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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채 링거를 맞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김소영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나운서 임현주는 "네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으며,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그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현재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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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로 태어나 치욕? 방송 봐 달라"…임형주 해명 보니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방송 예고편에 나온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임형주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 주시는 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기사 제목들의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했던 과거형"이라며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이 공개한 오는 14일 방송 예고편엔 임형주가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한국 최초 세계 4대 음반사 계약 체결' 등 타이틀을 얻고도 어머니 인정을 갈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 안 한다. 엄마에게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콩쿠르 출전하고 선생님께 칭찬받으려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를)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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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암 수술+삭발"…김재욱, '육종암 투병' 여동생 응원
개그맨 겸 트로트 가수 김재욱(46)이 육종암 투병 중인 여동생을 응원했다. 김재욱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유년 시절 같이 놀자고 '오빠, 오빠' 하며 따라다니던 여동생이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고, 즐거운 일 있으면 힘든 일도 있듯 3번째 암 수술 후 항암을 이겨내고 있다"고 적었다. 김재욱은 여동생이 항암 치료로 머리를 민 사진을 올리며 "여동생이라 삭발한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감정이 애매 복잡 난감하다"고 했다. 이어 "40년 넘게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는 엄마가 고객으로 커트해 주는 거라며 집에서 직접 삭발해 줬다. 울지 않고 웃으며 밝게"라며 "가족은 그냥 옆에 있어 주고 응원해 주는 게 가족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재욱은 "주변에도 암 환자 가족분들이 은근히 많더라. 모두 불행하다는 생각 버리고 으쌰으쌰하면 병마도 극복할 수 있다"면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어느 종교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욱은 KBS2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제니퍼', '나일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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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엄마 된다…6세 연상 사업가와 2월 결혼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김지영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제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제가 엄마가 된다.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테스트기를 찍은 사진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고,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밌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애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2월로 식을 당겼다고 했다. 그는 "임신하고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김지영은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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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엄마 같은 여자 아들로 태어나 치욕…죽을 만큼 싫어" 오열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애증 관계인 어머니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보인다.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출연을 결정한 28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2003년 고(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정사상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해 '애국가 소년'으로 주목받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등장했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2015년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도 받아 최초 한미 양국 대통령상 동시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2025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았다. 자신의 어마어마한 기록에 임형주는 "이 기록은 저 말고는 없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임형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졌지만, 어머니의 인정을 갈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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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살' 이수진 "이 나이에 버스 탄다" 생활고 호소...치과 폐업 후 근황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치과 폐업 후 생활고를 호소하며 심정을 밝혔다. 이수진은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나 망했다고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거 아나. 건강 잃고 돈 잃었는데"라며 "58살에 망해서 버스 탄다고 흥미 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1969년생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해 왔다. 2023년 4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으며, 이듬해 5월엔 "스토커 때문에 폐업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이수진은 치과 폐업 과정에서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휩싸이자 "스토커 살해 협박에 시달리느라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치과 개원 대신 SNS로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수진은 지난해 12월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 부양하다가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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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숙행, 하차했다던 '현역가왕3' 등장…"양해 바란다" 자막
'상간 의혹'을 받는 가수 숙행이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가수 강혜연이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해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행은 강혜연의 상대로 지목된 후 나란히 무대에 오르는 모습에 얼굴을 비췄다. 제작진은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는 자막을 띄웠다. 숙행은 가수 JUNHA의 '돈돈돈'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무대 장치를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를 마친 뒤 내려오는 모습만 잠깐 그려졌다. 제작진은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여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음을 양해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숙행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상간녀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는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 A씨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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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기분 좋은 새해'… 화사 솔로 新기록·베돈크 이현 MC 발탁 '쌍끌이'
피네이션의 선후배 스타들이 연말과 연초 음원 차트와 방송가를 동시에 점령하며 강력한 흥행 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화사와 차세대 퀸을 노리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리더 이현이 그 주인공이다. 화사의 'Good Goodbye'(굿 굿바이)는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해 11월 22일 멜론 등 주요 차트 첫 정상에 오른 후 7일 현재까지 47일째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19일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축하 무대가 기폭제가 되어 폭발적인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결과다. 특히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지니,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의 실시간·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PAK)' 영역에서 화사는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온라인 음악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 11월 30일 첫 'PAK'를 달성 후 7일까지 누적 횟수 총 559회의 'PAK'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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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대리운전 알바하다 손님과 친구 됐다…시사회 초대도 해"
배우 안보현이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귄 친구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2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보현은 지금까지 연락하는 아르바이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했다. 대리 기사로 왔는데 안 나오시더라. 술집에 들어가 손님을 찾았다. 대리 부르신 분이 '내가 돈(대리비) 줄 테니까 같이 앉아서 고기 먹자'고 하더라. 착하신 분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친구가 있다니'라며 충격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땡 잡았는데? 1석 2조인데?'라고 생각했다. 신촌 서서갈비에서 먹고 이분이 너무 취해서 데려다 드려야 할 것 같았다. 몸을 못 가누시니까 데려다드렸다. 다음날 연락이 왔다. 통화했는데 친해졌다"고 했다. 장도연이 놀라며 "친해지고 그 후에도 만남이 있었냐?"고 묻자 안보현은 "지금도 연락하고 영화 시사회도 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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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전성기 어마어마했네…"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 몰아"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차태현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배우 차태현, 김도훈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훈은 1998년에 태어났다며 "2002년은 아예 기억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2002년 한창 일할 때다. 그때 제일 잘나갈 때다. 2002년이면 최고일 때다"라고 당시 기억했다. 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개봉 1년 후였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누구? 유재석? 가라 그래.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진짜 맞다"며 "당시 차태현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들었나. 차태현이 떴다 하면 이 거리를 메우는 인기였다. 국민 첫사랑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러면서 "당시 (차태현) 매니저도 당시 최고 비싼 스포츠카를 몰고 다닐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차태현은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해 드라마 '해바라기'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줄리엣의 남자' 등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연애소설'(2002)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복면달호'(2007) '과속스캔들'(2008) '신과함께-죄와 벌'(2017)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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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빨리 나가"...이주빈, 알바 시절 밤시장 사장님의 인상 깊은 한마디
배우 이주빈이 동대문 밤시장 도매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2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주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찍기 전까지 2017~2018년까지 피팅 모델, 다니던 샵 데스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동대문 밤시장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며 "피팅 모델을 하다 보니 저도 옷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도매를 한 번 해보자. 옷을 떼어 와서 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령도 인맥도 없지 않나. 동대문 밤시장에 가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고 3~4개월 정도 일했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밤시장 생활이 재밌었다. 니트 가게 도매 아르바이트였다. 제가 (판매하는) 니트를 입고 있으면 손님이 와서 '이거 요즘 나온 거예요? 깔(색상) 몇 개예요? 미송(선결제 후배송) 찾으러 왔어요'라고 한다.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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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시상식서 '하트 포즈' 사양하고 故 안성기 추모…"멋졌던 선생님"
배우 이민정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고 안성기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차분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한 바 있다. 포토월에 선 이민정은 하트 포즈를 제안받자 애써 미소를 지으며 정중히 이를 사양했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등 60여년간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최근까지 투병을 이어왔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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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와 관련된 가짜뉴스 영상에 분노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쇼츠 영상을 시청했다. 정형돈은 "이거 뭐야. 우리 와이프가 왜 욕을 먹냐"라며 황당해했다. 해당 쇼츠에서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던 정형돈이 마음의 병을 얻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형돈은 "아내와 아이들이 하와이 유학을 가는 바람에 내가 마음의 병을 얻었다는 건가. 욕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의 어머니가 별세했을 때도 아내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대목에 이르자 정형돈은 "아내도 아이들도 한국에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온다. 이걸 해명해야 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다"라고 격분했다. 정형돈은 해당 영상의 댓글이 5000개 이상 달린 것을 확인하고는 "역겹다. 해명해야 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다. 이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