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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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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이 껌딱지" 손담비, 이규혁과 육아 충돌...출산 후 '돌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서로 다른 육아관으로 충돌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양육 상담센터를 찾아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오빠랑 저랑 의견이 좀 다른 게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며 "저는 24시간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육아 방식의 차이를 토로했다. 이규혁은 "저는 우선순위가 아이가 육체적으로 노는 것,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담비는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모든 것을 같이 하려고 한다. 내가 할 테니 쉬라고 해도 저를 믿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해이(딸)를 보면서 자는데 도대체 어떻게 믿겠냐. 샤워하면 로션도 꼼꼼하게 안 발라준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상담가는 "엄마가 왜 그러시냐면 첫 아이고 책임감이 커서 그런 것"이라며 "뭐든지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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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300억 현금 부자?..."통장에 있잖아" 양세형 폭로에 반응은
개그맨 양세형이 방송인 전현무의 재산 규모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양세형, 임한별과 경기도 이천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양세형에 대해 "100억원대 건물주"라고 소개했다. 그는 "세형이가 홍대 쪽에 건물을 샀는데 그 당시 (유)병재랑 저랑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뭐가 부럽냐"면서 "형 통장에 현금 300억 있지 않나. 맞지 않냐. 아니라고 해봐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전현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양세형은 "장담하는데 100억원과 200억원 사이다. 그걸 아니라고 한다고?"라고 재차 추궁했다. 전현무는 "저에 대한 토크 타임이 아니다"라고 즉답을 피했고 양세형은 "맞지 않냐"고 재차 추궁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명전설'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를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잘한다"고 밝혔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 게 있을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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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일어 6개월 공부해 이토준지와 대화…"꿈 같다" 성덕 인증
기안84가 6개월간 일본어 공부에 매진한 끝에 공포만화 거장 이토준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성덕' 순간을 만들었다. 서툰 일본어로도 진심을 전한 기안84의 고백과 이토준지의 반응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는 기안84가 이토준지와 마주 앉아 준비해온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렇게 만나니 꿈 같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만남의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기안84는 "어릴 때부터 선생님의 만화를 보고 만화가의 꿈을 꾸게 됐다"고 존경심을 전했다. 이토준지는 "영광입니다"라며 화답했다. 기안84는 "한국에서 만화가를 10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던 중 서툰 일본어로 '10년'을 '10분'으로 잘못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토준지는 "유튜브에서 기안84의 개인전 영상을 봤다"고 말해 기안84를 놀라게 했고 "일러스트가 귀여웠다"며 칭찬을 건넸다.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또 기안84는 "1994년에 집 앞 오래된 책방에서 선생님의 만화를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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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러시아 친구 영상편지에 결국 눈물…유학 시절 추억 소환까지
배우 박신양이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 '키릴'의 영상 편지를 받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박신양이 유학 시절 친구인 러시아 배우 키릴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양은 친구의 초상화에 대해 "러시아에서 같이 공부했던 시간이 굉장히 그리웠다. 유독 그 친구가 기억에 많이 남았다"며 "너무 그리워서 러시아 친구를 그리게 됐고 그러다 그림에 몰두하게 됐다. 지금 그 친구는 러시아의 국민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신양은 키릴의 영상 편지를 선물로 받았다. 박신양의 유학 친구 키릴 케로는 "박신양의 SNS를 봤고 초상화 중 하나가 내 얼굴이라는 걸 알았다. 매우 기쁘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 키릴은 30년 전 박신양에게 들었던 한국 동화를 기억하며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정말 고맙다. 너무 감동적이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중 한국에서 영화 캐스팅 제안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저를 잘해줬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저 영화 찍으러 가요'라는 말이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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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결혼기념일 도시락에 눈물…추성훈, 먹자마자 "시호 맛"
야노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성훈을 위한 '추억의 도시락'을 준비한 가운데 추성훈이 한 입 먹자마자 "시호가 만든 거 아니야?"라고 바로 알아채며 감동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야노 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성훈에게 보낼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늘 결혼기념일이다. 추성훈의 도시락을 만들 거다. 추억의 치킨을 만들 것"이라며 일본식 닭튀김 요리인 '치킨난반'을 메뉴로 골랐다. 야노시호는 "15년 전 신혼 때 만들어줬다"며 "치킨난반은 보통 닭다리살로 만들지만 추성훈은 지방을 안 좋아해서 닭가슴살을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닭가슴살에 소금,후추로 간을 한 뒤 전분을 묻혀 튀기고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도시락을 완성했다. 도시락 준비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바쁜 남편을 향한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제작진이 "남편 안 보고 싶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괜찮다.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다. 기다렸다가 안 오면 실망감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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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최근 갱년기" 야노시호, 남편 몰래 '두 집 살림'하는 이유는?
야노시호가 요리를 위해 따로 숙소를 빌려 지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두 집 살림' 의혹을 불러왔다. 여기에 남편 추성훈이 최근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일화까지 더해져 웃음을 터뜨렸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야노시호가 출연해 간단한 레시피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야노시호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서 요리가 가능한 숙소를 빌려 지내고 있다. 추성훈에게 비밀"이라며 "사실 아니다. 거짓말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도중 야노시호는 마를 손질하며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린다. 정력에 좋다. 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고 말한 뒤 "추성훈이 최근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약을 먹고 있다. 마를 먹어야겠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바쁜 추성훈과 약속이 엇갈려 만나지 못한 일화도 전해졌다. 제작진이 "추성훈 안 보고 싶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괜찮다. 거의 집에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어제도 전화가 와서 같이 밥 먹자고 약속했는데 일 끝나고 전화하니 아직 안 끝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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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예비 중학생 손님에…'아저씨' 셀프 호칭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는 배우 김소현이 시골 마을 이발소의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은 벽화 작업에 몰입하고 있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에게 소리 없이 다가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박보검은 "야!"라고 외치며 반가워했고 이상이는 김소현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 곽동연도 입을 틀어막았다. 세 사람은 김소현을 안아줬다. 이상이는 "소현아, 머리가 왜 이렇게 길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예쁘다 소현아"라고 칭찬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거 아니냐"고 인사했고 이상이는 "잘 왔다"고 말하며 김소현을 환영했다. 이상이는 김소현에게 "입어"라고 말하며 앞치마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치마를 입은 김소현을 본 박보검은 "소현이 너무 예쁘다.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린다. 이 스타일링 처음보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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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야노 시호, 레깅스핏 자랑…"갱년기 아직"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셰프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이른 아침부터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해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간 요가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며 벽에 기대지 않고 물구나무를 서는 등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올해 50세가 됐다며 "일본에도 갱년기라는 말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말은 있지만 나는 아직 없다. 건강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밝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시다. 할머니가 긍정적이라 저도 긍정적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야노 시호의 할머니가 거뜬히 한 발 균형잡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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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만나 "예금 자산 얼마?"...'충주맨' 첫 광고 공개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첫 광고 대상인 우리은행을 찾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딜링룸, 투체어스PB센터, 식당 등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첫 광고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리은행의 설립 연도를 묻는 갑작스런 질문에 그는 "1989년 아니냐"고 답했다. 우리은행의 전신은 고종황제가 1999년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이다. 이후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만났다. 김선태는 "예금 자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 정 은행장을 당황하게 했다. 정 은행장은 "예금은 6억원"이라고 답했다. 김선태는 "막내 시절이 기억나느냐", "실수한 적은 없느냐" 등 질문을 이어갔다. 정 은행장은 신권이 없는데 어르신들이 교환을 계속 요청해 애를 먹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과거 실수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많이 틀렸다. 그러면 대리님이 나오라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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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또 극심한 고통이" 응급실행...무슨 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라며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해 언급하며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다. 바람불고 안개끼고 비오고 눈오고 이런 환경이라면 실내 자전거가 딱이다"라고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난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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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무직' 한고은 백수 남편 "마님과 머슴? 자존심 안 상해"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과를 마친 한고은을 위해 신영수가 요리를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신영수에게 "전에 관상가분이 '마님과 머슴'이라고 했다. 자존심 상할 법도 한데 안 그러냐"고 물었다. 앞서 역술가 박성준이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마님과 머슴'으로 설명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웃었다.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사람"이라며 "자존심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 이제는 와이프가 일하러 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 당일 배우의 컨디션을 맞추는 스태프 같은 마음으로 와이프를 대하고 일 끝나고 왔을 때는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 상할 부분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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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절제, 옆구리까지 세 번 재발"…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기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과정을 털어놨다. 김영호는 배우 조상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즘뭐해'에 출연해 "3년 동안 소파와 일체로 살았다"며 암 투병 이후 삶을 털어놨다. 김영호는 "항상 근육량이 많고 지방이 거의 없었는데 수술 이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며 "허벅지 전체를 절제했고, 재발로 허벅지 안쪽과 옆구리까지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암이 세 번 재발했다"고 덧붙였다. 항암 치료 과정의 어려움도 전했다. 그는 "항암과 방사선 치료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했지만 면역력이 약해져 오히려 몸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싶은 의지는 있었지만 항암 치료가 면역 체계를 무너뜨렸다"고 토로했다. 김영호는 반복되는 재발에 대한 심리적 고통도 털어놨다.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나중에는 너무 화가 나 수술 과정을 직접 보고 싶어 부분마취를 요청했다"고 했다. 그는 "수술 중 암 덩어리를 직접 봤는데 충격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