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탁재훈♥아무로 나미에' 소개팅 급물살? "가능성 있다"

야노시호, '탁재훈♥아무로 나미에' 소개팅 급물살? "가능성 있다"

김유진 기자
2025.12.17 03:49
탁재훈이 아무로 나미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탁재훈이 아무로 나미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야노시호가 탁재훈과 아무로 나미에의 만남을 응원했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야노시호는 MC 중 아직 솔로인 탁재훈, 임원희에게 "이상형 있지 않냐. 이상형 한 번 어필해달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탁재훈은 "이상형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옆에 있던 김준호는 "재훈이 형 이상형은 돈 많은 누나"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무로 나미에와 탁재훈의 만남을 응원하는 야노시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아무로 나미에와 탁재훈의 만남을 응원하는 야노시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그러자 야노시호는 "지금 너무 추상적으로 얘기를 한다. 제가 '추성훈'이라고 딱 지목했듯이 딱 '누구'라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아무로 나미에'를 질렀고 모두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지금 결혼 안 한 상태다. 40대다. 이거 완전 가능성 있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어 야노시호는 탁재훈에게 "카메라 보고 영상 편지 보내봐라. 아무로 나미에가 볼지도 모른다. 요새 일본에서 한국 방송 많이 본다"며 탁재훈을 부추겼다.

그러자 탁재훈은 일본어로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로 나미에 씨. 같이 있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웃음이 터졌다.

또 야노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씨도 이혼했다 이혼한 지 오래됐다. 심지어 아이들도 다 독립했다. 진짜 가능성 있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하지만 탁재훈이 "근데 아무로 나미에 알아요?"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몰라요"라고 답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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