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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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유층, 세금 피해 중동 떠났다가 리턴…"지속 불가능한 삶"
세금을 피해 중동으로 떠났던 영국 부유층이 이란 전쟁 때문에 이주를 후회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영국 로펌 세돈스 GSC 소속 살림 셰이크 파트너 변호사를 인용, 이란 전쟁 때문에 '안전한 조세 피난처'로서 중동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셰이크 변호사는 "고객 중 상당수가 최근 상황 때문에 아랍에미리트(UAE)로 이주한 결정을 후회한다"면서 최근 한 영국인 부부가 귀국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로펌 페인 힉스 비치 소속 프레데릭 비욘 변호사는 상속세 때문에 중동 이주를 왔던 부부가 세금 불이익을 감수하고 영국으로 귀국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비욘 변호사는 "중동의 불확실성 때문에 중동에서의 삶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고 했다. 개인 근로소득의 최대 절반까지 소득세를 떼가는 영국과 달리 UAE 두바이는 개인 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 상속세도 없다. 2024년 영국 세제가 조세 회피를 더욱 옥죄는 방향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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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 끝나나…비트코인, '중요한 저항선' 8만달러 돌파
가상자산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8만달러(약 1억1800만원)를 돌파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2시5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6% 오른 8만28.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3.2% 올라 2377.99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올해 2월엔 6만달러 부근까지 추락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1일 미국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순유입된 자금은 6억3000만달러(약 9255억원)에 달했다. 가상자산 투자사 DACM의 리처드 갈빈 회장은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 규제를 둘러싼 합의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 입법이 진전될 수 있단 전망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관련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로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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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주식' 게임스톱, '전자상거래 공룡' 이베이 삼키나
밈 주식으로 유명한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혀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CEO는 약 560억달러(약 76조원) 규모로 이베이에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베이 주식을 주당 125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1일 종가 대비 약 20% 웃도는 수준이다. 코헨 CEO는 WSJ 인터뷰에서 "이베이는 훨씬 더 높은 가치를 가져야 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면서 "이베이를 수천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만들겠단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미 사업 구조상 일부 겹치는 지점을 갖고 있다. 게임스톱은 오프라인 지점을 줄이며 수집품과 트레이딩 카드 사업을 강화해왔고 이베이 역시 중고 거래와 수집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베이가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코헨 CEO는 주주들이 보유한 의결권을 한 표라도 더 가져오기 위한 위임장 경쟁도 불사하겠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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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에 '멸종위기' 거북이 30마리 숨긴 10대…비행기 탑승 직전 덜미
태국 한 공항에서 멸종위기 거북이를 몸에 숨긴 채 해외로 밀반출하려던 여성이 현지 당국에 붙잡혔다. 4일 태국 현지 매체 더 타이거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대만 국적 19세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 검색대에서 야생동물 밀반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A씨는 대만 타이베이행 항공편 탑승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야생동물 단속반은 세관 및 환경 범죄 수사대와 합동 점검을 벌이던 중 A씨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정밀 검색에 나섰다. 그 결과 A씨의 몸 곳곳에 숨겨진 인도별거북 30마리가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공항 스캐너 탐지를 피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 주머니와 테이프를 활용해 거북이들을 몸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된 개체 가운데 1마리는 폐사한 상태였으며, 살아남은 거북이들은 즉시 야생동물 보호시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인도별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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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자리도 없다"…뉴욕 Z세대 '핫플' 된 성당, 왜?
미국 뉴욕 Z세대 사이에서 성당이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배 공간을 넘어 교류와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빌리지의 세인트조셉 성당은 최근 일요일 미사마다 젊은 신자들로 붐비고 있다. 좌석이 부족해 늦게 도착한 일부 참석자는 접이식 의자에 앉거나 성당 밖에서 미사를 지켜볼 정도다. 젊은 층이 주도하는 새로운 모임 문화도 등장했다. 20대들이 운영하는 '피자 투 퓨스'(Pizza to Pews) 모임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뒤 단체로 성당에 가는 방식으로 첫 모임 이후 빠르게 참가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센트럴파크에서는 젊은 여성들이 함께 걸으며 묵주기도를 하는 '홀리 걸 워크'(Holy Girl Walk)가 확산하고 있다. 이는 SNS(소셜미디어) 유행인 '핫 걸 워크'(Hot Girl Walk)를 패러디한 형태다. 이러한 변화는 통계로도 나타난다. 미국 종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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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처럼 잃어버린 30년?…中 경제 책사, "잠재력·인재·제도 다 다르다"
중국 경제정책의 핵심 브레인이 중국이 직면한 디플레이션 우려가 일본의 이른바 '잃어버린 30년' 초기와 닮았단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여전히 중진국인 중국은 일본과 달리 막대한 성장 여력과 혁신 기술의 상업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단 것. 다만, 지도부의 과도한 성장 목표 제시가 잘못된 부동산 투자 심리를 불러와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졌단 점은 인정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보장, 의료, 연금 체계 개혁을 통한 소비진작이 시급하다는게 그의 정책 조언이다. 바이충언 칭화대 경제관리학원 학장은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중국이 직면한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정체된 소비자물가, 불안정한 고용시장은 일본의 장기 침체가 시작된 1990년대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 2015~2018년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낸 바이 교수는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중국 5개년 개발계획 입안 자문위원이다. 정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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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해사무역기구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1척 피격"
미국과 이란이 이중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한 척이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에 의해 피격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3일 저녁(현지시간) "유조선 한 척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해당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피격된 유조선은 푸자이라 북쪽 약 145km에서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박의 소속이나 피해 정도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이란 핵 프로그램 등 종전 협상의 주요 쟁점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과 이란의 이중 봉쇄로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발표로 해협 내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도 존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중동 시간으로 4일 오전부터 페르시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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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고작 20건...너무 다른 쌍둥이 자매, 아빠가 달랐다
이란성 쌍둥이 친부가 서로 다른 사례가 최근 영국에서 발견됐다.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에 거주하는 라비니아 오스본과 미셸 오스본 자매는 2022년 9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서로 친부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자매는 1976년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로, '이부수정'(heteropaternal superfecundation)을 통해 태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부수정은 같은 생리 주기에 두 개의 난자가 각각 다른 남성 정자와 수정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 생리 주기 동안 두 개의 난자가 배출된 상태에서 최대 4~5일 내 서로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맺으면, 각각의 난자와 정자가 따로 수정돼 두 아이의 아버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이부수정은 극히 드문 현상이다. 1992년 미국 볼티모어 Rh 혈액형 검사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친자 확인 소송이 제기된 이란성 쌍둥이 사례 중 약 2.4%에서 이부수정 가능성이 확인된 것으로 보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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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개방·실적 기대' 대만, 사상 첫 4만 돌파 [Asia오전]
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홍콩과 대만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발표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높아지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시장 내 투자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중국 본토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5일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일본 증시는 이날은 '녹색의 날'로, 5일과 6일은 각각 '어린이의 날', '헌법기념일 대체 휴일'로 휴장한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 상승한 2만6263.59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 지수는 3.58% 뛴 4만324.57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한 가권 지수는 약 4개월 만에 4만도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전쟁 여파로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것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4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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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서 추락한 한 살배기 아들…아빠가 몸 던져 구했다
방글라데시 한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로 떨어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도 방송사 NDTV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30분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북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바이라브 기차역에서 다카행 통근 열차에 타고 있던 한 가족이 하차 도중 사고에 휘말렸다. 당시 예정보다 90분가량 늦게 도착한 열차가 해당 역 정차 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때 한 살배기 아들을 안고 있던 남성 A씨가 황급히 내리려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 틈으로 아이를 놓친 것. A씨는 주저 없이 곧바로 선로로 뛰어내려 두 팔로 아들을 감싼 뒤 선로 가장자리 좁은 공간으로 몸을 바짝 붙였다. 이후 8량짜리 열차가 두 사람 위를 지나갔지만 이들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엔 A씨가 버둥거리는 아들 머리를 꼭 끌어안고 선로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숨죽인 채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열차가 지나가자마자 너 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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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바티칸서 1년 만에 교황 만난다…트럼프 관계 개선 나서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주고받은 교황과 관계 회복을 이룰지 주목된다. 3일 로이터·AFP통신은 바티칸 소식통을 인용해 루비오 장관이 오는 7~8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을 방문해 7일 교황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고위 관료와 교황이 대면 회담하는 건 1년 만이다. 루비오 장관은 JD 밴스 부통령과 지난해 5월 교황 즉위 미사에 참여한 뒤 그를 만났다. 최초의 미국인 교황은 8일 즉위 1주년을 맞는다. 더욱이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이 설전을 주고받으며 관계가 틀어진 상황에서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이탈리아 언론은 루비오 장관이 관계 회복을 시도하기 위해 바티칸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이란전쟁에 비판 메시지를 내자 "급진 좌파에 영합하지 말라", "형편없다" 등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그러자 친트럼프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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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선박 빼낸다"…트럼프, 이란 압박 승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동시간 4일 오전부터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명명된 이 구상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지지부진한 종전협상에서 미국이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국가들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 선박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중동시간으로 4일 오전부터 미국이 주도하여 이들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될지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군함을 이용해 선박을 직접 호위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그보다는 각국 정부와 보험사, 해운 단체들 간 선박 이동을 조율하는 일종의 통항 관리에 가까울 거란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