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 개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일본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은 전쟁 개시 이후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과 관련된 선박에 대해서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부 허용해왔다. 상선미쓰이에 따르면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소하르 LNG'(SOHAR LNG)호로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다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앞서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은 걸프해역에 머무는 일본 관련 선박이 이날 오전 7시 현재 45척이라고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이 선박에 타고 있는 선원 수와 국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고 "선원과 선박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만 아사히 신문에 밝혔다. NHK도 상선미쓰이가 안전상의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경위나 목적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랑스 해운사가 보유한 컨테이너선도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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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착륙 음모론…킴 카다시안 "가짜" vs 나사 "6번 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의 달 착륙은 조작"이라는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카다시안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리얼리티 쇼 '더 카다시안스'에서 "나는 달 착륙이 가짜라고 생각한다"며 "달에는 중력이 없는데 어떻게 성조기가 펄럭이나", "사진에 왜 별이 보이지 않나" 등 대표적인 음모론의 근거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아폴로 11호를 타고 두 번째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 버즈 올드린에게 '임무 중 가장 무서운 순간'을 묻는 인터뷰 기사를 언급한 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서운 순간도 없었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러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숀 더피 나사 국장 대행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더피 대행은 X(옛 트위터)에 "킴 카다시안 씨, 우리는 달에 갔습니다. 여섯 번이나요!"라면서 "더 좋은 소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휘 아래 나사의 인류의 달 탐사 프로젝트(아르테미스)가 진행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다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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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아이온큐, 서학개미 선호주 실적 발표…셧다운 최장기 기록 깨나[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어닝 시즌이 후반기에 접어들며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기업들이 대거 실적을 발표한다. 3일 장 마감 후에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보유한 해외 주식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실적을 발표한다. 오는 5일 장 마감 후에는 양자컴퓨팅 회사로 국내 투자자들이 6번째로 많이 보유한 아이온큐가, 6일 개장 전에는 또 다른 양자컴퓨팅 회사인 디웨이브 퀀텀이 각각 실적을 공개한다. 오는 6일 장 마감 후에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로 국내 보관금액 19위인 아이렌과 소형 모듈 원자로(SMR) 회사로 보관금액 21위인 뉴스케일 파워가 각각 실적을 내놓는다. 이외에 4일 장 마감 후엔 AI(인공지능)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추격하고 있는 AMD와 AI 서버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AI 네트워크 장비회사인 아리스타 네트웍스가 실적을 공시해 AI 시장의 성장세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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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긴 美 정부 '셧다운'… 지방선거가 전환점 될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업무정지) 사태가 1일(현지시간)로 한 달을 넘겼다. 미국 연방의회에서 집권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지난 10월1일 시작된 2026회계연도 정부운영에 필요한 예산법안을 두고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역대 최장 셧다운 기간마저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방정부의 일부 업무가 중단되면서 항공기 운항과 저소득층 식비지원 등에 차질이 생기고 급여를 받지 못한 공무원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대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셧다운이 시작된 후 연방공무원 210만명 중 75만명 이상이 무급휴직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필수인력으로 분류된 수십만 명은 무급근무를 이어가면서 불만이 높아진다. 저소득층 4200만명을 지원하는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식품보조지원프로그램) 운영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SNAP는 당초 이날부터 재원고갈로 중단될 예정이었지만 법원이 전날 정부에 예비자금을 활용해 식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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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주식 없나?" 현금만 쌓는 버핏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의 올해 3분기(7~9월) 현금보유량이 3817억달러(약 546조982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고치를 계속 새로 쓰는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자사주 매입도 5개 분기 연속 미루며 방어적 기조를 유지했다. 1일(현지시간) 버크셔가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버크셔가 지난 9월말 보유한 현금은 3817억달러로 기존 최대치인 올해 1분기 3477억달러를 넘어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버크셔의 자산 내 유동자금 비중이 30%를 넘는다고 전했다. 버크셔는 3분기에도 61억달러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세후순이익 82억달러를 실현했다. 버크셔는 12개 분기 연속으로 주식을 내다팔았다. 특히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서 애플 비중이 2분기 24%에서 3분기 22.3%로 낮아졌다. 버크셔는 이번에도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2분기를 끝으로 5개 분기 연속 멈춘 상태다.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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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실려갔다" 달리던 영국 열차서 흉기 난동…용의자 2명 체포
영국 런던행 열차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다. 용의자 2명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오후 6시25분쯤 영국 북부 돈커스터에서 런던 킹스크로스로 가는 열차에서 여러 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무장한 경찰이 출동했고 열차는 케임브리지셔 헌팅턴에 정차했다"며 "열차에서 2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는 32세 흑인 영국 국적자와 카리브해 출신의 35세 영국 국적자다. 두 사람 모두 영국서 태어났다.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현시점에서 테러 사건으로 볼 만한 근거가 없다고 부연했다. 피해자 1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4명은 퇴원했고 2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끔찍한 사건(appalling incident)이자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찰스 3세 국왕 역시 "정말 경악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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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밀치다 난간 무너져"…2만5000명 몰린 인도 사원서 참혹한 압사
인도 남부의 한 힌두교 사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인도 매체들은 1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스리카쿨람에 있는 벤카테스와라 스와미 사원에 약 2만5000명의 신도가 몰려 압사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이날은 '에카다시'로 알려졌다. 에카다시란 힌두교 신자들이 금식하며 비슈누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날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신도가 사원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많은 수의 신도가 앞으로 나가려고 서로를 밀쳤고, 이 과정에서 사원의 난간이 무너졌다"며 "이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병원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사망자를 애도하며 20만루피(약 322만원)의 위로금을 유족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에게는 5만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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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맺은 미중 1년 휴전…"불씨 그대로, 깨지기 쉽다"
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웹사이트에는 지난 30일 부산에서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사진 42장이 올라왔다. 사진들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쪽지 1장을 내밀자 시 주석이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세계가 주목한 두 사람의 만남은 무역전쟁 1년 휴전 성과를 남겼다. 이날 백악관은 팩트시트(자료집)를 통해 미국의 대중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관세 10%포인트 인하 및 블랙리스트 기업의 지분 50% 자회사 제재 1년 유예,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및 미국산 대두 구매 등 양국의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조선·해양 부문에 대한 상호 제재를 철회하며, 미국은 한국 및 일본과 조선업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중국 자본이 인수한 네덜란드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 제품의 수출 통제도 중국이 해소하기로 했다. 한화오션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소식이다.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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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풀리나
중국이 미국의 무역법 제301조 조사에 대응하기 위해 내렸던 보복 조치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부과했던 제재도 해제할 가능성이 커졌다.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공개한 미·중 정상회담 무역 합의 팩트시트(자료집)에서 "중국은 '해상·물류·조선 산업에 관한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보복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를 철회하고 여러 해운 업체에 부과한 제재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중국의 해양·물류·조선업 지배력 강화'를 겨냥한 301조 조사에 따라 취했던 대응 조치 시행을 2025년 11월10일부터 1년 동안 중단한다"며 "이 기간에 미국은 301조에 따라 중국과 협상하는 동시에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해 한국, 일본과 역사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무역법 301조'는 무역상대국이 불공정한 무역 관행으로 미국의 통상에 부담을 주거나 제약을 가할 경우, 미국이 이에 관해 조사하고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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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는 신났는데…"살 주식 없다" 버핏 현금 보유량 사상 최대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올해 3분기(7~9월) 현금 보유량이 3817억달러(약 546조982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고치를 계속 새로 쓰고 있는 주식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자사주 매입도 5개 분기 연속 미루며 방어적 기조를 유지했다. 1일(현지시간) 버크셔가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버크셔가 지난 9월 말 보유한 현금은 3817억달러로, 기존 최대였던 올해 1분기 3477억달러를 넘어섰다. 니혼게이자이는 버크셔의 자산 내 유동자금 비중이 30%를 넘는다고 전했다. 버크셔는 3분기에도 주식 61억달러어치를 순매도하며 세후 순이익 82억달러를 실현했다. 버크셔는 12개 분기 연속으로 주식을 순매도한 것이다. 특히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의 비중은 2분기 24%에서 3분기 22.3%로 낮아졌다. 버크셔는 이번에도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2분기를 끝으로 5분기 연속 멈춘 상태다.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연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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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된다" 아빠 눈 찔러 보험금 받자 엄마 살해…패륜 20대 '사형'
중국에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어머니를 차로 치어 살해한 20대 아들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중급 인민법원은 루 씨(23)와 그의 친구 양 씨에 대해 고의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했다. 또 다른 공범인 청 씨는 범행을 도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세 사람 모두 항소했지만, 아직 최종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루 씨와 두 친구는 중학교 동창 사이다. 그들은 2023년 4월 루 씨의 어머니 쉬 씨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어 보험금 32만위안(약 6430만원)을 받으면서 범행을 시작해왔다. 루 씨와 양 씨는 쉬 씨의 은행 계좌에서 보험금을 인출해 사치품을 사는 데 탕진했다. 이후 이들은 다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쉬 씨의 눈을 찌르는 방식으로 부상을 위장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대신 이들은 루 씨의 아버지 눈을 막대기로 찌른 뒤 1300위안(약 26만원)의 보험금을 성공적으로 받아냈다. 이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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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EU에도 적용"
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한 가운데 유럽연합(EU)에도 같은 조치가 적용된다고 EU가 밝혔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글을 올려 "중국 상무부와 건설적인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며 "중국은 10월 (희토류 등) 수출 통제 조치 유예가 EU에도 적용된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로프 질 EU 집행위원회 무역 담당 대변인은 성명에서 "10월9일 발표된 중국의 관련 수출 통제의 12개월 유예 조치를 환영한다"며 "이는 매우 중요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국제 무역 흐름을 보장하는 적절하고 책임 있는 조치"라고 반겼다. 중국은 지난달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양국 회담 이후 EU는 중국에 미국과 같은 조치를 적용한다는 확약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전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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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부터 평생 금지"...휴양지 몰디브가 내린 결단은
전 세계적 휴양지로 꼽히는 몰디브가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평생 흡연을 금지하는 '비흡연 세대' 법을 시행한다. 1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몰디브 보건부는 이날부터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성인이 되더라도 몰디브 내에서 모든 형태의 담배를 피우거나 거래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몰디브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면 약 5만 루피야(약 3242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흡연을 할 경우에 대한 구체적 처벌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무함마드 무이즈 몰디브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담배로 인한 건강의 위험으로부터 젊은 세대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보건부는 "공중 보건을 지키고 담배 없는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법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법안을 통과시킨 뒤 6개월의 검토 기간을 거쳐 발효됐다. 전자담배의 경우 이미 모든 연령대에서 금지된 상태다. 비흡연 세대 법률 시행은 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