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신청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앤트로픽은 나스닥에 종목 코드 'ANT'로 상장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의 상장 규모와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앤트로픽이 오는 11월 둘째주부터 투자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선 앤트로픽의 상장 규모가 기존에 사상 최대였던 스페이스X IPO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앤트로픽이 제출한 서류에선 급격한 성장과 막대한 손실이 함께 드러났다. 앤트로픽은 올해 상반기 163억달러 매출을 올렸지만 순손실은 807억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12억달러 매출과 130억달러 순손실에서 각각 급증했다. 상장을 앞둔 시장 환경도 녹록지 않다. 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데이터센터 업계 전반에 걸쳐 신용위험이 커지면서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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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지하터널 폭파...레바논·헤즈볼라 "협정 위반"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대형 지하 터널을 폭파했다. 레바논 의회는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과 맺었던 적대행위 종식 합의를 부결하겠다고 예고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나비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은 "미국·이스라엘·레바논 간의 3자 기본 협정은 레바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 의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 합의는 통과되지 않을 것이며, 현재 형태로 시행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는 레바논의 권리를 보장하는 합의가 아니라 '강요'하는 합의"라고 비판했다. 지난 27일 미국·이스라엘·레바논이 합의한 종전 협정에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영구 정전과 평화를 위한 기초를 닦기 위해서는 레바논 남부 2개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첫 조건에 명시돼 있다.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마즈달 준 마을에 있는 대형 지하 터널을 폭파해서 그 폭음이 남부 일대 전역에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성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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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10대 소녀 시신, 상처 가득...CCTV에 잡힌 호주 남성 '긴급 체포'
태국에서 17세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호주 국적 남성이 출국 직전 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타이PBS·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26일) 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호주 퍼스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사이먼 피터 카먼(46)을 검거했다. 앞서 17세 A양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하던 경찰은 카먼이 지난 25일 A양 손을 잡고 파타야 한 아파트에 들어간 뒤 몇 시간 후 홀로 여행 가방을 끌고 나오는 모습을 CC(폐쇄회로)TV로 확인하고 그를 용의선상에 올렸다. 카먼이 출국을 시도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 경찰은 출입국관리국에 연락해 그에 대한 감시를 요청했고, 공항 출국 심사 과정에서 그를 붙잡았다. 체포 당시 카먼의 목과 팔에는 손톱으로 긁은 듯한 상처가 여러 개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카먼은 자신이 A양 실종과 관련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여행 가방을 버린 장소에 대해선 진술했다. 그가 묵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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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교체 논란, 선발 제외…좌절로 끝난 손흥민의 네 번째 도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이 막을 내렸다. 홍명보 감독 아래서 손흥민은 조기 교체 논란, 첫 선발 제외 등 아쉬운 대접을 받았다. 29일 홍명보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사퇴 입장문을 낭독한 뒤 질의응답을 거부하고 기자회견장에서 퇴장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으나 2~3차전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거푸 0대 1로 패해 A조 3위(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은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지며 다른 조 상황을 살폈지만 한국에게 유리한 상황이 나오지 않으면서 끝내 최종 탈락했다. 이와 함께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도 끝났다. 북중미 대회를 앞두고 적응을 위해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MLS)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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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이란…최고지도자 "미국·이스라엘, 전쟁범죄 처벌할 것"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전쟁범죄 혐의로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미국·이스라엘의 지난해 및 올해 대(對)이란 공습에 대한 법적 책임 규명을 "이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법적 현안"이라며 "국제 범죄자와 오만한 세계 강대국과 침략자들의 위반 행위"라고 비난했다. 특히 "미나브와 라메르드 지역의 아동 살해, 의료시설 공습 등은 국내외 법정에서 반드시 기소돼야 할 전쟁범죄"라고 지적했다. 미나브는 여자초등학교 오폭으로 168명이 사망한 참사가 발생한 곳이고, 라메르드는 정밀유도미사일로 체육시설을 폭격해 어린이 등 최소 21명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그는 전쟁 첫날인 지난 2월 28일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폭사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반드시 규명돼야 할 수천 건의 법적 사건 중 하나"라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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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난 인정' 푸틴 "미국, 중동 협상 마무리 후 협상 기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료 부족 사태를 공식 인정하면서 미국과의 협상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집중 타격하고 미국 등 서방 세계의 지지를 받아내면서 러시아가 수세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의 적극적인 국면이 지나가고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면 우리가 이미 여러 차례 모스크바에서 만났던 미국 행정부 대표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협상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으며 모든 세부 사항을 논의할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기자 파벨 자루빈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해당 인터뷰는 러시아 주요 국영 통신이 인용 보도했으며 자루빈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전문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세로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에 타격을 입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본토와 크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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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캐나다, 16강 진출…홍명보호 울린 남아공에 1대 0 승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가 이번 대회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대 0 승리했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팀 동료인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골을 넣어 캐나다의 16강행을 이끌었다. 캐나다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스타키오는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잡은 뒤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노리고 슈팅, 남아공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두 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탈락했던 캐나다는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던 제시 마치 감독의 지도 아래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캐나다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타르를 6대 0으로 완파하며 월드컵 첫 승리를 따냈다. 이후 무난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한 캐나다는 32강 토너먼트에서 남아공을 꺾고 16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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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 대사 "필요시 이란 인프라 타격...경제제재 등 모든 옵션 고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한 가운데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가 "필요할 경우 이란의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왈츠 대사는 미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국제 항로를 계속 공격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무런 대응 없이 그냥 앉아 있거나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이라고 단 1초라도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필요할 경우 국제수로를 불법 통제하려는 그들의 인프라를 계속해서 무력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자국 해안과 가까운 항로를 이용하도록 요구했으나 수십 척의 선박이 오만 해안 쪽 항로를 이용하면서 미국과 갈등을 빚었다. 이란은 지난 25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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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30일 카타르 도하 회담 합의…무력 충돌 일단 중단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9일 만에 교전을 재개했다가 다시 무력 행위를 중단하고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양국이 서로를 향한 군사 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담은 당초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양측이 충돌하면서 도하 회담에서는 해협 분쟁 해결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자국 해안과 가까운 항로를 이용하도록 요구했으나 수십 척의 선박이 오만 해안 쪽 항로를 이용하면서 미국과 갈등을 빚었다. 이란은 지난 25일 이후 해협 인근에서 상선 두 척을 드론으로 공격했고,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 해안 시설을 공격했다. 미국은 이번 공습이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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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단장' 박항서도 고개 숙였다…"뼈를 깎는 반성 필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월드컵지원단장(68)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국민에게 고개를 숙였다. 박항서 단장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박항서 단장은 "국민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게 된 것에 대해 단장으로서 대한축구협회(KFA)를 대표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지원스태프 등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준비했지만, 결국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성과를 내는 데 실패했다"며 고개 숙였다. 이어 그는 "이번 월드컵의 부진을 딛고 한국 축구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는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로 다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단장의 뒤를 이어 취재진 앞에 선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 뜻을 밝혔다. 홍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고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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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덮친 '조용한 살인자' 40도 폭염…"예상보다 1300명 더 숨졌다"
유럽을 강타한 역대급 폭염으로 예상치보다 1300명 이상이 더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만 사망자가 예상치보다 1000명 더 발생했다. 28일(현지 시각) AFP 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1일 이후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가 1300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과 사망(excess death)은 과거 통계에 기반한 특정 기간 예상 사망자와 실제 발생한 사망자 수의 차이를 뜻한다. 그는 "열 스트레스는 종종 '조용한 살인자'로 불린다. 유럽의 주거지와 직장, 학교는 이러한 기온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유럽 전역에서 수천만 명이 치명적인 불볕더위 속에 주말을 보낸 가운데, 폭염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사망자가 급증하고 의료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랐다. 이날 기준 최소 1억9100만 명이 35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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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골든타임 지났는데 '7만명 실종'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50명으로 늘었다. 28일(현지시간)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국영방송을 통해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45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된 공식 집계보다 20명 증가한 수치다. 유엔은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 이후 현재까지 약 5만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민간 웹사이트에 신고된 비공식 실종자 수는 7만 3880명에 달한다. 구조당국은 자원봉사자와 유족들이 무너진 아파트 건물의 잔해 속에서 생존자와 시신을 끌어내고 있다. 생존자를 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인 초기 72시간이 이미 지나 사망자와 실종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망 붕괴에 행정 지연까지 겹치며 구조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볼리바르 국제공항은 강진의 여파로 활주로가 심각하게 손상돼 항공편이 지연됐다. 구조대원들이 항공편 17편으로 나뉘어 도착했고 추가 항공편 25편은 향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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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또 역사 썼다…월드컵 최초 7경기 연속 득점·통산 19호 골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가 월드컵 통산 19번째 골을 넣어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메시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5분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올려 아르헨티나의 3대 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메시는 팀이 2대 1로 앞선 후반 15분 교체로 출전했다. 그는 후반 35분 자신이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수비벽 왼쪽으로 낮게 휘어지는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알제리전에서 3골, 오스트리아전에서 2골을 넣었던 메시는 요르단전 득점을 추가해 총 6골로 이번 대회 득점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4골로 나란히 득점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등을 2골 차로 따돌렸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