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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가수 싸이의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유튜브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 '신데렐라'를 작곡한 싸이를 꼽았다. 서인영은 "'싸이 오빠랑 녹음하면 20분 만에 끝난다. 내 목소리를 되게 예뻐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싸이의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 비화를 전했다. 그는 "'강남스타일'을 나보고 하라고 했는데 내가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에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라는 랩 부분이 내 부분이었다. 여자 버전이 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가 다른 데서 얘기하면 괜히 오버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내가 좀 실수했다"며 후회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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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녀시대 유리 지인인데" 사칭범 잡혔다…벌금형 처벌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 지인인 척 온라인상에 악의적 글을 올린 인물이 붙잡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근 권유리 지인을 사칭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 처벌이 확정됐다"며 "이 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권유리를 대상으로 악의적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유리는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피고인',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도 다졌다. 그는 오는 1월24일 연세대학교에서 세 번째 단독 팬미팅 '유리버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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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공개
MBC '나 혼자 산다'가 개그우먼 박나래,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빠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MBC '나 혼자 산다' SNS(소셜미디어)에는 "필승! 무지개 회원들은 민호 회원님에게 인수인계 받아 해병대 전우들과 일상을 널리 알릴 것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열정도 인수인계 완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한 전현무, 코드 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현, 박지현, 기안84가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와 키는 보이지 않는다. 이번 스튜디오 사진은 박나래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공개된 단체 사진이다. 제작진은 그동안 본방송 전 스튜디오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무면허자인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주사 이모'가 키와도 친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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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시당했는데"...장영란, 하지원 편지에 눈물 쏟은 이유
배우 하지원이 동갑내기 친구인 방송인 장영란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장영란은 하지원이 쓴 손편지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이 첫 방송됐다. 이날 하지원은 저녁 식사 중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며 "곧 있으면 영란이 생일"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너무 감동스럽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하지원이 준비한 장난감 왕관을 쓰고 "너무 행복하다"고 연신 말했다. 하지원은 김성령 가비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이어 장영란은 하지원이 준비한 편지를 보고는 "왜 그래 진짜"라며 "얘를 어쩜 좋냐"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편지 내용을 읽던 중 끝내 울컥했다. 장영란은 "내가 울컥했던 이유는 항상 B급, C급으로만 살았다고 느꼈는데 지원이, 성령 언니, 가비랑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그만하라"며 장영란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장영란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싶어 너무 즐겁다"며 "지원이랑 성령 언니를 늘 위로만 바라봤는데, 지금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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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빨리 발표 좀, 답답"...BTS 완전체 깜짝 라방 '컴백' 언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모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둘 셋 방탄!!'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참여했다. 이날 멤버들은 안무 연습 후 카메라를 켰다며 댓글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저희는 저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서 수다도 떨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RM은 완전체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빨리 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 진짜 싫다"며 "뭔가 준비는 돼가는데 말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다. 하이브 빨리 발표 좀 해달라"고 했다. 정국은 "우리는 지금 10%도 준비 안 했다"고 하며 RM을 달랬고 지민은 "생각보다 이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답답한 경향이 있다"라고 공감했다. 슈가는 "언젠가 한다고 했다. 언제 한다고 말을 할 수 없지 않나. 근시일 안에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부연했다. 멤버들은 약 12분간 방송을 진행했고 "나중에 또 오겠다"는 말로 이날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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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전 모습 공개…"무사히 넘어갔으면"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린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개그맨 이봉원과 지난해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여행 영상. 오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항암 전 단발머리를 한 채로 남편 이봉원과 일본을 방문한 모습이다. 건강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올리고 보니까 일본에 지진 소식이 계속 들리던데 아무쪼록 큰일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도 다 무탈하시죠? 건강하셔야 해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달 12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로 인해 숏컷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미선은 이듬해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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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데려다주고 뭐 했어!" 이제훈, 13년 만에 폭발?...유연석 '억울'
배우 이제훈과 유연석이 13년 만에 영화 '건축학개론'을 소환하며 멱살잡이 소동을 벌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새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표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이제훈 등장에 "동갑 친구"라면서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시킨 영화 '건축학개론'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유재석은 '건축학개론' 속 수지를 자취방까지 데려다준 건축학과 선배를 연기한 유연석에 맹비난했던 바 있다. 이날 역시 유재석은 "연석이 이 자식, 수지 왜 데려다줬어? 제훈아, 그때 너도 너무 열받았지?"라며 농담했다. 영화에서 수지를 짝사랑하는 역으로 나왔던 이제훈은 "그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네가 너무 애처롭게 울어서 내가 더 나쁜 놈이 됐잖아"라고 토로했고, 이제훈은 "(수지) 데려다주고 뭐 했어!"라며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저는 데려다주고 집에 갔어요. 그 뒤에는 저도 잘 몰라요"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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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폐업' 최강록, '흑백2' 재도전…"물 들어올 때 노 버리신 분"
'흑백요리사' 시즌1이 끝난 뒤 돌연 폐업해 아쉬움을 샀던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흑백요리사2'의 히든 백수저로 등장했다. 지난 16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1회부터 3회까지의 분량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였던 '히든 백수저' 2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백수저 18인과 이에 도전할 흑수저 80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무대 중앙에 2개의 주방이 새롭게 나타나며 시즌2의 새로운 규칙인 '히든 백수저'로 시즌1 참가자 최강록 김도윤이 등장했다. 최강록의 등장에 한 참가자는 "또 나올 줄은 몰랐다. 물 들어올 때 노 버린 분 아니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서 결심해서 나왔다"라며 "나야 재도전"이라고 재치 있게 참가 이유를 밝혔다. 김도윤은 "시즌1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다. 이번에는 좀 각오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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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정해인, '나래바 VIP' 섭외 당했었다…"잘 피해가" 재조명된 스타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술자리 강요,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폭로를 당한 뒤 피소돼 활동 중단을 알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박나래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술자리를 가졌던 '나래바'를 피해 간 연예인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나래가 피소된 건이 5건, 박나래 측에서 고소한 건이 1건"이라며 "현재 고소·고발인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향후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나래의 대표 콘텐츠였던 '나래바' 과거 영상과 발언들에 다시 주목했다. 특히 박나래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언급했던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었던 연예인들'이 관심을 모았다. 2018년 5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나래는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은 스타가 있느냐"는 질문에 배우 박보검과 정해인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연락처를 못 받아 아쉬웠다", "초대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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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음주운전, 하는 XX들은 한다…커리어 끝날 각오해야"
배우 하석진(43)이 음주 운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하석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고 솔직한 후기를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FSD 기능을 켠 채 서울 시내를 돌아보던 하석진은 "사실 음주 운전 같은 얘기를 또 하자면 되게 예민하고 위험한 얘기인데 누가 들으면 되게 안 좋은 얘기일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음주 운전하는 XX들은 한다. 기본적으로 단속이 다 됐으면 좋겠다"며 "나는 전 세계 모든 인간이 음주 운전하면 커리어가 끝날 만한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FSD가 운전하는 게 음주 운전자보단 사고율이 확연히 줄어들 거라서 그런 면에서 조금은 다행인 기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본다"면서도 "그래도 (음주 상태로) 감독하면 안 된다.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초보 운전자들의 수련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며 "AI(인공지능)가 우리 사고 능력을 반감시키듯 초보 운전자들 운전 실력 향상과는 반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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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탁재훈♥아무로 나미에' 소개팅 급물살? "가능성 있다"
야노시호가 탁재훈과 아무로 나미에의 만남을 응원했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야노시호는 MC 중 아직 솔로인 탁재훈, 임원희에게 "이상형 있지 않냐. 이상형 한 번 어필해달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탁재훈은 "이상형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옆에 있던 김준호는 "재훈이 형 이상형은 돈 많은 누나"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지금 너무 추상적으로 얘기를 한다. 제가 '추성훈'이라고 딱 지목했듯이 딱 '누구'라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아무로 나미에'를 질렀고 모두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지금 결혼 안 한 상태다. 40대다. 이거 완전 가능성 있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어 야노시호는 탁재훈에게 "카메라 보고 영상 편지 보내봐라. 아무로 나미에가 볼지도 모른다. 요새 일본에서 한국 방송 많이 본다"며 탁재훈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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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갈까?" 이혜정, '♥이희준' 베드신 예행연습 제안
이혜정이 이희준에게 베드신 촬영 전 예행 연습을 제안한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이혜정에게 "남편의 배드신 때문에 미치겠다고 들었다"며 남편인 배우 이희준을 언급했다. 이혜정은 "신경 안 쓴다. 배우라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만났다. 오히려 과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도 이혜정은 "어느 날 우연히 대본을 읽었는데 베드신이 있었다. 순간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다"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어 이혜정은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 온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왔다.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혜정은 알레르기가 올라오기 전에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이희준의 베드신 촬영 전 연습을 제안했다. 이혜정은 "다시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전에 베드신 연습하고 가자고 한다"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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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희준' 첫 만남에 바로 뽀뽀 "나만 바라보더라"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을 처음 만났던 날 뽀뽀를 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혜정은 "친한 언니의 생일파티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며 배우 이희준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이혜정은 "처음 보자마자 방금 막 서울에 상경한 순수한 남자 같았다. 생일 파티에 사람이 많았는데 남편이 저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2차로 연예인들이 많이 오는 유명한 클럽에 갔다. 사람이 많은 클럽에서 이희준이 가까이에 와서 귀에 대고 괜찮냐고 물어봤다"고 설명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때 이혜정은 대답 대신 뽀뽀했다. 이혜정이 "얼굴을 잡고 뽀뽀했다"고 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김준호는 "아니 첫 만남인데?"라며 감탄했고 이상민은 "그건 죽으라는 거지"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이 "그때 희준 씨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자 이혜정은 "놀랐다. 그리고 다시 답 뽀뽀를 해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