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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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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와 열애' 강타 "결혼·두 자녀 문희준 부러워"…발언 눈길
그룹 H. O. T. 의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H. O. T. 의 토니안와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토니안과 강타에게 언제쯤 결혼할 계획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타는 문희준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했다.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토니안 역시 "그거 너무 충격이었다. '여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다. 소름 끼쳤다"라고 거들었다. 이영자는 "H. O. T. 는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두 사람은 그냥 있어서 정말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물었다. 강타는 "글쎄요?"라고 묘한 반응을 보인 뒤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도. 아이들 희율, 희우도 너무 예쁘니까 부러웠다.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반면 토니안은 "저는 좀 다른데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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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데뷔 29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소속사 사장인 어머니 헬렌킴(김민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형주는 "저 한 채가 다 우리 집이다"라며 서울 한복판에 있는 442평 대저택을 선보였다. MC 전현무는 "아 부자네. 이거 너희 집이야?"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세 개의 산이 만나는 곳에 직접 집을 지었다고 밝힌 임형주는 "연습을 원 없이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특히 임형주의 집 내부에는 124석 팝페라 전용 극장인 '임형주 홀'이 완비돼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UN 평화 메달, 국민 훈장 동백장,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사인 등이 보관된 상장 방은 물론, 정상회담까지 가능할 듯한 넓은 2층 응접실, 세 개의 산이 한 번에 보이는 테라스 뷰도 마련돼 있었다. 임형주가 집에 초대하자, 전현무는 "자고 가려고 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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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태도 논란' 오히려 덕 봤다…"접히는 헤어롤 출시해"
배우 구혜선(41)이 지난해 불거졌던 태도 논란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에는 구혜선과 아나운서 이금희, 방송인 염경환,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나온 구혜선은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오는 것 같다. 이번엔 석사를 졸업하게 됐다. 저희 랩(연구실)에서는 최초의 조기 졸업생"이라며 카이스트(KAIST) 조기 졸업을 수줍게 자랑했다. 구혜선은 또 "작년에 출연했을 때랑 다르게 몸무게 앞자리가 2번 바뀌었다. (앞자리가) 6이었는데 4로 내려왔다"며 40㎏대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해 출연 당시 "집 보일러 고장으로 머리를 감지 못해 모자를 쓰고 나왔다. PD님이 모자를 벗고 촬영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모자를 못 벗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가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구혜선은 "당시 PD님이 사과하셔서 제가 죄송했다"며 "주변 분들도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는데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자와 양말, 신발을 다 갖춰야 한다'는 짤들을 보내줘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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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부친 뇌동맥류' 전하며 눈물…"언제 터질지 몰라 무서워"
배우 박신혜(35)가 부친의 뇌동맥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신혜는 초등학생 6학년이던 2001년 가수 이승환 팬이었던 교회 선생님 권유로 이승환 뮤직비디오 출연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3차 면접 끝에 가수 연습생으로 발탁, 이승환 '사랑하나요', '꽃' 등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사실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처음엔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광주 살림을 접고 서울로 가족이 다 함께 상경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반지하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께선 다니던 직장을 다 내려놓으셨다. 아빠는 택시 운전, 어머니는 보험뿐 아니라 중학교 급식 배식, 청소도 하셨는데 엄마는 한 번도 창피하단 생각을 안 하셨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여장부 스타일이다. 제가 일하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면 어머니는 '그럼 짐 싸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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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정숙, 4월 결혼…영철, 라방서 프러포즈 "내 아를 낳아도"
영철과 정숙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과 정숙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커플이 됐다. 앞서 29기 결혼 커플 중 신랑이 영철임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은 신부가 정숙임이 밝혀졌다. 데프콘은 "교제 시작 후 바로 결혼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솔로 나라 퇴소 직후 연애를 시작해 오는 4월 예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영철의 프러포즈도 공개됐다. 영철은 갑자기 자리를 비우고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영철은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며 정숙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정숙은 "너무 고마워요. 너무 감동이다"라며 활짝 웃었다. 또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전에는 눈물이 많았다. 영철님 만나고 우는 일이 없고 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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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영수, 최커 이어 현커까지 "사귄 지 120일" 고백
옥순과 영수가 현재 연애 중이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과 영수는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옥순님이 행복함에 웃고 울 수 있도록 제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순 또한 "20대의 예쁜 여자는 많을 수 있다. 이렇게 지성과 미모, 지혜로움까지 갖춘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며 본인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재까지 연애 중이다. 방송이 끝난 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나온 두 사람은 현재에도 커플임을 밝혔다. 영수는 "저랑 옥순님은 지금 만난 지 120일 정도 된 것 같다. 지금 잘 만나고 있는 현커다"라고 말했다. 옥순 또한 "영수님은 내 사람이 되고 나니까 한없이 베풀어주는 사람이다. 굉장히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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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영식, 영숙 위로에 결국 눈물 "노력했는데 서러워"
영식이 마지막 날 아침까지 현숙에게 마음을 표현했지만 결국 눈물로 마무리 지었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새벽 영식은 모두가 잠이 든 사이 공용 거실을 청소하고 현숙을 위해 두부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끓였다. 영식은 2시간 반 동안 청소, 요리를 끝낸 후 여자 숙소로 향해 약 3인분의 아침 식사를 준비한 후 현숙을 기다렸다. 이때 현숙을 기다리던 영식은 앉은 채로 곯아떨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식은 약 2시간 동안 기다리다 문을 열고 문 앞에 있던 영숙에게 밥과 찌개를 툭 건넸다. 영숙은 "영식님. 갑자기 이 시간에 왜 또 밥을 했어요? 지금 아무도 안 먹을걸?"이라고 말을 걸었지만 영식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영식의 표정을 본 영숙은 "영식님 와 봐봐. 왜 화났어요?"라며 영식의 마음을 챙겼다. 영식은 "난 6일 동안같이 먹으려고 밥을 했다. 한 번도 내가 생각한 사람은 오지도 않았다. 두부 좋아한다고 한 게 생각나서 두부 넣어서 김치찌개를 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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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영자' 만회하나 했더니 또 실수 "옥순이 먼저였더라면"
옥순에게 거절당한 상철이 다시 영자에게 향했지만 관계를 만회하지 못했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은 남자들의 선택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상철은 옥순이 아닌 영자에게 향했다. 하지만 영자는 "사실 우리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만약 네가 온다면 옥순님한테 까였으니까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상철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상철은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차라리 처음부터 데이트를 빠르게 옥순님이랑 했었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하며 사실상 1순위가 옥순이었다고 고백했다. 답답한 데프콘은 "새우 까라니까 실수를 까고 있다. 여기서는 옥순의 옥자도 나오면 안 된다"며 혀끝을 찼다. 송해나 또한 "애초에 '영자보다 옥순을 더 먼저 만났더라면 영자는 아예 배제하고 옥순이었을 텐데'라는 뉘앙스다"라고 해석했다. 상철은 "빨리 마음을 정했으면 직진했을 텐데 너무 늦게 된 게 아쉽다. 옥순님이랑 대화를 하고 만약에"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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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옥순 "난 희망고문 안 하는 성격"…3MC "기억력이 좀"
옥순이 희망고문, 어장관리를 안 한다고 주장해 MC들이 당황했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영수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1:1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수는 옥순이 낮에 상철과 다녀온 슈퍼데이트에 궁금해했다. 영수는 "상철과 데이트를 다녀온 후 마음이 더 안 커진 이유는 뭐냐"고 물었고 옥순은 "당연히 전보다는 커졌다. 근데 그게 1순위로 갑자기 바뀔 만큼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다고 상철에게 '데이트 전보다 너에 대한 호감이 커졌어' 이런 말을 하기에는 희망 고문 같았다. 내 성격상 원래 그렇게 안 한다. 1순위에 영향은 미치는 게 아니라 굳이 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호감 상승 여부를 말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다. 앞서 옥순은 영수는 1위로 마음에 두면서 광수, 상철을 각각 2, 3순위에 두고 거절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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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 영숙, 새우 안 까는 영식에게 분노 "한참 동생이…뭐 하는 거야?"
영숙이 교수 모드로 돌변해 영식에게 일침을 날렸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7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남자 선택으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영호와 영식은 영숙에게 향했다. 같은 날 영숙과 데이트를 다녀온 영호는 "나 너무 일편단심인가?"라며 영숙의 눈치를 살폈다. 이때 영숙은 "솔직히 영호님이 안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데이트 분위기가 좋진 않았다"며 영호와의 마음의 거리를 뒀다. 앞서 영호는 영숙에게 "결정 시점을 알려달라"고 재촉한 후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말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영숙은 영식에게 쓴 조언과 호통을 치며 편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식이 영숙에게 오자 영숙은 "왜 현숙님한테 안 갔어. 솔직히 나한테 마음 있어서 온 게 아니고 그냥 온 거잖아. 그냥 현숙님한테 가서 재밌게 얘기하고 놀고 오지"라며 영식을 답답하다는 듯이 혼냈다. 그러자 영식은 말을 돌렸고 다른 테이블에서 혼자 앉아있던 현숙은 야무지게 혼자 새우를 먹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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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아버지는 주폭, 형은 고3 때 하늘나라로"…가정사 고백
개그맨 김영철(51)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영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0년간 매일 아침 7시 라디오를 진행해 오고, 23년째 영어 공부 중이라는 김영철은 '꾸준함의 비결'을 묻는 말에 "어렸을 때도, 10대 때도 엄마 말을 잘 들었던 것 같다. 흔히 말하는 까진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게, 어릴 적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제 기억 속 아버지는 술 드시고 상을 엎었던 모습뿐"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형이 교통사고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며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엄마를 돕겠다는 일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신문 배달을 했다고 한다. 그는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어 엄마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컸다"며 "신문 배달하면서 성실함이 몸에 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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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고백' 김지영, 아찔 낙상사고…"아기 괜찮을까 오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임신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 김지영은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사실 임신 초기엔 (아이가 잘 자라는지) 알 방법이 없지 않나. 입덧 때문에 힘들다가도 아이 존재감처럼 느껴진다. 잘 자라고 있다는 징표 같아 나름 기특하고 안심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 신기한 감정이다. 요즘 부쩍 '내가 누군가한테 이렇게까지 이타적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최근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은 눈 오는 날 오소리씨(남편) 약속 마칠 때 데리러 간 적 있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져 등이 갈리도록 다쳤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너무 놀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때도 난 멍들어도 되니까 포비(태명)만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엉엉 울면서 '포비 괜찮겠지?'라고 했다"며 "벌써부터 이러는 게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