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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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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여권 사진 공개…굴욕 없는 미모에 '깜짝'
배우 고현정이 굴욕 없는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16'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기존에 쓰던 여권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여권을 발급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현정은 새 여권에 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이전 여권과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못생겼죠?"라며 "옛날이 더 젊은데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러지?"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현정이 쥬얼리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모든 사람이 나보고 유튜브를 계속하는 거냐고 묻는데, 여러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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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박하나, 시험관 2차 실패…"천사를 기다리며"
배우 박하나가 임신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임신을 위해 사용한 각종 주사기가 놓여있다.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박하나 손가락도 담겼다. 사유리는 "꼭 찾아올 거예요. 마음 편하게 기다려요"라는 댓글을 달아 박하나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저도 시술 세 번째다. 힘내자", "아기 천사가 꼭 올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한 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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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김성경 자매, 5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 김성경의 모친 이혜원씨는 전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김성령, 김성경 자매를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산곡 기도원이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독전', '대가족', 드라마 '상속자들', '여왕의 꽃', '정숙한 세일즈'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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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우세요" 1000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관객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통곡 상영회'가 열린다. 6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상영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전센트럴점, 동성로점 등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만큼 "보고 나서 눈물이 나왔다", "상영 내내 울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 방송인 유병재 역시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오열했다며 '눈물 셀카'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하게 울 수 있겠다", "싱어롱에 이은 울어롱이냐", "남이 우는 소리 들으면 슬픈데, 더 슬프게 느껴질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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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6년 만에 2PM 탈퇴 언급…"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
가수 박재범이 그룹 2PM 탈퇴 후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복귀했을 때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에는 박재범이 출연한 '가사의 심리학'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재범은 자기 무대를 보며 가수 꿈을 키우는 이들을 향해 "쉽지 않다"며 "저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보다는 현실적으로 도움 될 만한 얘기들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잘됐을 때 자신만만하지 않아야 하고 간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초반에 너무 갇혀있지 않고 막 하는 게 좋다. 자기 가치관이나 소신은 있어야 하지만 내 정체성과 진정성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범위는 다 해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하는지 내게 맞는 옷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집만 부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쨌든 누군가는 (내 음악을) 사줘야 하지 않나. 내 영혼을 안 팔면서 사람들이 나를 원하는 타협점, 밸런스가 어떤 건지 연구해야 하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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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과 이혼설…"다들 괜찮냐고 물어봐, 문제 없다" 해명
군인 출신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은 같은 팀으로 출연한 박군에 대해 "배울 게 많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성격도 좋다"며 "군인이었기 때문에 각질 거 같은데 정말 스위트한 남자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MC 박철규가 "집에서 아내에게도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냐"고 묻자 박군은 "제가 아내에게 하는데 하지 말라더라"라고 답했다. 이후 MC 박철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최근에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나"라며 박군과 그의 아내 한영의 불화설, 이혼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군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사실 저희는 이 또한 너무 감사하다. 예뻐해주시니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 썼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연락도 주시고 방송에서도,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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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행복했다"…가수 최백호, 18년 진행 '낭만시대' DJ하차
가수 최백호(76)가 약 18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다. SBS 라디오 러브FM(103. 5MHz)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해 온 최백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DJ에서 물러난다. 2008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평일 밤 10시 5분부터 자정까지, 주말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며 오랜 기간 청취자들과 만났다. 최백호는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음악과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취지와, 최백호의 감성이 어우러지며 SBS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백호는 지난 2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18년 동안 진행해 왔던 '낭만시대'에서 떠나게 됐다"며 "정말 긴 세월 동안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노래할 것이고 그렇게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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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0년 야구한 아들, 8등급→1등급…공부가 훨씬 쉽다고"
앵커 김주하가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김주하와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는 김주하를 만나 그의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김주하는 "10년 동안 야구하면서 좌절만 했다. 맨날 다치고 수술하고"라며 아들이 잦은 부상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뭔가 이뤄낸 것"이라며 대견해했다. 김주사는 "공부와 운동 중에 뭐가 더 쉽냐고 물으니 공부가 훨씬 쉽다더라.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나. 운동은 아무리 해도 다치면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프면 방법이 없다"며 "어린 나이에 경험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보고 결과와 관계 없이 해보는 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운동하면서) 좌절이 너무 커서 얼굴이 어두었는데 이번에 자기가 노력해서 대학을 가고 얼굴이 조금 펴진 것 같다"며 "본인이 대학에 간 게 고마운 게 아니라 자존감이 생겼다는 게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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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허찬미, 또 눈 앞에서 일등 놓쳤다…'미스트롯4' 선
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등을 거쳤던 '칠전팔기' 도전의 아이콘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서 2등에 해당하는 선(善)에 올랐다. 허찬미는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 진(眞) 이소나에 이은 2위 선을 차지했다. 그는 마스터 점수에서 1583점, 온라인 투표에서 390점을 받아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나 생방송 문자 투표에서 이소나에 밀려 최종 2위에 올랐다. 이날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를 비롯해 자신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주제곡 'Pick me'('픽미')와 파이브돌스 활동 시절 타이틀곡인 '이러쿵 저러쿵'을 불렀다. 허찬미는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나 같은 그룹 멤버가 논란에 휩싸이며 일찍이 그룹 활동을 종료해야 했다. 이후 파이브돌스라는 그룹으로도 활동했으나 해체됐다. 그는 다시금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엠넷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도전했으나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되어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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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엄마 덕 한복 디자이너 꿈꿨는데, 임종 못 지켜" 오열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어머니 임종을 못 지켰다며 과거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술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술녀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았고 가족들과 함께 옛 집터를 둘러봤다. 그는 "모 베고 거기서 파릇파릇하게 나오는 독새풀이라고 했다. 그걸 넣고 김치 조금 넣고 쌀은 조금 넣고 끓여 먹었다"며 가난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배고픈 거 싫어한다. 배 많이 곯았다"고 토로했다. 박술녀는 10살에 식모살이했다며 "집에서 굶겨 죽느니 잠깐 보내고 싶어 했던 건지 보내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됐다는 박술녀는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술녀는 "진짜 절실했다. 나는 가난이 싫었다. 만약에 여유 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게 억척스럽게 끌고 왔을까 생각도 든다. 어릴 때 그 가난이 굉장히 큰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후 박술녀는 가족들과 부모 산소를 찾았다. 그는 초심을 찾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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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배우, 父·누나 잃고 생선장사…"나 때문에 죽어" 자책
tvN '롤러코스터'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흥석이 생선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경기도 포천시 오일장에서 생선을 팔고 있는 정흥석이 등장했다. 정흥석은 "(생선 장사가) 생계다. 아버지가 생선 장사를 오래 하셨다. 아버지가 30년 하셨는데, 2년 전 돌아가신 뒤 저 혼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롤러코스터'로 얼굴을 알린 그는 드라마 '흔들리지마', '신의 저울'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듯했다. 정흥석은 "일이 너무 잘됐다. 한번은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러 의정부 시내에 나갔는데 한 100명 정도가 저한테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왜?'라고 생각했다. 여자친구가 한 2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전성기는 짧았다. 거만해진 그의 태도가 발목을 붙잡았다. 정흥석은 "내가 최고인 줄 알고 기고만장했다.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나 이젠 너네 같은 XX들과 일 안한다. 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7~8개월 지나도 일이 안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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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3000만원 줘라" 이수근, '개콘' 2년 만에 등장해 당황
방송인 이수근이 2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이수근이 '공개재판' 코너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의 '개그콘서트' 출연은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이수근은 100% 관객들 채팅으로 진행되는 '챗플릭스'에 출연해 탁월한 순발력과 명불허전 개그감을 자랑했다. '바디언즈' 코너에서는 몸 개그 대가다운 모습을 뽐낸 바 있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이수근은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해 남다른 말재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근 죄명은 '개그콘서트를 버린 죄'다. 이수근은 판사 박준형과 검사 박성호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그콘서트'를 버리지 않았다.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한다"며 "'개그콘서트'는 이수근에게 하나만 해주면 된다. 출연료 3000만원을 요구한다"라고 말해 이수근까지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2003년 KBS 18기 특채 개그맨인 이수근은 '개그콘서트'의 '고음 불가'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