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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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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훌쩍 큰 딸과 다정한 일상 공개…미모에 눈길
가수 윤종신이 훌쩍 큰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3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딸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로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종신의 눈빛에 다정함이 드러난다. 아빠 옆에 붙어 앉아 있는 라임 양은 긴 생머리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생으로 17세인 라임양은 엄마와 아빠의 SNS를 통해 170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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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축복 찾아와"
모델 진정선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적고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하고 있다"며 "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결혼 2개월 만에 전해진 경사에 축하가 이어졌다. 송해나는 "우리 정선이 너무 축하해. 정선 베이비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현이는 "우리 구척장신에 경사가 넘친다"고 축하를 전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던 김진경은 "말띠맘 환영한다"고 했다. 한편, 진정선은 1995년생으로 지난 1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진정선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2'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들로 꾸려진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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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독자수 폭락'에 김선태 입 열었다..."더 빠져도 돼"
'충주맨'으로 활약 전 충주시 주무관 김선태가 퇴사 3일 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측은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한 '웃음 공무원' 특집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퇴사하고 공무원 신분을 벗어나 화제를 모은 김선태는 예고 영상에서 "퇴사한 지 3일 됐다. 퇴직 이후 방송은 '라스'가 처음"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퇴사 후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수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김선태는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빠져야지, 좀 더 빠져도 돼"라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시청자는 관심이 없다. 거짓말하면 안된다. 솔직하게 해야 한다"며 "섭외 제의가 많이 왔다. 기회가 왔을 때 딱 매처럼"이라고 퇴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태의 거침없는 입담에 MC 유세윤은 "어느 정도는 (자신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태는 "선배님, 저 전국구입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선태는 "이거 혼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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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남편 둔 박진희, 사기 피해 고백…"경찰 조사 끝에 환불"
판사 남편과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피해를 볼 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지내는 일상에 대해 "떨어져 있어야 애틋해서 좋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판사 아내임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박진희는 "결혼 전에는 옷이 진짜 많았다"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어차피 못 입는 옷에 돈 들이지 말자고 해서 안 사기 시작했다. 결혼 전 입은 옷은 바자회도 하고 나눠줬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을 앞두고 있던 때 큰맘 먹고 인터넷에서 패딩을 구매하면서 피해를 보았다. 그는 "한 달이 지나도 (옷이) 안 오는 거다. 문의 글을 남겼더니 지연된다고 하더라. 기다렸는데 그 뒤부터 제 카톡을 안 읽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진희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아이고, 사기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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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희정 "아직 미혼, 조카들 대신 키워…세상 떠난 오빠 대신"
배우 김희정(55)이 미혼임을 밝히며 조카들을 대신 키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평소 엄마 역할을 많이 맡아온 김희정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정은 "아직 솔로"라며 "조카들이랑 같이 나가면 아들, 딸인 줄 알더라"며 웃었다. 김희정은 "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조카들과 같이 살고 있다"며 "아이들과 10살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조카들을 제가 케어한다기보다는 조카가 저를 친구처럼 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홍진경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집에 혼자 있어야 누굴 부를 수도 있는데"라고 김희정의 미혼 이유를 꼽았다. 홍진경이 "조카들이 결혼하면 허전하겠다"고 하자 김희정은 "남자 조카는 이번 3월에 결혼한다"고 경사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희정은 다작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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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돌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사망"
배우 이경실이 26년 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2000년 신내림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우였던 그가 돌연 신내림을 받게 된 건 모친상 영향이 컸다. 이경실은 "당시 형제 다 결혼했고, 제가 막내라 엄마와 둘이 살았다. 엄마가 제 생일을 챙겨준다고 장 보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 돌아가셨다"고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온 무당이 '막내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며 "제가 한 1년을 두문불출 안 나왔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 없고 방송국 생활도 저한테 아무 의미 없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1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지만 이상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사할 때 들어오는 공수가 섞여 NG도 많이 냈다. 제 안에서 갈등이 심했다"며 "미국에서 살다 죽은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제 꿈에 나와서 계속 거지처럼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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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6년 5개월" 제니, 깜짝 결혼 소식…사업가와 웨딩마치
아이돌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30·본명 이소율)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일 열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제지는 약 6년간 교제해 온 모델 겸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제니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제니는 "벌써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며 결혼을 예고했다. 제니는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본명 이소율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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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결혼지옥' 나온 배우, 결국 이혼…"7살 연하 女와 새출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승범이 3년 전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홍승범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전처와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승범은 "전처와 정말 좋게 이혼했고, 지금도 그 친구가 잘되길 응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힘든 건 어쩔 수 없었다. 웃고 싶지 않을 때 웃었고, 진짜 웃고 싶을 때는 웃지 못했다. 그냥 죽고 싶었다"고 호소했다. 앞서 홍승범은 2023년 6월 전처 권영경씨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갈등을 고백한 바 있다. 권씨는 당시 방송에서 홍승범과 부부관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고, 홍승범은 권씨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홍승범은 이혼 3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7살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 함께 광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는 "광주 여자를 만나다 보니 제가 광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다만 예비 장모는 홍승범이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다는 사실에 선뜻 사위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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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과 부부싸움…"일주일 한번씩 다퉈"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일주일에 한번씩 부부싸움을 한다고 고백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 있냐'는 구독자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이 자신을 '공주님' 다루듯이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일어나서 일찍 나가는데, 남편이 마치 공주님 다루듯이 목욕하는데 차 타다 주고, 다 챙겨줬다. 4살짜리 아이 유치원 보내듯 그럴 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오늘 할까"라며 장난스럽게 되받았다. 이에 신영수는 "마지막 키스를 언제 했지. 오늘 하면 되긴 하는데"라고 말을 돌렸고, 한고은은 "키스는 우리끼리 하겠다"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한고은은 좋은 상대를 알아보는 노하우가 있냐는 말에 "여자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아이가 된다고 한다. 내가 이 남자를 만나는 시간에 엄마 역할을 하는지, 아이가 되는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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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헤어진 최커"…'나솔사계' 새로운 솔로남녀 '누구?'
첫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 떠난 솔로남들이 다시 솔로 민박에 찾아왔다. 1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56회에서는 과거 '최종 커플'로 솔로 나라를 떠났지만 현실에서는 각자의 이유로 이별을 맞은 솔로남들이 다시 솔로민박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13기 상철은 13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었지만 "촬영 후 이성적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현재 솔로임을 밝혔다. 이어 15기 영철도 15기 영숙과 최종 커플이었으나 "만나다 보니 성격 등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정리했다. 특히 18기 영호는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만 두 차례였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영호는 " 정숙 상을 좋아한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귀여운 강아지상이 끌린다"며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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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남편 여사친에 자격지심 없다"…거짓말탐지기 결과는 '거짓'
재결합 부부가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 여사친' 문제로 또다시 불붙었다. 아내는 "자격지심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거짓말 탐지 결과가 '거짓'으로 나오며 현장이 술렁였다. 1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7회에서는 재결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재결합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남편의 여자 지인들에게 자격지심을 느낍니까"라고 질문했다. 아내는 즉각 "아니오"라고 답하며 자격지심을 강하게 부인했다.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서장훈은 남편에게 "아내가 자격지심을 느끼는 것 같냐"고 재차 물었고 남편은 "네"라고 바로 답했다. 이를 들은 아내는 "미쳤나 봐"라며 격하게 반응했고 "진짜 인정할 수 없다. 너무 꼴 보기 싫고 열 받았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내가 볼 때 또 엄청나게 싸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공개된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서장훈은 "답할 때 혈압이 상승하고 땀 반응이 보이고 호흡까지 빨라졌다. 명백한 거짓 반응"이라며 "재결합 아내는 모든 질문에서 너무나도 명백한 반응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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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아내 "시가 식구는 남" 단칼…서장훈 "너도 똑같아" 내로남불 직격
눈물 부부가 심리 생리 검사 과정에서 '시가 가족' 인식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1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7회에서는 눈물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눈물 남편은 시가를 멀리하는 아내에게 "당신은 시가 식구들이 남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아내는 해당 질문을 듣자마자 "네"라고 즉답했다. 이를 본 서장훈 소장은 "피를 나누지 않았으니까 남이긴 하다. 그래도 남편 가족을 너무 남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지 않나. 왜 남이라고 생각하냐"며 이유를 캐물었다. 눈물 아내는 "계속 싸우는 이유가 시가 문제 때문"이라며 "싸우다 보니 남편도 저희 친정 식구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 부분이 섭섭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내의 태도를 '내로남불'로 지적했다. 서장훈은 "본인도 똑같다. 내가 가사 조사 때도 얘기했다"며 "친정어머니 얘기하니까 발끈해서 얼굴이 달라지는 걸 본인도 봤잖나. 본인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문제로 이렇게까지 모든 질문이 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