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전민기 집안에 "금수저네"…대전 1000평 땅·교수 아버지 '깜짝'
방송인 전민기가 '금수저'로 재평가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방살이를 하던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한 방에서 함께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고 보니 전민기 부모가 이들 부부 집을 찾으면서 합방하게 된 것이었다. 전민기는 "부모님이 오시니 방이 없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전민기 부모는 아들 내외가 일어나기 전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마쳤다. 시부모의 방문에도 정미녀는 푹 자고 일어났다. 정미녀는 "아침을 차려서 시부모님께 드린다? 제 주변에서는 못 봤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어머니는 저게 더 편하다고 하신다. 자라고 두신다. 본가에 가면 아내는 낮 12시 넘어서까지 잔다. 엄마도 안 깨우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시부모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나 보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전민기는 "아내가 와서 제사 음식도 많이 뺐다. 어머니 힘들어하시
-
"위아래로 다 뿜어" 랄랄, 위고비 부작용 고백 후...7㎏ 감량 비결은
방송인 랄랄이 비만 치료제 부작용을 고백하며 체중 감량 비결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나 늦는다니까? 집 탈출해 버린 유부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랄랄은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며 기뻐했다. 실제 휴대폰 촬영하며 체중계에 오른 랄랄은 69.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휴대폰 무게 빼주세요. 그럼 69.5㎏ 아니냐"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저 살 많이 빠지지 않았나"라며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큰 비법이랄 게 없다.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지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떡볶이를 먹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제가 부작용이 심해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못 한다"며 "10% 안에 든다는 부작용자가 나다. 위아래로 다 뿜어서 한 번 맞고 아예 때려치웠다"고 고백했다.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
-
여에스더 "연 매출 3000억, 82억 기부"…남편은 우울증 걱정
우울증을 고백했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연 매출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3년 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등장해 별거를 끝내고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MC 김숙이 "연 매출 4500억원을 달성했나"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그건 자회사 포함이다. 본사 연 매출은 3000억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15년간 기부금이 80억원 정도 된다던데?"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정확히는 82억원 정도다. 올해는 아직 정산이 안 돼서 모르겠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수천억을 벌어들이는 사업가지만 여에스더는 앞서 심각한 우울증을 밝혀 걱정을 샀다. 그는 한 방송에서 "세상을 떠날 날짜를 정해둔다"고도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우울증이) 너무 심할 때는 내 남편, 내 회사도 있지만 그런 게 다 나한테 아무런 영향을 못 주는 상태가 된다. 보통 많은 우울증 환자가 정해진
-
"가치관 다른 사람 만나"...박성광 아내 이솔이, 이혼설 입 열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뒤 이혼설이 불거지자 해명했다.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속내와 감정의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길 바랐다.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인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는 참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관계 사이에는 굳이 감정의 스펙트럼을 단어로 쪼개 설명하지 않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속도가 비슷하기에 생기는 이해가 존재한다.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
-
홍혜걸, 자전거만 7천만원어치 보유…출처는 '연 매출 4500억' 아내?
홍혜걸이 서울과 제주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고가 자전거 7대를 보유한 가운데 자금 출처가 연 매출 4500억 원 규모 사업가인 아내 여에스더라고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여에스더에게 "연 매출 4500억 원을 달성하셨다. 역대 '동상이몽' 출연 부부 중에 가장 부자가 아닐까"라며 여에스더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자회사 다 합쳐서 4500억 원"이라며 "본사만 얘기하면 3000억 원이다. 고쳐달라"고 정정했다. 서장훈은 여에스더의 기부 활동도 언급했다. 서장훈은 "여에스더 선생님이 좋은 일도 많이 하셨다. 16년간 누적 기부금이 80억이 넘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정확하게 82억 정도 된다"며 "올해 상반기는 통계가 안 나왔다.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에스더의 돈을 쓰는 홍혜걸의 여유로운 라이프도 공개됐다. 홍혜걸은 최근 한
-
"마운자로 부작용 모르고"…윤남노, '냉부' 촬영 중 뛰쳐나가
윤남노 셰프가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처방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개업 준비에 피 땀 눈물 흘린 윤남노를 위한 박은영표 고급 짬뽕 한 대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윤남노가 개업한 식당을 방문했다. 박은영을 본 윤남노는 "오늘 얼굴이 좋다. 울쎄라 같은 거 한 거냐"고 물었다. 박은영 셰프의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다. 박은영은 "남편이 좋은 거 많이 해주긴 하지"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에 윤남노는 박은영 남편의 병원에 가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마운자로 처방받으러 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마운자로를 이겨버리더라. 효과 못 봤잖아"라고 폭로했고 윤남노는 부작용을 몰랐다고 토로했다. 윤남노는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소화가 안 되는 건 줄 몰랐다. 그냥
-
여에스더, 집착부터 피부 뜯기까지 고백…홍혜걸 "사이코 맞네" 경악
여에스더가 하루에 캔디바 17개까지 먹는 집착과 얼굴을 뜯어 흉터를 남기는 습관을 고백했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의 독특한 성향을 언급하며 "아내가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혜걸은 "광적이다. 뭐 하나에 유행처럼 꽂힌다"며 여에스더가 한 가지에 빠지면 극단적으로 몰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혜걸은 과거 아이스크림에 빠졌던 여에스더의 일화를 공개했다. 홍혜걸은 "예전에 우리 매니저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며 "아내가 그 맛에 꽂혀서 하루 종일 큰 통을 두 통씩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한 달 내내 먹었다. 그러고 한 달 지나면 유행이 바뀐다"고 덧붙였다. 여에스더의 몰입은 아이스크림에만 그치지 않았다. 홍혜걸은 "김밥, 꽈배기, 떡국 등 스무 끼를 먹기도 했다"며 "도곡동 편의점에 캔디바가 항상 부족하다. 아내가 동을 낸다"고
-
여에스더, '♥홍혜걸'과 5년 별거 끝…"우울증에 전신마취 28번" 고백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별거 끝에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이혼 루머를 잠재웠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간헐적 별거를 5년간 해왔다"며 "제가 갱년기로 이유 없이 짜증을 내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홍혜걸 역시 별거 당시를 떠올렸다. 홍혜걸은 "오죽하면 침대를 사무실로 옮겼다"며 "거기서 먹고 자고 매일 담배를 피웠다. 그때는 저도 많이 지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혜걸은 "아내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국민 우울녀다"라며 여에스더의 우울증을 언급했다. 앞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혜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집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다. 우울증이란 질병 탓으로 생각해달라"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홍혜걸은 당시 여에스더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
-
여에스더♥홍혜걸, 92일 만에 결혼한 이유?…'결혼 계약서' 비화 공개
만난 지 92일 만에 결혼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결혼 전 각방을 약속한 계약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묻자 여에스더는 "제가 65년생이고 만으로 61살이 넘었다"며 "남편이 2살 연하고 제 후배"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연상연하가 많지만 당시에는 2년 연하인데도 의과대학 안에서 난리가 났었다"며 "억울하다. 8살 어린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을 텐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저희는 프러포즈한 적이 없고 이벤트도 없었다. 만나서 92일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에스더의 기억은 달랐다. 여에스더는 "기억이 다르다"며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만나서 3주 뒤 남산 하얏트 호텔 정원에서 제 손을 잡고 '선생님 우리 결혼해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저를 안았는데 갑자기 거친 호흡이
-
던, 예능 찍고 은퇴 계획 고백 "5년 안에…빨리 잊히고 싶어"
가수 던(DAWN)이 연예계 은퇴 계획을 생각 중이라고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가수 던과 그룹 NCT 127 쟈니가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던은 예명을 만든 과정에 관해 "그룹 펜타곤 데뷔할 때 (예명을) 각자 정하라고 했다. 제 본명 김효종의 효가 '새벽 효'인데, 새벽이 영어로 '던'(dawn)이더라. 그래서 했다"고 설명했다. 예명을 지은 후 후회했다는 던은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해 보면 '던'이란 글자가 너무 많더라. 그래서 제 이름이 나오면 금방 뒤로 밀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던은 "근데 나중 되니까 그게 좋더라"며 "사실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폭탄 고백해 MC 장도연을 놀라게 했다. 장도연이 "왜 그런 무거운 얘기를 하냐.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고 당황하자, 던은 "가볍게 생각해서"라며 웃었다. 던은 은퇴를 생각한 이유에 관해 "5년 안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지 않냐
-
장원영, 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11자 각선미' 뽐낸 청순 패션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청순한 원피스 패션을 뽐냈다. 30일 장원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닥터엘시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장원영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원영은 11자 각선미가 드러나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드러운 색감의 꽃 자수가 장식된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사함을 극대화했다. 장원영이 착용한 의상은 호주 기반의 패션 브랜드 '레오 린'(Leo Lin) 제품이다. 가격은 795달러로 한화 약 123만원이다. 브랜드 모델은 앞머리를 내린 단발펌으로 원피스를 발랄하게 소화했다. 장원영이 흰색 글리터 펌프스를 선택해 은은한 화려함을 더했다면 모델은 안이 비치는 메시 슬링백을 신고 청량한 느낌을 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돔
-
김호중, 출소 후 자택서 휴식…"발목 치료 시급한 상황"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34)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가운데, 당분간 활동을 재개하기보다 발목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오전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택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직 가족들과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 측은 현재 주치의와 진료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발목 수술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며 "사고 이전부터 수술을 계획했지만 수감 생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 시기를 놓쳐 인대 재건이 필요할 정도여서 현재는 활동보다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당초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었으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