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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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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칭찬해주면 푹 빠져…8000만원 뜯겼다" 사기 피해 고백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사기 피해로 총 8000만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임형주가 어머니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의 멘토인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이 임형주 집을 찾았다. 유인경은 고급 케이크를 건네며 임형주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 헬렌 킴, 유인경은 카레에 갓 담근 깍두기를 곁들인 식사를 즐겼다. 유인경은 "형주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며 축배는 들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축하합니다 이사장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유인경이 헬렌 킴에게 "어머니는 어떻게 축하를 해주셨냐"고 묻자 헬렌 킴은 "무슨 축하냐"라며 "내가 차에 태워서 오지 않았나. 문화재단에서 여기까지"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경은 "그게 축하냐"라며 당황했고, 임형주는 "원래 (엄마가) 못 오신다고 했는데 제가 임명장 받기 직전에 보니까 와 계시더라. 오신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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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론 안 되더라" 유희관, 위고비 맞고 '96㎏→83㎏' 충격 근황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위고비로 1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유희관에게 "이번 출연에 '고비'를 맞으셨냐"며 근황을 물었다. 유희관은 "살을 많이 뺐다. 최근에 위고비를 맞고 13㎏을 뺐다. 96㎏였는데 지금 83㎏다. 운동으로는 안 되더라. 의학의 힘을 빌렸어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위고비는 끊었다. 오히려 살을 많이 빼니까 주변에서 캐릭터를 잃어간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때 김구라는 유희관을 향해 "야구선수 중에서 가슴이 늘어진 유일한 선수다. 운동 안 한 일반인 가슴"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희관이는 유연성이 좋아서 괜찮다"며 '병 주고 약 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희관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에 대해 "황재균은 중학교 후배다. 최근 은퇴해서 여기저기에서 찾는 걸 안다. 재균이가 핫하고 선수 시절에도 입담이 좋기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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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황재균에 "결혼했잖아?" 돌발 질문…순간 '정적'
배우 박영규가 황재균의 근황을 묻다 뜻밖의 '이혼 토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영규는 황재균에게 "집에 누가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황재균은 "강아지 두 미리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현재 싱글임을 내비쳤다. 이에 박영규가 "아니 결혼하지 않았어요?"라고 되묻자, 김구라는 "박영규 씨만 할 수 있는 농담이다"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박영규는 이어 "아 헤어진 거야? 아 그랬어? 반가워 진짜"라며 황재균에게 악수를 청했고, "갑자기 애정이 생기네. 걱정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도 "그럼요. 그거 뭐 그까짓 거 뭐. 나도 그렇고"라며 받아쳤고, MC들을 향해 "우리 결혼 횟수 다 합쳐도 이 형님하고 동타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둘, 둘, 하나잖아요. 아 다섯이네. 아 우리가 이기는구나"라고 정리하며 4번 결혼한 박영규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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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황재균, 김구라의 '계약 조건' 언급에 논란 차단 "그런거 아냐"
황재균이 20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 은퇴 소감과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황재균을 향해 "깜짝 발표를 하셨죠?"라며 말을 걸었고 황재균은 "20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작년 12월에 은퇴했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은퇴 결정 과정에 대해 "주변에서 하나같이 다 은퇴를 말렸다. 사실 작년 시즌 초반부터 고민했다"며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조금 이른 은퇴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조건만 맞았으면 그냥 쭉 가는 건데, 이것들이 조건을 안 맞춰줘서"라며 계약 문제를 의심하는 농담을 던졌다. 그러나 황재균은 "그런 건 아니다. 구단에서는 잡았는데 제가 지금 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모습으로 은퇴하고 싶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구라가 "좋은 조건이라면 모르는데 아쉬운 조건이라서"라고 재차 묻자, 황재균은 "충분히 좋은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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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접고 공부했다더니" 박영규 딸, 육사→한국외대 입학 '급선회'
배우 박영규가 딸의 대학 입시 비하인드와 함께 육군사관학교 합격 후 돌연 진로를 바꾸게 된 사연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를 비롯해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지난번엔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전하러 오셨는데, 이번에도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영규는 "결혼해서 딸을 키우고 있었다. 무용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규는 "처음에는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처음에는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우리 때만 해도 굉장히 가기 힘든 학교였다. 열심히 공부시킨 보람이 있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영규 딸은 육사 훈련에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호소하며 박영규에게 전화를 했다. 박영규는 "며칠 뒤에 딸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라고 부르면서 울더라. 결국 육사를 나와서 다른 학교 시험을 봤다"며 딸의 육사 생활이 길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어 "현재 한국외대 반도체 만드는 공대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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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무대 아래서 몸 만져 무섭다"…'나쁜 손' 탓에 목욕탕도 못 가는 사연
가수 장윤정이 무대 아닌 곳에서 과도한 접촉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아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이 유튜버 겸 드랙 아티스트 보리(본명 김기석)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자신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불편한 점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나는 가수인데 맨날 스태프들에게 '나는 연예인과 안 맞는 거 같다'고 말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수일 때 좋아해 주시는 건 내 직업이니까 좋은데, 무대에서 내려왔는데도 막 만지고 툭툭 치고 '야!' (고성 지르는 게) 난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밖에 나갈 때는 항상 모자를 쓰거나 아예 무대 메이크업하고 나간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한 번은 나 아닌 척하고 횡단보도에 서 있었다. 휴대폰 보면서 건널목 건너려고 서 있는데, 어떤 분들이 '장윤정 맞다, 아니다' 난리가 났다. 그때 한 분이 '에이, 아니야. 못생겼잖아'라고 하더라. 그 얘기 듣고 내가 상처받아서 '평소에도 메이크업 하고 다닐 거야'라고 했었다"며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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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재혼 절대 없다였는데 마음 바뀌더라"
정가은이 재혼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바뀌더라. 좋은 사람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정가은은 "4~5년 전까지는 '내 인생에 재혼은 절대 없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정가은은 "지금 당장은 마음의 여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했다. 황신혜는 "저는 없다"며 "같이 누구랑 사는 건 안 될 것 같다 이제"라고 했다. 이어 "지금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잘해주고 싶으면서도 우리 딸에게 잘해줄까 하고 관찰도 하게 되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얘가 과연 우리 애랑 잘 맞을까? 잘해줄까? 하고 관찰하게 되더라"고 했다. 다만 장윤정은 "내가 봤을 때 우리 딸에게 상처를 줄 것 같으면 얘기를 한다"고 했다. 이어 "엄마의 마음은 내 마음에 안 들면 100% 막고 싶지만 아이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선택권은 걔한테 줘야 한다"고 했다. 황신혜는 "나도"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싱글맘'인 황신혜,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 거주하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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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위해 '남자' 포기…"딸이 어색해하면 바로 결별"
배우 황신혜가 이혼 후 딸을 위해 연애를 뒷전으로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인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로 살면서 포기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연극도 하고 방송도 하다보니 스케줄이 많아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며 '두 세 달 동안은 아이와 아예 시간을 못 가지고 있다. '이렇게까지 일을 하는 게 맞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황신혜는 "나는 조바심 안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도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게 좋은 영향을 준다. 또 아이가 좋아한다"고 조언했다. 장윤정 역시 "나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엄마로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딸 눈에는 가은 씨가 슬퍼하는 모습보다 열심히 일하고 그 일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지면 아이 눈에 좋아보일 거다. 일이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하는 게 아이 교육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저는 아이를 키우며 취미 생활은 거의 못했다"며 황신혜와 장윤정에게 "엄마로 살며 포기해야 한 것은 없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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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대학 MT까지 쫓아온 아빠…정혜성 "감금 탓에 별명이 라푼젤"
배우 정혜성(35)이 과거 아버지의 구속 탓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정혜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탁재훈은 정혜성에게 "어릴 때부터 예뻐서 아버지가 대학 MT까지 쫓아다니면서 관리를 했냐?"고 물었다. 정혜성은 "아빠의 구속과 감금, 너무 힘들었다. 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시기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언니 MT도 쫓아다니셨다"고 전했다. 신규진이 "아버지가 '네 MT 따라갈 거다' 고지하시냐 아니면 몰래 요원처럼 하시냐?"고 궁금해하자 정혜성은 "MT 가면 다 같이 버스 타고 가지 않나. 근데 저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같이 데려다주셨다. 차를 타고 가서 내리면 아버지가 멀리서 지켜보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정혜성은 "그땐 사실 연애도 못 했다"며 "아빠가 감금할 때 제 별명이 라푼젤이었다.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산다고"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정혜성은 첫 키스를 20살 때 했다고 고백하며 "전국 아빠들에게 말하고 싶다. 어차피 막아봤자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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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프러포즈' 옥택연, 4월 결혼…'10년 열애' 4살 연하 연인과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7)이 10년간 열애해온 4살 연하 연인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는 옥택연이 오는 4월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상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1일 여자친구와 2026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옥택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했다.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2025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친구와 찍은 스냅이 유출되며 결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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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만' 유튜버 궤도, 학폭 피해자였다…"이유 없이 많이 맞았다"
구독자 136만명을 거느린 과학 유튜버 궤도(42·본명 김재혁)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궤도는 지난 24일 개그맨 허경환, 배우 안재현, 가수 뮤지가 진행하는 술자리 토크 웹 예능 '알딸딸한참견'(알딸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궤도는 인생 그래프에서 10~20대 때 그래프가 평균을 밑도는 이유에 대해 "당시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공부만 했다. 모범생의 교과서였다. 명절은 물론 그냥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머리가 나빠서 남들은 한 번 보는 걸 열 번, 스무 번을 봤다"며 "일주일 내내 앉아서 공부만 하고 나가 놀지를 않으니 추억이 없다. 왜 그랬을까 싶다. 다른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유리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궤도는 초등학교 때 오랜만에 나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돌을 던지며 놀다 남의 집 유리창 깬 것이 어린 시절 일탈의 전부라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변상한 뒤 '잘했다. 네가 너무 이상한 짓을 안 해서 문제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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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소에 400만원 썼던 황보라, 몸빵하려다…"꼴 보기 싫어" 버럭, 왜?
배우 황보라(42)가 집 청소에 거금을 쏟아부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황보라 유튜브 채널엔 '400만원과 맞바꾼 40년… 초보맘 황보라 살려ㅣ대환장 청소 브이로그, 욕실 청소 꿀팁'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엄마 아빠가 청소를 도와주고 계시지만 구석구석은 내가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오늘 한 번 싹 청소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설거지할 때 쓰는 수세미를 한 달에 한 번 바꾸는데 다 쓴 수세미 버리는 게 아까워 욕실 청소에 쓴다. 육아도 그렇고 청소할 때도 아이템이 많은 편은 아니다. 올인원 스타일"이라며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아이 낳기 전 청소 업체에 집 전체를 맡겼다는 황보라는 "유리창부터 에어컨까지 싹 다 맡겼더니 돈이 한 400(만원) 든 것 같다. 그래서 후회된다. 몸으로 때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 내 몸으로 때우려 한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수세미 하나와 해진 고무장갑, 유통기한 지난 세정제를 들고 화장실 청소에 나섰다. 화장실 한편을 채운 남편 물건을 본 황보라는 "남자들은 왜 뭐만 나오면 다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