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이란과 첫 대면협상에 나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은 데 대해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휴전이자 협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협상에서 우리가 제안한 건 휴전이고 이란이 내놓은 것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약속(휴전)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고 이란 또한 그들의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해협을 다시 열고 우리는 휴전을 선언하는 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지만 이란이 조건을 어긴다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완전히 봉쇄돼 유조선들이 회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유조선 오로라호는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페르시아만 쪽으로 회항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공습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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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엔비디아 GTC…최대 수혜주는 광통신 부품주?[오미주]
AI(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온 엔비디아의 GTC가 다음주 개최된다. GTC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술 콘퍼런스'의 약자이다. 올해 GTC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GTC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칩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 플랫폼이 상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베라 루빈의 성능이 현재의 블랙웰 대비 몇 배인지, AI 클러스터의 규모는 얼마나 커지는지에 주목할 전망이다. 루빈의 후속 GPU인 파인만과 관련해 기술 방향과 아키텍처 개념, 개발 로드맵 등 대략적인 구상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다. 파인만은 내년 루빈 울트라에 이어 내후년(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광 인터커넥트 활용 확대에 주목━하지만 이번 GTC에서는 엔비디아의 AI 칩 아키텍처 공개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가 있다. GPU 클러스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광 연결(인터커넥트) 기술이다. 광 인터커넥트란 데이터를 전기 신호가 아닌 빛(광)으로 주고받는 연결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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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석유 막아봐…이란 20배 더 세게 때릴것" 트럼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란을 향해 '20배 더 강한 공격'을 예고하며 강하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흐름을 막는 어떤 일을 저지른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20배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할 수 없도록 쉽게 파괴할 수 있는 목표물을 제거할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죽음과 불, 분노가 그들을 덮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이 중국을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모든 국가들에 주는 선물"이라며 "그들이 감사히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경고 메시지를 내놓은 건 가파르게 오른 국제유가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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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곧 끝" 말 나온 이유?..."출구 찾자" 참모 조언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했다. 일부 참모들은 전쟁 장기화가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출구 전략 마련을 조언한 것으로 알려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최근 일부 참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철수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미군이 목표를 상당 부분 달성했단 점을 강조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수 지지층 상당수는 여전히 이란 작전을 지지하지만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지지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단 우려 때문이다. 특히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미국 휘발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참모진들의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전쟁 초기 유가 급등을 예상하긴 했지만 시장 반응 규모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단 설명이다.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결사 항전 의지를 이어가자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보고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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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베이징 열차 6년만에 운행 재개…내달 중국인 北관광 예상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여객열차 운행이 6년만에 재개된다. 이르면 다음달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교도통신과 중국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베이징과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K27, K28)가 오는 12일부터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2020년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국경을 봉쇄하며 운행이 중단됐다. 이번 결정으로 12일 오후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다음 날 오전 단둥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다시 단둥을 출발해 신의주 등을 거쳐 평양으로 향한다. 당분간 초청장 소지자나 비즈니스 목적의 입경만 허용될 것이란 전언이다. 다음달 15일 북한 태양절 이후부터 여행객 방문도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일부 여행사들은 북한 여행 상품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북한은 음력 설을 앞둔 지난달 14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를 비롯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초청해 친선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북한이 외국인 방문을 제한하기 전까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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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곧 끝나" 한마디로 증시 훈풍…닛케이 2.88↑[Asia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제유가 수급 및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이 다소 해소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10일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88% 오른 5만4248. 39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폭넓은 종목에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상승폭이 장중 19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 작전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주를 의미하는지' 묻자 "그렇다고 생각한다, 아주 곧"이라고 답했다. 또한 CBS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국제 유가는 8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진정 국면을 보였다. 이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 50% 오른 4만7740. 80에, S&P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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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파는' 中 CATL 파죽지세, 연매출 90조·순익 15조원
세계 1위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지난해 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5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뿐 아니라 전력 수급 안정과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까지 빨아들인 결과다. 한국 배터리 3사의 합산 실적이 적자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 것과 대조된다. 서방 언론에서도 이제 CATL은 전기차 배터리 회사가 아닌 사실상 AI(인공지능) 시대를 대표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 됐단 평가가 나온다. 10일 디이차이징과 차이신 등 중국 경제매체는 일제히 CATL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7%, 42. 3% 증가한 4237억위안(약 90조3000억원), 722억위안(약 1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CATL의 사상 최대 실적이다. CATL의 순이익은 2022년 307억위안 수준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 507억위안, 올해 700억위안을 잇따라 돌파했다. CATL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39. 2%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ESS 배터리 점유율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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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가족 있던 저택에 총기 난사한 여성…범행 전 기이한 저격글
미국 팝스타 리한나(38)의 로스앤젤레스(LA) 저택을 향해 총격을 가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30대 여성이 과거 여러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범행 전 SNS(소셜미디어)에 리한나를 겨냥한 기이한 글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NBC 로스앤젤레스, ABC7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은 지난 8일 오후 1시15분쯤 LA 베벌리힐스의 리한나 저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격범은 30대 여성으로, 자신의 흰색 테슬라 차량을 몰고 와 리한나 저택 대문 건너편에 세운 뒤 차량 내부에서 저택을 향해 약 10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이 여성이 사용한 총기는 AR-15 계열 소총이었고, 총알 중 일부는 대문, 건물 외벽, 주차된 차량 등에 맞았다. 총격 당시 집에는 리한나와 그의 파트너인 래퍼 에이셉 라키, 이들의 4살·3살· 1살 난 아이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범행 직후 총격범은 급히 도주했고, 범행 현장에서 약 12㎞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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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충분하다며…"韓배치 사드 포함 美 해외군사자산 중동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기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을 포함해 해외에 배치된 군사 자산을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제한 공급'을 강조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재고 자신감'과 달리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재고 문제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외신은 짚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 전쟁부(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전쟁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시작하고 이틀 동안 약 56억달러(8조2493억원) 규모의 탄약을 사용했다"며 "미군은 빠르게 줄어드는 무기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미국 외 다른 지역에 배치된 무기 자산을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동으로의 무기 이동, 인도·태평양 안보 위협" ━특히 미국과 중국 간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부 무기가 이동하고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전쟁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군은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일부 장비를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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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15년…일본, 탈원전→원전 부활 '유턴'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9. 0의 강진은 거대한 재앙의 시작이었다. 높이 15m가 넘는 쓰나미(해일)가 미야기·이와테·후쿠시마현 등 동북 지방 해안 도시들을 휩쓸었다. 지진과 쓰나미 등으로 인해 약 1만8000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발전 설비도 침수됐다. 원전의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달궈진 연료봉이 녹아내렸고 수소 폭발이 일어나며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가장 심각한 원전 사고로 전 세계에 원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사건이었다. 참사 이후 일본 열도는 거센 반대 여론 속에 '탈원전'으로 방향을 틀었다.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의 안전 기준을 도입했고 원전들을 차례로 폐쇄하며 원전 의존도를 최대한 낮추기로 했다. 그러나 사고 15년이 흐른 지금 일본의 에너지 시계는 다시 원전을 향하고 있다. 10일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정부는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원전 의존도를 최소화한다는 문구를 삭제하며 적극적 원전 회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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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차남 또 '아빠찬스'…드론기업 美 상장, 국방조달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이 드론 기업의 증시 상장에 참여한다. 전쟁부(국방부)의 드론 조달정책 관련 기업이다. 앞서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한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재미를 봤는데 이번에도 정책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미국 드론 업체 파워러스(Powerus)의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설립된 파워러스는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본사를 뒀다.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나스닥 상장사 골프업체 아우레우스 그린웨이 홀딩스(AGH)와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파워러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트럼프 일가의 투자회사인 '아메리칸 벤처스'와 트럼프 주니어가 주주이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드론 부품 업체 '언유주얼 머신스'가 투자자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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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웬 냉장고" 열었더니 여성 시신...실종 날 남친 트럭 찍혔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 유기한 남자가 유죄를 인정해 징역 17년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러니미드에 사는 크리스토퍼 블레빈스(46)는 여자친구 로라 휴즈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1급 가중 과실치사 혐의에 유죄를 인정해 17년형을 선고 받았다. 당초 블레빈스는 지난 1월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됐으나 이후 1급 살인 혐의로 변경됐고, 유죄 인정 협상(피고인이 죄를 인정하는 대신 검찰이 형량을 낮추거나 경미한 죄목을 적용하는 것)의 일환으로 과실치사로 감형됐다. 블레빈스는 두 아이를 둔 여자친구 로라 휴즈(당시 50세)를 목 졸라 살해한 후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 지난해 7월 24일쯤 뉴저지주 케이프 메이 카운티의 벨플레인 주립 공원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침낭에 싸인 휴즈의 시신은 카펫에 덮인 채 끈으로 묶여 있던 냉장고 안에서 발견됐다. 외딴 지역에 숨겨져 있던 냉장고는 지난해 12월 22일에야 발견됐다. 숲 속에 버려진 냉장고를 열어본 등산객이 휴즈의 시신을 발견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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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멈춘 북중열차 6년만에 재개…김정은 숙원 '관광' 풀리나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가 오는 12일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고 10일 교도통신이 중국 측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평양과 베이징을 잇는 여객열차는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운행이 중단됐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외국인 방문을 제한하기 전까지 중국인의 방문이 가장 많았다"며 "앞으로 북중 관계가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2월 노동당 대회에서 관광 부문을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한 주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