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정이 이희준에게 베드신 촬영 전 예행 연습을 제안한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이혜정에게 "남편의 배드신 때문에 미치겠다고 들었다"며 남편인 배우 이희준을 언급했다.
이혜정은 "신경 안 쓴다. 배우라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만났다. 오히려 과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도 이혜정은 "어느 날 우연히 대본을 읽었는데 베드신이 있었다. 순간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다"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어 이혜정은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 온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왔다.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혜정은 알레르기가 올라오기 전에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이희준의 베드신 촬영 전 연습을 제안했다.
이혜정은 "다시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전에 베드신 연습하고 가자고 한다"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