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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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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도 할아버지, 손녀 엄지원입니다"…'왕사남' 흥행 속 '후손 썰' 화제
배우 엄지원이 단종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 측은 지난 2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 엄지원, 엄흥도 선생님 후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엄흥도 선생님 후손이냐"라는 질문을 받고 "원래 엄씨는 본이 영월 엄씨 하나라 다 가족이다. 다 친척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족 히스토리, 족보 같은 거 어렸을 때 공부하면 '우리는 왜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없어' 이래서 아빠가 맨날 '우리는 엄흥도 선생님이 계신다'라고 해서, '엄흥도 선생님이 누구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패밀리 히스토리를 공부하면서 단종의 시신을 거두신 (엄흥도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다"라며 "아빠는 30대손, 난 31대손, 우리 1대(시조)는 엄임의, 그래서 우리 패밀리의 가장 유명하셨던 조상님 (엄흥도) 할아버지,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 감개무량하다, 저기 저기 저기 (밑에) 손녀 엄지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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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확정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배우들이 '국민 MC' 유재석을 만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28일 "글로벌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방영 일자는 잡히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4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유 퀴즈 출연은 오는 4월8일 내한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메릴 스트립의 첫 공식 방한이자 앤 해서웨이의 8년 만의 내한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관련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유재석과의 케미 또한 주목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본편의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본편은 화려한 뉴욕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과 사회 초년생의 성장 과정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후속작에서는 악명 높은 패션잡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이제 사회 초년생에 벗어난 앤드리아(앤 해세워이 분)가 20년 만에 다시 만난다. 종이 잡지의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매체가 지배하는 패션 업계가 배경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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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아내 이은주, KBS에 '2억8000만원' 받는다…임금 소송 승소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한 임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28일 JTBC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4일 이은주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KBS가 미지급 임금 약 2억894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이 아나운서는 2015년 KBS 지방방송국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그러나 입사 후 이듬해부터는 아나운서 업무를 맡아왔는데 2019년 신입 아나운서 채용 이후 업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이 아나운서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부당해고라고 본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돼 2024년 1월 복직했다. 복직 후 이 아나운서는 약 5년간의 해고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근무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을 지급하라며 KBS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아나운서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한 만큼 정규직에 해당하는 '4직급' 임금을 요구했고, KBS는 채용 절차의 차이를 들어 계약직에 해당하는 '7직급'이 타당하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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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작가 "아기천사 찾아와"…둘째 득남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34·본명 김나영)가 둘째를 출산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사진을 올리고,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알렸다. 앞서 야옹이는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전선욱도 같은날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부부의 사진을 올리며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라며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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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행세 "비겁한 선택"...'병역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첫 사과
'병역 비리'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라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 가겠다"고 밝혔다. 라비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가짜 뇌전증 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을 면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검찰 측이 양형 부당 등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당시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을 유지했고 양측 모두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라비는 형 확정 후 당국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이행했고 지난해 12월13일자로 소집 해제됐다. 소집 해제 후 첫 사과문을 올린 라비는 "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다"며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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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 지 13년"...'제2의 기안84' 배인혁, 화장실 찾아 분뇨의 질주
배우 배인혁이 '자취 13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배인혁이 "혼자 산 지 13년 차 된 배우"라고 소개하자 기안84가 "자취를 13년 동안 했으면, 20대 아니었냐"고 물었다. 배인혁은 "20대 맞다. 고1 때부터 혼자 살았다"며 "배우라는 꿈을 중학교 때부터 꿨는데 예술고로 진학하면서 부모님께 집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처음에 고시텔부터 시작해서 서울 와서도 원룸에 와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수 끝나고 나서는 부모님 도움 없이 여기까이 왔다"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공개된 배인혁의 보금자리는 베이지 톤의 거실과 자로 잰 듯 정돈된 소품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드레스룸은 색깔 별로 정리돼 있어 옷 매장을 방불케 했다. 기상 직후 환기와 음악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옥수수를 즐기던 그는, 돌연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는 엉뚱함으로 '제2의 기안84' 같은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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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노래 부르기 힘겨웠다"…6년 공백 이유 '침체기' 고백
가수 이소라가 6년 만에 방송에 나와 노래 부르기 힘들었던 과거 침체기를 고백했다. 27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회에서는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만난 성시경과 근황을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저 때문에 나와주셨다고 결정하셨다. 공식적으로 18년 만에 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시경이가 오랜만에 주인공이 된다고 해서 출연했다. 시경아 축하해"라고 화답했다. 이어 성시경이 "어디서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이소라는 "집에만 있었다"며 "5년 전 '비긴 어게인' 당시 많이 침체된 상태로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노래하기가 힘겨웠다. 오늘은 그때보다 좋다"고 답했다. 또 이소라는 급격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성시경을 바라보며 "짧은 시간에 얼굴이 손안에 들어올 만큼 작아졌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내 목표는 한민관 씨처럼 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에게 기대고 위로받고 싶다. 지금 87㎏인데 많은 분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신다. 사실 비만이었다가 처음 정상 체중에 들어온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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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이별 위기 고백 "딸 없었으면 헤어졌을지도"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에서는 아유미가 야노시호를 집에 초대해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는 야노시호에게 "추성훈과 이별 위기는 없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당연히 많이 있었다"며 "딸 사랑이가 생긴 후부터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는 서로가 1순위가 아니었다. 우리의 최우선은 육아였다"고 답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결혼 10년 차가 위기였다"며 "만약 사랑이가 없었거나 한국에서 일을 안 했으면 추성훈과 진짜 헤어졌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추성훈과 거리가 좀 떨어져 있었다. 그때 사랑이가 있어서 우리가 끈끈하게 연결돼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아유미는 "그래서 아기가 진짜 중요하다"고 반응했고 야노시호도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을 거다. 우리는 가족이니까"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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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바쁜 남편' 추성훈, 내 수입 넘었다"…샤넬 선물도 받아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제2 전성기' 근황을 전하며 본인의 수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아유미가 식사를 하며 근황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가 "남편이랑 최대 3개월까지 못 봤다고 하던데 불안하지 않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자유라서 좋다. 친구도 있고 일도 한다. 매일 즐겁게 보낸다"고 답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남편이 이제 내 수입을 넘었을걸?"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유미가 "언니 수입 어마어마한데"라고 반응하자 야노시호는 "다행이다. 남편이 기쁠 거라 생각하니까 진짜 기쁘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때 영상을 지켜보던 MC 붐은 "추성훈이 일이 너무 많아 건강 걱정은 안 되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너무 바쁘다 보니까 두 번 정도 건강이 안 좋아졌다"면서도 "사람은 아프면 면역이 생겨 더 강해진다"며 긍정적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유미가 "추성훈이 화려한 장신구 좋아하는데 전성기 이후 선물해 준 적 있냐"고 하자 야노시호는 "얼마 전 생일에 샤넬 명품 목도리를 선물해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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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유산, 내 잘못 같아" 야노시호, 시험관 시술 고백에 '먹먹'
야노시호가 과거 둘째 임신과 유산 경험을 처음 털어놓으며 아유미에게 둘째 계획을 서두르라고 조언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에서는 아유미가 둘째 출산을 두고 야노시호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유미는 "첫째 낳고 1년이 지났다. 둘째를 생각할 때가 왔다"며 "내가 노산이고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나이라 낳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고민할 시간이 없다. 시험관보다 자연 임신이 더 좋다. 빨리 시도해라"며 아유미를 재촉했다. 이때 아유미가 "둘째를 원하지 않았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남편과 딸은 계속 괜찮다고 했고 반대로 나는 둘째를 원했다"고 답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사실 40살에 둘째 임신을 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고 사랑이가 4살 때였다. 결국 유산했다"며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이라 유산이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 충격을 받아 더는 할 수 없었다.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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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수익, N분의 1" 고백한 RM…에픽하이도 '깜짝'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그룹 수익 분배에 대해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BTS RM과 슈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RM은 에픽하이 멤버들에게 "신기한 게 어떻게 (수익을) N분의 1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투컷은 "너희는 N분의 1 안 하냐"고 되물었고, RM은 "저희도 N분의 1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BTS (수익) N분의 1 하고 싶다"며 "내 버킷리스트가 BTS랑 N분의 1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희 투어하는 동안 딱 한 달만 너희가 에픽하이하고, 내가 BTS 하면 안 되냐"라고 엉뚱한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RM은 흔쾌히 "저는 좋다. 언제 에픽하이 해보겠나"라며 흔쾌히 받아들였고, 에픽하이 멤버들도 "우리도 좋다"며 반겼다. 그러나 이내 미쓰라는 "괜찮겠나"라며 RM을 걱정했고, 타블로 역시 "이쪽(BTS)이 피해 보고 우리는 득 되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투컷이 "너 오면 우리가 N분의 1 안 하겠다"고 제안하자 RM은 "전 안 가져도 된다"며 "형 랩만 달달 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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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SBS 연예대상 무관에 "대상 안 중요해…부담감 싫다"
개그맨 지석진이 'SBS 연예대상' 홀대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OSEN, 스타뉴스에 따르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도담 PD를 비롯해 지석진, 오마이걸 미미가 참석했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이날 지석진은 '차세대 메인 MC로 거듭난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고 "과거엔 메인 MC가 정말 중요한 시대였다. 요즘은 그 역할이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만학도 지씨'에서 진행을 하지 않는다며 "(진행은)옛날 방식이다. 그보다 같이 어우러진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최근 '핑계고' 대상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제가 타 방송사에서도 대상을 받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대상은)정말 제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상을 주시면 감사하지만 상의 무게가 있지 않냐"며 "그런 부담감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