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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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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아내, 진통제 먹고 8시간 운전…남편은 잠자고 게임만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면서도 남편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운전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왕복 8시간 운전대를 잡는 아내와 결혼 후 급격한 무기력에 빠진 남편, '베이비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통증 때문에 직업까지 포기했다는 아내는 심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도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 운전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늦은 밤 왕복 4시간을 달려 남편의 출근을 도운 아내는 다시 새벽같이 집에서 나와 남편의 퇴근을 위해 장거리 운전에 나선다. 반면 남편은 차에 타자마자 의자를 뒤로 젖힌 뒤 잠을 청하고, 운전하는 아내 옆에서 코까지 골며 깊은 잠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도저히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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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모시던 여가수..."환갑에 첫 결혼" 깜짝 소식
트로트 가수 나미애(61)가 지난해 결혼한 후 행복한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나미애, 김인효 작곡가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방송에서 나미애는 '환갑의 새신부'가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는 평생 입을 기회가 업을 줄 알았다"며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셔야 해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다. 운명처럼 만난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겨준다"며 "하늘이 준 큰 선물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70세가 된 김인효는 "32살에 이혼했고 38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에 뇌경색이 와서 '누가 나와 결혼하겠다' 싶었다"면서 "나미애는 제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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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결혼 전부터 시부모의 폭언과 막말에 시달려온 여성이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주먹 쥐고 일어나, 극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8살 연하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시가를 찾았을 때 시아버지에게 '8살이나 많은 여자랑 뭘 하겠다고. 아가씨가 뒤로 물러나라'라는 말을 들었다. 시누이도 '8살 연상을?'이라며 대놓고 무시했다"고 털어놨다. 결혼 준비 중 남편의 도박 중독을 알게 됐지만, 이미 아이를 임신한 상황이라 사연자는 주변 눈총에도 결혼을 강행했다. 사연자는 시가 식구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시가의 농사일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지지대로 사용하는 철근을 옮기게 하거나 볏짚을 덮게 하는 등 고된 일을 마구 시켰다. 어느 날 사연자는 시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런 일을 하다가 아들이 죽는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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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이경규 "최악의 월드컵, 축구협회장 출마하겠다"
방송인 이경규(65)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2030년을 기다리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부터 월드컵 현장을 찾아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한 이경규는 "올해가 가장 최악이었다. 최악으로 시작해 최악으로 끝났다"며 "손흥민 선수를 빼고 난리를 치더니 아예 못 뛰게 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린다. 남은 기간이 7~8개월인데 그동안 이 분노를 어떻게 참겠느냐"며 "2014년에 비슷한 일을 겪고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는 게 안타깝다.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축구계의 문제에 대해 그는 "사발이 깨지면 붙여도 금이 간다. 사발 자체를 없애야 한다"며 "그때 뿌리를 뽑았어야 했는데 제대로 고치지 않고 넘어오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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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떠난 뒤 상처"…전성기 누리던 신철, 돌연 제작 중단한 이유
DJ 출신 프로듀서 신철이 제작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신철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백투더뮤직2'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봤다. 신철은 나미와 함께 '나미와 붐붐'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안 인형처럼' 리믹스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돌연 활동을 접었다. 그는 "내가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실현한 것인데 (나미의) 백댄서라는 인식으로만 남는 것이 스스로 타협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신철은 MBC 수석무용수였던 미애에게 러브콜을 보내 '철이와 미애'를 만들었다. 철이와 미애는 대한민국 최초의 샘플링 곡 '너는 왜'로 사랑받았다. 신철은 DJ DOC, 유승준, 구피, 제이, 백지영 등을 발굴해내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제작도 갑자기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는 "제작을 중단했던 시기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 때다"라며 "DJ DOC도 떠나고 유승준도 떠났을 때 상처가 컸다"고 당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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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왜 다치게 하냐고"...'아들 다섯' 정주리, 육아 얘기에 '눈물'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다섯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현재 12살, 10살, 8살, 5살, 17개월인 아들 다섯을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랑 자고 싶어 하지 않나. 어린아이는 젖을 먹이며 재웠는데 그러면 다른 애들이 '엄마 팔베개 할 거야', '엄마 다리 안고 잘 거야'라고 했다"며 매일 팔다리를 아이들에게 내준 채 자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고 자는 것 같지 않다. 그런데 그만큼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거니까 그것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아이들이 연이어 다쳐 마음 졸인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이 커서 사고를 칠 때가 있지 않나. 둘째가 개구지다. 사고를 치더라도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섀도, 로션 등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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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옥 야외 결혼식 포착…'악의 꽃' 이준기·장희진 축하
배우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동료 장희진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장희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문채원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기, 김지훈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준기는 김지훈과 결혼식 꽃다발을 든 장희진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는 '악의 꽃'의 연출을 맡았던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까지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희진은 "날씨 좋아"라며 작은 전구로 장식된 한옥 결혼식장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예식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문채원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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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백종원' 운동회서 포착…"아빠들 줄다리기" ♥소유진 '응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자녀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소유진은 빨간색 티셔츠를 어깨에 두른 채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며 자녀 운동회를 앞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청팀을, 남편 백종원은 빨간색 옷을 입고 홍팀을 응원하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끝으로 소유진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며 백종원이 줄다리기에 나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입을 꾹 다문 채 홍팀 아빠들과 함께 열심히 줄다리기에 임했으나, 결국 청팀에 패했다. 이후 백종원은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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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도, '골'도 없었다"...전현무, 남아공전 첫 월드컵 중계 '허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첫 월드컵 캐스터로서 데뷔전을 마친 뒤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로 축구 캐스터 데뷔를 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중계 방송 이후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응원에 나섰던 방송인 이경규, 전 야구선수 양준혁, 셰프 정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식당에 와 있던 이경규는 남아공전에 대해 "질 때와 이길 때를 많이 경험했지만, 오늘 진 느낌은 '이런 일이 또 있구나'였다"며 탄식했다. 정호영은 전현무의 첫 중계에 대해 "중계는 잘했는데 말할 거리가 없었을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이경규는 "중계하면서도 '골!'이라고 외칠 때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데 하나도 못하지 않았나"라고 반응했다. 이때 중계를 마친 전현무와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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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폐업' 최강록 "평가받는 식당, 마음 병 들어" 속내 고백
셰프 최강록이 식당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최강록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은 고경표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엔 촉박한 시간이었고, 최강록은 간결하게 참치 샐러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강록은 자신 있는 요리 어종으로 "다랑어 종류"를 꼽으며 "스페인에 횟감이 있으면 참치회도 썰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었다. 최강록은 숙소 주방에 프라이팬이 없었지만, 냄비를 이용해 요리에 나섰다. 노홍철은 최강록의 칼질만 보고도 "와, 다르구나. 어트랙션 앞에 있을 때랑 완전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최강록은 "어제 우리 하루 같이 있어 봐서 식성을 대략 파악했다"며 날생선을 못 먹는 노홍철을 위해 참치를 데쳤다. 그러면서 "정어리도 쳐다도 안 봤다. (빠니보틀을 위해) 매운 것도 다 빼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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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15년째 솔로인 이유 있었다…"나쁜 남자 아니라 범죄자네"
이희진이 과거 만났던 전 남자친구들의 충격적인 만행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임원희가 정석용과 이희진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은 이희진에게 "몇 번 안 보셨지만 임원희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 별로 없겠지만"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희진은 "유머러스하고 박식하시다. 이런 게 너무 좋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예전에는 사실 나쁜 남자를 좋아했다. 이제는 나쁜 남자가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임원희가 "어떤 게 나쁜 남자냐"고 묻자 이희진은 과거 만났던 남자친구들을 떠올렸다. 이희진은 "바람도 피우고 시계도 가져가서 팔았다"며 "돈이 없다고 시계를 빌려달라고 해서 가져가더니 몰래 팔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쁜 남자가 아니라 범죄자를 만났었네"라며 경악했다. 이희진은 또 다른 충격적인 경험도 고백했다. 이희진은 "다른 사람 못 만나게 가둬두기도 했다"며 "최악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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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윤은혜, 관리 비결은? "13년째 흰쌀밥·술·탄산음료 금지"
윤은혜가 13년째 술을 마시지 않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는다고 밝히며 독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윤은혜 씨가 흰쌀밥, 탄산음료, 술을 끊은 지 무려 13년이나 됐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은혜는 "술은 13년 안 마신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쌀밥은 너무 좋아하는데 잡곡밥으로 바꿔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이 "술을 한 번에 다 끊었냐"고 묻자 윤은혜는 "한 번에 다 끊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하긴 평생 마실 양을 다 마셨으니까. 주량 총량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고 농담했다. 윤은혜는 "맞다. 많이 마시긴 했다"고 솔직하게 과거를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모벤져스 어머니들은 윤은혜의 남다른 체력에도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들이 "근데 그렇게 힘이 세냐"고 묻자 윤은혜는 "맞다. 힘은 타고난 것 같다. 팔목도 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