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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글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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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심각한 후유증"…7년간 250억 날린 섹시 스타
'원초적 본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뇌졸중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건강 예능프로그램 '몸신의 탄생'에서는 샤론 스톤이 2001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톤은 생존율이 1%라는 절망적인 판정 받았으나 병원에서 9일간 사투를 벌인 끝에 살아났다. 그는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만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잃은 돈은 약 25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스톤은 지난해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사물이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시야에 다른 색이 보였다"며 "언어 능력을 잃었고 시각 후각 촉각이 모두 사라졌다. 한쪽 다리 감각도 상실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샤론 스톤은 1980년 '스타더스트 메모리즈'로 데뷔했다. 19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캣우먼'(2004), '시크릿 세탁소'(201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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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병원 폐업...하니는 의미심장 글 "내려놓음으로 얻는 단단함"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올린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또 기가 막힌 걸 만들어냈구나. 덕분에 나를 더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졌어. 그런데 너무 뼈 때려서 얼얼해 죽겠네. 이런 기분 좋은 얼얼함은 언제나 환영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무의식을 분석한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하니의 무의식을 '내려놓음으로써 얻는 단단함'이라고 분석한 결과지가 담겼다. '스스로 갇힌 탑의 마법사' 유형의 하니는 '어쩌면 세상의 기준이 너무 피상적으로 느껴졌을지 모른다. 남들의 평가나 사회적 시선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면서, 자기만의 깊은 세계로 들어갔을 수 있다'는 분석을 접했다. 하니의 핵심 기질은 △자기 기준으로 자기 세계를 탐구하는 유형 △외부의 시건이나 평가에 관심이 없고 내면의 깊이를 추구 △회피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으로 분석됐다. 또한 추구하는 이미지로는 '단단한 평온'(사람들이 나를 좋아해도 내가 나를 잃지 않는 사람), 심리적 그림자로는 '불안한 모범생', 인간관계 패턴은 '넓지만 문은 좁다', 사랑하는 방법으로는 '구원보다는 동행', 어울리는 직업으로는 '경험을 콘텐츠로 바꾸는 기획자형 창작자', 내 안에 숨어있는 괴물로는 '채점하는 아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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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아내·아이 둘 있다?" 손태진, 가짜뉴스에 '발끈'
가수 손태진이 가짜뉴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개그맨 김준현, 그룹 소녀시대 효연, 가수 브라이언, 손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손태진이 유명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에 아내와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태진은 "아내가 백화점 사장 딸이고, 아이가 둘이라더라. 댓글에는 또 '축하합니다'라고 달더라. 가짜뉴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진 손태진의 학력을 의심했다. 그러자 손태진은 "정식으로 들어갔다. 물론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갔지만, 거기 경쟁률도 14대 1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손태진은 "요새 가짜뉴스는 묘하게 근거가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 다음 뒤에 점점 다른 이야기가 붙는다"라며 "한 번은 지인이 '집들이하자'라고 하더라. 제가 여의도 펜트하우스를 샀고 부모님에게 집 한 채 해드렸다고 하더라. 저도 (가짜뉴스를) 보면서 상상한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졸업 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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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싱가포르 재벌설 진짜였나 "아버지가 대단하셨다"
손태진이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로 이민을 갔던 과거를 떠올렸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서울대학교 출신 손태진을 소개하며 "5개 국어가 가능하다. 보여주실 수 있냐"며 손태진을 띄웠다. 손태진은 "외국에서 살다 오긴 했다. 싱가포르에서 살았다"고 답했다. MC들은 "비싼 데에 살았다. 싱가포르가 물가가 비싸다. 차도 엄청 비싸다"며 과거 손태진의 배경에 관심을 보였다. 손태진은 "물가가 비싸다. 차를 사라면 허가증을 먼저 사야 하는데 그 허가증이 약 1억원 정도다. 그때에는 차가 있었다"고 답했다. 놀란 MC들은 "부자 맞네. 그러니까 소문이 돌지. 백화점 딸 만났네. 부잣집 아들처럼 생겼다"며 손태진을 몰아갔다. 당황한 손태진은 다 포기한 듯 "이러니까 가짜 뉴스가 생긴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이 "미안한데 우리가 이렇게라도 시청률을 올려야 한다"고 하자 손태진은 "우리 아버지가 대단하셨습니다"라고 센스 있게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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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말레이시아에 아내랑 딸 있다?…떠도는 루머 해명
손태진이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손태진씨가 유명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아내와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라며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손태진은 "심지어 말레이시아에 있는 아내가 백화점 사장 딸이고 아이가 둘이란다. 축하한다는 댓글도 달린다. 나는 미혼이다. 다 가짜뉴스였다"고 해명했다. 놀란 김준호는 "진짜 결혼을 안 했냐. 그럼 서울대 나온 것도 거짓말이냐"고 진심으로 물었다. 웃음이 터진 손태진은 "서울대는 진짜다. 물론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갔지만, 당시 경쟁률이 14:1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손태진은 "요즘 가짜 뉴스는 묘하게 진짜 사실에 가짜의 살을 붙인다"고 덧붙이며 행간에 떠도는 루머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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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연애 많이 했다" 브라이언, 비밀 연애 스팟은 '교회 주차장'
브라이언이 비밀 연애 꿀팁으로 교회 데이트를 추천했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효연의 과거 한강 몰래 데이트 얘기를 듣던 중 "한강 말고 교회에서 만나야 한다. 교회 가면 안 걸린다"며 효연에게 비밀 연애 꿀팁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교회 주차장 가면 연예인들은 거기서 걸릴 일이 없다. 난 많이 갔다. 교회에서 만나면 좋다. 연애 상대를 교회 친구들에게 소개해도 소문을 퍼뜨리지 않는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고 말했다. 이때 탁재훈은 "신앙을 빌미로 교회에서 여자친구를 만나는 거냐"며 브라이언을 몰아갔다. 당황한 브라이언은 "더 독실하게 만나고 하나님한테도 보여드리는 거다. 할렐루야"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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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때 소속사 몰래 연애 "새벽 4시에 한강에서 만나"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 당시 소속사 몰래 만났던 남자친구를 떠올렸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효연씨가 데뷔 때부터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며 과거 소녀시대 데뷔 당시 효연을 언급했다. 효연은 "햄버거 하나 사 먹으러 나가고 싶은데도 못 나가게 했다. 저는 하지 말라 하면 악착같이 하고 싶어진다. 내 돈 주고 내가 먹겠다는데 안 걸리면 된다"고 말하며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효연은 "전 그래도 하고 싶은 건 다 했다. 소속사에서 연애하지 말라고 했는데 누가 걸려서 혼이 나면 오히려 연애해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효연은 외출이 절대 안 되는 시기에 새벽에 몰래 외출을 감행하며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했다. 효연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었다.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있다가 새벽 4시에 몰래 나갔다. 갈 데가 한강밖에 없어서 한강으로 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효연은 "한강에서 벙거지나 캡모자 쓰면 다 연예인이라는 얘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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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메인보컬 욕심난다…태티서, 내 말 귓등으로도 안 들어"
효연이 소녀시대 메인보컬 자리를 욕심냈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효연 씨는 소녀시대에서 메인 댄서와 힙함을 담당하고 있다. 메인보컬 못 해보셔서 불만이라던데. 메인보컬은 노래를 잘해야 하지 않냐"며 효연에게 말을 걸었다. 효연은 "저 노래 잘한다. 솔로 앨범도 많다"며 도발하는 이상민에게 응수했다. 이어 효연은 "활동 당시에는 보컬 파트 더 달란 말을 못 했다. 파트 없는 친구들 다들 하고 싶은 말이었다. 다인원 그룹의 숙명"이라며 소녀시대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또 효연은 "나도 노래 잘했는데 파트가 없다 보니까 노래가 늘지 않았다. 오히려 퇴보하는 것 같고 자신감도 없어지는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고민 끝에 효연은 보컬 라인 멤버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멤버들에게 속내를 터놓기도 했다. 효연은 "그래서 보컬 라인 친구들에게 내가 보컬 파트를 좀 침범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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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 "1년 넘게 그대로 통장에…"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상금으로 모은 6억 원의 돈을 1년이 넘게 통장에 그대로 두었다. 23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효연, 김준호, 브라이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요즘 어머니들 사이에서 트로트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있다. 트로트 우승 상금이 무려 6억원이 넘는다"며 손태진을 소개했다. 실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손태진은 '팬텀싱어' 성악 오디션 우승, '불타는 트롯맨' 우승 등 오디션에서 상을 휩쓸며 상금을 쌓아왔다. 이상민은 "트로트 경연에서만 6억원이 넘는다. 앞선 경연 오디션 상금까지 합치면 적어도 7~8억원은 통장에 있겠다"며 손태진을 떠봤다. 손태진은 "너무 안 좋은 사례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1년 반 동안 아예 안 쓰고 통장에 그대로 뒀다"고 답했다. 이어 손태진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우승의 자리였다. 물론 기부도 했고 함부로 건들지 못했다"면서도 "반전세에서 전세로 옮기고 효도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때 탁재훈은 "좀 빌려줄 수 있어요? 돈은 써 본 사람이 건드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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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얼굴 '이곳' 하나 바꿨더니…"엄청나졌다" 미모 감탄
배우 하지원이 애굣살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 댄서 가비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두 번째 집이 도착하기 전 준비에 나섰다. 하지원이 "세수하고 오겠다"고 자리를 뜨자 김성령은 "난 다 끝났다. 화장까지 다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애굣살 그려드리냐"라고 물었다. 앞서 가비는 김성령 눈 밑에 도톰한 애굣살을 그려 넣는 최신 유행 메이크업을 해줘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었다. 당시 장영란은 새로운 메이크업의 김성령을 보고 "10살은 어려 보인다"며 감탄했었다. 하지원은 세수 후 스킨케어를 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화장도 잘하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난 피부만 그냥 (한다)"며 "이따 가비한테 밑에 그려달라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대 때문에 화장을 많이 했다"며 남다른 메이크업 기술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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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14년 몸담은 WM엔터 떠난다…"멤버들 앞날 응원할 것"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14년 몸담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W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는 B1A4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4년간 당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 B1A4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비록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 B1A4가 새로운 둥지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와 B1A4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RBW재팬에서도 해외 활동에 힘을 더해 업무 협력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가수와 소속사의 관계를 넘어 당사의 대표 아티스트이자 좋은 동료로 든든한 동행을 함께해준 B1A4가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하겠다"고 덧붙였다. B1A4는 2011년 5인 그룹으로 데뷔해 '이게 무슨 일이야' '거짓말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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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현정 "친구들, 남편·자식 얘기만…배려 없어" 귀여운 하소연
배우 고현정이 지인들과의 연말 모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고현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들과의 연말 모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현정은 친구들과의 만남에 대해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 한다.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다"며 "빈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다 가져간다"라고 귀엽게 토로했다. 이어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꼭 본다고 한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도 "아 웃기다"라며 "편하고 즐겁고. 고마운 친구들, 내 친구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었으나, 2003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드라마 '봄날'로 복귀한 고현정은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