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 0.34% 하락으로 낙폭 축소…中·홍콩은 반등[Asia마감]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에 장중 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4% 하락한 6만2693.16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하며 지난 7월30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도쿄일렉트론은 장중 약 6.9% 하락했다가 0.08% 상승 전환했다. 소프트뱅크그룹과 어드반테스트도 낙폭을 줄였다. 전날 미국 증시의 기술주 급락이 일본 증시에 부담을 줬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2.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6.7% 급락했다. 메타의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AI 투자가 기업 재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일본 자산운용 전문가는 니혼게이자이에 "다음 주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간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면서 "주가가 저평가된 수준까지 조정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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