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이념에 100% 들어맞지 않는다고 해서 한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가볍게 취급하는 것이 정말 소름 끼친다."=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19일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올린 '이른바 비판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진보 진영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 비판 여론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즉시 금고 문을 열어 달라."=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해 "대기업들에 100조원이 넘는 투자 가능 자금이 있다고 들었다. 대기업이 투자를 해야 수많은 근로자에게 희망이 생기고 경제가 살아난다"며 대기업 투자를 호소하며.
◈"3개월 후에 나오는 차기 IMF 전망은 제로(0)에 바짝 다가설 가능성 있다."=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율과 관련해 "2009년은 이미 흐름이 결정이 났으며 몹시 나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3월 위기설'에 대한 징후는 전혀 없다."=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일 제32대 전경련 회장에 재추대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기설이 현실화되려면 대금 지불 등이 어려워져야 하는데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세계경제가 하락하고 있어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경제는 현재 잘 선방하고 있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