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라이즈·창모 온다…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

QWER·라이즈·창모 온다…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

김온유 기자
2025.06.30 10:54
지난해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펼쳐진 워터 뮤직 풀파티 현장/사진제공=삼성물산
지난해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펼쳐진 워터 뮤직 풀파티 현장/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263,000원 ▼1,000 -0.38%)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7월4일부터 오는 8월24일까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를 매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된다. 7월 5일 창모, 12일 코요태, 19일 QWER, 8월7일 라이즈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무대 준비에도 신경을 썼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가 늘어났다.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도 보강했다.

이번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해 프라이빗 휴식존, 브랜드 부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기간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다. 캐리비안 베이는 7월 4일부터 워터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가동하며 모든 물놀이 시설을 가동한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7일부터 8월24일까지 총 7주간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매콤달콤한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카리브 푸드 트립' 음식 축제가 지난 27일부터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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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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