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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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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 약속 안 지킨 영철 태도에 황당 "만약 남친이었으면…"
영숙이 영철의 태도에 당황했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솔로 나라 29번지 넷째 날 아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늦잠을 자고 영숙과의 아침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영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약속 장소에서 영철을 기다렸지만 영철은 약속 시간의 1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영숙은 숙소로 찾아온 영철에게 "괜찮아요. 다음에 기회 되면"이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영철이 사과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자 영숙은 영철에게 느낀 실망감을 솔로녀들에게 털어놨다. 영숙은 "러닝하거나 산책하자고 먼저 제안했다. (영철이) 약속을 잊어버렸다. 아예 안 나왔다"며 "나 같으면 '진짜 죄송하다', '다음에 커피라도 사겠다'고 할 것 같다. 남자친구였으면 100% 싸웠다. 지금은 아무 사이가 아니라 감정이 괜찮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도 영숙은 영철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수은 "영철님은 탈락이다. 마음에 없다가 호감이 올라왔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호감이 훅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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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늦잠에 영숙과 약속 파토 "당당해서 당황스럽네"
영철이 영숙에게 아침 산책을 제안해놓고 정작 본인은 늦잠을 잤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솔로 나라 29번지 넷째 날 아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일찍 일어나 전날 영철과의 산책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용 거실로 향했다. 하지만 거실에는 영식이 홀로 묵묵히 널브러진 술자리 흔적들을 정리 중이었고 영철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옥순까지 합류해 세 사람은 한 시간에 걸려 청소를 마무리했지만 영철은 일어나지 못했다. 영숙은 옥순에게 "혹시나 영철님이 기다릴까 봐 부랴부랴 왔다. 근데 안 일어나셨다. 잊어버리신 것 같다"고 전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난 영철은 뒤늦게 영숙이 있는 숙소로 향했다. 영철은 "우리 걷기로 했었는데 지금 비가 온다"라고 말을 더듬었고 영숙은 "우리 9시에 만나기로 하지 않았냐. 괜찮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라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별다른 사과가 없이 마무리되자 MC들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지. 너무 당당해서 사과 안 한 줄도 몰랐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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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신인상 8명 '무더기 수상'…"상 가치 떨어뜨려" 비판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남녀 신인상만 8명이 나왔다. 31일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 진행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선 신인상 수상자를 남녀 각 4명씩 모두 8명을 호명하는 이례적 장면이 연출됐다. 먼저 신인 연기상 남자 부문 수상자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 김무준, '보물섬' 차우민, '사계의 봄' 하유준이 이름을 올렸다. VCR 자료 화면에서 4명이 한꺼번에 호명되자 수상자들은 후보 소개라고 생각한 듯 박수를 치며 자리를 지켰다. 이에 신동엽이 "후보라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이분들이 상을 받게 된 것"이라며 네 사람에게 "나와달라"고 청했고, 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에 올랐다. 신동엽은 "신인상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한 150여명 신인배우들을 후보로 두고 심사위원들이 고생 끝에 네 분을 고르게 됐다"고 설명하며 "다시 한번 박수 달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더기 수상'은 신인 연기상 여자 부문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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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조연상 받고 울컥…"난 중년 배우, 섭외 점점 줄더라"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6)이 조연상 수상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남자 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 오른 김동완은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KBS에서 너무 빨리 주연을 맡아서 드라마를 시작했는데 배우만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속 한구석에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도 이제 중년이다. 많은 중년 배우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섭외가 별로 없었다. '그동안 연기 열심히 했다', '행복했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눈물을 참으며 수상소감을 이어간 김동완은 "(섭외가) 들어왔다가 안 됐다가, 들어왔다가 안 되는 걸 많이 겪어보셨을 것"이라며 "저도 생활형 연예인이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현숙 작가님이 몇 달 동안 제작진을 보채서 저를 고집해 주셔서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며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했기 때문에 잘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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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만 15억, 좀비 떼처럼 날 뜯어먹어"...낸시랭 모친 봉안당 앞 오열
팝아티스트 낸시랭(49)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1일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유튜브 채널에는 '예술가 낸시랭 4년 만에 나타난 이유'라는 제목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만화와 팝아트를 결합한 작품으로 개인전을 연 낸시랭 근황이 담겼다. 여전히 왼쪽 어깨에 고양이 인형을 얹고 다니는 낸시랭은 "개인전 전시회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관객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4년 만에 '특종세상'에 다시 출연한 낸시랭은 "1금융, 2금융, 3금융, 사채까지 쓰고 그 빚이 결국 8억원에서 15억원까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유명세를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냥 다 좀비 떼들 같았다. (본인들) 하루 살려고 날 뜯어먹었다. 저는 한 번만 뜯겨도 죽지 않나. 그런 것들을 겪으면서 그냥 인간이 싫어졌다"고 토로했다. 이후 돌아가신 어머니를 모신 봉안당을 찾은 낸시랭. 그는 "엄마, 나 왔다. 성탄절이나 명절 때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외롭다. 나도 남들처럼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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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주셔서 감사" 이찬혁, YG에 작별 인사…12년 동행 마침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소감을 전했다. 이찬혁은 31일 SNS(소셜미디어)에 YG엔터테인먼트에 보낸 커피차 사진을 올리며 "Good bye, YG(2013~2025). 신세 많이 졌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커피차에는 이찬혁·수현 남매의 다정한 사진과 함께 악뮤 노래 '오랜 날 오랜 밤' 가사를 활용한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도 SNS를 통해 "12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많은 임직원분들, 언제나 저희를 믿고 존중해 주신 YG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YG 패밀리는 제 자랑이었고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여정을 향해 떠나지만 늘 마음속 고향처럼 잊지 않겠다"면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YG엔터테인먼트는 "12월부로 악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미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남매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눈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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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버스 탈 줄은"...잘 나가던 강남 치과의사, 폐업 후 근황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56)이 치과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 부양하다가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이런 나를 아직도 응원해 주고 기도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하다"며 "건강이 좋지 않으니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세월 보내고 있으니 오늘, 지금이라는 시점에 올인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인 이수진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를 걱정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열심히 살지 않은 적 거의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했다. 1969년생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해 왔다. 2023년 4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으며, 지난해 5월엔 "스토커 때문에 폐업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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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제이,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참석
글로벌 뷰티테일 기업 레페리가 자사의 대표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 J)'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레오제이'는 올해를 달군 화제의 인물로, K예능 대표 축제로서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의 시상자로 발탁돼 참석했다. 레페리는 "연예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예능과 K콘텐츠의 중심에 있는 예능 콘텐츠의 활약을 되짚는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K-뷰티와 K-컬처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레오제이'가 이처럼 뜻 깊은 올해 시상식에 참석하며 뉴미디어와 지상파 방송을 넘나드는 괄목할 만한 행보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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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 3주만에 '초고속 복귀'...넷플 예능 합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개그맨 조세호가 복귀한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조세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네번째 시즌에 합류한다. 제작진과 긍정적인 논의를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도라이버'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4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주목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폭 친분설'에 휩싸였다. 조세호가 그로부터 고가 선물을 받고 그가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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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선발 오디션 개최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 피네이션은 31일 글로벌 보이그룹의 주역이 될 기대주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피네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종 합격자에게는 피네이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로 데뷔할 수 있는 연습생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6년생 사이의 남성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보컬 △댄스 △랩 △연기 △비주얼 △음악 프로듀싱 등 총 6개 부문이며,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중복 선택이 가능하다. 접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피네이션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nation_audition)을 통해 진행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오디션 시간과 장소를 통지할 예정이다. 피네이션은 기존 방식 외에도 온라인(이메일) 오디션과 지인 추천 시스템인 '인많추(지인 많이 추천)' 오디션을 병행해 숨은 원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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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키스' 숙행, 결국..."현역가왕3 단독무대 통편집"
상간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숙행이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MBN '현역가왕3' 제작진이 통편집 결론을 내렸다. 31일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숙행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다"며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는 통편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해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30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참가자들 예선 무대가 진행된 가운데 숙행의 무대는 통편집됐다. 숙행은 짧은 리액션 장면 등으로만 등장했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한 내용이 소개됐다. 제보자 남편은 올해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했고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가수와 동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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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상처' 박수홍 나라를 바꿨다...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 감격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친족 간 재산범죄엔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 소식에 기뻐했다. 김다예는 30일 SNS(소셜미디어)에 형법상 친족상도례가 폐지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또 친족상도례 폐지 의미에 대해 챗GPT와 나눈 대화 내용도 갈무리해 올렸다. 해당 내용에 김다예는 "나라를 바꾼 수홍아빠"라는 문구를 적어 남편 박수홍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족상도례는 1963년 도입된 제도로 가족 간 재산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형법에 규정된 특례조항이다. 악용 사례가 잇따르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가족 간 재산 피해를 본 피해자가 형벌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출연료 등으로 문제를 빚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친형은 횡령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