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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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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부부' 남편, 외도 부인했지만…심리검사 결과는 '거짓'
외도를 부인해온 '진실공방 부부' 남편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거짓'으로 나왔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왔던 아내는 "당신은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아내는 베트남 여자, 타지역 여자, 신혼 초 두집 살림 등 남편의 세 차례 외도를 의심했으나, 남편은 신혼 초 두집 살림만 인정했을 뿐 나머지는 외도가 아니라며 부인해왔다. 그는 타지역 여자에 대해서는 "이상한 관계는 아니었다. 몰래 한적한 곳에서 만나는 사이였다"며 외도 관계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에 아내는 "저한테는 타지역 여자랑 잤다고 얘기했었다"며 "맞다, 거짓"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게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런 적이 없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아내는 또 "당신은 상간 추정 여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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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전 마무리…대법원서 벌금형 확정
'나는 솔로' 16기 영숙(36·본명 백규민)이 16기 상철(44·본명 강정환)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16기 영숙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6기 영숙에게 선고된 벌금 2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날 16기 상철은 "3년이라는 시간은 제게 결코 짧지 않았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반복적으로 퍼지고, 그 과정에서 저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 오늘 판결은 그 시간을 되돌려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진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밝혀지고, 타인의 명예를 함부로 훼손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확인해 준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숙과의 기나긴 악연이 드디어 끝난 듯하다"며 담당 변호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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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엄청 벌었는데…" 이진환, '허무 개그' 개그맨→셰프 된 근황
'허무 개그'로 스타덤에 올랐던 개그맨 이진환이 일식 셰프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진환이 고급 오마카세 식당을 운영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진환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맨 손헌수와 콤비를 이뤄 '허무 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데뷔 6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이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환은 일식 셰프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신선한 도화새우를 구입했다. 이어 "최대한 고급 어종. (손님들이) 안 드셔본 음식을 사려고 한다"며 "흔한 회보다는 특별한 회를 드리기 위해서 크고 고급 어종을 산다"고 말했다. 이후 이진환은 자신이 운영 중인 오마카세 식당으로 향했고, 도화새우와 붉바리 등 고급 재료 손질에 나섰다. 하루에 최대 손님 7명만 받는다는 그는 손님들에게 "어머니 음식과 제 음식을 컬래버레이션 했다"며 "일반적인 오마카세는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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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모 사기 논란 후…"하고 싶은 이야기 참 많아" 눈물 근황
가수 장윤정(46)이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약 2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한 지 3주 만이자, 지난달 30일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16일 만이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3주 만에 인사드린다"며 홀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그는 "여기가 어디길래 혼자 술을 마시나 하실 텐데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배가 일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의 깜짝 방문에 후배는 "저 진짜 오실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 아르바이트한다고 하더라. 종로에서 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지내나 싶으시지 않았나"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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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에 깜놀 하지원 '승요 실팬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하지원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본부석에서 응원을 하다 역전을 허용하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18년 만에 승리요정으로 마운드에 선 하지원은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홈런' 무대가 조회수 360만회에 이르며 온라인 커뮤니키와 SNS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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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지원, 18년 만에 등판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하지원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18년 만에 승리요정으로 마운드에 선 하지원은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홈런' 무대가 조회수 360만회에 이르며 온라인 커뮤니키와 SNS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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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5년 전 방송사고 흑역사…이소라가 전한 비화 '폭소'
방송인 유재석이 방송 사고 25년 만에 가수 이소라와 방송에서 재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 만에 컴백한 가수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2001년 KBS2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던 유재석과의 만남을 기억했다. 이소라는 "2001년 '이소라의 프로포즈' 때 오셨으니까 너무 오래 전 아니냐. 기억이 잘 안 나서 오늘 오면서 (당시) 영상을 봤다"며 운을 뗐다. 그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영상을 봤는데 너무 웃고 와서 지금 노래 못 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그날 나오시는데 빨간 바지 입고 계단 내려오시면서 부르는데 노래를 까먹었다. 정확하게 '까먹었잖아'라고 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가사가 기억이 안 나서"라며 당시 실수를 인정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소라는 "이런 오빠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편안하고 재미있고 마음도 굉장히 따뜻해 보인다"고 유재석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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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부부' 아내 투병 끝 사망…"또 나만 살아있구나" 남편 근황
위암 말기 아내를 117일 투병 끝에 떠나보낸 '배그부부' 남편이 두 아이와 살아가는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지난 4월 아내를 떠나보낸 뒤 두 아들과 일상을 이어가는 '배그부부' 남편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아, 또 나만 살아있구나' (싶다)"며 아내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품에 안은 둘째와 함께 집 한편에 마련된 아내 영정 사진을 향해 "엄마 안녕"이라고 인사한다. 이어 첫째는 "나 보고 싶은데, 지금"이라며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단단한 아빠, 무너지지 않는 아빠가 되겠다"며 "걱정 말고 하늘에서 우리 잘 지켜봐 줘"라고 먼저 떠난 아내를 향해 인사를 전한다. 특히 남편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조수석에 아내의 영정 사진을 놓은 채 안전벨트까지 채운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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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브라질 간다…유소년 축구 대표 12인에 발탁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47)의 막내아들 이시안(11)군이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선발됐다. 16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는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종 선발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시안은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려 브라질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프로젝트 측은 연수구청 소속인 이시안에 대해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브라질 현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현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이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시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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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가족 잃은 가장에…"방송국 구경·점심 책임지겠다" 응원
개그맨 문천식(49)의 미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5월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정사를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씨는 "지난해 8월 아내가 하늘나라에 가고 9월 둘째가, 11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다"며 "나도 갈까 하다가 우리 귀여운 첫째가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고 버텨왔는데 버티면서 살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고 적었다. 그는 "그래서 살아가는 김에 '잘 살아보자'고 생각을 바꿨다"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사기 위해 돈을 더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경제와 주식을 공부하면서 실천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첫째와 둘이 밖에 나가면 다들 엄마, 아빠랑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비관적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둘이 나온 김에 재밌게 놀자,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고 생각한다. 그랬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좋아요 2만회를 누르고 1000여개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이 글에는 문천식이 "격하게 응원한다"며 "아이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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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돌연 미국 가더니..."정신병원 입원했었다" 현재 근황은
혼성 듀오 투개월의 도대윤(32)이 반전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랐던 투개월이 출연한다. 윤종신은 투개월의 등장에 "출연하는지 전혀 몰랐다. 너무 반갑다"고 말한다. 윤종신은 당시 '슈퍼스타K3'의 심사위원이었고 방송 후 투개월은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스토리 소속 가수로 활동했던 바 있다. 도대윤은 그룹 해체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창고 일, 품질 검사, 바텐더 등 여러 업종에서 일해왔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최근까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반전 근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투개월은 해체 당시 심경을 전한다. 조울증 진단을 받았던 도대윤은 "내 상황을 예림이에게 제대로 터놓지 못했다"면서 "혼자 활동해야 했던 예림이한테 미안하고 고맙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에 김예림은 "갑작스럽게 활동이 마무리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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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박준형, 14살 연하 아내·딸과 함께한 미국 여행…행복한 일상
그룹 god(지오디) 멤버 박준형이 아내, 딸과 함께한 미국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준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요오우~ BAM! 다들 더위 조심하고 즐겁고 안전한 한 주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의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에서 여행을 즐기는 박준형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준형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건강한 체격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옆에는 승무원 출신 아내 김유진씨가 강아지와 함께 쪼그려 앉아 밝게 웃고 있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 김유진씨와 딸 역시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1969년생인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14살 연하의 김유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