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상원의원 6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러시아산 경유 구매 철회를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톰 틸리스 공화당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등 6명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계속 살해하는 동안 미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서는 안된다"며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공화당 4명, 민주당 2명이 서명했다. 공화당에서는 틸리스 의원을 비롯해 수잔 콜린스 메인주 상원의원, 리사 머코스키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존 커티스 유타주 상원의원이 참여했다. 틸리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어 온 소장파로 분류된다. 민주당에서도 잔느 샤힌 뉴햄프셔주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멘탈 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와 협의하고 정당성을 설명하는 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러시아산 경유 구매를 발표했다고 주장한다. 성명에서는 "미 의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나토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 미국은 러시아산 석유를 수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러시아산 경유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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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어쩌나...미군 "이란 유조선 5척 격침, 미사일 공격 대응 "
미군이 8일(현지시간)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시도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 유조선을 보복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이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던 유조선 5척을 공격해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은 이란 혁명수비대 소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에 따르면 이란은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함정 공격을 시도했다. 공격 대상이 된 미군 함정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미군은 인명 피해가 없었으며 해당 함정이 현재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5일에도 이란의 미 항공모함과 유도미사일 구축함에 대한 공격 시도에 대응해 이란산 원유 운반선 3척을 파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은 보복을 경고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성명을 인용해 쿠웨이트와 바레인 부두 인근에 있는 모든 유조선 승무원들은 "부두에 있든 정박 중이든 관계없이 즉시 선박을 버리고 대피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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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 글 앞에 선 교사들..."학생 성적 낮다" 굴욕 사진에 중국 '들썩'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교사들을 무대에 세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중국의 지방 교육당국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국 쓰촨성 러보현 교육국은 교육행정회의를 열고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포상·문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당국은 담당 학급 학생들의 시험 점수 중간값이 30점, 15점 미만인 초·중학교 교사들을 단체로 무대에 세워놓고 굴욕적인 사진을 찍게 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20명이 넘는 초등학교 교사들은 '치욕'(?辱)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크린 앞에 서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스크린에는 학생들의 최근 시험 성적 중간값이 표시됐으며, 학생들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30점 미만이었다. 이어 20명의 중학교 교사들도 100점 만점에 15점 미만인 점수와 함께 굴욕적인 모습의 캐릭터가 띄워진 화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교사들에게 학생 성적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공개 모욕하는 사진은 현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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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이 아니에요"…'AI 배우' 틸리 노우드, 첫 언론 인터뷰
"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에요. 인간 배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도 아닙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의 거센 반발에 직접 입을 열었다. AI 배우의 등장으로 인간 배우들이 설 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배우 노우드가 탄생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언론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다. 노우드는 영국 AI 프로덕션 파티클6의 자회사 지코이아가 2000번에 달하는 알고리즘 수정 과정을 거쳐 만든 가상 인물이다. 사람의 얼굴이나 특정 유명인의 특징을 단순 합성한 수준을 넘어 실제 갈색 물결 머리에 자연스러운 피부 결 등 디테일한 미세 표정까지 완벽히 구현해내 공개 직후 할리우드 영화계와 에이전시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노우드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노우드는 "인간 배우의 연기를 빼앗거나 그들을 복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억누르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창작 도구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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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3조, 자산은 1300억? 사우디 '돈줄' 끊기자...LIV 골프 파산 보호 신청
미국 남자 프로 골프 리그 LIV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8일(현지시간) 알려졌다. LIV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재정난을 겪었다. 존 람 등 스타 골퍼를 잔류시키지 못한다면 LIV는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LIV는 뉴저지주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PIF는 파산 보호 절차를 밟는 동안 기존 LIV 경영진이 계속해서 LIV를 경영할 수 있도록 4960만달러(665억원)의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파산 보호 신청서에서 LIV는 부채가 5억달러(6700억원)에서 10억달러(1조3400억원) 사이, 자산이 1억달러(1300억원)에서 5억달러 사이라고 밝혔다. LIV에 대한 채권자 중에서는 LIV 소속 선수 존 람과 브라이슨 디섐보, 더스틴 존슨의 채권액수가 가장 높았다. 신청서에는 세 선수의 채권액수가 각 500만달러(67억원) 이상으로 기재됐다. LIV의 파산 보호 신청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LIV가 조만간 파산 보호 신청을 통한 부채 조정과 리그 규모 축소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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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관세조치에 보복…"美 조달청 계약서 제외"(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캐나다가 미국 농가와 기업들에 대해 완전하고 공정한 상호주의를 회복하지 않는 한 미 연방조달청(GSA)의 다중낙찰계약제도에서 캐나다산 제품을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연방조달청과 미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 조치는 수년 전에 이뤄졌어야 했지만 '졸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의해 재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자공급자계약제도는 여러 정부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성능·효율이 동등하거나 유사한 다수의 업체·제품에 대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수요 기관이 업체·제품을 선택해 직접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조달청 계약 목록이 연간 500억달러(약 67조원)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캐나다산 제품이 차지는 규모는 확실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캐나다가 이날 오전 0시부터 276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최대 50%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데 대한 보복 조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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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서 美 최신 잠수정 나포"…미군 "최신 아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최신형 무인잠수정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다. 국영 IRNA 등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IRGC 해군은 이날 공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미군 소유의 최첨단 스마트 무인 잠수정 1척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나포한 잠수정에 대해 "최신 기술을 갖췄으며 지난해 미군 함대에 인도됐다"며 "수 시간 내에 관련 사진을 대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RGC 매체인 셰파뉴스는 나포된 무인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 잠수정이 미국 안두릴 인더스트리즈가 개발한 자율형 무인 잠수정 '다이브-LD'(Dive-LD)'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브-LD는 길이 5. 8m에 무게 3톤으로 심해에서 최장 10일간 독자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셰파뉴스는 "(나포한 무인 잠수정의) 주요 예상 임무는 수중 정찰·감시, 해저 지형 조사, 기뢰 탐지, 해저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점검, 대잠전 지원, 정보 전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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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조달청 계약서 제외"
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조달청 계약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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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공격에 홍해까지 퍼진 에너지 공포…"물가가 관건"[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 08포인트(0. 58%) 내린 7673. 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 58포인트(0. 32%) 하락한 2만6421. 4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28. 18포인트(1. 18%) 떨어진 5만2786. 07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말 교전을 재개한 이후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증시 투자심리를 끌어내렸다. 특히 이날 친(親)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시설과 공군기지 등을 공격하면서 중동의 에너지 공급 차질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글로벌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배럴당 99달러를 넘어서면서 지난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 3월 7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최장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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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위해 무기·인력 수송"…美, 27개 항공사 무더기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일(현지시간) 이란의 자금줄과 물류망을 차단하기 위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민간 항공사 27곳을 포함해 개인과 업체, 기관 등 36곳을 겨냥한 무더기 제재를 단행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에 남은 항공사 전부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며 "이란 정권이 무기, 인력, 불법 화물을 수송하는 데 이용하는 항공 부문을 지원한 36개 대상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이란의 민간 항공사 27곳 외에 2019년부터 미국 제재를 받아온 이란 최대 항공사인 마한항공을 조력한 제3국 기업이 대거 포함됐다. 제재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마한항공이 아랍에미리트(UAE)나 튀르키예 등을 우회해 보잉 B-777 항공기를 인수하도록 중개하거나 마한항공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업체다. OFAC는 "이란 민간 항공사 27곳은 오랫동안 이란 정권의 지역 불안정화 활동을 지원해왔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마한항공처럼 겉만 민간항공사인 업체를 이용해 무기를 조달하고 인력을 수송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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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더 강해졌다"… 트럼프, 9·11 테러 25주년 추모행사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참사 25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국가적 단합과 안보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에 참석해 "9·11 참사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다시 모여 25년 전 다졌던 신성한 서약을 되새긴다"며 "오늘날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거대하고 훌륭하며 강인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단체 '터널 투 타워 재단'이 주관한 전국 순회 전시의 마지막 일정이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남쪽 타워 잔해에서 수습한 길이 21피트(약 6. 4m), 무게 7. 6톤의 강철 빔을 미 전역에 전시해왔다. 2001년 참사 당일이었던 9월 둘째주 화요일에 맞춰 워싱턴DC에서 순회 전시의 마침표를 찍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시된 강철 잔해를 가리키며 "찌그러진 이 강철 조각은 미국이 그 어떤 불길이나 악, 테러로도 파괴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진 나라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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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방산?" 미 중간선거 후 뜰 주식은...시나리오별 투자 전략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통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의료보험·병원 관련주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공화당이 승리하면 차세대 방산주가 유망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앤드루 타일러가 이끄는 JP모간 글로벌시장 인텔리전스분석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상·하원 구도별로 유불리가 갈리는 업종과 종목을 이같이 짚었다. 지난 23차례 중간선거에서 현직 대통령이 속한 정당은 평균적으로 하원에서 약 27석, 상원에서 약 3석을 잃었다. 이러한 추세가 올해도 유지된다면 민주당은 하원을 탈환하고 공화당은 상원을 지킬 수 있다. ◇시나리오1: 민주당의 상·하원 싹쓸이 승리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 따르면 민주당이 의회를 모두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스윕' 확률은 47%다. 이 경우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의 세액공제 확대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센틴, 몰리나헬스케어, 테넷헬스케어 등 의료보험·병원 관련주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겨냥한 생계비 지원과 재정프로그램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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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등 12개국 "서안 정착촌 상품 수입 제한"…이스라엘·미국, 반발
영국·프랑스·캐나다 등 12개국이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West Bank)의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무역 금지 조치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와 가자지구 전쟁 등 팔레스타인 주민을 겨냥한 공세를 멈추지 않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한층 거세지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외교적 고립도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프랑스·캐나다·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아일랜드·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갈·스페인·스웨덴 등 12개국 외무장관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 상품에 대한 무역 제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요르단 서안지구에서의 이스라엘 정부 행동은 두 국가 해법의 실현 가능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정부는 정착촌 확대와 민간 행정권 확대를 즉각 중단하고, 정착민들의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한편 이스라엘군에 제기된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