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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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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림 4세' 이주영 또 만났네...꽃다발 안고 대기실 투샷
대림그룹 4세인 인플루언서 이주영(25)이 가수 지드래곤(37·권지용)과 변치 않는 친분을 인증했다. 지난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엔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네일아트, 직접 맛본 음식들, 외출 중 찍은 셀카 등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이주영은 지드래곤 콘서트를 관람한 뒤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남다른 인연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체크 패턴 재킷 차림으로 데이지 꽃다발을 든 모습이다. 가죽 재킷을 입은 이주영은 명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주영은 지드래곤이 협업으로 선보인 조앤프렌즈 핸드폰 케이스를 사용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빅뱅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지난 9월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지드래곤은 직접 "Jules 있는 게 이 꽃밖에 Updot"(줄 수 있는 게 이 꽃밖에 없다)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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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부부' 가인 조권, 16년 만에 다시 듀엣…"비주얼은 그대로"
'아담 부부' 가인과 조권이 16년 만에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ver. 음원 공개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권은 "무려 1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2009년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이번 겨울 곳곳에 울려 퍼지는 연말 선물로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가인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함께 부르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달콤한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선물을 들고 커플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가인과 조권은 2009년 가상 결혼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는 17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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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 이필모, 아내 서수연 '재력가설' 해명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5회에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스테이씨 윤(심자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조선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필모는 당시 서수연을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지만 절대 사적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제작진의 당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10회쯤 되니까 저도 못 참겠더라"라며 몰래 연락해 서수연과 사석에서 만난 뒤, 방송에서는 만나지 않은 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필모는 방송이 끝난 뒤 6개월 만에 서수연과 결혼했다고 덧붙이며 직진남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필모는 3년 전부터 대전대학교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더불어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내가 재력이 있으니 회사를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라며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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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조혜련 "실패하더라도 결혼하는 게 낫다"…이유 들어보니
개그우먼 조혜련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는 '이 여자다 싶으면 결혼하세요'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엔 조혜련과 이경실, 개그맨 송하빈, 이선민이 나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친구가 열심히 살지 않아 결혼을 망설이고 있다는 사연을 들은 송하빈은 "20~30대 남자들이 자꾸 '아직 난 준비가 안 됐다'고 하는데 경제적 준비는 필요 없는 것 같다. '이 여자다' 싶으면 결혼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경실은 "송하빈이 얘기한 게 맞다. 정말로 저 사람을 사랑하면 결혼해라"라고 조언했다. 조혜련도 "결혼 2번 한 입장으로서, 결혼 후 '아니다'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러더라도 결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왜냐하면 살아보니까 결코 헛된 게 없다"며 "물론 결혼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게 좋지만 인생은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그다음 인생이 또 있다. 우리 보면서 힘내시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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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사미자, 이 병 앓다 생방 중 실신..."뇌경색→다리 괴사까지"
배우 사미자(85)가 생방송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선 사미자가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사미자는 "요즘은 컨디션도 괜찮고 다 좋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좀 있지 않나. 85세다 보니 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방송 중에 뇌경색 때문에 쓰러졌다. 분장하고 앉아서 대사를 암기하는데 맞은편 사람들이 옆으로 쓰러져 보이더라. '저 사람들 왜 저러나 큰일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쓰러진 거였다"며 실신 당시를 회상했다. 사미자는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다"며 한동안 뇌경색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른쪽 다리가 내 마음대로 안 됐다. 피가 안 통하니까 뼈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수술받아서 지금은 감쪽같이 괜찮아졌다"고 했다. 사미자는 뇌경색 발병 전인 2010년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그는 "남들 다 앓는데 까짓거 나라고 못 이길 줄 아냐며 무시하고 관리를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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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9기 영철 "명품든 여자 싫고 난 담배 못 끊어" 선언
29기 영철이 명품가방을 든 여자들을 뒷담화하는 동시에 정작 본인은 절대 담배를 못 끊는다고 선언해 MC들이 분노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지나가는 현숙에게 "그 가방 뭐예요? 왜 이렇게 예뻐요?"라며 말을 걸었고 영철이 마음에 없는 현숙은 "가방 비싼거다. 천 만원이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영철을 밀어냈다. 현숙이 사라지고 영철은 "현숙님의 검소한 매력이 좋다. 다들 샤넬이니 구찌니 난리다"라며 다른 솔로녀들을 흉봤다. 이때 상철은 "한두 개 정도 애정템 있지 않냐. 제가 차 좋아하듯이"라며 소신발언을 했고 MC들 또한 "상철이 말 잘했다"라며 상철 편을 들었다. 이어 MC들은 "영철 본인도 차 좋은거 끌고 다니면서"라며 내로남불인 영철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철의 내로남불 태도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영수가 "여자 친구가 담배 끊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영철은 자신있게 카메라를 보며 "못 끊어요"라고 자신있게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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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상철, 마음 없다더니…3순위 어필 데이트 제안까지?
옥순이 상철을 마음에서 제외했지만 정작 상철 앞에서는 여지를 남겼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솔로녀들이 모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분이나 리드하는 성격을 보고 첫인상을 선택했었는데 자기소개 전부터 호감이 떨어졌다"며 상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옥순은 "첫날 술자리에서 에너지가 너무 과했다. 나이를 알고 나니까 호감도가 더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때 상철은 여자 숙소에 방문해 옥순에게 대화를 요청한 뒤 "솔직하게 1대1 데이트를 하고 싶다. 마음속에 제가 있는 지 한 번 여쭤보려고 왔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당황한 옥순은 "세 분 중에는 있지만 1, 2순위는 다른 분이다"라며 애매한 대답을 내놨다. 상철은 '3순위'라는 말을 듣고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심지어 옥순은 "1대1 데이트를 한 번도 못 해보고 나가기에는 좀 아쉽다. 아예 배제됐던 분은 아니니까 너무 아쉬울 거 같긴 하다"고 말하며 상철에게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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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면 제정신 아냐" 29기女→영철 여론 '싸늘'…무슨 일?
29기 영철을 향한 솔로녀들의 여론이 싸늘해졌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영철과 나눴던 대화 후일담을 정숙, 현숙에게 풀며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영철님은 저랑 결이 안 맞다. 영철님은 20대까지만 해도 여행 다니는 사람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숙은 화장을 하다 깜짝 놀랐고 이때 현숙도 대화에 끼었다. 이때 MC들은 영철의 대화를 떠올리며 "여행 좋아하는 건 잘못이 아닌데 영철이 환자로 취급했다. 고군분투하며 살다 보니 사치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뜻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며 영철을 대변했다. 이어 영숙은 "여행 대신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할 순 있다. 그걸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집스럽게 느껴진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배척한다"고 덧붙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현숙은 "근데 (영철님은) 알면 알수록 별로다"라고 전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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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한 여자 좋다며" 정숙, '영수1위→옥순'에 충격
정숙이 영수의 마음을 착각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영숙은 같은 방을 쓰는 정숙에게 영수를 마음에서 지웠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영숙은 "영수님이 대화 신청을 했다. 2순위였는데 탈락이라고 전했다. 너무 '옥순 바라기'여서 그 전쟁에 내가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현재 영수가 1순위인 정숙은 영숙을 통해 영수의 '1위'를 알게 됐다. 정숙은 "나는 영수님이 '옥순 바라기'라고 생각 안 했다. 어제 모두 그렇게 얘기해서 내가 눈치를 못 챘다고 느끼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때 영숙이 "(영수님이) 옥순님이 1등은 맞는데 바라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자 정숙은 "1등은 맞대?"라며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이어 정숙은 "영수님은 옥순님이 1위구나. 난 영수님이 글래머러스 한 여자를 좋아한다길래 난 나인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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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없이 홀로 등장한 유재석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
방송인 유재석이 후배 조세호 빈자리에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방송 말미엔 유재석이 조세호 없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평소 조세호가 담당하던 선물 가방이 자기 옆자리에 놓인 것을 보고 "가방이 제 옆에 있다. 가방 주인이 지금"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조셉(조세호)이 이번 일로 인해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 저도 그렇고 (조세호도) 오랫동안 함께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참 또…"라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얘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꼭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과 자주 어울리며 술을 마시거나 그로부터 고가 선물을 받는 등 '조폭 친분설'에 휩싸였다. 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 금품 수수 사실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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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잠수 폭로→나 홀로 출산' 서민재, 아기와 일상 공개…"신기"
전 남자친구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 홀로 아이를 출산한 서민재(32·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17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달 초 출산한 아들 사진을 올리며 "주민번호가 25로 시작되는 인간이 존재하다니. 신기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아이는 서민재를 빼닮은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벌써부터 짙은 쌍꺼풀에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인 손가락 한 마디도 안 되는 작은 손으로 있는 힘껏 손가락을 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이 친부이자 전 연인 A씨 얼굴과 실명, 나이,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와 학과, 학번 등을 공개했다. 이에 A씨 측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민재를 고소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이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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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녀시대 유리 지인인데" 사칭범 잡혔다…벌금형 처벌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 지인인 척 온라인상에 악의적 글을 올린 인물이 붙잡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근 권유리 지인을 사칭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 처벌이 확정됐다"며 "이 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권유리를 대상으로 악의적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유리는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피고인',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도 다졌다. 그는 오는 1월24일 연세대학교에서 세 번째 단독 팬미팅 '유리버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