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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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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尹 무기징역' 비판…"내란 우두머리에 선의 적용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판결에 대해 비판했다. 허지웅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대체 이 나라에 나잇값이란 말의 엄중함은 어디로 사라졌나"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가 칼로 찌르면 중상이 경상이 되고 상처가 저절로 낫고 잡아서 처벌하기까지 감수해야 했던 사회적 비용에 에누리가 되냐"며 "빵을 훔쳤을 때 적용되어야 할 법정의 선의가 내란 우두머리에게 적용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에게 대개 평균 이상의 판단력과 윤리 기준을 기대한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그러한 기대를 정면으로 배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다면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라는 판사의 문장은 '다만'이 아니라 '심지어'로 시작했어야 옳다"며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의 공무원이라면 내란을 저질러도 죽을 죄가 아니라는 선례가 생기고 말았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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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입원' 현주엽 아들, 돌연 가출..."속에서 천불" 아빠와 갈등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들 준희 군이 아버지와의 갈등 끝에 가출했다. 1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유튜브 채널에는 '현주엽 아들 가출하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준희 군이 편의점에 간 사이 현주엽이 그의 방을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주엽은 준희 군의 책상을 정리하다가 낯선 여성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발견했다. 현주엽은 "이게 뭐냐. 못 본 걸로 해야 하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당황해했다. 이때 집에 돌아온 준희 군은 "거기 왜 들어가있냐"며 날선 반응을 보였고 현주엽은 "방 청소하고 있었다"고 얼버무렸다. 현주엽이 책상 위 토끼 인형을 집으며 "이건 뭐냐"고 묻자 준희 군은 "건드리지 마라. (짝사랑하는) 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 왜 건드리냐"고 했다. 이어 현주엽이 네컷 사진을 집어 들고 "이건 뭐냐"고 물었고 준희 군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이게 왜?"라고 반문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준희 군은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소중한 사진과 추억을 함부로 치운 걸 보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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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베를린영화제 첫 공개…김민희 제작실장 참여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홍 감독은 1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주 팔라스트에서 열린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경쟁 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는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참여했다. 홍 감독과 연인 관계를 밝힌 지 10년째이자 지난해 득남한 김민희는 이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흑백으로 제작됐다. 결혼과 이혼 후 오랜 공백기를 거친 한 여성 배우가 독립 영화로 복귀한 후 세 명의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형식으로 꾸려져 배우의 과거와 현재,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홍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어 7년 연속으로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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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4채' 가진 하정우, 종로·송파 빌딩 내놨다...수십억 시세차익 거둘까
배우 하정우가 소유한 건물 2개를 매물로 내놨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매각을 진행 중이다. 소유한 건물 4개 중 절반을 내놓았다. 하정우는 매물로 내놓은 관철동 빌딩을 2018년 12월 81억원에 매입했다. 대지 78. 7㎡ 연면적 467. 2㎡ 지상 7층 건물로 가챠샵과 네일샵 등이 자리하고 있다. 매각이 논의 중인 가격은 95억원이며 평당 매각가는 3억9000만원이다. 방이동 빌딩은 하정우가 2019년 127억원에 매입했다. 매물로 올라온 가격은 170억원으로 평당 8310만원이다. 현재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해 사용 중이며 임대차 계약은 2031년까지다. 하정우는 이외에도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 건물 등 총 4개의 건물을 갖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2018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73억3000만원에 매입해 2021년 119억원에 매각했다. 시세차익으로만 45억7000만원의 수익을 거둬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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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이어 송가인도 미국행 막혔다…"비자 문제, LA 공연 연기"
가수 송가인(39)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됐다. 1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으면서 결국 공연 일정을 미뤘다. 현재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현지 대관업체를 통해 공연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장이 확정되면 비자를 다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조속히 현지 팬들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금지 조치 등으로 비자 발급 장벽을 높이면서 외국 예술가들이 미국 공연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앞서 밴드 자우림은 지난해 뉴욕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방송인 김창옥 역시 지난해 LA에서 '김창옥쇼'를 녹화할 계획이었지만 비자 문제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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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치매 어머니 목욕 돕고 간병..."있을 때 잘해야" 눈물 글썽
트로트 가수 태진아 아들 가수 이루(42·본명 조성현)가 중증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채널엔 '태진아 아들 이루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중증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보살피는 이루 모습이 담겼다. 약 1시간에 걸쳐 어머니 목욕을 도운 이루는 어머니 얼굴과 발톱에 약을 바르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이루가 볼 뽀뽀해달라고 하자 어머니는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이루를 바라보며 뺨에 뽀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루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하는 얘기가 있다. 치매는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있을 때 잘하라'라고 많이 얘기한다. 그게 제일 정답인 것 같다. 나중은 없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어머니께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이루는 눈시울을 붉혔다. 한참 만에 입을 연 그는 "혹시 엄마가 인지할 수 있는 순간에 이 방송을 본다면 다음 생에도 엄마 아들로 한 번 더 살아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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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차·여자는 유지보수 해야"…안선영 발언에 누리꾼 '부글'
방송인 안선영(49)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8일 안선영 유튜브 채널엔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 다 알려드려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요즘 시술 열풍이다. 우리나라 특산품이 아이돌, 반도체, 세 번째가 성형수술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안선영은 "딩동댕"이라며 "일단은 집·차·여자, 요즘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 치자. 이 3개 공통점이 있다.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하기 전까진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도 살짝 리모델링, 차도 살짝 튜닝하듯 100세 시대지 않나. 나이보다 관리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이렇게 얘기하면 '자랑이냐'고 하겠지만 직업 특성상 (소득의) 5~10% 정도는 제 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몸도) 감가상각이 일어나니까 어쩔 수 없다. 재투자해야 얼굴을 갖고 일할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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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행미디어 시대
◆ 동행미디어 시대 ▲ 제도혁신연구소장 이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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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걸친 주얼리만 4279만원…각선미 강조한 초미니 패션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사한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카리나가 흰색 레이스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얇은 스트랩 장식의 흰색 펌프스를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볼륨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카리나는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세라믹 장식 주얼리를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카리나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이다. 가격은 귀걸이가 1300만원, 반지가 각각 1390만원, 1220만원, 369만원으로 이날 카리나가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4279만원이다. 카리나 외에도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가비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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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댄서가 더 날씬, 살 빼" 지적에…트와이스 쯔위가 날린 일침
트와이스 쯔위(26)가 무례한 외모 지적에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쯔위는 "고마워"라면서도 "돈 아껴서 써라"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월 5000원 상당 구독료를 내야 하는 버블에서까지 악성 댓글을 남긴 팬을 겨냥해 일침을 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쯔위 대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처" "지금도 말랐는데 뭘 더 빼라는 거냐" "돈 내고 악플 다는 심리가 이해 안 된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해외 누리꾼들 역시 비판에 가세했다. 한 해외 팬은 지난 15일 열린 트와이스 월드투어의 쯔위 무대를 두고 "한국 미의 기준 진짜 싫다. 마른 다리라니 말도 안 된다. 쯔위 같은 여자 아이돌이 더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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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노진원, '딸뻘' 여친 공개했다가 일파만파…"AI다" 진땀 해명
배우 노진원이 연하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뒤늦게 "AI(인공지능) 합성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노진원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삼아 올린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고 해명했다. 그는 합성 전후 사진과 함께 자신의 열애설을 다룬 기사 제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진원은 같은 날 SNS에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 예쁘게 사랑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노진원은 식당에서 젊은 여성과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나이 차가 커 보이는 두 사람 사진에 네티즌들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허인영이 "아빠와 딸, 잘 어울린다"고 하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을 삼가해주길 바란다"며 연인 사이임을 강조했다. 노진원은 또 'AI 아니냐', '어떻게 만들었냐'는 댓글에도 "만들다니, 무슨 얘기냐"며 실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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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후폭풍…"감히 네가 대국민 영웅을"
배우 김승수(54)가 전 골프선수 박세리(48)와 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말미에는 김승수가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박세리의 가짜 열애설 주인공'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등장했다. 박세리와 마주한 김승수는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고, 이영자는 "죄송할 게 뭐가 있냐"라며 김승수를 달랬다. 박세리는 결혼설이 퍼진 당시를 떠올리며 "아침에 (이웃들과) 마주치면 인사드리곤 하는데 갑자기 '축하해요'라고 하더라. '예?'라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김승수 역시 "(사람들이) '감히 네가 대국민 영웅을' '너 따위가, 이 자식아'라고 하더라"며 결혼설 이후 질타받은 일화를 꺼냈다. 이영자가 "승수씨가 오늘 특별히 이렇게 온 이유가 있다더라"라고 하자 이대호는 김승수에게 "오늘 중대 발표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승수는 "중대 발표이기도 하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지난달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세리와 김승수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 영상이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