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 시 실사용 가치, 장기 보유 만족도에 점차 큰 가치를 두면서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틀라스의 가장 큰 강점으로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본연의 넓은 공간'이 꼽힌다. 이 모델은 전장 5095㎜, 전폭 1990㎜, 전고 1780㎜의 차체를 바탕으로 1열부터 3열까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 역시 넉넉하다. 기본 적재 용량은 583ℓ(리터)로 3열을 접으면 1572ℓ,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735ℓ까지 확장된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추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일상 주행과 장거리 이동 모두에서 안정감을 높인다. 아울러 1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콕핏 프로,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등을 갖춰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주행 성능도 호평을 받고 있다.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7.7㎏·m의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큰 차체를 여유롭게 움직인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4모션 전자식 AWD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노면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아틀라스는 대형 SUV에 걸맞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제공해 별도 옵션 선택 부담을 줄였다. 프리미엄 비엔나 가죽 시트가 기본 적용됐고, 앞좌석에선 8-way(웨이) 전동 조절, 열선 및 통풍, 마사지, 전동 럼버 서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와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12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커넥트, 보이스 컨트롤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