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롤라인 레빗의 후임 백악관 대변인으로 케이티 자카리아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고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며 "현재 트루스 소셜(트럼프 미디어 및 기술 그룹)에서 수석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재직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케이티가 언론, 미국 국민, 그리고 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하며 국가를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카리아 대변인은 크리스티 L.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임기 말 무렵 몇 달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재직했다. 이전에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와 뉴스맥스에서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학사와 법학 학위를 취득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발전기금 이사로 근무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관계자를 인용해 "자카리아가 워싱턴 정가의 주류 인사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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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못하면 휴전 종료…다시 폭탄 투하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하지 못하면 휴전을 종료하고 다시 공습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과 22일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휴전을 연장 없이 종료할 수 있다"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면서 불행하게도 다시 폭탄을 투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어떤 식으로든 확보하겠다고 했다. 그는 "비우호적인 방식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같은 날 CBS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과 협력해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회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 가서 가져온 뒤 미국으로 옮길 계획"이라며 "그때쯤이면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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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시진핑이 매우 기뻐해…역사적 회담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국에서 우리의 만남은 특별하고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 주석과 만나길 기대한다"며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에도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시 주석은 내가 도착하면 나를 아주 꽉 껴안아 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4~1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만난다. 당초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방중을 계획했으나 이란전쟁 때문에 일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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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발 에너지 위기 속…미국, 러시아산 원유 판매 한달 더 허용
미국이 그동안 제재해온 러시아산 원유 판매를 한 달 더 허용하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전세계 에너지 위기가 심각해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이란과 쿠바, 북한에 대한 거래는 제한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 15일 러시아산 원유 제재 면제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를 이틀 만에 번복했다. 재무부는 지난달 12일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한 달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러시아산 원유 판매를 허용한 조치와 관련해 미 의회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의원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미 재무부는 에너지 위기를 해소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 발발 이후 전세계 원유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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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연다" 발표 20분 전 1조원대 매도 폭탄…또 사전 정보 유출 의혹
이란이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발표하기 직전 국제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대규모 계약이 쏟아지면서 또 한 번 사전 정보 유출 의혹이 불거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이날 오후 12시24분부터 1분 동안 브렌트유 선물 매도 7990계약이 체결됐다. 계약 규모는 7억6000만달러(약 1조1150억원)에 달한다. 이 거래가 이뤄지고 약 20분 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레바논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상선에 한해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발표 직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최대 13% 넘게 하락하면서 지난 3월10일 이후 한달여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대에 거래됐다. 아그라치 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로 브렌트유 가격이 급락하기 전 선물을 매도했다가 다시 매수했다면 상당한 수익을 내게 된 셈이다. 이 같은 수상한 거래는 이란전쟁 기간 수차례 있었다.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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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봉쇄 계속되면 호르무즈 개방 안 해…트럼프 7가지 거짓말"
이란 협상대표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된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X에 글을 올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계속된다면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협 통과는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란의 허가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해협 개방과 폐쇄에 대한 결정은 소셜미디어가 아닌 현장에서 할 일"이라고 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전면 통행'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했다"며 "해협 전면 통과를 위한 준비가 됐다"고 적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이란과 합의가 100% 완료될 때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따라 휴전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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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마주앉나…트럼프 "종전협상 1~2일 내 타결"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양측 회담이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협상팀이 회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CNN도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대표단이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월요일에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시간을 기준으로 월요일은 20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7일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며 종전협상이 1~2일 안에 타결될 것이라면서도 회담 일자는 특정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액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종전협상을 위한) 회담이 이번 주말 열릴 것이고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란은 미국과 만나 합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CBS 인터뷰에서는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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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우라늄 美로 가져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협상이 1~2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낙관한 가운데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CBS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과 협력해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회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 가서 가져온 뒤 미국으로 옮길 계획"이라며 "그때쯤이면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농축 우라늄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 등 무장단체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것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에 전쟁이 끝나는지' 묻자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하지만 잘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주 좋은 논의가 있었고 여러분이 얘기하길 바라는 그 사안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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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다시 열렸다"…국제유가 11% 급락, 종전 기대감 확대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과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90.38달러로 전장보다 9.1% 하락했다. 장중 거래가는 배럴당 86.09달러까지 떨어졌다.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80달러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 3월10일 이후 한달여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정산가 기준 배럴당 83.85달러로 전장보다 11.5% 하락했다. WTI 선물은 장중 80.56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게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수송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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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지성 존 그레이가 말하는 미국 '제국'의 종말 [PADO]
전쟁이 10일째 되는 날인 3월 9일,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에서 공화당 의원들에게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을 "짧은 출격(a little excursion)"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것이 출격인지 전쟁인지 질문받자, 그는 둘 다라고 답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한 출격이다." 이어 그는 해당 작전이 "원래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의 이 짧은 '출격'은 재앙으로 향하는 행군으로 드러났다. 그의 "주요 전투 작전"은 지난해 6월 "완전히 제거됐다"고 주장됐던 이란의 핵 능력 확보를 차단하는 데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작전 이전의 상황을 복원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 하지만 어떤 목표가 되었든 전쟁 이전의 현상 유지는 되돌릴 수 없다. 군사력으로 서방 선박의 해협 통항을 재개하려 할 경우 미국 측에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미군이 철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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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가 가톨릭에 몰려드는 까닭 [PADO]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의 젊은 성인 약 100명이 피자 가게에 빽빽이 들어차 있었다. "함께 성당에 가요!" 그들은 한목소리로 외쳤다. "뉴욕시에서요!" 앤서니 그로스가 덧붙였다. 그는 환하게 하얀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그로스는 그리니치빌리지의 피자 박스에서 열린 이 모임을 조직하는 데 일조했다. 그는 곧 가톨릭 신자 및 가톨릭에 호기심이 있는 젊은이들을 이끌고 몇 블록 떨어진 성요셉성당에서 열리는 미사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로스는 지난여름 뉴욕으로 이주한 후 "뉴욕시 최고의 가톨릭 성당"을 찾는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의 기준에는 성당의 아름다움, 젊은이들의 공동체, 그리고 "이상한 정치적인 것 없음"이 포함되었다. "저는 전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에요." 그가 말했다. "그리고 가톨릭 인플루언서라고도 말하지 않을 거예요. 가톨릭과 제 신앙은 제 개인 브랜드의 일부일 뿐이에요." 22세의 그로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생계를 꾸린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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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공룡 기업들을 멸망시킬 '운석'일까? 역사가 보여주는 다른 가능성 [PADO]
주식 시장이 AI가 제기하는 파괴적 위협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려면 올해 초 플로리다 소재의 기업 '알고리듬'이 촉발한 매도 사태를 보면 된다. 노래방 기계 제조업체였다가 2024년에 AI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알고리듬은 지난 1월 시가총액 200만 달러(28억 원)로, 회사의 IR 담당자인 브렌던 홉킨스에 따르면 나스닥에서 가장 가치가 낮은 회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게리 앳킨슨 최고경영자(CEO)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AI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 트럭 운송 산업 여정의 30%를 차지하는 낭비적인 이동을 근절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미국 운송 관련주가 급락했다. 현재 앳킨슨은 그 계산은 단지 예시였을 뿐이며 전 세계 트럭 운전사들이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를 작은 AI 스타트업에 넘겨주기 위해 몰려들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앳킨슨은 이것이 극심한 시장 불안의 사례로서 교훈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모두가 '누가 AI에 의해 파괴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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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호르무즈...트럼프 "이란전쟁 종전협상 1~2일 안에 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시점을 1∼2일 이내로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협상을 위한) 회담이 아마 이번 주말에 열릴 것"이라며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은 (미국과) 만나기를 원하고 합의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도 "주요 쟁점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협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느냐는 질문에는 "(중단의) 기간은 없다"며 "무기한"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선 "미국이 이란과 함께 이란 내 지하시설로 '느긋하게' 들어가서 '핵 찌꺼기'(농축 우라늄)를 '중장비로 파내' 미국으로 빠른 시일 안에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200억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언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