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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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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 부모 원망…아픈 가정사 고백
가수 인순이가 어린 시절 자신을 혼혈로 태어나게 한 부모를 원망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4살 연하인 골프 강사 남편 박경배 씨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집을 공개했다. 남편 박경배 씨는 자신이 수상한 트로피로 가득한 서재와 아내 인순이가 직접 그린 우산 그림을 소개했다. 인순이는 우산으로 철모를 지키는 그림에 대해 "첫 번째 그린 작품인데 마음에 있는 걸 그렸다. 풀밭에 철모가 있고, 부서진 철모 사이로 꽃이 한 송이 피어있다. 철모는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주한미군이었다"며 "(부모님이) 쉽지 않은 사랑을 그 옛날에 해서 인정받지 못했다. 물론 저한테도 인정받지 못했다. 저도 힘들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저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다 보니까 사랑 그 무모함에 대해 알게 됐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누가 막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이제 부모님의 사랑, 힘들었던 마음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산으로 지켜주는 내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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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전처 한집살이·불륜설' 해명…"왜 남들이 평가?" 눈물
배우 최여진이 7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둘러싼 루머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절친 최여진을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최여진을 초대한 이유로 "결혼하면서 축복만 받아서 부족한데, 우여곡절과 마음이 속상한 일들이 좀 있지 않았나. 모두 해소하길 바라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최여진에게 "많은 사람이 결혼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다"며 '전처와 한집살이' '불륜설' 등에 대해 언급했다. 최여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그 장면이) 저의 핸디캡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스키를 배우며 남편을 만난 최여진은 그가 전처와 함께 지내던 6년 전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이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었다. 당시 최여진은 부부가 내어준 방에서 일을 도우며 가족처럼 살고 있다고 소개됐고, 그는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말했었다. 최여진은 "'집에 거둬 키워주면서 밥 먹이고 했는데 어떻게 지인의 남편을 빼앗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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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본명 김봉, 학교폭력 당했다"...격투기 선수 된 이유 고백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현역으로 활동하는 고석현, 김상욱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김상욱은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성인이 된 후 가해자 연락처를 수소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격투기 하고 있을 때냐"라고 묻자 김동현은 "(김상욱이) 한창 챔피언일 때"라고 대신 답했고, 정호철은 "(상대는) 얼마나 무서울까"라고 반응했다. 김상욱은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했으나, 상대가 절대 읽지 않았다며, 이후 그에게 사과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김동현은 "이 친구가 이렇게 문자를 장문으로 보낸 이유는 김상욱이 찾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나보다"라고 반응했다. 김상욱은 "그 친구를 찾아가봤자 때릴 수 있겠나. 당연히 그럴 수 없는 사이고 그런 마음도 없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나'라고 물어보고 싶었다. 진짜 속상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동현 형님이 '그 사람 만나서 하는 게 복수가 아니라 네가 잘 되는 게 복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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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오스카' 양 손에… 케데헌, K컬처 새 역사 썼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케데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오스카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면서 K콘텐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주제가상과 장편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른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선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사람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첫 한국계 연출가가 됐다. 주제가상을 받은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 작사가이자 가창자인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며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그들이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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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방송인 꿈꾸지만 운동 강박 못 벗어나"…서장훈 '일침'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에도 운동 강박을 내려놓지 못해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 이후 달라진 일상과 목표를 공개했다.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삶에 많은 변화가 있다. 운동하던 때의 강박을 못 내려놓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무직이라고 밝힌 황재균은 오전에 크로스핏을 두 차례 진행한 뒤 오후에는 PT와 러닝까지 이어가며 하루를 대부분 운동으로 채운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은퇴 후에 한 달 동안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술도 많이 마셨다. 그런데 그렇게는 못 살겠다 싶었다"며 다시 '운동 루틴'에 몰입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수근이 "은퇴하면 야구 예능, 해설, 코치 등도 많이 하는데 목표가 있냐"고 묻자 황재균은 롤모델로 서장훈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일과부터 바꿔야 한다. 예능을 하려면 책도 보고 트렌드도 알아야 한다. 베스트셀러 몇 권 사서 사람들이 뭘 궁금해하는지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은 "예능을 하기로 했으면 예능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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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하얗게 센 머리…밝은 미소 '눈길'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개그우먼 이성미는 인스타그램에 "미선이 늦은 생일 밥. 나의 소중한 식구들과의 저녁! 그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박미선, 양희은과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세 사람은 웃는 모습도 닮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미선은 하얗게 센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중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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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 그 배우, 한양대 조기 입학 근황…새내기 미모 '눈길'
배우 김시아가 한양대학교를 조기 입학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김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학번 아기 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김시아가 한양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오버핏 블랙 무스탕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시아는 2008년생으로 아직 만 17세다. 그는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일찍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미성년자 신분으로 대학교 생활 중이다.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의 전지현 아역과 '스위트홈' 시즌 2, 3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시아는 지난해 출연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강은수(이영애 분)의 딸 박수아 역을 열연, 2025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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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346만 인기에…장항준 전작 '리바운드' 내달 재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재개봉을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리바운드'가 내달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장 감독이 연출한 '리바운드'는 2023년 개봉 당시 70만명이 관람하며 손익분기점(160만명)을 넘지 못했다. 이후 CGV 에그지수가 98%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이 영화를 보고 '왕과 사는 남자' 연출자로 장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첫 연출을 맡은 후 '기억의 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을 선보였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기준 누적관객수 1346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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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수익 다 날려"…한 달에 '억' 벌던 랄랄, 사업 실패에 '눈물'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부캐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랄랄이 판매했던 굿즈를 보관하던 창고 내부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가 텅 빈 모습도 담겼다. 랄랄은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랄랄이 폐기한 굿즈는 그의 또 다른 부캐인 '이명화' 굿즈로 추측된다. 랄랄은 지난해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수익을 날렸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랄랄은 1958년생 개띠 부캐릭터 이명화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명화 팝업 스토어'를 내고 굿즈 사업에 손을 댔다가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랄랄은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소속사도 없으니까 잘 몰랐다. 팝업 스토어에 50가지 굿즈를 준비했는데 발주를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백화점 하루 방문객 곱하기 2주로 총물량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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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시사회 등장에 선 그은 이동휘…"내 초대 아냐"
배우 이동휘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송민호를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회에 초대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송민호가 시사회에 참석한 계기에 대해 질문을 받고 "사실 내가 직접 초대한 건 아니다. 나도 현장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메소드연기'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부실 복무 논란으로 두문불출하던 송민호는 장발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송민호와 평소 친분이 있던 이동휘가 시사회에 초대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던 바 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이듬해 12월 소집 해제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4월2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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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일본에서 사진전…"2년 전 계약"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6일 일본 현지 홍보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비하인드 사진전 '애프터 이미지'(after image)를 연다. 스타뉴스는 이와 관련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전 티켓 가격은 약 4000엔(약 3만7000원)으로 지난 14일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전시회에서는 차은우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주제로 차은우 일상을 7가지로 나눠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인다. 다만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라 사진전에 참석하지는 않는다. 그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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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에 남편 투병 털어놨더니"…'천만 감독' 미담 또 터졌다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할을 맡았던 김수진이 출연했다.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주변에 정보도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고 장항준 감독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 그런 일들이 생기면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이 된다. 그런데 되게 진심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