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최신 기사
-
11월 중간선거 우편투표 제한 못한다…트럼프 지시 대법원 제동
미국 연방대법원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막아섰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우편투표와 관련해 강화된 새 규정의 시행을 막는 하급심 결정을 뒤집어달라는 트럼프 정부 요청을 기각했다. 선거가 불과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새로운 규정을 즉시 시행해야 할 만큼 행정부의 주장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주정부들 소송→대법원서 한차례 뒤집혀━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의 온상이라고 주장하며 규제 강화를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연방우정청이 우편투표를 엄격히 관리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후 우정청은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규정안을 공개했고,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이끄는 주정부 등은 이번 조치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각 주 정부의 선거관리 권한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냈다. 연방지방법원과 연방항소법원은 규정 시행에 제동을 걸었지만 지난달 대법원은 하급심 결정을 뒤집었다.
-
100년 텃밭도 안심 못해…'상·하원 다 뺏길라' 트럼프 선거지원 총력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을 내주는 것은 물론 상원 다수당 지위도 확신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의 움직임이 급박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연방 상원 격전지인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유세에 나선다. 공화당 현역인 톰 틸리스 의원이 불출마하기로 한 노스캐롤라이나는 같은 당 마이클 와틀리 후보가 민주당 로이 쿠퍼 후보에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현재 상원 53석인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키려면 알래스카, 아이오와, 오하이오, 메인, 텍사스 등 기존 현역 의원의 지역구인 격전지를 최대한 방어하고 민주당 현역의원 지역인 미시간, 뉴햄프셔, 조지아 등을 공략해야 한다. 최소 50석을 확보하면 JD 밴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를 이용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
저가 매수에 반등…日 닛케이 0.93%↑[Asia오전]
1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93% 오른 6만4082. 3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 하락에 일본 증시도 약세로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하루 전 두 자릿수 급락했던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상승폭을 8%까지 확대했다. T&D자산운용의 나미오카 히로시 전략가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닛케이지수는 6만3000선이 하방 지지선이 되고 있다"면서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 만큼 상승 추세는 무너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국채 금리 및 유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 속에 주가지수 오름세는 제한적이다. 시중금리 기준이 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간밤 5%를 돌파하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달러대에 거래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크레디트사이트의 자크 그리피스 거시 전략가는 블룸버그에 "현재로서는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있다"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 5%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美중간선거, 체감경기가 가른다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의회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고 공화당은 상원 다수당 지위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체감경기 악화와 유권자 전반에 걸친 반(反)기득권 정서가 이번 선거의 표심을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뉴욕총영사관이 14일(현지시간) 개최한 '2026년 미국 중간선거 쟁점과 전망' 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장성관 D&A 어드바이저리 미국전략실장은 "지금은 민주당이 몇 석 차이로 하원 다수당이 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 같은 판세 전망을 제시했다. 장 실장은 민주당이 하원에서 224석을 확보해 공화당(211석)을 13석 차로 앞서고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51석으로 민주당(49석)을 2석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선거 판세를 좌우할 최대 쟁점으로는 체감경기를 꼽았다. 거시 경제지표보다 마트나 주유소 등에서 체감하는 식료품·유류비 등 생활비 부담이 핵심 변수로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유류비와 식료품,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미국 유권자의 77%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다고 장 실장은 지적했다.
-
"여성들 얼굴 노려 찔렀다"...쇼핑몰 흉기 난동 30대 中남성 체포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30대 남성이 여성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이 쇼핑몰에서 지나가던 여성의 얼굴을 순식간에 흉기로 찌르는 모습도 담겼다. 15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저우시 공안국 판위분국은 전날 오후 5시20분쯤 판위구 샤오구웨이 거리의 한 쇼핑몰 내 훠궈 식당 앞에서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단 신고를 받았다. 공안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리모씨(35)를 붙잡았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대학들이 밀집한 광저우대학타운 내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광저우 공안은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았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부상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 직후 SNS(소셜미디어)에는 현장 상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SCMP에 따르면 이 사건 CCTV(폐쇄회로TV)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쇼핑센터에서 마주오는 여성의 얼굴을 순식간에 흉기로 찌르는 모습이 담겼다.
-
中 8월 소매판매 전년비 0.4% 증가…예상치 하회
중국의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0. 4%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산업생산은 예상에 부합했지만 부동산 투자가 20% 가까이 급감하는 등 내수 부진이 이어졌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0. 4% 증가했다.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 6%를 밑돌았다. 1~8월 누적 기준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30조1764억위안으로 2. 7% 늘었다. 반면 8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 2% 증가했다. 로이터가 전망치 5. 2%와 일치했다. 전월 대비로는 0. 54% 늘었으며 1~8월 누적 산업생산 증가율은 5. 3%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이어졌다. 1~8월 중국의 부동산 개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규 상품주택 판매면적도 12. 1% 줄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자금조달액은 1~8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
중국, 美 AI 속도 조절론에 반박…"공포 조장 안 통해"
중국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제기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대해 "공포 조장"이라며 일축했다. AI를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여기는 만큼 미국의 움직임을 기술 패권 경쟁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중국, AI 속도 조절론에 "공포 조장·대립 거부"━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과 중국의 AI 우위가 세계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에 대해 "공포 조장과 대립, 악의적인 경쟁은 글로벌 AI 거버넌스의 발전을 방해할 뿐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AI의 발전은 인류 전체의 공동 이익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난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기업들에게 고도화된 AI가 인류에 위험이 될 수 있다면서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공개 제안했다. 또 아모데이 CEO는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들이 AI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중국에 대한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중국이 AI를 개발할 때 미국 AI 모델을 활용하는 '증류' 행위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인간 대체 없다, 권리도 없다"...MS, 인본주의 AI행동강령 공개
미국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AI 속도조절론'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MS는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AI 모델 'MAI'의 행동 원칙을 담은 임시 강령 '인본주의적 AI(Humanist AI)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MAI 모델은 MS의 프런티어(최첨단) AI 연구소인 MS AI가 자체 개발한 모델 군으로, 지난 6월 7종을 공개한 바 있다. MS의 행동 강령은 "인간이 AI보다 중요하다"는 전제로 인간이 AI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력을 유지해 AI가 인간의 건강하고 행복하며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령에 따르면 MS의 AI 모델은 무기 개발, 폭력 및 성적 콘텐츠 제작,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 조장, 위험물질 조달 지원 등이 금지된다. 또 인간이 설정한 목표에 따라 승인한 범위에서만 작동해야 하며 자체적인 목표를 만들 수 없다. 아울러 자신의 추론 과정·코드 등을 조작하거나 은폐하는 행위,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선 신경망 언어나 기타 언어를 사용한 AI 간 소통도 제한된다.
-
"유럽은 봉, 美 빅테크 배만 불려" ECB 라가르드 'AI 자체모델' 촉구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양강 구도 속에서 유럽이 실질적 이익은 얻지 못한 채 비용만 떠안을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위기 속 자체 AI 모델과 컴퓨팅 용량 확충을 조언했다. 로이터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연설에서 "유럽의 인프라(기반)이 뒤처지는 동안 투자자들이 미국의 설비 확충 비용을 대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유럽 가계가 엔비디아, 알파벳 등 미국 기술기업 주식을 약 4400억 유로(약 684조6752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다며 "유럽이 시대를 바꾸는 변혁적 기술에 자금을 대고 있지만 정작 관련 기업들은 다른 곳에서 세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연금펀드 역시 미국 기술주에 대거 투자하고 있어 향후 시장 조정이 있을 경우 유럽 자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AI 자체모델 촉구. '소버린 AI' 고민━그는 외국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AI 도구가 경제 전반에 걸쳐 적용될 경우를 우려했다.
-
초난강과 호흡한 그 배우…나카무라 유리, 암 재발 투병 중 사망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15일 일본 소속사 알파 에이전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지난 1일 영면했다"며 "유가족과 배우,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를 마쳤다"고 전했다. 고인은 13년 전 처음 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복귀해 연예계 활동을 해왔지만 지난해 초 암이 재발해 수술받았다. 올해 8월 복귀를 준비하던 중 전이가 발견, 장폐색이 악화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치료를 이어왔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카무라는 1982년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3세 아버지와 서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8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한 나카무라는 2007년 '자이니치(재일동포)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박치기 러브 앤 피스'에서 주인공 경자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나카무라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일동포 출신으로서의 경자가 겪는 차별을 이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삼촌 집 탈출" 이웃집 온 7살 몸에 멍·화상 자국...끔찍 고문 '충격'
7살 조카에게 변기 물과 소변을 먹이고 전자담배로 지지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삼촌과 그의 여자친구가 중형에 처해졌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데빈 휴즈(39)와 그의 여자친구 케일라 레이놀즈(32)는 아동을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각각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고문과 아동학대, 신체 상해, 신체 훼손 등 15건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사건은 지난해 7월 당시 7세였던 A양이 친삼촌인 휴즈와 레이놀즈, 이들의 자녀 3명과 함께 살던 이동식 주택에서 탈출하면서 드러났다. A양은 이웃집으로 도망쳐 "삼촌 집에서 맞고 있는데 여기서 같이 살아도 되냐"고 물었고, 이웃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 A양은 눈 주변에 심한 멍이 들어 있었으며 온몸에서도 멍과 흉터, 화상 자국이 발견됐다. A양은 휴즈와 레이놀즈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휴대용 칼로 자르고 굶겼으며, 전자담배로 몸을 지지거나 더러운 변기 물을 강제로 마시게 했다고 진술했다.
-
"뇌 속 노폐물 제거 돕는다"...잘 때 '이 소리' 들려줬더니
수면 중 빗소리와 같은 특정 소리를 적절한 시점에 들려주면 뇌척수액의 흐름이 증가해 뇌 속 노폐물 제거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팀의 연구를 인용해 수면 중 '분홍색 소음'(핑크 노이즈)을 이용한 청각 자극이 뇌척수액의 흐름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뇌에는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 젖산과 단백질 등 각종 노폐물이 쌓인다. 이 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나 신경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 질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는 깊은 비렘(Non-REM) 수면에 들어가면 뇌척수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해 노폐물을 제거한다. 연구팀은 이때 나타나는 서파(느린 뇌파)에 맞춰 소리 자극을 주면 뇌척수액의 흐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참가자 14명을 대상으로 깊은 수면 중 서파의 최고점에 맞춰 50밀리초(0. 05초) 동안 짧은 분홍색 소음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