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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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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여성 외도 많아졌다"…탐정이 꼽은 이유는
탐정 임병수가 최근 남녀 외도 비율이 역전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임병수는 "과거에는 남성의 외도 비율이 70~80%였지만, 2026년 초여름 기준 남녀 외도 비율은 45대 55로 여성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37~45세 여성의 외도 비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그는 배우자의 외도에 대응하는 이른바 '맞바람' 현상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임병수는 경력 단절과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이혼 대신 혼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상간녀와의 관계만 정리하려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세대별 대응 방식의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1980년대생 이후 세대는 배우자의 외도 정황을 발견하면 이를 묵인하기보다 탐정을 고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과거처럼 상간자를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회사 앞에 현수막을 거는 행위는 주거침입, 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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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中 성적 상위 5% 출신 "슈주 콘서트 가려고 전교 5등까지 해봤다"
아이들 우기가 데뷔 전 중국에서 성적 상위 5%에 해당하는 명문 학교 출신이었다고 밝혔다. 우기는 학창 시절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가기 위해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해당 학교에서 전교 5등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6화에서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들이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중국인 멤버 우기는 데뷔 전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반전 스펙을 공개했다. 우기는 자신의 출신 학교를 '베이징 101 중등학교'라고 설명하며 "우리 학교는 성적 상위 5%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우기는 입학 후에도 성적순으로 반을 배정받았다. 우기는 "시험 성적순으로 반 배정을 한다"며 "나는 14개 반 중에 최상위 1반이었다"고 자랑했다. 우기가 공부에 열중했던 이유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였다. 우기는 "난 그때 슈퍼주니어 팬이었다"며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 엄마를 설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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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족하면 얘기하라" 환희, 몰래 알바 면접 본 74세 母에 '분노'
환희가 형제 몰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 74세 어머니에게 분노했다. 11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4회에서는 가수 환희의 어머니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의 전화를 대신 받았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전화 상대는 "아르바이트 면접 본 곳이다. 같이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고 환희는 어머니가 자신 몰래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황한 환희는 어머니에게 "면접을 봤어? 이게 무슨 말이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돈이 부족하면 나한테 얘기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형제들에게 말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본 어머니에게 서운함과 분노를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반응에 어머니도 당황했다. 어머니는 "내가 집에만 있는 것도 그렇고 너한테 신세만 지고 산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살림남'을 하면서 돈이 들어왔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내 인생도 인생이구나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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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8년 숨긴 난청 고백 "보청기 비싸 자식한테 미안해서…"
박서진의 아버지가 7~8년 전부터 난청을 겪고도 보청기 비용이 부담돼 자식들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4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를 모시고 이비인후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의심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난 박서진은 "아빠 귀가 잘 안 들린다"며 "얘기를 잘 못 알아듣고 단어를 비슷한 단어로 알아듣는다"고 설명했다. 동생 박효정 역시 "아빠는 나이를 먹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노화랑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전문의는 "60대부터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면서도 "난청을 단순히 넘겨서는 안 된다. 잘 못 들으면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이어 "보청기를 하지 않고 난청을 방치하면 인지 기능이 빨리 퇴행된다"며 "청력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 높다"고 강조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병원에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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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방콕 집은 세 채…母, 리조트 운영"…집안 스케일 '깜짝'
아이들의 태국 멤버 민니가 남다른 집안 스케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6화에서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들이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태국 멤버 민니에게 집안 배경과 연습생 시절에 대해 물었다. 서장훈은 "민니가 태국 공주님으로 유명하다"며 "부모님이 연습생 때 숙소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민니는 "우리 아빠가 한국에 같이 왔다"며 "숙소를 처음 보시고 엄청 충격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아이들 멤버들은 당시 숙소 상황과 민니의 태국 집을 비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은 "우리 숙소 나쁘지 않았다", "언니 태국 집이 좋다", "성에 살고 있다"고 말하며 민니의 남다른 집안 규모를 언급했다. 이때 민니는 태국과 한국의 주거 문화 차이를 설명했다. 민니는 "태국은 주택 문화가 더 발달돼 있다. 나는 아파트에 잘 안 살아봤다"며 "연습생 아파트에 방이 3개였는데 연습생들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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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방송국보다 은행 더 자주 가는 이유? "세금 공부해야…"
아이들 우기가 외국인 멤버로서 세금과 자산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6화에서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들이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우기에게 "방송국보다 은행에 더 자주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질문을 던졌다. 우기는 "외국인이다 보니까 돈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세금 등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은행에 자주 갈 땐 일주일에 두 번씩 갔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기는 은행에서 단순 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산 관리 상담도 적극적으로 받았다. 우기는 "업무도 보고 돈 관리도 물어보고 상품 가입도 해본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우기의 꼼꼼한 금융 생활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우기에게 "ETF나 펀드, 레버리지에도 관심 있냐"며 투자 관심사도 물었다. 이에 우기는 "겁이 많아서 주식, 펀드는 안 한다"며 "그냥 은행 가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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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억 저작권료' 소연, 예명으로도 곡 작업 "새로운 도전 하고파"
월 최고 10억 원의 저작권료 수익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연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예명으로도 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6화에서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들이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아이들의 전학신청서를 살펴보다 리더 소연의 별명에 주목했다. 이수근은 "다섯 명 친구들이 각자 별명을 적어줬다"며 "먼저 소연이는 '전소발'이라고 적었다"고 말하며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소연은 "데뷔 이후에 별명이 너무 많아졌다"며 팬들이 지어준 별명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소연은 "팬들이 지어준 귀여운 별명들도 좋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들이 지어준 '전소발'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연은 형님학교 멤버들에게 "소발이라고 불러줘"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의 별명 이야기가 이어지자 강호동은 소연의 또 다른 예명을 떠올렸다. 강호동은 "소연이가 작곡가 예명도 있다"며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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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너제틱 류현진 키즈 '우승팀 상금을 수상하는 류현진'
나눔올스타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대표로 허구연 총재로부터 우승상금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나눔올스타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대표로 허구연 총재로부터 우승상금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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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성빈아 이 퍼포먼스 괜찮겠어?' 김태형 감독
드림올스타 황성빈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김태형 감독과 올스타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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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스트퍼포먼스상 드림올스타 황성빈
드림올스타 황성빈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박찬호로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드림올스타 황성빈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박찬호로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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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수투수상 수상한 나눔올스타 류현진
나눔올스타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우수투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나눔올스타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우수투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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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독상 수상한 나눔올스타 염경엽 감독
나눔올스타 염경엽 감독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 나눔올스타 염경엽 감독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후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