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동현 UFC 동반 출격

추성훈·김동현 UFC 동반 출격

정진우 기자
2009.04.10 18:08

추성훈(34세)과 김동현(28세)이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동반 출전한다.

UFC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성훈이 7월12일 미국 네바다주 만덜레이베이센터에서 열릴 'UFC 100' 대회에서 앨런 벨처(25.미국)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로써 지난 2월 UFC 진출을 선언한 뒤 5개월 만에 미국 무대에서 데뷔전을 갖게 된다.

추성훈은 지난해 9월 일본 격투기 '드림 6 미들급 그랑프리' 대회에서 도노오카 마사노리(36세, 일본)를 1라운드 TKO로 승리한 이후 링에 오르지 않았다. 추성훈의 종합격투기(MMA) 전적은 통산 15전 12승1패(2무효)다.

지난해 UFC에 처음 진출한 김동현도 같은 대회에서 조너던 굴렛(29세, 캐나다)과 UFC 4차전을 갖는다. 김동현은 지난해 9월 맷 브라운(27세, 미국)을 판정으로 꺾은 것을 포함해 UFC 데뷔 이후 3전 2승(1무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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