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 개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일본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은 전쟁 개시 이후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과 관련된 선박에 대해서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부 허용해왔다. 상선미쓰이에 따르면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소하르 LNG'(SOHAR LNG)호로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다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앞서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은 걸프해역에 머무는 일본 관련 선박이 이날 오전 7시 현재 45척이라고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이 선박에 타고 있는 선원 수와 국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고 "선원과 선박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만 아사히 신문에 밝혔다. NHK도 상선미쓰이가 안전상의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경위나 목적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랑스 해운사가 보유한 컨테이너선도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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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심리학: 비판할수록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까닭 [PADO]
우익 포퓰리즘의 부상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학자적 기질을 가진 사람이 이 현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학계의 정치학 문헌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정치학자들이 상당히 상반된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데는 많은 독서가 필요하지 않다. 포퓰리즘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합의가 있지만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피상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이는 포퓰리즘 세력과 맞서 싸우는 데 있어 불길한 징조이다. 가장 중요하게도 학계는 포퓰리즘이 지식인들에게 비판받을수록 더욱 강력해진다는 가장 당혹스러운 측면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그 결과 우리 대부분은 메타게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여전히 똑같은 낡은 전략으로 똑같은 낡은 게임을 하고 있다. 학계의 논의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안타깝게도 포퓰리즘에 관해 글을 쓴 수많은 필자들이 초기에 포퓰리즘을 사회주의나 자유주의와 같은 정치 이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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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동남아시아를 중국 편으로 밀어내나 [PADO]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일요일 아침 도널드 트럼프와 마주한 자리에서, 악명 높게 예민한 성격의 미국 대통령을 향해 농담을 던질 만큼 편안해 보였다. "우리는 공통점이 참 많습니다. 저는 감옥에 있었고, 당신은 거의 갈 뻔했죠." 안와르는 자신이 9년 동안 수감됐던 이력과 트럼프가 지난해 34개 혐의로 재판 받은 일을 이야기한 것이었다. 안와르의 농담은 양국 정상 사이에 형성된 친근감을 반영한다. 이는 말레이시아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중 첫 아시아 방문을 맞아 극진한 환대를 베푼 결과였다. 트럼프의 이번 임기에는 미국과 이 지역 주요 교역국들 사이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어 있다. 말레이시아 전투기는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접근할 때 호위 비행을 했고, 트럼프에게 태국-캄보디아 간 휴전협정 서명식에서 중심 무대에 서서 박수 받을 기회를 선사했다. 이 아첨은 효과가 있었다. 두 시간 만에 미국과 11개국 구성체인 아세안(ASEAN)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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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수, 빌보드 1위 올랐다…"청취자 97% AI 노래 구별 못해"
AI(인공지능)가 만든 노래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AI로 생성된 가수 '브레이킹 러스트'(Breaking Rust)의 노래 '워크 마이 워크'(Walk My Walk)가 미국 빌보드 컨트리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음악을 순위에 올린다. 이날 기준 워크 마이 워크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350만회 이상 재생됐다. '빌린 시간에 사는 것'(Livin' on Borrowed Time), '위스키는 말대꾸하지 않는다'(Whiskey Don't Talk Back) 등 이 가수가 생성한 다른 음악들도 각각 400만회와 100만회 재생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SNS(소셜미디어)에는 브레이킹 러스트가 AI 가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듯한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누리꾼들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 "작곡 실력이 대단하다", "무대에서 직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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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곰 마주치면…전문가 "이 자세만 취해도 중상 피한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곰 출몰 사례가 잇따르자 한국 총영사관이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1일 주 삿포로 한국 총영사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주요 관광지에 곰이 출몰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공지를 띄웠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약 882만명으로, 이들 중 홋카이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84만명으로 집계됐다. 홋카이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 최근 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마루야마 공원과 마루야마 동물원, 홋카이도 신궁 인근에서 곰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 특히 마루야마 공원은 곰 출몰 위험으로 11일부터 2주간 폐쇄됐다. 영사관은 곰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등산할 때는 방울이나 호루라기 등으로 소리를 내며 이동해야 하고,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혼자 다니지 말아야 한다. 또 곰 발자국이나 배설물 등 흔적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해당 장소를 벗어나야 한다. 불가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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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기술주…19일 엔비디아 실적, AI 버블 논란 분수령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한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AI(인공지능) 버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예민한 상황에서 오는 12월 금리 인하 전망이 50% 수준으로 낮아지자 매도세가 촉발됐다. AI 호황과 금리 인하 기대는 올 하반기 미국 증시를 사상최고가로 끌어올린 양대 동력이었는데 최근 둘 다 흔들리며 증시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 위원 잇달아 금리 인하 신중론━최근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은 오는 12월9~1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쉬어가야 한다는 매파적 입장을 잇달아 시사하고 있다. 이날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과도하게 통화 완화적이 되지 않고는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제한적"이라며 "우리는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올해 FOMC 투표권자이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이날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때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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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 대졸 신입 채용, 팬데믹 첫해 이후 가장 비관적"
내년 미국의 대졸자 신입 채용 시장이 팬데믹 첫해 이후로 가장 비관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전미대학고용주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가 조사한 183개 고용주 중 절반 이상이 내년 졸업 예정자의 취업 시장을 '나쁨' 또는 '보통'으로 평가했다. 이는 팬데믹 첫해 이후 가장 비관적인 전망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아마존닷컴,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 등 기업들은 수천개의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은 다음 주 1만5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은 경제 전망이 불확실해지자 채용 방식을 더 보수적으로 바꿔, 신입보다는 경력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인력 감축을 초래하고 기존에 신입 졸업생들이 맡던 업무를 대체할 것이란 분석도 수시로 거론된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분석에 따르면 지난 6월 대학 졸업생의 실업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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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팔리네" 피자 대신 치킨 튀긴다…판 뒤집는 영국 도미노피자
영국 최대 피자 배달 사업자인 도미노피자의 미래가 프라이드 치킨에 달렸다. 피자 시장이 포화점에 가까워지자 성장하는 단백질 카테고리인 '치킨' 메뉴를 강화하고 나선 것. 14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1400개 매장 중 약 200개 매장에 치킨 앤 딥(Chick N Dip) 하위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 메뉴에는 4.50파운드짜리 치킨 텐더 3개와 7.5파운드짜리 뼈 없는 조각 혹은 치킨 윙 8개가 포함된다. 앤드류 레니 도미노피자 영국 지사 최고경영자는 영국 피자 시장에 더 이상 "막대한 성장"이 없을 것이라며 "사람들의 식습관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보면 닭고기는 단백질 식품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래서 (닭고기 제품군 출시는) 꽤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1985년 루턴에 영국 첫 매장을 연 도미노피자는 피자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2분기 도미노피자의 총 주문량은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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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크리스, 감옥서 성폭행→사망" 글 확산…중국경찰 입 열었다
중국에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받아 복역 중인 아이돌그룹 엑소 출신 가수 크리스 우(우이판·吳亦凡)가 교도소에서 다른 수용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중국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3일 중국 신츄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크리스가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뒤 살해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이 크리스와 같은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며 "며칠 전 교도관이 몰래 무슨 말을 하더니 갑자기 크리스가 죽었다고 했다. '현지 조직폭력배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 두목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웨이보에는 크리스로 추정되는 남성 사진이 공유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파란색 수의를 입은 남성은 의자에 앉아 교도관으로부터 심문받고 있다. 크리스 사망설은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전해진 바 있다. 캐나다 정부는 당시 중국 정부가 캐나다 시민 4명을 처형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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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안 비켜?"…여성 승객 무릎에 앉은 '지하철 빌런' 할아버지
중국 상하이 지하철에서 한 노인이 좌석을 양보하지 않는 승객 무릎에 앉은 일이 벌어졌다. 14일 중국 시나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8일 퇴근 시간대 발생했다. 상하이 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한 노인이 좌석에 앉은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요구했다. 여성이 거절하자, 노인은 여성과 여성 옆자리 승객의 무릎에 걸터앉더니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몸을 뒤로 젖혔다. 여성과 옆자리 승객은 노인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노인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을 두 승객에게 밀착시켰다. 노인은 "그만 일어서라"는 주변 승객들 요구에도 꿈적하지 않았다. 자리를 대신 양보해주겠다는 승객의 제안도 단칼에 거절했다. 격분한 여성은 노인을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다음 역에서 노인을 강제로 하차시켰다. 상하이 지하철 측은 "사건 접수 후 내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법조계에서는 노인이 강제추행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치안관리처벌법에 따르면 타인을 추행하거나 공공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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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한국산 자동차 관세 15%로"…백악관도 한미 팩트시트 발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3일(현지시간) 저녁 한국과 공동으로 지난달 경주에서의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자동차부품 △원목 △목재 △목재 제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 25%인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관세를 언제부터 15%로 낮출지는 팩트시트에 명시하지 않았다. 의약품 관세도 15%를 넘지 않게 할 계획이다. 이하는 백악관이 공개한 팩트시트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 핵심 산업 재건과 확대, 자동차 관세 15%━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발표된 '대한민국 전략적 무역투자 협정'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조선·에너지·반도체·제약·핵심 광물·인공지능/양자컴퓨팅을 등 경제 및 국가안보 이익 증진을 위한 한국의 대미 투자를 환영했다. 이 협정에는 한국이 대미 조선 분야에 15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은 또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2000억달러의 추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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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안 해?" 美 연준 위원들 강경 발언에 시장 침울[Asia오전]
14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내림세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시장의 분위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11시43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07% 하락한 4026.5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83% 떨어져 2만6848.6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47% 하락한 2만7492.08을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내달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발언을 이어간 탓에 증시에 부담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 상승을 계속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금리를 추가 인하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노동시장의 둔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특히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계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며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시장 전문가들의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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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럽 4개국 '안티파' 단체 테러조직 지정…'편가르기'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反)파시스트(안티파)를 주장하며 유럽 4개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을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 성향을 기준으로 편가르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독일 안티파 오스트, 이탈리아 국제혁명전선, 그리스 무장 프롤레타리아 정의·혁명계급자위대 등 4개 단체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잔혹한 공격을 통해 서구 문명의 기반을 훼손하려는 공모를 하는 테러단체"라며 "해당 단체들은 반미주의, 반자본주의, 반기독교를 포함한 무정부주의와 마르크스주의 이념을 옹호하며 이를 이용해 국내외에서 폭력적인 공격을 부추기고 정당화한다"고 테러단체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극단적 진보 성향을 보이며 우파를 향해 강한 반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정보당국은 지난해 보고서에서 안티파 오스트를 폭력 조직으로 지목했다. 2023년 12월부터 1년 간 해당 단체 관계자 4명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