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예원, 남친과 결별 고백…"술 마시고 집 찾아와 정 떨어졌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최근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예원은 14일 공개된 JTBC '연애전쟁' 예고편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고 고백했다. 예원은 "술 때문에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별했다. 밤새 술 마시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거나 연락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은 예원의 전 남자친구를 추측했다. 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그렇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전 남자친구가 어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원은 "밑으로 7살 어린 남성까지 만나봤다"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디지털 싱글 'Back It Up'으로 데뷔했다. 쥬얼리 해체 후에는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으며, 지난해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
최강희 "완전 골초였는데 6개월째 금연 중…내 인생의 기적"
배우 최강희(49)가 과거 흡연 습관을 고백하며 금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과거의 자신에 대해 "완전 골초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무 살이 넘은 뒤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며 "촬영이 끝나면 배우들끼리 흡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러 나갔는데, 그 자리에 함께 있고 싶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한 번 빠지면 정말 빨리 빠져드는 성격"이라며 "절대 담배를 못 끊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루 흡연량을 묻는 말에는 "기회가 될 때마다 피웠다"며 "불안증이 있고 어색함이 있으니 더 피우게 됐고 담배를 피우면 그런 감정이 해소되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금연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최강희는 "끊겠다는 의지는 있었다. '괜히 피우지는 말아야지', '조금만 있다가 피워야지' 하면서 미루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담배를
-
"장모님께 드릴 것"이라던 구준엽,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
가수 겸 DJ 구준엽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유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쉬시위안이 남긴 재산은 6억위안, 우리 돈 1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14일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SETN)에 따르면 구준엽은 다음 주 쉬시위안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과 재산 분할 관련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왕샤오페이는 상속인이 아니지만 미성년인 두 자녀의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이번 조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과 두 자녀의 법정 상속분은 대만 법에 따라 각각 3분의 1씩이지만, 실제 재산 이전과 관리 방식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조정에서 관련 쟁점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구준엽이 조정에 나선 것에 대해 "유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앞서 구준엽이 쉬시위안과 살던 저택을 떠나면서 부동산 상속을 포기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준엽은 쉬시위안 가족의 요청으로 집에서 나와
-
이수지, 성대결절로 수술…방송·유튜브 공백 없다
개그우먼 이수지(41)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차나 활동 중단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수지가 출연 중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이미 녹화를 마친 분량이 확보돼있어 하차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공백 없이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
'마약 투약' 유아인, 근황 포착…'호프' VIP 시사회서 환한 미소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유아인이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 이지아, 심은경, 유태오, 차태현, 진기주,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작품을 응원했다. 유아인은 포토월에는 서지 않고 시사회장 내부에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파란색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한 손에 텀블러를 든 채 걷다가 지인을 발견하자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한 뒤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유아인이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과 동행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앞서 유아인은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됐으나, 투
-
송진우 "30만원에 산 카드, 1000만원 됐다"…스포츠 카드 뭐길래
배우 송진우가 수익률 3200%를 자랑하는 30년간 모아온 스포츠 카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진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가 있다"며 30년 동안 수집한 농구 스포츠 카드들을 꺼냈다. 그는 "스포츠 카드를 사진 있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떤 카드는 한 장의 가치가 수십억, 수백억원"이라며 "그런 값어치를 하는 카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현재 몇만장 수준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송진우는 고등학교 시절 지인에게 30만원을 주고 구매한 '보물 카드'가 현재 1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송진우는 아내와 함께 카드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수집품 전문업체를 찾았다. 감정 결과 송진우가 고등학교 때 구입했던 카드는 실제로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를 들은 아내는 깜짝
-
"살이 왜 이렇게 빠졌나"…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안성재 근황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안성재 셰프의 근황이 전해졌다. 안성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수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늘 기쁘다"며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안성재는 '휴가는이렇게보내야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료 셰프들과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왜 이렇게 빠지셨냐",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성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은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 한 직원이 고객에게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잘못 제공했으며 이를 인지한 뒤에도 고객에게 바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객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실제 제공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병을 보여줬다. 안성재는 "해당 소믈리에는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포지션에서 배제됐다"며
-
"8번 고백 거절에 공황장애까지" 신기루 짝사랑 개그맨 '실명' 폭로
개그우먼 신기루가 후배 개그맨 양배차를 향한 짝사랑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는 김영희와 20년 우정을 이어온 21년 차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신기루는 자신을 "연애 고수"라고 소개하며 "연애만 60번 했다"고 자신했다. 김영희가 "그건 허상 아니냐"고 받아치자 신기루는 "사랑은 혼자 해도 사랑한 거다. 내 기준에서는 연애로 인정해서 60회가 나온 것"이라고 독특한 연애 철학을 밝혔다. 김영희는 "저 언니는 연애 60번이 아니라 60끼니를 먹은 것"이라고 농담했고, 신기루는 "밥 먹자고 하면 밥 먹고, 새벽에 전화하면 받아주는데 그걸 어떻게 안 받아들이냐"고 논리를 펼쳤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짝사랑도 털어놨다. 신기루는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그 사람을 탓한 적은 없다. 내가 좋아한 거지, 그 사람의 의무는 아니니까"라면서도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아했던 후배를 정말 많이 챙겼다. 물질적으로도 많이
-
공부 잘했던 딸인데..."유부남 아이 낳았다" 충격 고백 후 이상 증세
둘째 딸 대신 손녀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딸이 유부남과 혼전 출산한 뒤 돌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전 사위의 가스라이팅을 주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작은딸이 낳은 손녀 육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결혼 35년 차 '헬리콥터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내는 큰딸이 사연을 신청했다며, 작은딸 문제 해결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에는 부부의 둘째 딸이 이상 증세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아이가 울어도 태연히 식사를 계속하는 등 아이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냉담한 모습을 보였다. 또 딸은 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한참을 카메라에 눈을 맞추며 종잡을 수 없는 흐름의 대화를 이어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 모습이 나가면 사람들이 안 보시겠죠? 바쁜 21세기에", "제가 눈을 계속 닦는 이유는 인생이 서글픈 것 때문에 그렇다" 등 알 수 없는 말을 이어갔다. 아내는
-
차정원, 최민수 NG에 "아이씨" 실수하더니…'양말 커닝'도 폭로
차정원이 드라마 촬영 중 최민수 앞에서 실수로 "아이씨"라고 내뱉고 당황했다. 13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4회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차정원에게 "최민수 씨 때문에 크게 한 번 쫀 적 있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럽게 최민수의 이름이 등장하자 MC들은 "최민수 씨면 다 쫄지 않냐", "진짜 쫄릴 것 같다", "카리스마가 엄청나다"며 공감했다. 차정원은 과거 드라마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차정원은 "예전에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있었던 일"이라며 "그때 첫 대면이라 잔뜩 긴장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이 들어가고 제가 대사를 할 차례였는데 선배님과 제가 동시에 대사를 쳤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대사가 겹친 것은 최민수의 실수였다. 차정원은 "대사가 물렸는데 내가 너무 긴장하고 또 NG를 냈다는 생각에 '아이씨'라고 뱉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모두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
'10년째 무대 공포증' 아이비, 급똥 때문에 은퇴 위기까지?
아이비가 10년째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뮤지컬 공연 중에는 갑작스러운 배탈로 은퇴까지 생각할 만큼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13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4회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아이비에게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실제 성격에 대해 질문했다. 이상민이 "아이비는 강해 보이고 세 보인다. 살면서 쫄아본 적 있냐"고 묻자 아이비는 "맨날 쫀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아이비는 "사실 10년 전부터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무대에서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털어놨다. 아이비는 현재도 무대 공포증을 관리하고 있다. 아이비는 "지금도 무대 오르기 1시간 전에 무대 공포증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붐은 "이제 베테랑 배우인데 은퇴할 정도로 쫄린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아이비는 예상 밖의 질문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아이비는 출연진을
-
'연영과 3수' 주현영, 국민대 선배 탁재훈 외면? "난 이효리 후배"
주현영이 연극영화과 입시를 3수 끝에 합격한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선배 탁재훈이 아닌 이효리의 후배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4회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주현영 씨가 잘 되기까지 사연이 많다"며 주현영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붐이 "SNL 나오고 바로 성공한 거 아니었냐"며 의아해하자 탁재훈은 주현영의 대학 입시 이력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주현영 씨가 대학교 연극과도 그 하기 힘든 3수를 했다"며 "그냥 재능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농담 섞인 독설을 던졌다. 이에 붐은 "연극영화과 3수면 좀 세다"고 반응했고 이상민은 "형 국민대학교 후배잖아"라며 주현영과 탁재훈이 같은 학교 출신인 점을 짚었다. 그러자 이수지는 "근데 현영이는 맨날 이효리 선배의 후배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붐 역시 "안타깝다"며 "방송에서 국민대 연영과 나왔다고 하면서 이효리 후배라고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