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후티 막던 핵항모, 작전 길어져 피로누적 수리를 위해 중동 홍해 작전구역을 떠났던 미 해군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복귀한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해군은 2일(현지시간) 포드함이 지중해 크로아티아 항구에 머문 뒤 이날 출항했다고 밝혔다. 포드함은 지난달 28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항에 입항했다. 포드함이 수리 직전 중동 해역에 있었던 만큼 이란 군사작전 관련 재투입이 유력하다. 단 새 출동지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홍해로 이동할 수도, 지중해에 남아 중동 권역에 대한 작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포드함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미군의 최신 항공모함이지만 비전투적 문제로 작전구역을 떠나 수리해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달 12일 홍해 항해 중 발생한 세탁실 화재였다. 뉴욕타임스(NYT)는 화재 진압이 30시간 넘게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조원 2명이 부상했고 200명 이상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600명이 넘는 승조원들이 잠자리를 잃었다. 미국 관계자는 화재 자체가 30시간 지속된 건 아니라며 화재 진압과 이후 소화 물질 제거, 재발화 방지 등 대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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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18세 소년 살해한 남성…"사방에 피" 아버지 분통
쇼핑카트를 발로 찼다며 말다툼한 끝에 18세 청소년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WJCL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채텀 카운티 경찰서는 지역 내 월마트에서 J.T. 슈뢰더 군(18)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델라노 미들턴(48)을 체포했다. 그는 현재 살인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미들턴은 지난 23일 월마트 매장에서 나오던 중 슈뢰더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미들턴이 쇼핑카트를 끌고 매장을 나가던 중 슈뢰더가 카트를 발로 차고 지나가면서 다툼이 시작됐고, 폭력 사태로 번지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여러 명이 목격했고, 이날 오후 5시50분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슈뢰더는 이미 여러 군데 자상과 열상을 입은 상태였다. 중상을 입은 슈뢰더는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나흘 만인 지난달 27일 사망했다. 슈뢰더는 생전 장기 기증 서약을 한 바 있어 유족은 지난달 31일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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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앵커, 故 백성문 변호사에 "최고의 남편...가슴에 묻겠다"
김선영 YTN 앵커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남편 백성문 변호사를 추모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영 앵커는 4일 고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 백성문 변호사 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운을 뗀 김 앵커는 "많은 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고인을 떠나보낸 황망한 마음의 큰 위로가 됐다"고 했다. 이어 "내 남편은 10월의 마지막 날, 너무나 사랑했던 프로야구팀 LG가 우승한 날 숨을 거뒀다. 그리고 가을 하늘이 유난히 높고 푸르른 날, 용인공원 한켠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곳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김 앵커는 고인의 묘역번호를 남기며 "남편은 생전, 내게 친한 이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다고 했다. 그의 바람대로 이따금 들러 고인을 추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내게는 최고의 남편이었고 많은 분께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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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용기 탄 '극우' 유투버 로라루머, 국방부 기자단 등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가 로라 루머가 최근 언론사들이 대거 취재 보이콧을 선언한 미 국방부 기자단에 합류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루머는 최근 국방부 기자단에 취재기자로 등록했다. 앞서 국방부는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정부가 제공하지 않은 정보를 취재하지 못하게 하는 신규 언론 정책을 도입했다가 기자들의 반발을 샀다. 뉴욕타임스(NYT)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뿐 아니라 폭스뉴스 등 보수 언론 소속 기자들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거부하고 보이콧에 나섰다. 기존에 국방부를 출입하던 언론사 중에서는 극우 케이블채널인 원 아메리카뉴스(OANN)만 서명에 동의했다. 이에 국방부 기자단은 해당 분야를 상시 취재한 경력이 없는 극우 성향 매체와 온라인 인플루언서들로 새로 채워졌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인플루언서이자 친 트럼프 극우주의자로 알려진 루머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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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 '터치' 후 숨 고르기… 도쿄·홍콩·상하이 '혼조세' [Asia오전]
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10% 빠진 5만2361.14로 오전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상승 전환하는 듯했지만 이내 매도세에 밀려 재차 하락 반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하락을 목격한 도쿄증시도 차익실현 매도 우위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현재 증시는 반기(4~9월) 결산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점에 대한 기대 매수와 지수가 사상 최고권에 도달했다는 경계감 사이에서 과열감을 경계한 매도가 진행되면서 일진 일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화권 증시도 오락가락한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0.12% 하락한 3971.93을 나타내고 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0.19% 오른 2만6209.1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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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콩 IPO, 2100억홍콩달러 돌파…전 세계 1위 차지
올들어 홍콩증시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2100억홍콩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가 홍콩거래소 상장을 적극 지원 중인데다, 홍콩거래소도 적자기업 특례 상장 제도를 가동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상장이 급증하는 추세다. 4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올들어 11월 3일까지 홍콩거래소의 기업공개(IPO) 규모는 전년 대비 203.5% 급증한 2164억7400만홍콩달러(약 40조원)에 달했다. 상장 기업은 81개사로 지난해 대비 50% 늘었다. 홍콩거래소는 자본시장에 친화적인 금융 제도를 구비하며 중국 첨단기술,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이 줄을 잇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2018년 상장규정 '18A' 챕터를 도입해 매출 발생(pre-revenue) 이전 상태의 생명공학업체 상장을 허용했고 2023년 '테슬라 요건 상장'(이익 미실현기업 특례 상장)을 가능케 하는 '18C' 챕터를 도입해서 중국 테크기업 상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기술기업 전용 라인'을 개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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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생산 중점"…미 정부, 희토류 자석 스타트업에도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민간 투자자들이 희토류 자석 스타트업과 14억달러(약 2조57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희토류 산업 지배력을 견제하기 위한 추가 행보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노후한 희토류 자석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도 포함돼 희토류 채굴뿐 아니라 재활용 생산에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와 전쟁부(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희토류 자석 제조업체인 벌컨 엘리먼츠(이하 벌컨)와 아메리칸리소스의 희토류 정제 자회사인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이하 리엘리먼트)에 대한 자금 지원과 지분 투자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자금 지원 대가로 지원액과 같은 규모의 벌컨 지분을 받고, 국방부는 벌컨과 리엘리먼트의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warrants) 권리를 갖게 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벌컨 주식은 전일 대비 0.33% 떨어진 288.55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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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에 걸려 넘어져 머리 다친 여성…"107억 보상"
가로수 뿌리로 인해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머리를 다친 여성이 시 당국으로부터 750만달러(약 107억원)를 지급받게 됐다. 30일 NBC에 따르면 30대 여성 저스틴 구롤라는 2018년 2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휘티어(Whittier) 시에서 조카와 함께 휘티어 인도를 걷던 중 울퉁불퉁하게 솟아있는 보도블록에 걸려 앞으로 넘어졌다. 당시 인도는 가로수 뿌리가 땅을 밀어 올리며 약 2인치(5cm)가량 솟구쳐 있었다. 저스틴의 변호사 측은 "시가 수년간 가로수 뿌리로 인해 인도가 파손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방치했다"며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인재(人災)를 주장했다. 사고로 구롤라는 손목, 팔꿈치, 무릎이 골절됐고, 코뼈 골절과 입술 파열을 겪었다. CT 촬영 결과 두피 혈종과 함께 외상성 뇌 손상을 진단받았다. 사고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뇌 손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두엽과 측두엽의 용량 손실에 따른 실행 능력, 감정조절 능력, 기억력의 상실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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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시정연설 불참 매우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의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우 의장은 4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며 "시정연설은 내년 국민의 삶을 우리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지 함께 머리를 맞대기 시작하는 날"이라며 "국민의 힘이 이를 함께 듣지 못하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중심에는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정연설에) 참석해 달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특검의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등에 항의하며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했다. 대신 회의장 밖에서 검은 마스크를 쓰고 정부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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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해 두 번째 시정연설한 이재명, '개근' 대통령 될까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지난 6월 26일 첫 시정연설 이후 넉 달여 만에 이뤄졌다. 첫 해 두 번의 시정연설을 모두 직접 수행하며 국회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규탄하며 불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시정연설은 내년 국민의 삶을 우리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기 시작하는 날인데 국민의힘이 함께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 대통령 시정연설은 1988년 10월 4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시작했다. 5공 청산과 민주화 추진, 북방외교 등이 주제였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직접 시정연설을 하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재개됐는데 취임 첫 해에만 대통령이 직접 하고 이듬해부턴 국무총리가 대독했다. 매년 시정연설 관행을 만든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취임 첫 해인 2013년 11월 18일 시정연설 한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매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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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앞장서다…마약집단에 '총격 사망' 멕시코 시장
범죄 집단과 전쟁을 선포하며 마약 카르텔에 맞서온 멕시코 한 시장이 행사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미초아칸주(州) 도시 우루아판의 카를로스 만소(40) 시장이 전날 시내 광장에서 열린 '망자의 날' 행사 참석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범인은 치안 당국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고 범행과 관련된 용의자 2명은 체포됐다. 멕시코인들은 죽은 이들이 1년에 한번 이날 가족 곁으로 돌아온다고 여겨 각지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며 친지 등을 기린다. 만소 시장 역시 촛불·해골 장식 등을 든 축제 인파 수십명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범인은 그 사이로 7발의 총탄을 쐈다. 경찰은 범죄 조직 척결을 공개적으로 외쳐온 만소 시장에게 앙심을 품은 범죄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우루아판은 멕시코의 핵심 수출 작물인 아보카도 재배의 중심지로 '멕시코의 아보카도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보카도 산업 이권을 둘러싸고 범죄 조직들이 농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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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출마 시사 "서울시장·재보궐 어디든 당 필요로 하는 곳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6월 서울시장 등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3일 유튜브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겹쳐있는데 어느 선거든 출마한다는 말씀을 여러번 드렸다"며 "서울시장일수도 있고 재보궐일수도 있고 어디든 당에서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것"이라고 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결국 저의 쓸모와 효능은 국민들이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오는 23일 전당대회가 열리면 당을 다시 한번 재정비하고 선거기획단을 마련해야 해서 내년 봄은 돼야 비로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느냐'는 질문에는 "출마한다. 당 대표에 당선이 된다면 책임 있게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답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전국에서 패퇴시켜야 한다"며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서 국민의힘을 0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인이 출마 하더라도 민주당과는 협력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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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안 열려요" 불타는 테슬라에 갇혀 5명 사망…'설계 결함' 소송
미국에서 테슬라 차량 충돌 사고 후 불타는 차 안에서 탈출하지 못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설계 결함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사고로 사망한 제프리·미셸 바우어 부부의 자녀 4명은 테슬라 차량의 설계 결함으로 부모가 사망했다며 최근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1일 바우어 부부가 타고 있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은 위스콘신주 매디슨 외곽 도로를 주행하던 중 길을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은 후 불이 붙었다. 바우어 부부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은 모두 탈출하지 못한 채 화염에 휩싸여 사망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역 근처 주민은 차량 안에서 비명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테슬라 설계는 차량 충돌에서 생존한 탑승자가 불타는 차 안에 갇힌 상태로 남을 수 있다는, 매우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충돌 사고 후 화재를 일으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