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청와대 국빈 만찬서 안절부절…"가시방석" 토로한 이유

배우 안재욱이 지난해 청와대 국빈 만찬에 참석했을 당시 비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재욱이 출연해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최근 청와대 초청을 받았다며 "다른 이유로 초대받아서 간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번엔 재밌었던 점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해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안재욱은 "제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회장 역할이었다. 드라마 끝나고 얼마 안 돼 초청받아 갔는데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님들이 실제로 거기 다 앉아 계시더라. 난 드라마 속 회장이지 않나. 너무 낯 뜨거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거기서 날 보면 '안재욱 씨 반갑습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드라마 끝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다들 '아이고 회장님'이라고 했다. 그룹 회장님들도 그랬다"고 말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