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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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나이에 '독감 합병증' 사망...미국 유명 방송인 갑작스러운 비보
미국 유명 방송인 미키 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 TMZ 등 보도에 따르면 올 초 방영된 CBS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시즌 27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미키 리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저녁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키 리가 크리스마스 저녁에 세상을 떠났다. 미키는 '빅 브라더'에서 진솔함과 강인함으로 팬들과 출연진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전국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 삶에 기쁨을 가져다준 미키는 화면 안팎에서 맺은 진심 어린 관계로 기억될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 관심 가져주고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송계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빅 브라더' 진행자 줄리 첸은 SNS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를 천국에 데려가셨다. 사랑하는 미키, 편히 잠들길.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픔을 극복하길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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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지원 '무릎 꿇은 승리요정'
2025-2026 KBL 프로농구 수원 KT 대 서울 삼성 경기가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가수 지지원(ZZONE, 김지원)이 경기 전 KT 승리기원 시투가 연가푸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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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워터밤 요정 지지원, 소닉붐에서 시투
2025-2026 KBL 프로농구 수원 KT 대 서울 삼성 경기가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가수 지지원(ZZONE, 김지원)이 경기 전 KT 승리기원 시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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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보다 길었다"…옥자연 '5분20초 수상소감'에 누리꾼 '시끌'
배우 옥자연(37)의 수상소감을 두고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옥자연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출연진과 인사를 나눈 뒤 무대에 올랐다.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를 시작할 때 일상을 드러내는 게 부끄럽고 무서웠다"며 "연예인으로서 화려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도 사랑해 주시고 다정하게 품어주셔서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도 영화나 드라마, 연극처럼 많은 사람이 함께 공들이는 공동 작업이라는 걸 배웠다. 모든 분의 노력이 담긴 것이 '나 혼자 산다'라는 것을 알았다"며 촬영·편집·연출 스태프와 동료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이때 현장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고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흘렀지만 옥자연은 "조금 더 남았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배우인 제가 혹시 무대에 서게 되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사실 어젯밤에 생각을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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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입만 살았네' 측 "'불륜 논란' 숙행, 재방송 편성 제외"
JTBC 예능프로그램 '입만 살았네' 측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숙행(46)과 관련해 "이미 하차한 상태"라고 밝혔다. 30일 '입만 살았네' 측은 숙행의 하차 사실을 전하며 "숙행이 출연한 회차는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숙행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자신의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공개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가 공개한 아파트 CCTV 영상에는 제보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른 여성이 포옹하거나 뽀뽀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반장' 측은 영상 속 여성에 대해 "두 사람이 이미 동거 중"이라며 "2019년 종합편성 채널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 안에 올라 오랜 무명 생활을 마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숙행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MBN '현역가왕3' 하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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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동거"...'상간 의혹' 여가수 지목된 숙행, SNS 댓글 막았다
트로트 가수 숙행이 SNS(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 숙행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댓글 달기 기능을 차단했다. 전날 불거진 트로트 가수 상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되며 누리꾼들이 몰린 탓이다. 이들은 숙행 SNS에 해명을 요구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전날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한 내용이 보도됐다. 제보자 남편은 올해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했고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가수와 동거 중이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여가수가 통화에서 "저도 피해자"라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할 경우 위약금이 막대해 가수로서 노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한다. '사건반장'은 이 여가수가 2019년 종합편성 채널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권에 들며 오랜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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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유성 '공로상'…대리수상 김신영 "직접 전할 것" 눈물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측이 한국 코미디의 새 시대를 열었던 고(故) 개그맨 전유성에게 공로상을 안겼다. 고인 제자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신영은 대리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눈물을 흘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공로상으로 고 전유성이 호명됐다. 교수와 제자로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김신영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는 잠시 눈물을 삼켰다. 그는 "사제 간으로 만난 지 23년이 됐다. 그냥 교수님이 직접 받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제자를 참 귀찮게 하신다"며 울먹였다. 김신영은 생전 전유성이 병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매일 지켜오던 생방송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병간호에 전념한 바 있다. 김신영은 "교수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사람을 웃기려면 먼저 웃으라고 하셨다"며 "그만큼 네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저부터 즐겁고, 더 많은 분을 즐겁게 하는 전유성의 제자 김신영이 되겠다"라고 다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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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확정…이채민 스크린 데뷔작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우리는 매일매일' 측은 오는 2026년 2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이채민(오호수 역)과 김새론(한여울 역) 모습이 담겼다. 간절해 보이는 호수 얼굴에서 '첫사랑은 정말 안 이루어지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열일곱 소년의 혼란스러움이 전해진다. 여울의 표정에는 호수의 고백으로 인해 깨져버린 우정에 대한 상실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호수가 여울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채민은 전작 '폭군의 셰프' 속 폭군 왕 역할과는 달리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이채민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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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퇴출 당일 목격담..."션과 연탄봉사, 내색 없었다"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당일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과 연탄 봉사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지누션 멤버 션과 함께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작성자는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날라주고 움직이는 봉사원 한 명이었고 든든한 팀원이었다"며 "봉사 끝나고 쿠키랑 초콜릿도 나눠줬다"고 썼다. 이어 "사진 요청도 다 받아 주고 웃으면서 사인해 주고 전혀 내색이 없어 몰랐다"며 "내려와서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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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부, 연말 맞아 2억원 기부 "환우들 치료비 지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 큰 기부에 나섰다. 30일 현빈 소속사 바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올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주연상'을 받는 '최초' 기록을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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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모솔' 심권호 "대학 때부터 연금 400만원"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연금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맨 심현섭이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53년 모태솔로 탈출을 위한 지원군으로 김윤경, 이지영, 김가란과 함께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중에 심현섭은 심권호에게 연금에 관해 물었다. 심권호는 "옛날에는 상한선이 없었다. 30년 전에 대학 때부터 월 300만~400만원 받았다. 내 재산은 나만의 확고한 기술이 있다. 동영상이 돌아다니지만 분석이 안 된다. 내가 직접 가르쳐야 한다. 내가 죽으면 내 기술은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지영이 "이 프라이드 너무 멋있다. 이런 모습으로 여자에게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권호는 "내가 살면서 좋아한다, 사귀자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없다"며 "그게 나는 겁난다. 내가 하면 뻔히 망칠 게 99%인데"라고 털어놨다. 이지영은 "내가 대시했을 때 'NO'를 듣는 게 무서워서 닫아버리는 거다.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성국은 "NO를 무서워하면 안 된다. 심현섭은 100번 넘게 NO를 들었다"고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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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로트 가수, 유부남과 입맞춤 CCTV 찍혔는데..."나도 피해자"
유명 트로트 가수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 A씨는 남편과 유명 트로트 여가수의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어느 순간부터 외출이 잦아졌다. 올해 초에는 예정된 가족여행을 갑자기 취소하더니 급기야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A씨는 남편 휴대전화에서 유명 트로트 가수 이름과 생일이 적혀 있는 걸 발견해 추궁했으나 남편은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해당 가수 행사에 동행하기도 했다. 두 사람 관계를 친구 사이로 보기 어려웠던 A씨는 지난 3월 여성에게 물어봤다. 여성은 남편과 친구 사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식으로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 통해서 고소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가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성과 동거 중이었다. 직접 확인한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A씨는 여성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고 여러 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