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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87년 무렵이었다. 저희 어머니 말로는 1988년 올림픽 이후 동네 부동산이 바로 10~20배 뛴다고 했다더라.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목사였던 주영훈 아버지는 당시 목회 활동을 위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었고, 180평 집을 급히 처분하려 했다고. 주영훈은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이 집을 빨리 팔아야 미국 간다고 '어떻게 하면 이 집을 빨리 팔까?' 생각하셨다더라. 어머니도 올림픽이 끝난 게 아니니까 기대만 있었던 거지 집값이 뛸지 안 뛸지 모르지 않나. 1988년 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 집을 (내놨다)"고 전했다. 그는 "급매로 내놨지만 집이 잘 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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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가 딸 바닥에 패대기…남편 "딸은 정신병자에 쓰레기" 막말
재혼한 남편이 아내의 딸을 폭행했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아내는 가출이 잦은 셋째 딸과 사이가 안 좋은 남편과의 화해를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이때 남편과 딸의 감정이 폭발했고 서로 폭행으로 사이가 더 멀어졌다. 남편은 "그날 소주를 두세 병 마시고 갔다. 셋째가 '엄마한테 잘하고 울게 하지 말라'고 하더라. 내가 아니라 네가 문제라고 했다"며 문제 원인을 서로에게 미루며 싸움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남편과 셋째 딸은 결국 싸움 불을 지폈다. 남편은 "얘를 때릴 수도 없고 앞에 있는 라면을 치고 일어났다. 이때 셋째 딸이 먹던 음료수를 던졌다. 정면으로 얼굴에 맞았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화가 나서 셋째를 패대기쳤다. 셋째가 많이 다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서장훈은 "아이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왜 술을 마시고 갔냐. 둘 다 진짜 정신 차려라"라며 남편을 혼냈다.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는 셋째를 사람으로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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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도 아내 카드로…안방에서 '올 나체' 여자가 빼꼼
유흥업소를 즐겨 다니던 남편이 급기야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집으로 여자를 불러들였다. 아내는 어느 날 안방에서 올 나체인 여자와 눈이 마주쳤고 큰 충격에 빠졌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가사 조사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의 유흥비 문제를 지적했다. 경제 활동하지 않고 모든 경제적 부담을 아내에게 넘긴 남편은 유흥업소에서 여자를 부르고 놀며 아내 카드로 150만원을 긁었다. 남편의 일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어느 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낮에 집에 들렀다. 느낌이 싸했다.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낯선 여자 신발을 발견했다. 그 사람이 안방 안에서 올 나체로 문을 열고 빼꼼 쳐다봤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사건으로 아내는 남편과 이별을 다짐했고 혼인신고를 안 했던 두 사람은 헤어졌다. 하지만 3개월 후 남편의 애절한 사과에 아내는 남편과 재결합했고 이후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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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외도는 여자 때문" 남편, 재혼 2주 만에 딸뻘과 바람 '충격'
남편이 재혼 2주 만에 아내의 첫 딸과 동갑인 여자와 바람이 났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결혼하자마자 외도한 사실을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24살 여자랑 바람이 났다. 첫째 딸이랑 외도녀랑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외도 사실을 반박하지 않았다. 남편은 "내가 사귀자고 했다"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일관했다. 아내는 "결혼식 2주 만이었다. 제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 SNS에 자랑하듯이 게시글을 올렸다. 당당하게 여자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헤어지자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때 서장훈이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고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따지자 남편은 "아내가 집에 못 들어오게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따졌다. 서장훈은 "이제 알겠다. 아내가 남편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꼬투리를 잡는다. 꼬투리도 잡았고 문도 안 열어주니 충분히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래도 2주 전에 결혼했으면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는데 그냥 막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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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쓰레기" 남편 뒷담화에…서장훈 "무슨 애도 아니고" 분노
남편이 친구들에게 아내 욕을 하자 서장훈이 한심하다는 듯이 혀끝을 찼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남편은 친구들을 만나 식사하며 아내의 욕을 서슴지 않았다. 상황을 모르는 아내는 식사가 다 마무리될 무렵 남편에게 전화해 "어디야? 우리 오늘 뭐 먹어?"라며 들뜬 기분을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우리는 다 먹었다. 나 데리러 와라. 얘기 중이라 전화 오래 못 받는다"라고 답하며 아내가 충격을 받았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박하선은 "친구들에게 아내 욕을 그렇게 해놓고 데리러 오라고 했냐"며 분노했다. 아내를 기다리는 중 남편과 담배를 피우던 친구들은 "얘 완전 쓰레기다"라며 남편을 욕했다. 그러자 남편은 친구들에게 "내 아내도 쓰레기다"라도 당당하게 받아쳤다. 영상을 보던 아내는 "지금 만나는 친구들이 오래된 친구들도 아니다. 어렸을 때 이름만 알던 친구들이다. 만난 지 한 3개월 됐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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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 친구랑 소파에서 동침?…'외도' 남편, 아내 쏘아붙이는 이유는
한 차례 외도 전적이 있는 남편이 아내가 친구와 마주 보고 앉은 소파에서 잠이 들자 행실 지적을 하며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남편은 친구들에게 아내가 친구와 소파에서 동침했다고 주장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소파에서 잠든 친구가 나타나자 남편은 "친구보다 아내가 처신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고 가라고 했다. 내가 방에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내도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아내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의 주장에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 아내는 "막내딸 생일이어서 미역국도 끓이고 음식 준비를 하다가 소파에 앉았는데 잠이 들었다. 소파가 양쪽으로 나뉘어있다"며 마주 보고 있는 소파에 대한 설명을 더 했다. 해당하는 상황에 대해 남편은 "모텔에서 더블 침대에서 같이 잔 것과 같다"고 주장했지만, 서장훈은 "더블이 아니라 트윈 아니냐"며 엄연히 떨어져 있는 소파를 다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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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경찰 앞에서 자해…정신병원 입원도 무용지물 '무슨 일?'
잦은 가출을 하던 딸이 경찰 앞에서 자해하는 등 문제가 생기자 새아빠가 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부부는 인천의 지역 모임에서 만나 짧은 연애를 거쳐 동거 9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사실혼 관계가 있었고 아내 또한 딸 넷을 둔 재혼이었다. 문제는 남편과 셋째 딸의 관계가 악화되며 부부싸움이 잦아졌다는 점이다. 남편은 "부부싸움의 70%가 셋째 때문이었다. 어느 날부터 셋째가 남자친구를 집으로 들이기 시작했다. 새벽에 보면 남자친구가 셋째 방에 가 있다"며 남자친구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했다. 이 외에도 셋째 딸의 반항은 심각했다. 남편은 "학교도 안 가고 아내와도 심각하게 싸웠다. 잦은 가출로 실종신고도 몇 번 했었다"고 말했다. 결국 남편은 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남편은 "한번은 경찰 앞에서 스스로 상처를 입혔다. 결국 셋째를 정신 병원에 집어넣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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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낙상" 하희라, 이런 일이...중상 방치→2년 못 걸었다
배우 하희라가 20대 시절 오토바이 낙상사고로 인해 2년간 걷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희라는 50대 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건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하며 자신이 '독하게' 건강을 챙기는 이유로 부상 트라우마를 꼽았다. 하희라는 "예전에 크게 다쳐서 2년 동안 못 걸은 적이 있다"라고 운을 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촬영하다가 오토바이에서 추락해 등을 다쳤다. 그런데 겉으로 피가 나지 않아서 괜찮은 줄 알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하희라는 당시 함께 사고를 당한 사람은 60바늘이나 꿰매야 할 정도로 중상이었으나 자신은 외상이 없어 방치했다가 심각한 상태로 악화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등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천천히 찾아왔다. 결국 2년 동안 걷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며 "지금도 디스크가 척추 밖으로 밀려 나와 있는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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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故이순재 애도…"아플때도 '연기만 하면 된다' 말해"
배우 김영옥이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순재를 회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게스트로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할머니 연기를 28살에 연극에서 했고, 31살에 TV에서 했다"라고 노년 연기를 일찍 시작했다고 말했다. 볼살이 없던 탓에 할머니 분장이 잘 됐다는 그는 "지금 보면 어린 티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변희봉, 김갑수, 노주현, 한진희가 내 아들 역을 했다"며 "이정재, 공유, 유승호도 손자였다. 제일 늙은 아들이 신구, 이순재 선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옥은 심지어 3살 연상인 이순재가 자신의 아들 역할을 했다며 "상은 이것저것 타봤지만, 대상은 못 타봤다. 이순재 선생님은 내가 착각했다. 일찍 타신 줄 알았다. 너무 좋은 역할을 많이 하셨기에 또 잘하고. 아무도 대상을 안 드렸다는 게 이상했다"라고 말했다. MC 송은이는 "작년에 수상하셨을 때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라며 2024년 KBS 연기대상에서 이순재가 대상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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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밖에 못 버냐"…신동, 수입 늘었다는 후배에 일침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과 수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본채널'의 콘텐츠 '신동의 동동포차'에는 이시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신동은 이시안에게 "'솔로지옥' 나오고 나서 수익이 엄청 늘었을 거 아니냐. 수입을 공개해 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몇 배 정도 뛰었냐"라고 물었다. 이시안은 "한 잔 해서 하는 말인데, 선배님보다는 잘 벌 걸요?"라고 도발했고 신동은 "진짜로? 나를 그냥 개무시하네?"라고 받아치며 웃었다. 신동이 "전에도 잘 벌었다면 한 달 정산을 받는데 '0'이 몇 개 늘었냐"라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시안은 "하나 늘었다. 전에도 잘 벌었다"고 답했다. 신동은 "원래도 잘 벌었다. 그러면 월 1000만원 벌던 게 1억원 버는 거냐. 거의 정확하지?"라고 재차 물었다. 이시안은 "약간?"이라고 말하며 긍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신동은 "아, 한 달에 1억밖에 못 벌어? 그러면서 나보다 많이 벌어? 어쭈?"라고 말했고 이시안은 "아니, 아니"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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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최예나, 39㎏까지 빠졌다…스태프도 "찐 게 낫다" 걱정
가수 최예나(26)가 최근 몸무게가 30㎏대로 내려갔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최예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최예나가 AAA & ACON 시상식을 앞두고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의상과 소품을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예나는 반지를 껴보더니 "손가락은 뚱뚱했는데 좀 얇아진 것 같다. 그래도 요즘 살이 좀 쪘다"며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스태프가 "(살찐 게) 훨씬 낫다"고 하자, 최예나는 "제가 최근에 39㎏까지 빠져서 너무 충격을 받고 열심히 먹으면서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빼려고 뺀 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빠졌다. 왜 빠졌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42~43㎏ 정도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예나의 프로필상 키는 162㎝다.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한 체중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너무 말라 보인다" "완전 뼈말랐다" "나이 들면 고생한다" 등 걱정 댓글을 남겼다. 최예나는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으로, 2018년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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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성형 전 미모에 깜짝...57세에 사망, 안타까운 뒷이야기
8년 전 세상을 떠난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씨의 불법 성형수술 이후 삶을 조명한다. 한씨 사연은 2004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처음 소개됐다. 해당 방송분은 31%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MC였던 박소현이 이번 꼬꼬무에 나와 고인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미옥이란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했던 한혜경씨는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났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불법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반복된 수술로 가족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심각하게 변형된 한씨는 환청·환각 증상까지 겪으며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 등을 스스로 얼굴에 주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방송 이후 성형 중독 위험성을 알리는 상징적 인물이 된 한씨는 수차례 얼굴 재건 수술을 받고 직장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가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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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3억 횡령 법인 미등록…전 소속사 "계약 해지, 책임 없다"
배우 황정음이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다"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더팩트는 황정음이 지분 100%을 보유한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앞서 황정음은 해당 법인의 자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