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명절 양가 용돈으로 몇 백 깨진다…그러려고 돈 벌어"

한가인 "명절 양가 용돈으로 몇 백 깨진다…그러려고 돈 벌어"

박다영 기자
2026.01.30 07:38
배우 한가인이 명절마다 수백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명절마다 수백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명절마다 수백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가격대별 무조건 성공하는 한가인 추천 2026 트렌드 설 선물 10가지 대공개(+두쫀쿠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명절 선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머니들이나 어르신들께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라며 "선물도 좋지만 결국 현금이 제일 실용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세배하고 돈 받으면 '와 너무 좋다'라고 했는데 이제는 세배하면서 돈을 드려야 하는 나이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카들 세뱃돈에 대해 한가인은 "저희 애들이라면 만원이면 충분히 큰 돈이다. 조카가 초등학생이면 만원은 좀 아닌 것 같고 5만원은 또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명절 때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 드리냐고 묻자 한가인은 "보통은 명절 때 50만원 아니면 100만원이다. 몇 백만원 깨진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어쩌겠냐. 그러려고 돈 버는 거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돈으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그만큼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고마워한다는 표현이다. 그러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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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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