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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계속되는 이혼설과 별거설에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히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 측은 유튜브 채널에 오는 26일 방송될 박군과 한영 출연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군은 산골 텐트에서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핵심은 두 사람에게 따라붙은 별거설과 이혼설, 이를 지켜본 부부 반응이었다. 한영은 "우리 잘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예민해지고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박군과 한영은 2022년 4월,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에서 부부로 거듭났다. 한영이 걸그룹 LPG 출신인 만큼 당초 이들은 가요계 선후배 부부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혼 후 이혼설과 불화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정작 박군과 한영 사이에 문제는 없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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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38세 조권에 결혼 조언? "여자 얻으려면 재력 모아야"
조권이 결혼과 연애 고민을 털어놓자 김응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조권에게 "이제 결혼할 나이 아니냐. 내가 조권을 처음 본 지 꽤 됐다"고 물었다. 조권은 "저도 38살이다. 여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응수는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 노력을 해야 한다"며 "원하는 여성을 얻으려거든 일단 재력을 모아야 한다. 올 사람이 많다"고 조언했다. 탁재훈은 "조언치고는 이상하다. 이성을 차지하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거냐"고 따졌고 이상민은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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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정관수술하고 왔더니 임신 테스트기 두 줄…넷째는 아들"
김동현이 정관수술 직전 넷째를 임신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동현은 최근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탁재훈이 "계획된 넷째였냐"고 묻자 김동현은 "계획이다. 원래 셋만 낳기로 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넷째까지 갖게 됐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그날 분위기가 어땠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그날 싸웠다"며 "잠깐 4명도 좋지 않을까 했다가 3명이면 됐다는 생각에 아내와 다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가 그냥 병원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정관수술을 했다"며 "병원을 다녀왔는데 새벽에 아내가 방에 들어와 '나한테 잘할 거야?'라고 묻더니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보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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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6년 매달린 무직남, 40만원→1억4천만원 잭팟 후 추락…무슨 일?
코인 투자로 수차례 억대 수익을 냈지만 결국 전 재산을 잃은 고민남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25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6회에서는 코인 투자로 거액을 잃은 32세 고민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남은 "현재 무직이다. 지난 6년 동안 코인에만 매달려 왔다"며 "꿈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고민남은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모은 1200만 원을 모두 주식에 투자했다가 잃었다. 이후 고민남은 오기가 생겨 코인까지 입문하게 됐다. 고민남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번 돈 60만 원으로 시작했다. 1년 만에 1억 원까지 불렸다"며 "그 돈으로 부모님께 선물도 사드리고 가족들에게 파티도 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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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7기 영수, 방송서 공개 구혼…서장훈 "재면 장가 못가" 일침
'나는 솔로' 7기 영수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공개 구혼에 나섰다. 25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6회에서는 '나는 솔로' 7기 영수로 출연했던 49세 고민남이 보살즈를 찾아와 고민을 나눴다. 중고등 입시 학원을 운영 중이라는 고민남은 "2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연로해지셨다"며 "15년 키운 반려견도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혼자가 될 생각에 무서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순간에는 옆에 아무도 없이 혼자가 될까 봐 두려운 마음에 숨이 가빠지고 공황장애 증상까지 오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고민남은 "이제는 솔로 라이프를 청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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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니었음 죽고 싶었다"…시한부 연기 여배우, 가족사 숙연
배우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 속 시한부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아이돌 연기에 도전한 박지현을 게스트로 초대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지현은 전작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위스 로케이션 촬영을 회상하며 "제가 맡은 '상연'이라는 친구는 몹시 아픈 인물이었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박지현은 "실제로 아버지가 5년 전 암 선고를 받으셨었다"며 "'은중과 상연' 대본을 받았을 땐 많이 괜찮아지셨던 상태라서 아빠에게 '그 정도의 아픔은 어떤 아픔이야?'라고 물었다.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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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많이 컸네" 홍상수·김민희, 유아차 끌고 산책 '주말 일상' 포착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온라인 매체 엑스포츠뉴스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아들과 함께 주말 외출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 사진 속 홍 감독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직접 유아차를 끌고 이동했으며 김민희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일정 거리를 두고 그 뒤를 따랐다. 부쩍 성장한 아들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목격담은 올해 들어 공항과 공원 등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경기 하남 미사 호수공원에서 한 차례 목격됐고 지난 3월에는 인천공항에서 목격됐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4월 혼외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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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수년째 해명…"초대 안 한 거 아니고 결혼식 안 올려"
배우 조정석이 아내 가수 거미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클럽' 예고편에는 조정석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혜리는 "드라마 '투깝스'로 만나고 9년 만에 만나는 것 같다"며 반갑게 소개했고, 조정석은 "혜리가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난 동생도 없지만, 막내지만"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조정석은 여전히 이어지는 결혼식 관련 오해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이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며 "지인이 '결혼식 때 왜 안 불렀냐'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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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박성광 향한 서운함 폭로 "내가 쟤를 어떻게 믿냐" 분노까지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앞두고 허경환과 박성광 사이의 오래된 앙금이 터져 나왔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만난 가운데 허경환이 과거 박성광의 느린 답변과 무성의한 태도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흔들린 우정을 고백했다. 이날 박영진은 "우리는 마흔파이브로 데뷔했는데 3년은 박성광 때문에 못 했고, 또 2년은 허경환 때문에 못 했다"며 두 사람을 향한 서운함을 꺼냈다. 김지호는 "근데 허경환이 활동을 뺀 건 박성광이랑 뭐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며 과거 마흔파이브 결성 당시 바쁜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박성광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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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박성광, 스타 소속사 가더니 스타병"…동기들 갈등 폭로
박성광이 대형 소속사 이적 후 '스타병'에 걸렸다는 동기들의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위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만난 가운데 과거 출연료와 스케줄 문제로 쌓였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날 허경환은 과거 마흔파이브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성광이가 문제였는지 소속사의 문제였는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지호는 "내가 봤을 때는 스타 소속사에 들어가서 스타병에 걸렸다"고 직격했다. 박성광은 "그때 내 출연료가 어느 행사에 가도 안 맞았다"며 "모두가 각자 돈을 많이 받으려고 했다"고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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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망했다" 박성광, 22기 '마흔파이브' 동기들 앞 사과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위해 22기 개그맨 동기들을 불러 모았지만 과거 활동 중 불거졌던 갈등이 다시 소환됐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마흔파이브' 합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성광은 '마흔파이브 데뷔 20주년'이라는 현수막까지 걸고 동기들을 초대해 "내가 그때 미안했다. 나 때문에 활동이 지지부진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자 박영진은 "우린 마흔파이브 20주년이 아니다. 개그맨 데뷔가 20주년이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봐라"고 본론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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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사랑은 계속"...'윤 어게인' 최준용, 직원 감사 쪽지까지 인증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둔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준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등 극우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용은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최준용은 배달시킨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스벅 배달 거부라고? 배달 왔는데?"라며 "감사의 쪽지까지 받았다.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역시 스벅이지"라고 했다. 앞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 플랫폼노동조합이 '스타벅스 배달 거부'를 선언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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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과 열애설' 모델 "텅텅이랑 사귄다더라, 나 똑똑해"…분노
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여연희는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실제로 아는 오빠는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연희와 손종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서로 생김새가 비슷한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연희는 "어디 열애설이 올라왔던 것 같다.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반려견)와 닮은 거다. 같은 강아지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애설이)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오빠 인기가 많지 않냐"면서도 "유튜브 쇼츠에 '이 모델은 일 안하고 연애만 하나', '손종원은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라는 댓글이 기억난다. 저 똑똑하다. 똑똑하니까 아직 일하는 것"이라고 불쾌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