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최신 기사
-
손태영 어쩌나…"고3 아들 룩희, SAT 앞두고 축구 올인, 걱정"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화장을 하고 등장해 지인을 놀라게 했다. 지인은 "룩희는 새카맣게 탔더라"며 손태영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손태영은 "걔는 축구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며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았는데 아파도 하는 열정이 있다"고 룩희의 남다른 축구 열정을 전했다. 특히 손태영은 "고3인데 그럴 때냐,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닌데 걱정"이라며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나. 일주일에 다섯번씩 부른다"고 말하고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손태영은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계속 축구했다. 물론 집에서 자기가 공부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이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
전현무 '나혼산' 논란 의식?…'현무로드', 촬영 중단 이유 강조
여행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최근 벌어진 방송인 전현무의 '나 혼자 산다' 속 즉흥 여행 허위 논란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에는 다낭 여행을 떠난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한국 사람이 없는 다낭 현지인들의 장터인 박미안 시장을 찾았다. 전현무는 베트남의 미니 부침개인 반깐과 부침개인 반쎄오, 비빔 쌀국수인 미꽝을 먹으며 감탄하고는 현지 MZ들이 즐긴다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현지 마사지샵을 방문하기로 했다. 전현무는 "'마사지'라고 한글 간판에 쓰여 있는 곳은 안 갈 것"이라고 선언하며 이준과 발품을 팔았다. 그러나 베트남 도심 곳곳에는 한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한국어 간판이 달려있었다. 두 사람은 간신히 영어만 적힌 간판을 찾았으나,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안녕하세요"라고 반겼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전현무와 이준이 고민하는 사이 직원들은 웰컴 드링크를 내왔고, 자리에 앉는 분위기가 됐다.
-
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 "여자는 다 여친…뒹굴며 웃어"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미국 생활 중 벌어진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 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가 펼쳐졌다. 이날 조영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직까지 솔로인 55세 배우 김승수를 걱정했다. 그는 김승수에게 연애를 많이 해볼 것을 권유하며 자신은 현재까지도 연애를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여자들은 다 여친이다. 그런데 여친들이 항상 중간에 '사'자를 넣는다. '여사친'이라고. 내 사전에 그런 건 없다"며 "내가 돈 버는 이유는 다 여친을 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명절마다 미국 생활 시절을 잊지 못한다는 조영남은 "내 생에 가장 웃긴 사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영남은 "미국에 살 때 우리 아들과 친구네 아들이 나이가 비슷했다. 그 집 엄마가 가수 리마김이었다"며 당시 아이들이 낚시하던 중 벌어진 일을 전했다. 그는 리마김의 아들이 던진 낚싯바늘이 리마김의 코에 걸렸고, 결국 낚싯줄을 끊은 뒤 병원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
"106㎏ 만삭 화보"...'명예영국인' 백진경, 상의 탈의 파격 포즈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는 유튜버 백진경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백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6㎏ 몸무게 세 자리 만삭 임산부의 보그 화보"라는 글을 올리며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진경은 셔츠를 풀어 헤쳐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그는 하이힐과 속옷 하의 차림으로 플러스사이즈 모델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튼살과 타투를 화보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등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백진경은 "행복합니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못 할 거라곤 없더라"며 "풍요의 달 10월,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우리 임산부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합시다"라고 덧붙였다. 1991년 12월생인 백진경은 현재 만 34세다. 현재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월드'를 운영 중이다 백진경은 2023년 세 살 연하의 영국 출신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
"모친 심정지" 권민아, 연락두절 언니에 욕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의 심정지 상황을 전하며 연락 두절된 친언니를 향해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친언니의 실명을 언급하며 "심정지 왔대도 연락 처안받는 권OO. 이 XXXX아 네가 사람 새끼니 XX 같은"이라고 욕설을 적었다. 모친의 위급한 상황 중 집안 내부 갈등을 드러낸 SNS(소셜미디어) 업로드에 누리꾼들은 "괜찮아요?" "무슨 일이냐" "어머님 괜찮아지시길" "얼른 119 불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한 누리꾼이 남긴 "그 와중에 인스타. 제발 SNS는 멀리하고 사세요"라는 댓글은 좋아요(공감) 120개를 받아 눈길을 남겼다.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4일에는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 7~8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
'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결혼…신부는 레이싱 모델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결혼한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량하는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생인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비보잉 댄스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부와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
"연기하려고 타투 지웠는데"…스윙스, 영화에선 온몸에 타투
배우 활동을 위해 타투를 제거하고 있는 래퍼 스윙스(40·본명 문지훈)가 영화에서는 온몸에 타투를 새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을 전했다. 스윙스는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참 아이러니하다.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영화에 섭외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적었다. 이어 "불만 있다는 말 아니다. 그냥 재밌잖아"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위해 얼굴과 몸에 타투를 그리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최근 래퍼를 넘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타투 제거 시술을 시작했다며 "이제 배우 학도의 길을 걷는다"고 밝혔다.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를 위해 타투뿐 아니라 피어싱 흔적까지 없애고 있다며 사극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첫 상업영화 연기에 도전,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
로이킴 논란 뭐길래...'10년 절친' 안소희에 불똥
배우 안소희(34)가 가수 로이킴(33)과 10년지기라고 밝힌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안소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로이킴과 함께 쇼핑하며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시간을 가졌다. 안소희는 "특별한 친구를 초대했다. 매번 공연 보러 와 준다"며 로이킴을 소개한 뒤 "제가 로이킴과 친분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잘 모른다. '안소희가 왜 굳이 로이킴이라는 사람을 알지'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안소희는 "거의 10년 됐더라"며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답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쇼핑을 즐겼고,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로이킴의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자랑할 우정 아닌데 뭐냐", "10년지기 절친? 알고 싶지 않다", "아 그렇구나", "정준영 친구가 왜 여기서 나오냐", "더 실망하기 전에 구독 해지하겠다" 등 부정적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7번방 예승이' 갈소원, 의문의 남성과 일본 여행…누군가 했더니
배우 갈소원(20)이 아버지와 일본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갈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후쿠오카에서 찍은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갈소원은 쇼핑과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소품 매장에서 장난감 우산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한 남성과 다정하게 촬영한 즉석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사진에 "아빠랑"이라고 적으며 하트를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2006년생 갈소원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2013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배우 류승룡의 극 중 딸인 예승이를 연기해 이름을 알렸다. 갈소원은 최근 KBS2 예능 '말자쇼'에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저를 예승이든, 어떻게 기억해 주시든 너무 감사하다"며 대중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
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방송인 유재석(54)을 또다시 언급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트위터)에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녹화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5 촬영을 당일 취소했다. 그가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인한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영욱은 지난 7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유재석과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화면에는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고영욱은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
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 잇따라 폐쇄된 뒤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에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이 역시 폐쇄됐다. 이후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유명해지면 엄마가 날 찾을 줄"…김기태 모친상 뒤늦게 알아
가수 김기태가 어린 시절 헤어진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유명 가수를 꿈꿨지만, 뒤늦게 어머니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기태, 황가람, 이지훈, 오추바 제레미 등이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기태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진 뒤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젠가 유명한 가수가 되면 어머니가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악을 이어왔다고 했다. 이후 2022년 JTBC '싱어게인2'에서 우승하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어머니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소식은 없었다. 그러던 중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발급받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어머니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김기태는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려고 준비하던 차에 알게 돼 후회가 컸다. 너무 보고 싶다"며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태는 2015년 싱글 '말해줄래'로 데뷔했으며 '싱어게인2'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