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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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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판박이' 아들 공개…"아빠랑 똑같은 포즈"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쏙 빼닮은 아들 준후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하는 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사인북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가족사진이었다. 준후군이 어릴 적 아빠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에 대해 이민정은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웃었다. 이어 "지인 스튜디오에서 급조해서 빨리 찍은 거다. 아빠랑은 (자세를) 똑같이 하고,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쭉 내려가면 (다리에) 아기가 붙어있는 콘셉트 같다"고 직관적인 해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준후군 책상을 소개하면서는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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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100번 이상, 아내 욕하고 때린 남편…"이유 있어 때려" 뻔뻔
외도만 100번 이상 저지르고 아내를 폭행하기까지 한 남편이 자기 행동을 아내 탓으로 돌려 공분을 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전쟁'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8년 차인 시부모님이 두 달째 전혀 대화하지 않는다며 며느리가 의뢰한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강압적이고 가부장적이다. 시어머니가 뭘 말하면 '따박따박 말대꾸한다'고 한다. '남자는 원래 그래', '네가 그래서 그런 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한다. '남자가 바람도 피울 수 있지'라고 해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시어머니는 참고 참다가 결국 대화를 안 하기로 하신 것 같다며 두 달째 이어진 시부모의 냉전을 걱정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남자는 하늘'이라 생각이 강해 '어딜 대들어?'라는 말을 많이 한다"며 이를 시부모의 냉전 이유로 꼽았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내는 남편과 대화를 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식당에 손님도 있는데 손주들한테 소리를 지른다"며 "나한테 뭐라고 하면 괜찮은데 (남편이) 손주들에게 상처 되는 얘기를 하면 이성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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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 남편' 봉투 속 상품권에..."이게 뭐냐" 깜짝 놀라 의심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를 둘러싼 '비리 오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 배우 윤유선이 남편 이성호와 일본으로 은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유선은 이성호에 "사람들이 오해가 많다"며 "우리가 처음 결혼했을 때 주변 지인들이 '사과 궤짝에 돈을 갖고 오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정관계 로비 같은 게 영화에서 많이 나왔다"고 거들었고 김숙도 "트렁크 열면 돈 박스 있고 이런 거 영화에서 많이 봤다"고 반응했다. 윤유선은 "영화가 잘못됐다"며 선을 그었다. 남편 이성호 역시 "실제로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사과 궤짝에 돈은 커녕 사과 한 알도 안 들어온다고 했다"며 웃어 보였다. 또 윤유선은 "옛날에 지갑 옆에 봉투가 하나 있어서 '이건 무슨 봉투지?' 했는데 백화점 상품권 3장이 있었다. 10만 원짜리인 줄 알았는데 만 원짜리였다"며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법원에서 추석 선물로 직원들 3만 원씩 준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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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이재룡, 심부름시키면 10분에 전화 10통"…난독증 의심도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의 '심부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난독증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32년 된 친구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유호정에게 "유호정 씨가 남편 이재룡 씨와 제일 많이 대화할 때가 심부름시킬 때라고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호정은 "할 일을 알려주면 전화가 10분 동안 한 10번 온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유호정은 "분명히 제가 다 얘기했다. 안 시키는 게 낫다. 그냥 제가 하는 게 낫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문자로 남기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유호정은 "약간의 난독증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안 시킨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숙이 "고도의 작전 아니냐"고 추측하자 유호정은 "그럴 수도 있어"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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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32년 지기' 윤유선 3개월만 결혼에 '혼전임신' 의심
배우 유호정이 절친 윤유선의 '초고속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혼전임신'을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는 예능 출연이 7년 만이라는 유호정이 윤유선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은 "하는 드라마가 없으니 예능을 안 했다"면서도 "유선이가 '동상이몽' 나온다고 해서 한걸음에 나왔다. 우리는 정말 오랜 사이다. 32년 지기"라고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또 김구라가 "윤유선 씨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아주 놀랐다고?"라고 묻자 유호정은 "그전부터 유선이를 쭉 봐왔다.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서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쟤가 나한테 말은 못 하고 있지만 혹시 '속도위반을 했나' 생각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윤유선도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맞장구쳤다. 두 사람은 임신을 계기로도 깊은 우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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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와 방귀 안 텄나 "냄새 느껴본 적 없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뜻밖의 부부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한 가운데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방귀'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가 "저 살짝 방귀 마려워요"라고 운을 떼자 전현무는 말을 더듬으며 "난 안 괜찮을 것 같아"라고 난색을 보였다. 차태현과 추성훈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아"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이수지는 "소리 나는 게 차라리 냄새 덜 나는 거 아시죠. 계속 이렇게 묵혀두면 냄새가 최악"이라며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전현무는 "위치상 내가 제일 괴로우니까 조금 참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이수지는 "아니다. 위치상은 성훈 오빠가 제일 위험하다"고 받아쳤다. 이때 추성훈은 "나 죽는다"고 걱정하면서도 "나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가 방귀 뀌어서 엄청나게 냄새나는 거 한 번도 못 느껴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야노시호랑 방귀 안 텄어요?"라고 되묻자 추성훈은 "방귀를 뀌어도 한 번도 냄새를 느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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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차태현, 조인성 스케줄 대신 컷? "동업이 아니라 매니저잖아"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대표'로서 조인성 섭외 전화를 대신 받느라 바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세희가 "이번에 회사를 만드셨잖아요"라고 묻자, 차태현은 "크게 바뀐 건 없다"면서도 "재미라 하면 전화가 엄청나게 온다. 다 인성이 섭외 전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일을 오래 하다 보니 감독님, 대표님이 직접 전화하신다. 안 받을 수 없다"며 "인성이랑 같이 섭외되면 다행이다. 인성이 단독 스케줄 아니면 1+1"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는 인성이 스케줄 거절하러 다녔다. 인성이 스케줄을 다 아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바쁠 땐 대본도 내가 대신 읽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이 "동업 아니고 매니저 아니냐"고 하자, 차태현은 "초반에는 그런 일들이 있었지"라며 너스레로 현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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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떠밀려 떠밀려 파주로"…어려웠던 형편 고백
배우 라미란이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경기 고양시 일산에 살다가 경기 파주시로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파주에서 배우 라미란, 주종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파주에 산다는 라미란에게 "어떻게 파주로 오신 거냐"고 물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그냥 떠밀려 떠밀려 (왔다) 신혼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거기서 더 들어갔다. (형편이) 더 힘드니까. 더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라미란은 "살기 좋다"며 파주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쪽(방송계) 일 하는 분들은 상암도 가깝고 세트장도 근처에 많고. 접근성이 훨씬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어·메이크업) 숍만 안 가면 너무 좋다"며 "그래서 숍에 잘 안 간다. 갔다가 왔다가 시간이 아깝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숍에 갔다 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강남 쪽에 숍이 많으니까"라며 이해했다. 라미란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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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돈 없이 8억 집 계약하고…"대출받으면 되지" 억울한 남편
모은 돈 한 푼 없이 대출받아 8억원 집을 계약한 철부지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전쟁'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한 지 2년 차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의 어머니가 의뢰한 사연이었다. 어머니는 "처음에 사위가 딸을 책임지겠다고 했을 땐 잘 살겠지 믿었는데, 지금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신혼집 구할 때도 계약금 없이 (8억짜리 집을) 대출받아 계약한다는 게 맞는 거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딸은 33세인데, 딸도 미성숙하다. 입버릇처럼 '이혼해, 살지 마'라고 한다. 결혼은 현실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스튜디오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29세, 아내는 33세로 헌팅 포차에서 처음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했다. 아내는 8억짜리 신혼집 계약에 대해 "저희가 모아둔 돈 없이 결혼했다. 이제부터 모으자고 했는데, 남편이 항상 '내 집은 갖고 싶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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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 엔비디아 재테크 '대박'…"삼성동으로 이사"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4'에 출연한 박지현이 미국 반도체 및 AI(인공지능)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NVIDIA) 투자에 성공해 서울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박지현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지현은 "혼자 여기 산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2년 거주했다는 말에 기안84는 "(전세 계약) 만기 됐겠다"고 반응했고, 박지현은 "맞다. 그래서 제가 다음 주에 삼성동으로 이사 간다"고 말했다. 박지현이 서울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삼성동으로 이사 간다는 말에 기안84는 깜짝 놀랐다. 이에 박지현은 "제가 재테크도 잘했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도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의 재테크 비결은 "미국 주식"이었다. 그는 "저는 엔비디아 주식을 빨리 샀다"며 "코로나19 시기쯤에 들어갔다. 시드가 많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재미 많이 봤겠다"며 "엔비디아가 10년 전에 서울 아파트를 사는 것, 금 구입, 코인 구입 중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더라"라고 지난 10년간 다양한 투자 종목 중 엔비디아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미국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스탯뮤즈'(StatMuse)의 분석 결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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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17억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 나"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어린 시절 방송 출연료를 부모님이 관리했다며 어머니의 과거 빚 문제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한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그리에 대해 "2006년 8살에 데뷔해 어느덧 20년 차 방송인이 됐다"고 소개하며 그에게 데뷔 첫 방송 당시가 기억나냐고 물었다. 그리는 "사실 기억 잘 안 난다. 너무 어릴 때고 오래전이다. 얼떨결에 (방송에) 나갔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부모님께 돈을 많이 벌어다 줬을 것 같은 효자 연예인 중 하나로 그리를 꼽았다. 그리는 어린 시절 데뷔해 출연했던 KBS '스타골든벨' SBS' 퀴즈 육감 대결'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절친 노트' 등에 출연한 것이 모두 기억난다며 "방송 촬영 있는 날은 조퇴 혹은 결석했다. 그래서 좋았다. '학교 안 간다. 일찍 안 일어나도 된다. 더 재밌는 거 하러 간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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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자녀 학원비 아낀다?…한그루 '생활고' 해명
배우 한그루가 생활고 루머를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학을 맞은 쌍둥이 자녀들과 하루를 보내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사교육과 관련해 "공부 학원은 따로 보내지 않는다"며 "필요하면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할 거라고 생각한다. 간절히 원할 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듣던 유튜브 제작진이 "생활고 때문에 학원비를 아끼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한그루는 "(생활고는)5년 전 이혼하고 처음 다시 시작하려던 때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이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건 아니지만, 지난 5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감사히 잘 살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는 현재 홀로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