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글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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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결혼 4년 만에 아빠 된다…"서지승 임신, 내년 출산 예정"
배우 이시언(43)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2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이시언 부인인 배우 서지승(37)이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공개 열애 4년 만인 2021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내년 부모가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이시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 베이비'가 적힌 풍선 장식과 함께 파란색 쪽쪽이를 문 남자아이 풍선이 담겨 있다. 2세 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시언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방송 이후 약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시언은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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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키 대타로 선 소속사 후배 태용…전역 열흘만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샤이니 키 대신 소속사 후배 NCT 태용이 가요대전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이 열렸다. 당초 이날 무대에는 샤이니 키가 라인업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17일 키는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주사이모와의 친분이 밝혀지면서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 '가요대전' 무대에도 오르지 못하게 됐다. '2025 SBS 가요대전' 측은 키의 활동 중단 하루 전인 16일 추가 라인업에 NCT 태용의 이름을 올렸다. 태용은 지난 14일 해군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태용은 소속사 선배인 키의 활동 중단 공백을 메꾸기 위해 급하게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2부 중반 무대에 오른 태용은 'TY IS BACK'(태용이 돌아왔다)이라는 타이틀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가 선보인 무대는 2023년 발매한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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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녹화 중 심장 막혔는데 끝까지 촬영"...스텐트 시술 고백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이경규가 깜짝 놀란 15년 전 아들의 폭풍 성장 (서울대 재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과 마주했다. 이경규는 "살을 많이 뺐다"라고 말을 건넸고 정지웅은 "군대 가서 40~50kg 뺐다. 대학교 입학할 때 110~120kg이었는데 지금 70kg이다"라며 "중대장님이 러닝을 엄청 좋아해서 맨날 같이 뛰었다. 취미가 들려서 제대 후에도 계속 뛰었다"라고 답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이경규는 '붕어빵' 촬영과 관련된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경규는 "녹화할 때 내가 심장이 막혀서 녹화 끝나고 병원에 가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라며 "다른 사람한테 녹화를 넘기지 않고 다 끝내고 시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지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경규는 "('붕어빵' 멤버 중) 속 썩인 애들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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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故이순재와 마지막 만남 회상…그가 남긴 당부는
배우 박근형이 고(故) 이순재 별세 후 심경을 밝힌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근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근형은 오랜 기간 동료로 동고동락한 고 이순재를 떠올리며 심경을 전한다. 그는 "병원에 가신 후 뵙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많이 힘들다"라며 이순재를 마지막으로 만난 날을 회상한다. 이순재는 당시 연극 중이던 박근형을 찾아 애정 어린 조언과 마지막 당부 이야기를 건넸다고. 박근형의 이야기를 들은 '모벤져스'는 함께 슬퍼한다. 앞서 tvN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 아내에게 하루에 7~8통씩 전화하는 모습을 보였던 박근형은 85세의 나이에도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박근형은 당시 아내한테 전화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고백해 감동을 자아낸다. 그는 "아내와 싸워도 '이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공개하기도 한다. 신동엽이 "아내분과 싸울 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자 박근형은 "철칙 앞에선 싸워도 절대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답한다. '모벤저스'도 놀라게 한 그의 '부부 철칙'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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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이 기분 덜 나빠"...김대호, 사주 풀이 뭐라고 나왔길래
방송인 김대호가 사주 풀이에 분노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김대호가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사주와 관상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성준은 김대호에 대해 "기본적으로 뿌리가 썩어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카메라 잠깐 꺼봐"라며 "차라리 개XX가 기분이 덜 나쁘다. 엄마랑 방금 통화했는데 뿌리가 썩어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성준은 "자아가 강하고 누군가가 나를 통제하려는 걸 다른사람보다 훨씬 싫어한다"며 "자기 멋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주체성과 독립적인 성정이 강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굳이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 혼자 내 길을 묵묵히 가시면 된다"며 "내가 모든 것을 이고 지고 다 끌고 가야 하니까 고단함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무리가 생긴다"고 분석했다. 김대호의 관상에 대해서는 "이서진과 전현무를 엉성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다. 턱이 단단하기 때문에 말년은 안정적인고 눈썹 부위가 나와서 분석가적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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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조사 "문화예술 직접 관람 60.2%, 연차 소진율 79.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노영순)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통계인 2025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민의 문화·여가누림 현황과 근로자 휴가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 증가 ━문화누림의 대표적인 지표인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60. 2%로 전년 대비 2. 8%포인트(p) 감소했다. 분야별 관람률은 영화(50. 6%), 대중음악 및 연예(15%), 미술(7. 7%), 뮤지컬(5. 8%) 순으로 나타났다. 영화 분야는 전 분야 중 가장 높은 관람률을 보이고 있으나 전년 대비 6. 4%포인트 감소했고, 대중음악 및 연예는 전년 대비 0. 4%포인트, 미술은 전년 대비 2. 1%포인트 상승했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영화 분야 관람율 회복을 위해 문체부는 영화 제작 지원을 확대해 양질의 영화 공급을 늘리고, '극장 가치 발견 프로젝트' 등 관객 유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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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고은, 하반신 마비 충격..."허리서 '뚝' 소리, 주저앉아"
배우 한고은이 하반신마비가 찾아왔던 때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0세 갱년기 한고은 최근 건강 상태 본 미국 한의사가 깜짝 놀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미국인 한의사 나비 니마를 만나 건강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고은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언급했던 하반신마비 사연을 전했다. 한고은은 "3년 전쯤 겨울에 강아지 놀이터가 있는 리조트를 방문했다. 강아지를 놀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주저앉는 느낌이 나더라"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그 상태에서 못 움직였다. 발도 안 움직여지더라. 다행히 발가락은 움직이길래 신경은 살아있구나 싶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었다. 팔의 힘으로 몸을 버티고 있었다"라고 두려웠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너무 창피해서 119를 부를 수도 없었다. 남편에게 누구 좀 불러달라고 했는데 리조트가 도시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119 오는 시간이) 40분 넘게 걸린다더라. 다행히 리조트에 있는 스키장 비상 의료진이 저를 데리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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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만 1억' 이세영, '미스트롯4'서 열창…장민호 반응이
코미디언 이세영이 '미스트롯4' 도전자로 등장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직장부' B조의 마스터 예심이 공개됐다.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로 무대에 등장한 이세영은 "새 얼굴, 새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러 온, 웃음기 쫙 빼고 노래로 승부할 개그우먼 이세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세영은 "눈 두 번, 코 한번, 교정 중"이라고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트롯4'를 통해 약 4년 만에 TV에 출연했다는 이세영은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선곡해 반전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세영은 19 하트를 받으며 예비 합격을 얻었다. 이세영의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 박선주는 몰입을 방해한 개그 요소에 아쉬움을 전했다. 박선주에 이어 마스터 장민호 역시 웃음기를 빼고 트로트에만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이세영은 과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쌍꺼풀, 코, 가슴 확대 등 다양한 성형과 시술에 약 1억원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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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가본 적 없어" 송지효, 연애 하소연...양세찬 "순댓국에 소주만"
배우 송지효가 과거 연인과의 연말 데이트를 회상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크리스마스 파티 ft.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송지효의 집에 모인 멤버들이 허심탄회한 연애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화두는 송지효의 과거 연애사였다. 김종국은 "우리가 ('런닝맨'을) 한 지 16년이 돼서 서로에 대해 웬만한 건 안다"라면서도 송지효가 최근에서야 8년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가상 썸을 연출하기도 했던 김종국은 "유독 우리 얘기는 많이 하면서 본인은 그렇게. "라며 재차 섭섭함을 드러냈다. 양세찬은 "'런닝맨'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계속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송지효는 "얘기를 안 했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해명했고 김종국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송지효는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오히려 못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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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 살벌, 절대 옆에 안 서"…이영지, 권은비 투샷에 '셀프디스'
가수 이영지가 권은비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외모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나의 잃어버린 자매 이영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지는 찰스(김찬미)와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머리 크기로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와꾸' 살벌하네"라는 악플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한두 번 달려야 상처받지. 오늘 영상에도 달릴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재미있는 댓글은 캡처해놓는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과거 '가요대제전' 출연 당시 권은비와 사진 찍은 걸 공개하며 "은비 언니랑 내가 솔로 (가수)니까 엔딩 무대 때 혼자 있으니까 같이 서 있자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옷을 입은 이영지와 검정 옷을 입은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175㎝, 159㎝의 극명한 키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이거 솔직히 말 안 되지 않아?"라며 웃었고, 찰스는 "은비 님이 작으신 거잖아"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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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맞아, 어머니와 10년 생이별"…가정폭력 고백한 배우
배우 신준영(56)이 가정폭력 피해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악역 전문 배우' 신준영이 출연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준영은 "'나는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이런 부모 밑에서 이렇게'라는 원망과 질책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까 집에도 안 가고, (아버지도) 안 보고 살고 싶었다"며 수십년간 아버지와 갈등 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이야기, 부모 이야기하면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신준영은 아들을 친근하게 대하려 노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가 제가 어렸을 때 이혼하셨으니까. 제일 큰 부분은 가정이 깨진 거다. 우리 부모 같은 삶은, 그런 가정을 이룰 바에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신준영은 어머니 집을 찾아 10살 때 헤어진 후 20세 때 다시 만났을 때 이야기를 꺼냈다. 신준영은 10살 때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 밑에서 성장했으며, 성인이 될 때까지 어머니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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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신혼여행서도 운동…정신과 의사 "중독 아냐" 진단, 왜?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중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발달장애 분야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붕년 교수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환자들에게 중독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야기를 듣던 김종국은 "운동 중독은 중독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붕년 교수는 "중독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 중에 제가 볼 땐 굉장히 바람직한 생활 태도에도 중독을 붙인다"며 중독이라는 단어가 남용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중독이라는 건 자기가 조절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특정 행동이나 특정 대상에 몰입해서 기능이 떨어지고 건강에 손상이 오면서 경제적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모든 것들에 중독을 붙이니까 구별해서 쓰긴 해야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바람직한 중독이라는 말도 쓰는데 '중독'보다 '몰입'이라는 말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