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XMT 쇼크]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를 예고하며 대형 반도체 기업 추격에 나서자 경쟁 심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월가는 이로 인해 반도체 시장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주가 하락은 AI(인공지능)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은 뉴욕 증권시장에서 3.6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전날 한국 증시에서도 SK하이닉스는 10.09%, 삼성전자는 7.39% 급락했다. 창신메모리가 서버용 D램 진출을 선언하면서 이들 기업보다 먼저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하자 서버용 D램 1~3위 업체의 주가가 나란히 타격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창신메모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빼앗을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창신메모리는 그동안 PC·스마트폰·가전용 D램에 주력해왔고 고난도 기술인 서버용 D램 시장에는 막 진출을 선언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레이리안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필립 울 수석 시장 전략가는 "창신메모리가 아직 대규모 생산 능력을 입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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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김일성광장 공사 정황 포착…시진핑 방북 준비 가능성
북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최근 새로운 공사가 진행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과 맞물려 북한이 대규모 환영 행사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업체 밴터가 지난달 30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김일성광장 내부에는 담장이 쳐진 구역과 함께 특정 구조물로 추정되는 형체가 들어선 상태다. 블룸버그 통신은 불과 한 달 전 위성 사진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구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외빈을 맞이할 때 주로 사용하던 귀빈 전망대 자리다. 김 위원장은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올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이 전망대를 사용했다. 공사의 구체적인 목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외교가에서는 시 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 당국이 본격적인 영접 및 환영 행사 준비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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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6·3 지방선거, 이대통령 리더십 확인…서울 패배는 타격"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휩쓴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여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를 야당인 국민의힘에 내어주면서 여당의 완전한 승리 기세는 다소 퇴색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투표로 여겨졌다"며 "이 대통령은 1년 전 취임한 이후 실용 외교 노선과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탄탄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역시 반도체 수출 호조와 주식시장 상승세 등 경제적 성과가 전국적인 강력한 지지로 이어졌다고 짚으며, "이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여당이 지방정부를 광범위하게 장악하게 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민주당의 승리는 이 대통령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실패 이후 당 재건을 위해 여전히 분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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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엔군 사망, 헤즈볼라 소행"…헤즈볼라 "휴전안 거부"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유엔평화유지군 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이스라엘이 공격 배후로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를 지목했다. 유엔평화유지군은 이번 공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면서도 공격 주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유엔 평화유지군을 숨지게 한 박격포 공격이 헤즈볼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밤사이 헤즈볼라 테러 조직이 알 카트라니 지역에서 발사한 포탄이 유엔평화유지군 기지 내부에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며 "이 발사로 인해 유엔 대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발사 궤도를 조사한 결과 이번 포격이 헤즈볼라 테러 조직의 소행이라는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AFP는 "유엔평화유지군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 120km에 달하는 사실상 국경선 '블루라인' 인근 레바논 남부에 배치됐다"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교전의 한복판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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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만 24조' 야마다·에디온 합병 추진…日 '가전 유통 공룡' 탄생 예고
일본 가전 판매 1위 업체 야마다홀딩스가 업계 5위 에디온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야마다홀딩스와 에디온은 이날 경영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며 "5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전역에 8800개의 매장을 보유한 야마다홀딩스는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매출액이 1조6918억엔(약 16조2288억원)으로 업계 1위다. 에디온은 1200개 매장 운영, 매출 7937억엔으로 업계 5위에 올라와 있다. 양사의 매출을 단순 합산하면 2조5000억엔(24조원) 규모로 2위 노지마 매출(9828억엔)의 2배 이상에 달하게 된다. 닛케이는 "양사의 통합이 성사된다면 이는 2012년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노지마를 뛰어넘는 '1강' 구조의 거대 가전 유통 기업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사의 이번 합병은 일본 가전 유통 업계의 비즈니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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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사태 37주년' 미·중 충돌…"검열로 진실 못 지워"vs"내정간섭"
미국과 중국이 중국 톈안먼광장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37주년을 두고 충돌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톈안먼 사태' 37주년을 하루 앞두고 중국공산당의 어떠한 검열도 과거의 진실을 지울 수 없다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자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루비오 장관은 3일 '톈안먼광장 학살 제37주년'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6월4일은 중국공산당이 군대에 톈안먼광장과 그 주변에 있던 평화 시위대 수천 명을 공격하도록 명령한 지 37주년 되는 날이라는 것은 세계가 기억한다"며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검열하더라고 과거를 지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와 평화적 집회라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당성은 언젠가 입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루비오 장관의 성명에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잘못된 발언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고, 중국 정치 제도와 발전 경로를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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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AWCL 우승에 "김정은 사랑과 은정" 부각…한국 개최는 쏙 뺐다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의 배경으로 선수들의 '조국애'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랑과 은정’을 꼽았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내고향여자축구선수단' 단장과 책임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대회 우승의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통신은 이번 대회를 "세계적인 여자축구명수들의 대결마당"이라고 평가하며 선수단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강조했다. 단장과 책임감독은 인터뷰에서 대회 규모와 진행 방식, 우승 비결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승 비결로는 기술적 요인보다 "어머니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열렬한 조국애"와 "상대팀을 압도하는 강의한 정신력"을 내세웠다. 이들은 또 김 위원장이 여자축구팀들의 시범경기를 관람하고 선수·감독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사실을 언급하며 김 위원장의 "사랑과 은정"이 선수들을 성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의 관심과 격려를 이번 우승의 주요 배경으로 부각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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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엔 안보리 이사국 탈락 '굴욕'…외무장관 "러 '영향력 행사' 탓"
독일이 사상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한 2027~2028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독일은 2석이 배정된 '서유럽 및 기타 국가 그룹' 투표에서 104표로, 오스트리아(134표)와 포르투갈(131표)에 밀려 비상임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했다. 안보리는 상임이사국 5개국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으로 구성되고, 유엔 내에서 유일하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상임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으로 결의안 채택 관련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키르기스스탄, 트리니다드 토바고, 짐바브웨 등 5개국이 임기 2년의 새로운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독일은 지금까지 6차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했고, 비상임이사국 투표에서 낙선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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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전쟁 패배 후 이란 분열 시도"…모즈타바, 단결 촉구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전쟁에서 패배한 적대 세력이 이란의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단결을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모즈타바 이날 이란 이슬람 혁명 지도자인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서거 37주년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 전쟁 중 '결정적인 타격'을 입은 뒤 이란인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모즈타바는 "잔혹한 적들은 용맹한 우리 자녀들과의 대결에서 패배했고, 전장에서 결정적인 타격을 받아 깊은 굴욕을 겪고 있다"며 "여러 나라가 적들(미국과 이스라엘)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들은 2가지 목표를 위해 교활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하나는 (이란) 국민의 회복력과 인내심을 약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지도부의 판단 체계에 오류를 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즈타바는 "이 2가지 목표를 위해 적이 사용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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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재에도…'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레바논서 유엔평화유지군 사망
미국의 휴전 중재에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FIL) 사상자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은 이날 성명에서 "전날 밤 레바논 남동부 마르자윤 인근 진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져 대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한 대원은 전날 공습으로 심각하게 다쳤고,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한다. 유엔평화유지군은 "박격포탄이 (사망한) 대원이 있는 곳에 떨어졌다. 해당 대원은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레바논 남부는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현재 이스라엘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미국 주도의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지상 작전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이스라엘군은 미국의 휴전 합의 발표 불과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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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충격·금리인상 공포'에 흔들…닛케이, 1.36%↓[Asia마감]
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업체 브로드컴 주가가 급락한 것이 아시아 시장 내 반도체 관련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6% 내린 6만7470.69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강해진 해외 투자자들이 주가지수 선물 매도에 나섰고, 브로드컴 하락 여파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도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밑도는 5~7월 실적 전망에 시간 외 거래에서 13% 이상 추락했다. 닛케이는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 하락을 기록한 종목은 전체의 7%에 육박했다"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소프트뱅크그룹은 11% 이상 폭락하며 닛케이225지수를 754포인트 끌어내렸다. 또 오후 거래에선 시가총액이 키옥시아에 밀리는 장면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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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1년만에 '1%금리' 시대 오나…6월 금리인상 가능성 솔솔
일본은행이 이번 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4일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은행이 오는 15~16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1%로 높이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금리 인상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금리 인상으로 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여지도 있다고 봤다. 일본 정부가 올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섰음에도 엔저가 지속되는 점 역시 금리 인상 전망을 뒷받침한다. 스왑시장에선 일본은행이 이달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88%로 반영하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역시 3일 정례회의 전 마지막 공개 발언에서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란 전쟁이 경제에 미칠 악영향보다 물가상승률이 전망치를 웃돌 위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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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더 하네" '과일향' 전담의 배신…암 관련 유전자 변형 컸다
과일향 전자담배가 암·심혈관 질환·폐 질환 관련 유전자 변화를 가장 크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비베이핑 그룹과 비교했을 때 총 3124개 유전자의 발현 양상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 흡연자, 비흡연자 등 83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암, 심장병, 폐 질환 등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특히 유전자 변화는 사용 빈도보다 향료 종류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일향 전자담배는 전체 변화 유전자의 31%와 관련이 있었으며, 여러 향을 혼합해 사용할 경우 그 비율은 64.3%까지 높아졌다. 반면 달콤한 향은 2.9%, 민트·멘톨 향은 0.9%에 그쳤다. 연구를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