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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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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선처 없다"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그룹 AOA 출신 권민아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이들을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1일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가 한 달만에 계약 해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던베리코리아는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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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기억 안고...진태현·박시은, 2세 꿈 멈추기로 한 이유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이렇게 첫날 편지를 쓴다"며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2022년 출산 직전 유산한 아이를 언급하며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줬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며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사랑하는 아내 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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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GK인사이츠 이사장,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취임
머니투데이는 1일 백용호 상임고문이 명예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회장(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은 지난해 2월부터 상임고문으로 경영자문 등의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글로벌코리아 인사이츠(GK인사이츠) 이사장을 맡아 기구의 내실을 다져왔다. 백 명예회장은 공정거래위원장·국세청장·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하면서 실용주의적 역량과 시각으로 안정적인 정책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GK인사이츠는 대한민국에 '월드 베스트 컴퍼니'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사회가 함께 생각을 모아가기 위한 싱크탱크이다. 백 명예회장은 국내외 정재계 및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과 만나 시대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코너 '백용호의 시대동행'을 진행했다. 또한 'GK인사이츠-기업성장포럼'도 개최,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시 유의해야 하는 '기업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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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새해 첫날부터 1억 기부…"여성청소년 위해 써달라"
배우 변우석이 1억원을 내놨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일 변우석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으로 국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크기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우석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TV 드라마 '21세기 대군마마'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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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이혼 고민할 때 임신, 이것도 모르고 술 마셨다"
배우 서유정이 전남편과 이혼을 고민하던 차에 임신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12월31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유정 그리고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서유정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나는 결혼도 했고 출산도 하고 송이 키우고 하면서 산부인과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다"며 "올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근종이 커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더라, 오늘은 수술 전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검사를 받은 후 서유정은 수술을 받아야 되는 상황에 대해 "(유튜브) 콘텐츠가 술 먹는 콘텐츠니까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되니 마음이 쓰인다"며 "촬영하는 동안 무알코올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유정은 과거 임신 때를 언급하며 당시도 술을 마셨던 일을 전했다. 그는 "내가 송이 아빠랑 술을 송도에서 왕창 먹었다"며 "다음 날 (너무 힘들어서) 난 다시는 술 안 마실 거야 했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했다, 근데 두 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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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새해 첫날 "또 구조가 됐네요?"...누리꾼들 "내가 잘 사는게 복수야"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해 첫날 의미심장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잔인한 장면들로 충격을 주고 모든 사람이 지칠 정도로 반복해서 얘기하고 욕먹을 글들만 올리고 내가 잘못한 것도 올리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했다. 과거 성폭행 피해 사건도 언급하며 "보복이 두려워서 오히려 숨어 지냈어야 했다"고 토로하며 같은 장면들이 나오는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권민아는 또 그룹 'AOA' 활동과 관련 "모두 저에게 하는 말이 있더라. 제가 그 그룹을 망쳤다고. 맞다. 10년도 참은 거 좀만 더 참아보지, 아니면 나도 때리고 욕하고 해볼걸"이라고 했다. 권민아는 극단 선택을 시도한 일도 털어놨다. 그는 "의식을 잃었던 건데 좀만 더 내버려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라고 했다. 이어 "의식이 자꾸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 제발 했는데 또 구조가 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 근데 꼭 약속 지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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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20일 '완전체 컴백' 확정…3년9개월만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일을 확정했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TS는 오는 3월20일 새 앨범을 낸다. 이들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9개월 만이다. 컴백 일자는 최근 BTS가 팬덤 '아미'(ARMY)에 보낸 자필 편지로 먼저 알려졌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들 자택으로 배송했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건네는 동시에 종이에 '2026. 03. 20'이라는 날짜를 기재해 컴백일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슈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제이홉),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지민), "2026년에는 더 많이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정국)라는 자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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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안성기, CPR 받고 중환자실행…"미국서 아들 급거 귀국중"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해외에 머물던 아들도 부친 소식에 급히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영화 관계자는 매체에 "현재 미국에 있는 (안성기의) 아들이 급히 귀국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30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진다.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안성기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어 현재 의료진의 조치하에 치료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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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김도기 힘든 순간 많았다"...이제훈 눈물의 '연기 대상'
'모범택시3' 이제훈이 대상을 받았다. 배우 이제훈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후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시즌1 때 조연출로 세계관을 함께 만들고, 시즌3 통해 다시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면서 진심으로 작품을 만들고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울컥했다. 특히 "김도기 역할을 연기하면서 솔직히 많이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우리 무지개운수 식구들이 날 기다려주고, 많이 응원해 주고, 토닥여줘서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현장에서 너무 애쓰고 고생 많이 하셨던 촬영 감독님을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가 없었다면 이 작품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없었을 거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라고 소감을 더했다. 이제훈은 "정말 연기가 참 어렵다.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하며 또 한 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난 여기까지인가?'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항상 힘을 주는 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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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뭉술' 옥순, 광수 거절 못하고 결국 멘붕…데프콘 "자극만 줄 뿐"
옥순의 두루뭉술한 태도에 결국 광수가 멘붕에 빠졌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랜덤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영호와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영호는 "슈퍼 데이트권을 딴다면 누구에게 쓰고 싶냐. 결정 안 했겠지?"라며 옥순을 떠봤다. 그러자 옥순은 "아니. 나 결정했고 다 얘기했어"라며 영수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영호는 "그 두 분도 다 아냐"며 영수, 광수를 언급했고 옥순은 "알 걸?"이라며 혼자 착각에 빠졌다. 데이트가 끝나고 영호는 광수에게 "영수님이 어제 데이트 때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요?"라며 옥순과 영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음을 공유했고 이때 광수도 충격을 받았다. 광수는 "난 그렇게 생각 안 했다. 내 생각대로 생각하면 안 되는구나"라며 상황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이후 광수는 긴 편지를 써서 옥순을 찾아갔다. 이때도 옥순은 광수에게 영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마음인 듯 대화를 이어갔고 광수는 보다 직설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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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방송 나온다고 샤넬 빌렸다" 고백…영철 "1등 신붓감"
영철이 명품 가방을 지인에게 빌려온 정숙에게 반했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29기 솔로남녀들의 랜덤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정숙과 '1만원 데이트'를 같이 뽑으며 시장으로 데이르를 나갔다. 시장으로 가는 길 정숙은 "여기 오기 전에 소개팅 많이 해보셨냐"며 영철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영철은 "많이 했다. 샤넬 가방 메고 오는 여자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엉망진창이다. 사실 명품 가방이 뭔 잘못이냐"며 여러 번 고백한 명품 소비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숙은 들고 있는 가방을 보이며 "사실 이거 샤넬이다. 사실 저 방송 나간다고 지인이 빌려준 거다"라며 크게 웃었다. 같이 웃음이 터진 영철은 더 마음에 든다. 빌려서 나온 게 차라리 마음에 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맞장구를 치며 놀라워했다. 송해나는 "어떡하냐. 지금 정숙이 거의 영철의 이상형이다. 이건 미쳤다"며 흥분했다. 데프콘 또한 "영철이가 명품 가방에 편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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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 약속 안 지킨 영철 태도에 황당 "만약 남친이었으면…"
영숙이 영철의 태도에 당황했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솔로 나라 29번지 넷째 날 아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늦잠을 자고 영숙과의 아침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영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약속 장소에서 영철을 기다렸지만 영철은 약속 시간의 1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영숙은 숙소로 찾아온 영철에게 "괜찮아요. 다음에 기회 되면"이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영철이 사과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자 영숙은 영철에게 느낀 실망감을 솔로녀들에게 털어놨다. 영숙은 "러닝하거나 산책하자고 먼저 제안했다. (영철이) 약속을 잊어버렸다. 아예 안 나왔다"며 "나 같으면 '진짜 죄송하다', '다음에 커피라도 사겠다'고 할 것 같다. 남자친구였으면 100% 싸웠다. 지금은 아무 사이가 아니라 감정이 괜찮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도 영숙은 영철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수은 "영철님은 탈락이다. 마음에 없다가 호감이 올라왔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호감이 훅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