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준호가 8살 연상인 아내 김소현을 위해 호르몬을 미리 공부한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4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3화에서는 도경완과 손준호가 아내의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이 손준호에게 "(소현)누나는 호르몬 수치에 변화가 있냐"고 묻자 손준호는 "이건 불문율이다. 나만 알고 지켜줘야 한다.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 지 혼자 몰래 찾아본다"고 답했다.

도경완은 아내의 갱년기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손준호에게 질문을 적극적으로 던졌다.
손준호는 "일단 이해해야 한다. 호르몬 때문에 그런 반응이 있는 거니까 내가 서운해하면 안 된다"며 도경완을 달랬다.
이후 손준호는 인터뷰를 통해 "(도경완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 아내가 호르몬의 변화를 모르고 지나가게끔 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