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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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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2세 계획 "♥윤선우 좋은 유전자 남기고 싶다"
배우 김가은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가은'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가은은 "요즘 저희는 아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둘 다 생각이 없었는데 이때쯤이면 생각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언젠간 낳지 않을까 했다. 저는 2세 계획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달 전만 해도 먼 얘기 같았는데 결혼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다"며 "산전 검사도 했는데 지금 시기가 제일 좋다더라. 제가 생각해도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 같아 천천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병원도 제가 예약하고 영양제도 준비해서 (윤선우) 입에 넣어주고 있다"며 "반려묘들과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도 귀여울 것 같고 선우의 좋은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이어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10년간 열애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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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간 하루 사과 1알만"…'단종 열연' 박지훈,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이 사는 남자'('왕사남') 속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훈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종 이홍위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두 달 만에 15㎏을 감량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박지훈은 "운동해서 빼는 게 아니라 그냥 피골이 상접할 정도가 되고 싶었다"며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어서 사과를 한 개 먹으면서(다이어트했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두 달간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사과를 고른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제일 안 좋아하는 게 사과라 싫어하는 과일을 골랐다. 싫은 걸 입에 넣으면 더 (입맛이)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고. 박지훈은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며 "(머리가)핑 도는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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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 장윤정, '네고왕' MC 발탁…홍현희·장영란 계보 잇는다
가수 장윤정(46)이 웹 예능 '네고왕' 새 시즌 MC로 발탁됐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8번째 시즌 MC로 장윤정을 발탁했다. '네고왕'은 MC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제품 가격을 네고(할인)하는 콘셉트 예능으로 매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네고왕'은 황광희(시즌1·4 MC), 장영란(시즌2), 딘딘·슬리피(시즌3), 홍현희(시즌5·6), 김원훈(시즌7) 등과 함께 누적 조회수 4. 3억 뷰를 돌파했으며 회차마다 화제성과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시즌8 새 MC로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에 더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은 타깃도 전 세대로 확장할 예정이다.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 네고까지 시도한다. 에이앤이코리아 측은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 면모가 '네고왕'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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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때리지 마" 포미닛 출신 허가윤,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학폭)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가윤은 발리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발리로 떠나게 된 계기에 대해 "힘든 일이 겹쳐서 '편하게 와 보자'해서 왔는데 마음이 편하더라"고 말했다. 허가윤이 발리로 떠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모아둔 돈이 많은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허가윤은 이에 대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하루에 1만원도 안 쓴다. 현지 맛집을 가면 한 끼에 2000~3000원 수준이다"라고 해명했다. 허가윤은 가수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도 언급했다. 그는 "꿈을 이루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며 "학교 폭력에도 휘말렸지만, 꿈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그는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문제가 생길까 봐 부모님과 소속사에도 알리지 못했다고. 허가윤은 "혹시라도 소문이 날까 봐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얼굴만 때리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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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부모와 돈 문제로 절연…"큰돈 가져가더니 사기·투자 실패"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부모와 현재 절연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 엄마 아빠와 연락을 안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돈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엄마에게 생활비를 드리면 '달달이 주지 말고 한번에 주면 그걸로 뭘 해서 너 걱정 안 시키겠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항상 큰돈을 원했다. 큰돈을 가져갔다가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투자를 잘못해 전부 잃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불화로 인해 신동은 일찍부터 결혼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외로움이 있다. 어릴 때부터 결혼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다.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신동의 고민에 점술사 설화는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말만이다. 여자를 믿지 못 한다. 연상같은 연하를 만나라. 띠동갑 연하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 설화는 신동을 향해 "(신동이) 재주꾼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사는 건 맞지만, 이렇게만 살기엔 약하다. 올해부터 사업 문이 열렸다"면서도 "지금 돈이 새는 기운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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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친아들 맞아?"…유전자 의심 부른 훈남 아들 공개
배우 이문식이 훈훈한 외모를 가진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첫방송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선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 순간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재승이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자리에 앉자 패널들은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성미는 "잘생긴 거 보니까 이문식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신태용 감독 아들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재승이 이문식 아들임을 밝히자 패널들은 일제히 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모두가 "완전 훈남이다. 너무 잘 컸다"며 입을 모은 가운데 윤민수가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고 하자 이문식은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심지어 김성주는 "친아들이냐"고 묻기도 했다. 당황한 이문식은 "엄마 닮았다. 그럼 이해가 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이문식과 웃는 모습이 똑 닮은 재승군 사진이 공개되면서 친자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이재승은 "취미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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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영정사진에 빵 터졌다…"몰입 깨진다" 관 속에서도 폭소
방송인 장영란(47)이 가족들과 임종 체험에 나섰다. 지난 25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두 자녀와 함께 남양주를 방문해 임종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지우·준우가 이걸 계기로 엄마 아빠 말을 잘 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제가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나니 죽음이 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애들한테 이런 체험을 시켜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장영란은 가족들에게 남기는 유언장을 낭독하며 오열했다. 장영란이 "지우·준우야 너무 사랑한다. 엄마 딸·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웠어"라며 애틋한 진심을 전하는 모습에 한때 현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분위기는 장영란 영정사진이 공개되자 급반전됐다. 준비된 사진이 세로로 찌그러졌을 뿐 아니라 얼굴 위주의 일반 영정사진과 달리 팔짱을 낀 채 허리까지 나온 프로필 사진이 그대로 사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간신히 웃음을 참던 장영란은 결국 관 주위를 돌다 폭소했다. 그는 괜히 아이들에게 "이입했었는데 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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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김지연, 75→65㎏ 감량 후 홈쇼핑 복귀…완벽 드레스 자태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47)이 다이어트 성공 후 홈쇼핑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1998년부터 28년간 본업이었던 홈쇼핑에 몇 년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게 됐다"며 "2월은 4개 홈쇼핑 론칭으로 다소 마음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스팽글이 달린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근 몸무게 10㎏ 감량에 성공한 김지연의 군살 없는 몸매와 화사한 미소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김지연은 "이젠 의상실에서 준비해 주는 드레스가 착착 잘 맞아서 의상 고르는 스트레스 없는 것도 달라진 점"이라며 "안방 같던 홈쇼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고 새삼 많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해 11월 다이어트 업체 유튜브 채널에 나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배달 음식 위주 식습관으로 체중이 75㎏까지 늘고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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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신혼집에 불청객...난장판 만든 범인 CCTV에 찍혔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문원과 신혼집 앞에서 벌어진 까마귀 소동을 전했다. 지난 25일 신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문원이 새해를 맞아 신지에게 떡국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떡국에 우유를 넣어 풍부한 식감을 낸 문원은 "특이한데 맛있다. 음식에 도전하는 편인데 90% 이상은 성공하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에 신지는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제일 맛있게 먹는다"며 웃었다. 문원과 나란히 앉아 떡국을 먹던 신지는 제작진에게 "오늘 까마귀 이슈를 봤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쓰레기를 집 앞에 내놓는데 요새 갑자기 많아진 까마귀들이 와서 쓰레기통을 다 쪼아먹더라"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며 맞장구쳤고, 문원은 "아까 다 치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엔 까마귀 두 마리가 쓰레기봉투를 끌고 다니며 헤집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우리 집 앞에 난리 쳐 놓고 옆옆집 난리 치는데 우리가 도착해서 도망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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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2살에 아버지께 2억대 'G바겐' 선물…유재석도 감탄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26)이 22살에 아버지께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몰이 중인 박지훈이 출연했다. 워너원 데뷔 후 신드롬급 인기를 끈 박지훈은 데뷔 4년 만인 22살에 아버지께 차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당시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시기도 했고, 좋은 거 뭘 해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하나 사드려야겠다 싶어서 플렉스 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좋은 거 사드렸더라"라고 감탄하자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나고"라고 했다. 유재석은 차량명을 직접 밝히는 대신 "바겐세일 그거"라고 힌트를 던져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선물한 차가 'G바겐'(지바겐)으로 불리는 2억원대 SUV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임을 암시했다. 웃음을 터뜨린 박지훈은 "맞다. 바겐세일로 밀어드렸다.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했다. 2006년 MBC 드라마 '주몽' 아역 배우 출신 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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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칭찬해주면 푹 빠져…8000만원 뜯겼다" 사기 피해 고백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사기 피해로 총 8000만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임형주가 어머니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의 멘토인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이 임형주 집을 찾았다. 유인경은 고급 케이크를 건네며 임형주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 헬렌 킴, 유인경은 카레에 갓 담근 깍두기를 곁들인 식사를 즐겼다. 유인경은 "형주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며 축배는 들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축하합니다 이사장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유인경이 헬렌 킴에게 "어머니는 어떻게 축하를 해주셨냐"고 묻자 헬렌 킴은 "무슨 축하냐"라며 "내가 차에 태워서 오지 않았나. 문화재단에서 여기까지"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경은 "그게 축하냐"라며 당황했고, 임형주는 "원래 (엄마가) 못 오신다고 했는데 제가 임명장 받기 직전에 보니까 와 계시더라. 오신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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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론 안 되더라" 유희관, 위고비 맞고 '96㎏→83㎏' 충격 근황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위고비로 1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유희관에게 "이번 출연에 '고비'를 맞으셨냐"며 근황을 물었다. 유희관은 "살을 많이 뺐다. 최근에 위고비를 맞고 13㎏을 뺐다. 96㎏였는데 지금 83㎏다. 운동으로는 안 되더라. 의학의 힘을 빌렸어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위고비는 끊었다. 오히려 살을 많이 빼니까 주변에서 캐릭터를 잃어간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때 김구라는 유희관을 향해 "야구선수 중에서 가슴이 늘어진 유일한 선수다. 운동 안 한 일반인 가슴"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희관이는 유연성이 좋아서 괜찮다"며 '병 주고 약 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희관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에 대해 "황재균은 중학교 후배다. 최근 은퇴해서 여기저기에서 찾는 걸 안다. 재균이가 핫하고 선수 시절에도 입담이 좋기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