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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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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영숙 꺾고 슈퍼데이트권 획득…경수는 '멘붕'
순자가 경수를 두고 벌어진 슈퍼데이트권 쟁탈전에서 영숙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솔로남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첫 번째 게임으로 숙소 안에 걸린 시의 전문을 읊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경수는 자신 있게 손을 들었고 공유 거실 벽에 있는 시를 막힘없이 읊어 슈퍼데이트권을 손쉽게 따냈다. 경수는 "무조건 하나 더 딴다. 안 따면 큰일 난다"며 영숙, 순자와 모두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박애리 명창의 판소리를 듣고 정확하게 받아쓰는 미션이 진행됐다. 해당 미션에서는 정희와 광수가 두각을 드러냈다. 달리기 종목도 이어졌다. 남성부 경기에서는 영자를 두고 경쟁 중인 영수와 영철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결국 1등으로 들어온 영수는 "진짜 빨리 뛰었다. 목에서 피 맛이 많이 났다"며 "데이트권이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을 하면 안 됐다. 게다가 영철이 뒤따라오고 있어서 영철이 데이트권을 딸 수 있기 때문에 더 양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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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정희·영숙, 2대1 데이트 후 멘붕…순자도 "멘탈 털린다" 호소
31기 정희와 영숙이 2대1 데이트 후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영식, 경수를 두고 엇갈린 마음을 보이는 31기 솔로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경수를 선택해 순자와 함께 2대1 데이트를 다녀온 영숙은 "힘들었다. 최악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가서 한마디도 안 했다. 거의 열 마디 이내밖에 못 했다. 난 내가 없는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영숙은 "경수님이 나랑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했다"며 "나에 대한 마음이 큰 건 아니지만 잘 맞을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때 영식과 2대1 데이트를 다녀온 정희는 영숙의 말에 깊게 공감했다. 정희는 "딱 영식과 비슷하다. 나도 데이트 망한 것 같다"며 "분위기 자체가 정숙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희는 "난 오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정숙님의 마음을 물어봤다. 더 미쳐버리겠다"며 "간발의 차로 나를 선택하는 거면 나를 선택 안 하는 게 낫지 않나"라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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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화신' 정희 "토할 것 같아"…2대1 데이트 기류 '위태'
31기 정희가 영식, 정숙과의 2대1 데이트에서 불안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영식이 정희, 정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다대일 데이트를 나가는 상황에 대해 "셋이 데이트를 나가는 상황이 썩 유쾌하지 않다. 차라리 두 분이 나갔으면 한다"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정희는 한껏 꾸민 모습으로 데이트 준비를 마친 뒤 영식을 찾아갔다. 정희는 영식에게 "좋겠네. 나는 다른 사람한테 가려고 했었는데"라며 사실 상철을 선택하려 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정희는 "솔직히 데이트 가서 표정 관리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도 표정 관리가 안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아침 정희는 영식과 정숙이 함께 러닝을 나가자 노골적으로 질투를 드러냈고 언짢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MC들은 "정희가 영식을 너무 몰아친다", "왜 이렇게 불안해하는 거냐"며 걱정했다. 데이트가 시작되자 정희는 영식의 차에 타기 전 정숙에게 "올 때 제가 앞에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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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으로 41kg까지 빠져..."유언장 썼었다" 기적 같은 근황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으로 투병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간 특발성 폐섬유증을 투병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가수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열은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이라는 희소 질환으로 7년간 투병했다. 그는 "폐섬유증 안에서도 제가 걸린 병은 1% 정도 되는 희귀질환이다. 의사선생님도 생존 가능성을 4~7년 정도로 봤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건강검진에서 폐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열은 "'의심된다, 지켜봐야 한다. 더디게 하는 약을 복용하니까 좋은 공기 마시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그러다가 급성 폐렴에 걸렸는데 열이 40도까지 올라 안 떨어졌다. 맥박수도 너무 높아져서 병원에서 폐암을 의심해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흡이 점점 힘들어지고 호흡에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살이 빠졌다"며 "2024년 5월에 독감과 고열로 입원해서 가장 힘들었던 6개월을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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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월 1000만원' 번다...'뉴 논스톱' 김민식 PD가 밝힌 비결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가 은퇴 후 월 1000만원을 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민식 PD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 PD는 "코로나 터지고 다들 어려울 때 회사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했는데 오래 일한다고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나왔다"며 "회사 후배들을 만나서 제가 사려고 지갑을 꺼내면 후배들이 말린다. 그러면 '나 연금술사야. 연금 받아서 술 사는 사람이야'라고 한다"고 자랑했다. 김 PD는 한 달에 1000만원이 들어오도록 은퇴 설계를 미리 했다며 "스무 살에 제 목표는 '언젠가 부자가 된다'였다.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공부했는데 벌고(소득), 모으고(저축), 불리고(투자) 세 가지를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앞에 중요한 뭔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절약'을 언급했다. 그는 "돈을 버는 건 내 뜻대로 안 된다"며 "그런데 돈을 아끼는 건 내 욕망만 절제하면 되더라. 20대엔 아끼는 습관을 기르고 30대엔 내 몸값을 올리고 40대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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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사랑꾼 인증 "♥조혜원 주방 출입 금지…나 없으면 쫄쫄 굶어"
배우 이장우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는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을 위해 백숙을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혜원은 이장우가 만든 해삼백숙을 맛있게 먹었고 이장우는 이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해했다. 이장우는 조혜원에게 "자기 인생에서 밥도둑은 뭐냐"고 물었고 조혜원은 "간장게장"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장우는 "간장게장을 정말 좋아해서 간장게장 집에 가면 밥을 세 공기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원은 "개인적으로 오빠가 해주는 찌개류의 음식을 좋아한다"며 "주방에는 제가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혜원이는 청소나 이런 걸 담당하고 주방에는 아예 못 들어오게 한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제가 밥을 안 해주면 (아내가) 쫄쫄 굶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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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만난 지 한 달 만에" 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백…우울증까지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투병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에서 황혜영은 "예전에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잤고 스트레스로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살았다"며 "그렇게 살다 보니 2010년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귀에 문제가 생긴 줄 알고 이비인후과와 내과에 가서 검사받고 CT, MRI를 다 찍었는데 결국 오른쪽 소뇌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내게 이런 병이 생겼지.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라는 생각과 허탈함에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성미가 "남편도 당시에 많이 놀랐을 것 같다"고 말했고 황혜영은 "남편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그런 일이 생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나는 수술도 안 하고 이대로 그냥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수술 일정을 잡고 입원시킨 후 간호까지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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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유동근 키스신 "걱정됐냐" 질문에…"부끄러웠다"
배우 전인화가 남편인 배우 유동근의 키스신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절친한 동료인 전인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내 전 남자친구의 현 부인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와 유동근은 과거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 관계로 출연했던 바 있다. 황신혜는 두 사람에 대해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진득함을 가진 부부"라며 "모든 걸 공유하는 밀도 높은 부부 사이"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황신혜는 전인화를 향해 "우리 자기 잘 있냐"며 유동근의 안부를 물어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정가은은 전인화에게 "화나지 않냐"고 물었지만 전인화는 "전혀 화가 안 난다"고 말하며 여유롭게 웃어보였다. 전인화는 당시 두 사람에 대해 "질투나거나 걱정되는 부분은 없었다"면서 "모니터할 때 신혜 언니가 너무 예쁘더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어땠냐는 질문에 전인화는 "같이 보는데 키스신 나올 때 내가 막 부끄럽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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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포기' 심진화, 결혼 15년 만에 희소식?...점성술 '아기 운' 깜짝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에서 심진화와 만나 점성술을 보러 갔다. 점술가는 두 사람이 마시고 남은 터키식 커피 찌꺼기로 점괘를 봤다. 점술가는 심진화가 먹고 남긴 잔을 보고 남편의 유무를 묻더니 "큰 하트와 아기가 보인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깜짝 놀라 "진화야"라고 외쳤다. 심진화는 "말이 안 된다. 47세인데"라며 당황해하며 웃었다. 장영란은 "모르는 거다. 건강하잖냐"고 응원했다. 점술가는 "아기를 원하는 것도 보이고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는 마음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심진화는 울컥했다. 점술가는 심진화에게 "가족 중에 돌아가신 분 있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점술가는 "그 분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용기있는 내 딸 진화야'라고 말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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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인영 "지금도 연애중"…소개팅 꿀팁은 '사타구니 향수'
가수 서인영이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 (+남사친 꼬시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모태솔로'로 알려진 유튜버 찰스엔터(본명 김찬미)와 제작진을 대상으로 연애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찰스엔터에게 "영상을 봤는데 (연애) 한 번도 한 적이 없냐"고 물었고 찰스엔터가 사실이라고 답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인영은 "왜 그런거냐"며 "나는 세상에서 모태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찰스엔터가 "지금도 그런(연애 중인)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다"라고 답하며 당당하게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찰스엔터는 "이렇게 공개해도 되냐"고 말하며 당황해하자 서인영은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이 없다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여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는 소개팅 꿀팁에 대해 "머리카락이 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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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남편과 경주 난임 한의원 찾아…"장항준 부부 다녀온 곳"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 도. 동'에는 최근 서동주가 남편과 경북 경주의 한 유명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한의원은 130년 전통의 내력으로 이른바 '임신 성지'로 불린다. 서동주는 난임 전문으로 유명한 이 한의원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 부부가 그 한의원에 다녀온 뒤 임신이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의원에서 서동주는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 채취만 10 차례를 진행했고 유산도 한 번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의사는 서동주 이후 남편까지 진맥하며 "아기 낳으면 100% 딸바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20일 치 한약을 받았다. 서동주는 "결론적으로 제가 체력이 너무 좋고 성격이 긍정적이라 힘든 줄 모르고 잠도 안 자고 혹사하면서 살아서 이런 상황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며 "임신 문제만 아니면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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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향해 '이혼은 신속하게' 악담…인간이 할 짓이냐" 동료 변호사의 일갈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에 대해 비판한 한 변호사를 두고 동료인 현직 변호사가 일갈했다. 유튜브 채널 '진격의고변'을 운영 중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국민적으로 그 욕을 다 먹고도 본인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거기다 대고 다시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이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나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솔직히 변호사 직함 달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변호사들이 너무 많다"며 분노를 표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 중인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지가 내 여동생이었다면 난 절대 결혼 안 시킨다"며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을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신중하게 하되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며 "결혼 과정에서 속은 게 있다 싶으면 자신만 생각하고 신속하게 결정했으면 한다. 부부 재산 약정도 체결했으면 좋았을 텐데 했는지 모르겠다"고 공개적으로 결혼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