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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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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프렌치파파 "'사연 팔이' 악플에 상처…가족은 눈물 버튼"
흑백요리사 시즌2의 '프렌치파파' 이동준이 악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프렌치파파 이동준(50)이 출연해 "아들 이야기로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사연 팔이'라는 악플도 본다. 어떻게 하면 제 이야기를 담담하게 할 수 있냐"며 고민을 전했다. 프렌치파파는 "눈물 버튼이 3개가 있다. 1번은 아들이다"라며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을 언급했다. 프렌치파파는 "두 살 때 알게 됐는데 발달장애가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다. 아들은 언어 발달이 지연됐다. 2013년생으로 만 13살인데 사회성도 거의 없고 혼자 있고 싶어 한다. 말을 많이 못 하니까 혀가 굳어 있다. 가끔 스스로 말을 꺼낼 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프렌치파파는 과거 아들의 치료를 위해 잠시 요리를 내려놓았던 시기도 떠올렸다. 프렌치파파는 "그 시기 요리사로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그런 상황에서 '흑백요리사' 출연 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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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닮았던 고민녀, 몸무게 42㎏→127㎏까지 불어난 사연은…
한 20대 여성이 5년 만에 몸무게가 약 3배가 늘어나 다이어트와 자존감 회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생활 습관부터 바꾸라고 직언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한 고민녀(29)가 등장해 "42㎏때는 신세경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127㎏까지 찌고 미모를 잃었다. 인기녀의 삶을 되찾고 싶다"고 전했다. 고민녀는 체중이 5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이유로 '배달 음식과 빵' 중독에 가까운 식습관을 꼽았다. 고민녀는 "24살에 취업에 실패한 뒤 배달 음식에 빠졌다. 빵 종류를 많이 먹고 하루에 두 번 배달시킨다. 밥 한 번, 빵 한 번 시킨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 홀 케이크는 하루에 하나씩 먹었다"고 고백해 보살즈를 놀라게 했다. 이수근은 "연애도 못 하고 있지?"라고 떠봤고 고민녀는 "모태솔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 성형과 시술을 많이 받았고 화장품도 매일 산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집에 돈이 많네"라며 소비 습관을 짚는 한편 고민녀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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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라서 막말?" 35세男의 착각…서장훈 "성격이 모난 거야" 팩폭
한 35세 남성이 MBTI 중 T의 성향이 강하다는 이유로 절친에게 막말을 쏟아부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MBTI가 아닌 당사자의 성격을 탓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고민남(35)이 출연해 "막말을 많이 해서 20대 전부였던 절친 두 명을 잃었다. 앞으로 사람을 더 잃고 싶지 않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남은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군 복무 시절 '돋보여야 사람들과 잘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대장 역할을 맡아 후임을 지휘한 경험 이후 성향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복학 후였다. 고민남은 절친 A가 여자친구와 장시간 통화하던 상황에서 "스물네 살이나 쳐먹고 그러고 싶을까"라는 말을 흘렸고 통화 상대였던 여자친구에게 그대로 들리며 큰 파장을 낳았다. 또 고민남은 이후 A에게 전공을 살린 직장을 추천받아 입사했지만 업무 스트레스와 상사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니들이나 다 해먹어라"라며 도구를 던지고 난동을 부린 뒤 퇴사했다고 전했다. 고민남이 퇴사 후 친구 A는 고민남을 보살폈지만 고민남의 퇴사 여파로 A가 직장 내 타깃이 돼 힘들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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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70억 날렸다…"500만원 더 받자고 러닝개런티 포기"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1400만 관객을 달성했지만 러닝개런티를 못 받는다고 고백했다. 장 감독은 23일 공개된 웹예능 '임형준의 연기의 성'에서 "'왕사남' 제작사와 계약 당시 러닝개런티를 (조건으로) 걸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왕사남'은 22일 기준 누적 관객수 1475만명, 매출 1425억원을 달성해 한국 영화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왕사남'의 손익분기점은 260만명, 순제작비는 100억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장 감독과 주연 배우에게 상당한 수준의 러닝개런티가 지급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러닝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초과한 관객 수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일반적으로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러닝개런티 규모는 7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장 감독은 다만 "다들 그렇게(러닝개런티를 많이 받는다고) 알고 있더라. 그런데 내가 정말 러닝을 안 걸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임형준과 김의성이 "진짜냐", "러닝개런티를 계약으로 안 거는 감독이 어딨냐"며 황당해하자, 장 감독은 "(제작사에서)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00만~600만원 더 받으려고 (러닝개런티를 안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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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가만히 계세요"…'김동완 폭로' 전 매니저, 법적 조치 경고에 헛웃음
아이돌그룹 신화 김동완과 악연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김동완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매니저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동완의 전 매니저 A씨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앞선 폭로에 대해 "솔직히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상처가 있었나 보다. 나이를 먹어가며 그때 일들을 회상해 봤을 때 즐거웠던, 행복했던, 속상했던, 서운했던 일들 모두가 추억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안에 분노와 억울함이 많이 숨어 있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해 후회도 없다. 폭로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가 싶지만 내가 한 행동을 다른 이들이 봤을 때 폭로가 맞겠구나 하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을 닫겠다"면서도 김동완을 향해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 하신 것 없지 않냐"고 경고했다. A씨는 22일 SNS를 통해 김동완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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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같은날 콘서트 한 김건모, 7년만 공연인데 관객석 텅텅?…무슨 일
가수 김건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 저희는 공연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 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연 전 리허설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보면 관객석이 텅 비어 있다. 다만 실제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붐볐다. 이윤미는 "집에 돌아오는 길 목이 쉬었다. 너무 행복한 어제 추억 공유한다. 함께 즐겨달라"며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 전곡 다시 듣기. 노래방 가서 김건모 노래 부르기. 이번주에 꼭 해볼 거예요. 같이 하실 분"이라고 했다.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를 열었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18년 12월 이후 7년 3개월 만에 열린 무대다. 김건모는 공연 도중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일정이 겹친 점을 언급하며 "BTS는 광화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요, 저는 잠실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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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남편 사망, 78억 사채 떠안았는데…악플로 고통"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망 이후 수십억원의 사채를 떠안았지만 돌아온 것은 악성 댓글이라고 토로했다. 23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35회에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정선희 이영자가 만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정선희는 남편 고(故) 안재환의 사망 당시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장례식장에 온 경실(개그우먼 이경실) 언니가 손을 잡고 '이제부터 더 힘들고 더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장례식이 끝나면 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그때가 어떤 때였냐면 주사 맞고 정신 차렸다가 기절하고 또 실려가고 멘털이 완전 붕괴했을 때였다. 그런데 그때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날 붙잡아준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선희는 "그러고 나서 장례식이 끝나니까 진짜 경실 언니 말이 현실이 됐다. 자고 일어나면 '기사 봤어?' 연락이 오고 이거 터지면 저거 터지고…. 어떻게 감당하지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움을 전했다. 특히 정선희는 사별의 아픔도 잠시 끔찍한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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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시하는 아내, 사업 실패 탓?…"성공했다면 더 불행" 눈물
불통인 부모 사이에서 고통을 호소한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샌드위치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소금빵을 굽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남편은 "아내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한다. 그러나 '샌드위치 가족'의 딸은 "집에 가는 마음이 별로 편안하지 않다고 느낀다"며 "가장 큰 건 (엄마 아빠가) 소통이 안 된다"고 가족 불화를 털어놨다. 딸은 "엄마 아빠 관계가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며 "두 분의 감정의 골로 인해 소통이 너무 어렵고 오해가 쌓여 다른 시각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고 지난해 12월 사연을 신청한 바 있었다. 공개된 관찰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이 건네는 음식은 거부하고, 말을 걸거나 대화를 시도해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남편은 계속해서 아내와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아내는 "일상 대화에 별로 관심 없다"며 굳이 남편과 대화해야 하냐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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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차기작 바로?…"'왕사남' 이준혁 주연으로 캐스팅"
'천만 감독' 장항준이 차기작 주연으로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준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23일 공개되는 웹예능 '연기의 성' 8회에는 장항준이 출연해 '저예산 영화 제작'을 내세워 교묘한 언변과 전략으로 캐스팅 판을 주도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은 배우 김의성, 임형준과 한자리에 모여 축하받는다. 두 사람이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과의 협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장항준은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직접 기획 중인 초저예산 독립영화 '국제변호사'를 소개한다. 이어 쟁쟁한 주연 후보들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인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이준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조연 자리를 두고 김의성과 임형준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장항준이 출연료 대신 투자 형식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분위기는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간 것으로 전해졌다. 장항준이 "사고 한번 쳐보자"라고 제안하자 배우들은 점차 작품보다 '참여 조건'을 두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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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만 복귀, 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노렸다?"...누리꾼 추측
방송인 이휘재(54)가 약 4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학교(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지난 21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748회 방송 말미에는 이휘재가 등장한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2022년 8~9월쯤 가족과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져온 이휘재는 해당 방송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이휘재는 해당 녹화에 별도의 소속사나 매니저 도움 없이 홀로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그가 약 4년 만에 귀국한 이유를 추측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은 (올해) 한국 나이로 14세, 여름에 국제학교 입학하기 딱 좋은 나이다"라며 "국제학교 입학 요건인 해외 3년 거주를 채운 후 귀국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외국인학교 관련 규정에 따르면 내국인 학생의 경우 해외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이면 부모 국적 상관없이 정원의 일정 비율 내에서 입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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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말 많지만…국위선양 자랑스러워"
방송인 박명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보낸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방탄소년단(BTS), 그리고 PMS(박명수)"라는 메시지를 읽으며 웃음을 터뜨다. 박명수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면서 "규모는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광화문에서 두 번의 공개 방송을 했다.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 어디쯤이었다. 당시 홍보 없이 2000~3000명 정도 오셨는데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슈가와 진은 저와 인연이 있다. 특히 진은 얼굴이 방부제 같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성공이네 아니네 말이 많은데 국위 선양을 얼마나 했냐"며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분들이 축하해 주셨을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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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정말 좋은 사람"...눈물의 복귀, 사유리·윤형빈 '공개 응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윤형빈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휘재 복귀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유리는 해당 댓글에서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같은 게시물에 개그맨 윤형민은 "제가 다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은 정도"라며 "사석에서, 방송에서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으니 응원해 달라"고 했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휘재는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