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에만 일본 작품을 10점 가까이 거래했습니다. 우리 작품보다 훨씬 인기도 많고 가격도 높네요." 최근 만난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는 올해 일본 작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미술 작품부터 '우키요에'(전통 판화), 조각, 도자 등 작품군도 다양하다. 지난달에는 억 단위에 가까운 작품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 갤러리 관계자는 "일본 작가의 중저가 작품뿐만 아니라 고가 작품을 찾는 국내 수집가들의 발길이 꾸준하다"며 "당분간은 일본 작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우리 미술계를 휩쓰는 '일본풍'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 중인 미술 수요가 일본 작품에 집중되면서 대형 계약이 잇따른다. 미술계는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도 우리 작품의 가치도 높아지길 바란다는 아쉬운 목소리를 낸다. 21일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미술시장을 가장 달궜던 두 사람은 일본인인 나라 요시토모와 쿠사마 야요이다. 현재도 활동 중인 두 작가의 작품은 서울옥션에서 각각 150억원(낫싱 어바웃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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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도 1박 50만원...BTS 공연날, 일본 호텔만 가격 안 올렸다
"근처 숙소를 모두 확인해 봤는데 오직 일본 호텔만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 이틀 뒤 BTS의 공연을 앞두고 인근에 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숙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바가지 요금의 정부 단속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9일 머니투데이가 광화문과 종로, 안국역 일대의 숙소 30여곳의 이날부터 22일까지 숙박 요금을 무작위 조사한 결과 이 중 29곳이 요금을 인상했다. 공연 당일인 21~22일에는 1박에 8만원인 요금을 24만원으로 3배 가까이 인상한 숙소도 있었다. 고급 호텔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나 모텔도 3~4성급 호텔 요금에 육박하는 40만~50만원의 요금을 제시했다. 인사동에 있는 A호텔 1곳만 이 기간 요금이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 호텔은 일본 브랜드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최근 국내에 입점했다. 이 호텔은 오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도 같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예약이 마감돼 만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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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광화문 한글 현판, 과거와 미래의 공존
한글은 유무형의 문화유산 가운데 우리 국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과 한글 현판을 함께 다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환영한다. 한글은 경복궁에서 태어났고, 해설서인 '훈민정음해례본'은 그 안의 집현전(오늘날 수정전)에서 작성됐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만이 아니라 '훈민정음해례본'의 글꼴로 한글 현판을 다는 일이야말로 우리 문자의 역사, 한글의 속살과 멋을 세계인에게 내보이는 일이다. 반대의 목소리도 나온다.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는 일부 문화유산 전문가와 국민들이다. 지금의 광화문은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것을 원형으로 삼았다. 한국전쟁 때 불탄 뒤 복원하여 2010년에 한자 현판을 달았으나, 조선 초의 원형이 아님은 물론이요, 흥선대원군 시절의 현판도 희미한 사진을 디지털 복원해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추정해 만들었다. 바탕색과 글씨 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다가 일본에서 '경복궁 영건일기'를 찾아 2023년에 글꼴은 그대로 두고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 한자 현판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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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점의 '1위 시집'은 나태주 작품…"10년간 가장 많이 팔려"
온라인 서점 1위 예스24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고 18일 밝혔다. 오는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최근 10년간 시집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최근 10년간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에 5개월간 이름을 올렸으며, 소설/시/희곡 전체에서도 9년 6개월간 자리를 지킨 스테디셀러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10대부터 40대까지의 독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시집으로도 꼽혔다. 2위는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위는 한강 작가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가 차지했다. 한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24년 이후 판매량이 전년 대비 67배 증가했다. 이 밖에도 윤동주의 유고 시집, 박준 시인의 시집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해외 시집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올랐다. 예스24는 최근 젊은 독자층의 시집 구매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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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개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맞손…"할인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해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문화도시협의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등 문화예술 및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은 매달 1차례씩 시행되던 문화가 있던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전국적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와 11개 기관은 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국립현대미술관은 특별전 연계 교육,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 특화 콘텐츠를 준비한다. 한국도서관협회와 박물관협회는 전시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전국의 광역 문화재단 17곳, 기초 문화재단 144곳과 함께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도 늘린다. 경남 밀양, 강원 영월 등 문화도시에서는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과 참여형 체험 행사로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민간 공연예술, 체육계는 자발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 뮤지컬협회는 주요 공연단체의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권을 할인하며 프로배구와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입장료 할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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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에 '성장 자신감'…레고랜드 대표 "가족형 테마파크 목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올해 공격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어린이·가족 중심 테마파크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방문객 증가와 고객 만족도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장 확대와 체류형 소비 증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문객·매출 동반 성장…지표 개선 뚜렷━레고랜드는 1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신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1월 멀린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로 취임한 이성호 대표의 첫 공식 기자간담회다. 레고랜드 운영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전 세계 140여개 관광·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레고랜드를 비롯해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레고랜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 반응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는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방문객과 매출 모두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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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인기에 K농업도 잘나간다…수출 10% 늘면 3.7조 ↑
콘텐츠 수출이 증가할 때 농식품 산업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K푸드 콘텐츠를 입고 날개 달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콘텐츠 산업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류체계를 활용해 분석한 보고서다. 조사에 따르면 콘텐츠산업의 평균 생산유발계수는 1. 757로 나타났다. 생산유발계수는 어떤 산업의 수요가 해당 산업이나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집계하는 지표다. 계수가 높을수록 생산 파급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텐츠 산업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계수는 0. 080이었다. 수치로 환산하면 콘텐츠 수출이 10% 증가할 때 농식품 생산액이 약 1660억원 증가한다. 전체 농식품 산업 생산액은 3조7881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송진 콘진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콘텐츠 산업의 파급력이 문화 현상을 넘어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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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부하고, 더 몰입된다…고궁박물관 '디지털 고궁' 개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온라인 박물관을 '디지털 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고궁은 박물관의 유물과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맞게 개편한 서비스다. 단순한 정보 열람을 넘어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 콘텐츠는 VR(가상현실) 체험인 '인사이드 궁궐'과 어린이를 위한 '어보 시크릿 탐험대', 게임형 콘텐츠인 '나의 왕실 연구 MBTI' 등 총 3종이다. 유산청은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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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에 물든 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 '아리랑' 프로모션
파라다이스시티가 BTS(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복합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유어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축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일환으로, 글로벌 팬과 관광객을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도시 곳곳을 방탄소년단 테마로 꾸며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리조트 전반에 방탄소년단의 음악 세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 5종을 제작했다. 여권 케이스, 배스 타월, 더스트백, 객실 슬리퍼, 웰컴 카드로 구성되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다. 호텔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리조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4만 원 상당의 리조트머니와 라운지 파라다이스의 '블랙 버거', '레드 하이볼'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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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미술제, 다음 달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169개 화랑 '총출동'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내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미술제를 주관하는 한국화랑협회는 국제적으로 높아진 한국 미술 수요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시장 확대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성훈 화랑협회장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화랑미술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화랑협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반세기 동안 만들어 온 한국 미술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고 각 화랑의 의미를 살펴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화랑미술제는 다음달 8일 VIP 프리뷰(사전 관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으로 시작해 44년째 열리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다. 미술 장터 중 가장 개최 시기가 빨라 그 해 미술 시장의 가늠좌 역할을 한다. 화랑협회는 지난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6만명)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화랑미술제에는 지금까지의 미술제 중 가장 많은 169개 회원 화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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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극장 단독 라이브뷰잉
롯데시네마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 '<슈퍼쇼 10> SJ-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8월부터 아시아와 남미 등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서울 공연은 360도 무대 연출을 활용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4월 4일 오후 6시 공연을 실시간 송출한다. 특히 일반 상영관 외에도 기술 특화관인 수퍼플렉스(SUPER PLEX)와 광음시네마에서도 생중계를 진행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수퍼플렉스의 대형 스크린은 360도 무대 구성을 근접 시야에서 제공하며, 광음시네마의 음향 설비는 현장의 라이브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브뷰잉은 전국 14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는 극장에서만 증정하는 전용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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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자박물관, 개관 2년9개월 만에 '300만 관람객' 돌파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개관 2년 9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람객이 가파르게 증가한 결과다. 제 6회 기획특별전과 한글날(10월 9일) 행사가 열린 10월 한 달 동안에만 1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천시와 함께 개최한 한글날 특별전은 박물관 일일 최다 관람객인 2만 4000명이 방문했다. 문자박물관은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 확대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아장아장 놀이터', 웅진씽크빅과 협업한 그림책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았다. 문자박물관은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 오는 4월 소규모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마련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맞추는 관람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명인 문자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문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로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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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설악서 '워터밤 속초 2026' 열린다…8월 22일 개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올해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워터밤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명을 동원한 국내 대표 워터 뮤직 페스티벌이다. 전체 관람객의 약 80%가 20대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터밤은 속초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 3곳에서 열리며, 미주·아시아·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도 월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터밤 속초 2026 라인업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켓 정상가는 16만5000원이며 현재는 47%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8만8000원에 한정 판매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워터밤과 리조트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9만8000원이며 정상가 대비 약 57% 할인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