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아이비, 박진영 한마디에 '발라드→댄스 가수'로 전향…데뷔 비화 공개
아이비가 4년 동안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준비했지만 박진영의 조언으로 댄스가수로 노선을 바꾸게 됐다. 13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4회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지는 아이비의 데뷔 전 연습 과정을 언급하며 "아이비가 데뷔할 때 모래주머니를 차고 연습했다고 들었다. 독기로 여기까지 올라온 것 같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아이비는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아이비는 "춤추면서 라이브를 잘하려고 제자리에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점프하면서 노래를 불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실제 아이비는 대표곡 '유혹의 소나타'는 물론 발라드곡까지 점프를 하며 연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는 "22~23살 정도였던 것 같다. 그때는 정말 하기 싫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때 독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시간 덕분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하라면 못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아이비는
-
'부친상' 배기성 "귀 얘기 다음 날 父 쓰러져…괜찮다고 할걸" 후회
배기성이 난청 사실을 털어놓은 다음 날 아버지가 쓰러졌다며 괜찮다고 말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녹화 일주일이 지난 뒤 배기성은 아버지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1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30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본선 무대로 가수 배기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배기성은 무대에 앞서 오른쪽 귀 난청을 고백했다. 배기성은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고 있다. 노래를 한쪽 귀로만 부르는 상황"이라며 "24시간 내내 오른쪽 귀에 이명이 들린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는다"고 털어놨다. 배기성은 한 달 뒤 증상이 6개월째 이어질 경우 청각장애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배기성은 대기실에서도 주변에서 나누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한 채 혼자 이어폰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무대를 앞둔 배기성은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최고의 성량과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말 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말 품절녀 된다…축가 송가인·사회 이찬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말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IT업계 종사자로 결혼식 축가는 송가인, 사회는 이찬원이 맡는다. 1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30회에서는 개그우먼 김나희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김나희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밝힐 수밖에 없었다"며 결혼 발표를 시작했다. 김나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일을 떠올리며 "작년 이맘때쯤 동영 씨와 소개팅하고 방송이 된 이후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너 솔로였어?', '괜찮은 사람 소개해줄게'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중 한 분과 올해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수지가 예비신랑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하자 김나희는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생겼다"며 "주변 친구들이 남주혁 닮았다고 한다"고 예비 신랑의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나희는 다른 촬영 현장에서 청첩장을 돌리기도 했다. 김나희는 "결혼은 8월
-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박세리, 부친 고발 기자회견 심경 '울컥'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2024년 아버지의 사문서위조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옥은 '남겨서 뭐하게' 출연을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결국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창옥은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제작진이) 계속 연락하시더라. 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자세히 보려고 유튜브에 프로그램을 검색했더니 알고리즘에 박세리 선수 기자회견 영상이 떴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2024년 6월18일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뒤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박세리는 한 기자의 질문에 울컥해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창옥은 "내가 보기에 잔 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했다. 10초 가까이 아무 말을 못 하더라"라며 "그때 플래시가 터지는데 영
-
30세인데 빚 3.4억…'쓰리잡' 뛰는 워킹맘 "새벽 1시부터 배달"
3억원이 넘는 빚 때문에 '쓰리잡'을 하는 30세 '워킹맘'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세 여성 의뢰인이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빚이 3억4000만원 정도 있는데, 쓰리잡을 하면서 갚아나가고 있다"며 "아이들도 보살피면서 쓰리잡을 하다 보니 너무 힘에 부치기도 하고 가족들도 많이 걱정한다"고 말했다. 2년 전 결혼했다는 의뢰인은 "결혼 전 남편 빚이 1억원 있었다"며 "저는 성악 전공인데 코로나19 이후 무대에 못 서다 보니 (생활비를 위해) 신용 대출 2000만원을 받았고, 학자금 대출도 300만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의뢰인은 설상가상으로 다단계 사기까지 당하게 됐으며 "각성하고 다단계에서 나오긴 했는데, 그렇게 200만원 빚을 추가로 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결혼 후 생활비를 위해 남편이 5000만원 빚을 졌다. 교대직으로 돈을 많이 벌다가 관
-
조인성, 테이프 칭칭 감은 패션?…박보검도 입은 '394만원' 그 옷
배우 조인성이 허리에 테이프를 칭칭 감은 듯한 독특한 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조인성은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허리에 투명 테이프를 두른 듯한 독특한 디테일의 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인성은 셔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스타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인성이 입은 바지는 박보검이 지난 4월 한 행사에서 소화했던 옷이다. 당시 박보검은 깔끔한 민소매 티셔츠에 속이 비치는 크림색 반소매 셔츠를 입고 독특한 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조인성은 화이트 컬러의 긴 소매 셔츠와 검은색 구두로 단정한 분위기를 살린 반면 박보검은 캐주얼한 반소매 셔츠와 스웨이드 소재의 신발을 택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6 Co-Ed(남성과 여성의 패션을 나누지 않고 동시에
-
이동욱 "이상형? 돈은 없어도 직업 있어야…내 돈 쓰면 돼"
배우 이동욱이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강원도 강릉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도깨비' 극 중 은탁(김고은)이 김신(공유)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며 이상형을 묻는 대사를 맞혀야 하는 '명장면 퀴즈'에 도전했다. 여러 차례 도전한 끝에 결국 박경혜가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진행을 맡은 유인나는 "이 중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 중에 어떤 타입이냐"며 이동욱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동욱은 "전문직"을 꼽으며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뭔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유인나가 "직업은 있지만 돈은 못 버는 여자와 돈은 많은데 직업이 없는 여자 중 선택해야 한다
-
클릭비 하현곤, 생방송서 깜짝 결혼 발표…"올가을 교회 예식"
그룹 클릭비 하현곤(43)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현곤은 "처음 말씀드리는 거 같은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식은 가을쯤 할 예정"이라며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교회에서 식구들끼리 진행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교 활동도 하고 있고, 최근 CCM 음원도 발표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클릭비 김상혁은 "명수 형 방송이라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고 전했고, 다른 클릭비 멤버들 역시 이미 하현곤의 결혼 소식을 알고 있었다며 축하를 보냈다. 하현곤은 7인조 밴드 클릭비의 드러머로 활동했다. 최근 클릭비는 약 1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 홀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 밤의 꿈 Vol.2)'을 개최한다.
-
"양복 입은 남친, 본인 결혼식이었더라"…황석정 기막힌 첫사랑 폭로
배우 황석정이 전 남자친구가 자신과 교제하는 동안 다른 여성과 결혼한 데 이어 자신의 후배와도 외도 중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 최진혁, 개그맨 조진세, 개그우먼 박세미가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전 남자친구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 제가 사랑을 스물여섯, 스물일곱쯤 늦게 했다. 별명이 수녀원장이었다. 사랑을 늦게 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사랑이니 순진하지 않았겠나. 전 남자친구가 어느 날 양복을 입고 나타나 '볼일이 있어 아침엔 못 오고 저녁에 다시 오겠다'고 하더라. 여자의 촉이 있지 않나. 이상하더라. 알고 봤더니 본인이 결혼하고 온 거였다"고 말했다. 최진혁이 "결혼한 건 어떻게 아셨냐"고 묻자 황석정은 "남자친구가 뭔가 이상했다"고 답했다. 이어 "생소한 행동을 하거나 전화를 밖에 나가서 받는다거나, 다른 여자들 보고 실실
-
송민호 때문에?…위너 이승훈, '명란 김·수건' 공구 나선 근황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34)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뜬금없이 팔이피플 된 남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그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명란 김, 수건, 휴대용 선풍기, 화장품, 양산 등을 공구(공동구매)로 판매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본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SNS를 통해 상품을 홍보한다는 것. 이승훈의 SNS에는 그가 한 타월 공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수건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해당 타월 브랜드와 협업해 자체 제작한 타월도 판매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송민호 때문 아니냐", "주식 잘못 넣은거 아니냐" 등 추측을 제기했다. 이승훈의 팬들은 "하고 싶었던 일 하는 거고 위너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승훈은 원래 남들이 안 하는 것에 도전하기를 즐긴다. 위버스 라이브를 가장 처음 한 장본인이다",
-
출산 9개월차 맞아?...이시영 "풀마라톤 하루 2번" 王자 복근 '깜짝'
둘째 딸을 출산한 지 이제 약 9개월 차가 된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에 이러려고 온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침저녁으로 미친 듯이 풀 마라톤 두 번 뛰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영이 스포츠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러닝머신을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복근과 팔 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출산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그는 이혼 후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2025년 11월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콘텐츠에 네 번째 손가락에 실버링을 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복귀 알린 후 공개한 근황 사진 "여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G.NA·38)가 최근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로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고개를 숙인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지나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라며 촬영에 임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볼게요"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여전" "좋은 노래 들려달라" "낯짝도 두껍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7년생 캐나다 국적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