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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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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 조현아, 종목 추천? 곤란…부동산 수익률은 500배↑
조현아가 주식·부동산 투자 성과를 공개하며 '투자의 귀재'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국진은 조현아를 향해 "열심히 상금을 모으다가 한국의 워런 버핏이 되셨다더라"고 운을 뗐다. 조현아는 "'라디오스타'는 누적 상금 같은 느낌이다. 커피숍 쿠폰처럼 쌓이는 느낌이 있다. 2024년 크리스마스 특집에 나왔는데 2025년엔 연락이 없었다. 오늘 다행히 불러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아는 "지난번 출연 때 친구 돈 3000만원을 1억원으로 불려줬다고 해서 많이 기사화됐다. '주식 고수' 타이틀도 붙었다"며 "어떻게 투자했냐고 DM이 엄청나게 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조현아는 "장기 투자라 한 가지 종목만 말하기는 곤란하다"며 구체적인 투자 비법 공개에는 선을 그었다. 또 수익률 질문에 조현아는 "부동산 쪽은 꽤 된다. 5배 이상"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시니어 중에는 전원주, 주니어 중에는 조현아"라며 조현아의 투자 재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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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억 빚' 윤종신 "장항준 집=유토피아...가난한데 해맑아"
가수 윤종신이 영화 감독 장항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윤종신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교훈과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엔 망할 것이라는 교훈을 동시에 느끼실 것"이라며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후세까지 갈 것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대부터 장항준과 절친한 사이였던 윤종신은 "제가 본 인생 중 최고"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영화까지"라며 감탄했다. 윤종신은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직후 전성기를 맞았다. 발표곡이 모두 히트했지만 30대가 되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윤종신은 "계속 잘 되니까 다 잘 될 줄 알고 하림을 캐스팅해서 제작에 도전했는데 1990년대에 번 돈이 다 날아가고 빚만 6억원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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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6시 내고향' 등장…"'왕사남' 흥행 어리둥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흥행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은 강원도 영월 여행편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정재형 리포터는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영월이 지금 가장 뜨거운 고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영상 통화를 통해 "국민들, 관객분들이 다 즐거워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어리둥절한 것도 있다"고 흥행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연히 청령포는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령포에 가셨다면 당연히 강릉도 가보셔야 한다. 유해진씨와 장릉에 가서 (엄흥도) 동상을 보고 굉장히 큰 감흥을 받았다. 작품에도 그런 것들이 반영된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극 중 배경인 청룡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한 시민은 "왕이 살았던 곳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났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청룡포 관계자는 "작년 대비 (관광객이) 16~17배 되는 것 같다"면서 "원래는 배 한 대로 운행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두 대로 운행해도 감당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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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은행계좌 돈 다 털렸다" 충격...무슨 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프로파일러 권용일이 첫 남자 손님으로 출연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장윤정은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이 다 털렸다"며 "그러고 나니 어머니가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사람이 당할 때는 '저걸 어떻게 당하냐' 했는데 본인이 당하니 충격이 컸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주변에 얘기하고 다니라고 했다"며 "속에 담아두고 끙끙거리지 말라고 했다. 너무 웃겼던 건 여기저기서 다들 당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동생의 휴대전화가 고장나고 며칠 후 어머니가 (동생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휴대전화가 고장났다는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다"면서 "어머니 개인정보까지 다 보내고 나서 밥을 먹다가 불현듯 의심이 드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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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폭망, 심장마비 올 듯"...홍석천, 입양 딸 결혼 앞두고 '패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로 코스피·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자 방송인 홍석천이 "폭망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라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 듯"이라고 남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 37포인트(12. 06%) 내린 5093. 54에 장을 마쳤다. 이는 미국 9·11 테러 직후였던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 02%를 넘어서는 하락률이다. 코스닥 역시 전장보다 159. 26포인트(14%) 급락한 978. 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하락률 역시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 71%를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에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함께 서킷브레이커(거래를 20분 간 중지시키는 조치) 등이 발동됐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입양딸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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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활동 재개…"살살 현장으로 복귀"
개그우먼 박미선이 촬영 현장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게 중요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 한다. 절친 김정난 동생과 같이 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촬영장에서 김정난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암 투병을 하며 짧은 머리였던 그는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네이비 컬러의 자켓을 착용해 단정한 분위기를 풍긴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중인 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그는 지난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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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치매 걸린 엄마, 뇌졸중으로 쓰러져…병원에 묶여있었다"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지난해 어머니의 병간호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49세 때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왔다. 가정요양으로 버틸 수 있었던,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중간 정도였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을 못가렸다"며 "병원에서는 난동을 부리니까 맨날 짐승처럼 묶여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인간의 존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며" 한 가족의 건강이 완벽히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다 불행하다. 그렇게 되면 돈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간병인이 그만둔다고 하면 '다른 간병인을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싹싹 빌었다. 내가 돈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며 "병원비가 엄청나게 깨졌다. 엄마가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될 때까지 들어간 1년의 비용, 시간, 에너지는 그동안 쌓아온 자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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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원 매각설'에 …"전혀 사실 아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 매각설을 부인했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4년간 보유 중인 삼성동 소재의 건물과 토지를 145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혜리는 2022년 8월 해당 건물을 77억5000만원에 매입해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원가는 107억원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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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직접 입 열었다…"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그룹 2NE1 산다라박이 그룹 멤버 박봄이 제기한 마약 투약 의혹에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산다라박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박봄은 SNS에 자필 편지로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편지에서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Adderall'(애더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며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나는 ADD 환자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당시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논란을 불러왔고 게재 약 세 시간 만에 삭제됐다. 글 삭제에도 일부 팬들이 산다라박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하자 짧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품 '애더럴'을 밀반입하려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돼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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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없다"...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샷 은근슬쩍 '삭제'
배우 이영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은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영은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그의 자세였다. 이영은은 리클라이너형 좌석에 신발을 신은 채로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다른 관객들이 양말만 신고 좌석에 발을 올리는 것과는 대비돼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것은 민폐다", "기본 매너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영은은 별다른 설명 없이 조용히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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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썼는데"…엔하이픈 행사 당일 취소 "환불도 어려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멤버 전원 컨디션 난조로 예정돼 있던 영상 통화 팬사인회(비디오콜)를 당일 취소한 가운데 환불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당혹감을 드러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영상통화) 환불 불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로벌 팬덤 이벤트 플랫폼 헬로라이브는 지난 2일 취소된 엔하이픈 영상 통화 팬사인회와 관련해 "판매 페이지에 안내된 내용과 같이 상황에 따른 취소·연기·변경 사유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또 팬사인회 진행 전 필수로 테스트콜에 참여해야 한다며 "테스트콜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영상통화 참여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헬로라이브는 지난 2일 예정됐던 엔하이픈 영상 통화 팬사인회를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취소했다. 당시 헬로라이브는 "본 이벤트는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예정"이라며 "변경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재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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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김혜영 "남편에 경제권 뺏겨"…현금 보관법 '충격'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혜영(64)이 남편에게 경제권을 뺏기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김혜영이 출연해 90년대 '싱글벙글쇼' 전성기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영상에서 송승환은 "90년대 한참 '싱글벙글쇼'가 인기 가도를 달리던 시절에 CF도 무지 많이 찍었더라"라며 당시 김혜영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돈 다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영은 "결혼 전에는 제가 돈 쓸 줄을 몰라서 무조건 엄마 드렸다"며 "결혼 후에도 (수입의) 몇 퍼센트는 떼어 엄마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돈은 아버지가 군인이시니까 넉넉하지 않았다.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잘 알았다. 엄마가 항상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걸 알았기 때문에 돈은 가치 있게, 허투루 쓰면 안 된다는 걸 어렸을 때부터 습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투자하기보다는 은행에 저축했다며 "저축을 많이 해서 상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혜영은 "저는 벌면 통장에 넣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그걸 불릴 줄 알았다"며 경제적인 부분은 자신보다 남편이 더 잘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