사르(83) 페루 임시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과거 했던 미성년자 성관계 옹호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AFP통신에 따르면 발카사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부패 혐의로 탄핵된 호세 헤리 전 대통령에 이어 임시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페루에서 취임한 8번째 대통령으로 오는 7월28일까지 호세 전 대통령 잔여 임기를 수행한다. 발카자르의 대통령 취임은 인권 단체와 여성 단체들의 분노를 샀다. 그가 과거 여성과 소녀 인권 관련해 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다. 발카사르 대통령은 2023년 아동 결혼 금지 관련 토론회에서 "상대방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조기 성관계는 여성 심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또 "청소년의 자발적 성관계는 어떠한 트라우마도 초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같은 해 페루 의회가 가결한 18세 미만 결혼을 금지하는 법 개정도 반대했었다. 이전에는 부모 동의 시 청소년도 결혼할 수 있었다. 당시 페루 여성부는 "조혼을 정당화한다"며 강하게 규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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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에 맞아 죽을 뻔"...한국인 3명, 시드니 한복판서 '충격 피습'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한국인 남성 3명이 망치를 든 일행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들은 현재 도주한 상태다. 20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 18일 오전 3시쯤 시드니 리버풀 스트리트와 피트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편의점 앞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남성 3명이 길을 걷던 중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은 경찰 도착 전 사건 현장을 벗어났다. SNS(소셜미디어)에서 이 사건 추정되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가방에서 망치를 꺼내 피해자 중 한 명을 반복적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피해자는 뒤에서 머리를 가격당했다. 피해자들은 손을 들어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맞서 싸우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피해자 3명은 현장에서 구급대의 치료를 받았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전 망치에 맞아 거의 죽을 뻔했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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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 근거도 싹 알려준다...중국 '의료 딥시크' 개발
중국 연구팀이 희귀질환 진단 정확도를 24%포인트 끌어올린 AI(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미 전 세계 600여 개 의료기관에서 사용중인 이 시스템은 국제 최상위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신화병원의 쑨쿤 교수, 위융궈 교수 연구팀과 상하이교통대학교의 장야 교수, 셰웨이디 부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희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 시스템 'DeepRare(딥레어)'를 개발했다. 관련 연구 성과는 전일 네이처에 게재됐다. 딥레어는 희귀병 추론 과정 추적이 가능한 세계 첫 희귀질환 AI 진단 시스템이다. 기존 의료 AI는 진단 결과를 제시하긴 했지만 마치 결론만 말하고 근거는 설명하지 않는 의사와 같아 신뢰하기 어려웠다. 딥레어는 이 같은 문제를 '증거사슬'이란 추론 모델로 풀었다. 경험 많은 의사가 회진을 돌며 단계별로 진단 근거를 설명하듯, 왜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를 하나하나 보여준다. '가설 생성'은 증거사슬 추론 과정의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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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 파견" 발표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20주년 기념행사에 차관급인 후루카와 나오키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한다. 교도통신은 20일 일본 정부가 이를 공식 발표했다면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한일 관계를 고려해 행사 개최에 반발하는 한국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 시마네현에서 열린다. 일본 내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징적 행사로 활용돼 왔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이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했다. 그러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에 다케시마의 날 행사 참석과 관련해 각료를 파견할 뜻을 밝히면서 올해 행사는 일본 정부가 파견 인사를 격상할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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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개 드는 중동 전운…아시아 증시도 '긴장'[Asia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 29% 하락한 5만6726. 73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이란 간 관계 악화 우려로 인해 간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도쿄 증시도 덩달아 하락세를 탔다고 설명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군사·정부시설 여러 곳을 타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WSJ은 또 이 같은 조치가 이란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것은 아니고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개발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계속 거절할 경우 미국이 이란 전역으로 공세 범위를 넓히면서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릴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이사회의 첫 회의에서 "의미있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란이 10일 안에 핵 협상에 응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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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치른 신지아 "후회 없다"…프리 141.02점 개인 최고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첫 동계 올림픽에서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신지아는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 05점, 예술점수(PCS) 65. 97점, 합계 141. 0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5. 66점을 더해 총점 206. 68점을 기록했다. 프리스케이팅 141. 02점은 개인 최고 기록이다. 202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받은 138. 95점보다 2. 07점 높다. 경기 후 신지아는 "트리플 루프에서 실수가 있었던 점은 아쉽다"면서도 "그 외 요소에서는 준비한 내용을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도중 넘어졌던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다만 트리플 루프 착지 과정에서 흔들렸고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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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협상 시한'에 반발…"미 공격시 군 기지 등에 대응"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 협상 시한 제시에 반발하며 미군 기지 등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실질적인 군사적 공격 위험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이란 대표부는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이란이) 군사적 공격을 받을 경우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단호하고 비례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내 적대 세력의 모든 기지와 시설, 자산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미국은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결과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에 나설 경우 이란도 비슷한 수준으로 미국 군사기지, 시설 및 자산을 공격하겠다는 경고다.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 간 2차 핵 협상이 특별한 성과 없이 마무리된 이후 중동 긴장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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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유통 공룡' 월마트 제치고 세계 매출 1위…사상 처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아마존이 세계 최대 매출 기업으로 등극한 건 처음이다. 월마트는 13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뺏겼다. 블룸버그통신, CNN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해 매출이 7130억달러(한화 약 1035조원)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해 매출이 7170억달러(한화 약 1040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월마트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에 세계 최대 기업이란 타이틀을 내줬다"고 전했다. 제프 베이조스가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32년 만에 세계 최대 매출 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 온라인 상거래 기업이 오프라인 유통 공룡을 제친 건 소비 패턴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블룸버그는 "지난 10년간 아마존 매출은 월마트보다 거의 10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며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쇼핑몰로 이동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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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F-22 50대, 중동 추가 배치..."트럼프, 이란 제한적 타격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프로그램 포기를 종용하기 위해 이란에 제한적 타격을 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군사·정부시설 여러 곳을 타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WSJ은 또 이 같은 조치가 이란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것은 아니고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개발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행보지만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계속 거절할 경우 미국이 이란 전역으로 공세 범위를 넓히면서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란이 핵 시설을 자진 해체하거나 정권이 전복될 때까지 소규모 공격에서 공격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WSJ에 말했다. WSJ는 북한과 핵 협상을 추진했던 2018년 1기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제한적 타격을 가하는 '코피 전략'을 고려했던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번 상황이 당시와 유사하다고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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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열흘 시한…중동 전운에 털썩[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위기 우려 등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 50포인트(0. 54%) 내린 4만9395. 16에, S&P500지수는 19. 42포인트(0. 28%) 하락한 6861. 8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0. 905포인트(0. 31%) 떨어진 2만2682. 72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대치 상황이 시장을 끌어내렸다.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중동에 집결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가자지구 평화 유지와 재건을 위해 설립한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이 합의되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란과의 협상 시한으로 열흘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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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효과 미미…美 작년 무역적자 0.2% 감소
미국의 지난해 무역 적자가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관세 정책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2025년 무역 적자는 총 9015억달러로 전년보다 0. 2%(21억달러) 줄어드는 데 그쳤다. 관세 정책이 시행되기 전이었던 2024년 무역적자 9035억달러가 사실상 그대로 유지된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동맹국도 가리지 않는 관세 정책으로 전 세계 무역·통상체계를 뒤흔든 것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2022년 9237억달러와 견줘도 적자 규모가 그닥 줄지 않았다. 관세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입은 오히려 전년보다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이 4조3338억달러로 전년보다 1978억달러(4. 8%)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품 수입이 3조4384억달러로 전년보다 4. 3% 증가해 역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