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3면에서 덮친다" CGV '군체' 스크린X , 올해 최고 객석률 기록

"좀비가 3면에서 덮친다" CGV '군체' 스크린X , 올해 최고 객석률 기록

김건우 기자
2026.05.28 10:33

영화 '군체'가 특별관인 스크린X(SCREENX) 포맷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CJ CGV는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가 개봉 첫 주말 스크린X 객석률 30%를 상회하며 올해 해당 포맷으로 개봉한 극영화 중 최고 개석률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영화는 스크린X의 특성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감염자 군집 장면과 액션 시퀀스가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이어지는 3면 확장 화면으로 구현돼 장르적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군체'는 중앙과 양옆으로 이어지는 3면 스크린을 통해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군체'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장감을 SCREENX에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국내외에서 멀티플렉스 극장을 운영하는 CJ그룹 계열의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3면 다면 상영관 '스크린X'와 오감 체험관 '4DX' 등 독점적 특별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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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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