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75세에 득남' 시부 김용건 언급...이 표정에 '폭소'

황보라, '75세에 득남' 시부 김용건 언급...이 표정에 '폭소'

김유진 기자
2026.02.10 04:39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을 떠올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을 떠올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황보라가 75살에 아들을 얻은 시아버지 김용건을 떠올렸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세가 간절한 세 부부는 아내들의 임신 소원을 빌기 위해 경북 영천에 있는 돌할매 공원으로 향했다.

이날은 세 부부의 방문에 마을 이장님이 등장해 소원 빌기를 도왔다.

이때 윤정수는 "이장님도 혹시 여기서 소원을 빌어서 되신 게 있냐"고 물었다.

마을 이장님은 "돌할매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

60세에 아이를 얻었다는 정보에 부부들은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75살에 아들을 얻은 김용건을 언급한 황보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75살에 아들을 얻은 김용건을 언급한 황보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영상을 보던 김국진은 "남자는 뭐 70세에도 가능하다"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동시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라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옆에서 듣던 최성국은 웃음이 터졌고 황보라는 "죄송합니다"라며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이어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님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은 75살이던 2021년에 하정우의 어머니가 아닌 혼외자의 자식을 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