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한수원과 원전 최종 계약 확정…5월 7일 프라하서 계약 체결

체코, 한수원과 원전 최종 계약 확정…5월 7일 프라하서 계약 체결

세종=조규희 기자
2025.04.30 23:40
(서울=뉴스1) =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계약체결 일자를 5월 7일로 공식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체결식 개최계획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성공적인 체결식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도 이날 체코 정부가 본계약 체결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체코전력공사와 함께 신속하게 계약 체결식 준비에 착수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신규 원전 사업 본계약 체결 일자가 확정됨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체코 신규원전사업 본계약 체결, 성공적인 계약이행과 적기 준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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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조규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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