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출산 후 '지옥에서 온 판사2'로 컴백..내년 방영

박신혜, 출산 후 '지옥에서 온 판사2'로 컴백..내년 방영

이덕행 ize 기자
2026.06.01 14:05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에도 차기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2'를 확정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2'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며, 박신혜는 출산 후 이 작품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이 드라마는 2024년 방영된 '지옥에서 온 판사'의 시즌2로, 박신혜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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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신혜가 일찌감치 차기작을 확정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SBS에서 방송될 신작 드라마들을 소개하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에는 남궁민 주연의 '김부장', 안보현 주연의 '재벌형사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 박민영 육성제 주연의 '나인투식스'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이준혁 주연의 '각성', 이제훈 주연의 '승산있습니다', 김남길 주연의 '악몽',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가 시청자를 찾는다.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기존에 알려졌던 라인업 외에 두 편의 드라마를 추가로 공개했다.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와 신혜선 김서형 주연의 '대시'가 그 주인공. 2024년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작품이다.

박신혜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를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지옥에서 온 판사'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출산 후 차기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2'를 확정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2'와 '대시'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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