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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가 신정환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27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엘제이가 신정환의 계정에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을 보낸 화면이 담겼다. 신정환의 답변 여부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이슈가 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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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창립 3주년에 '매출 100억 CEO 됐다'…직원 35명 회사 공개
방송인 유병재가 매출 100억원 규모의 회사를 이끄는 CEO가 된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6회에서는 유병재와 그의 오랜 매니저 유규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규선은 매니저가 아닌 대표라고 적힌 옷을 입고 등장했다. 유규선은 "병재와 제가 회사를 차렸다. 둘이 기획과 매니지먼트를 함께하는 회사를 공동 창업해 운영 중"이라며 "저도 대표고 병재도 공동 창업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병재는 쑥스러운 듯 웃으며 현재 CEO로서의 삶을 전했다. 먼저 유병재와 유규선이 회사 건물을 소개했다. 건물 1층은 사업 파트, 2층은 유병재 채널 전담 팀이 사용하고 있었고 지하에는 회의실과 촬영 스튜디오까지 갖춰져 있었다. 여기에 더해 도보 5분 거리에 두 개 층을 사용하는 또 다른 사무실도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규선은 "현재 회사 구성원이 35명 정도 된다. 대표 방은 따로 없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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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매직? 180도 달라진 '열혈농구단'…첫 승리 거머쥘까?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BPM에 첫 패배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BPM에 진 이후 패인 분석, 새로운 전략 연습 후 영남 강호 김해 마스터즈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은 서장훈은 "진 이유는 내 잘못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 차이가 날 정도의 전력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 기록표를 꺼내 들었다. 이후 그는 "정진운 12점, 김택 7점, 민호 2점"이라며 선수들을 일일이 호명했고 분위기는 더 심각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서장훈이 언급한 점수는 득점이 아닌 '턴오버' 숫자였기 때문이다. 턴오버는 공격 중인 팀이 실수로 공격권을 상대에게 넘기는 상황을 말한다. 서장훈은 "턴오버가 27개가 나왔다. 손발이 안 맞고 처음이고 다 이해한다 쳐도 말이 안 된다"며 "이렇게 많은 턴오버로는 그 어떤 팀과 경기에서도 이겨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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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이민우, 두 딸 아빠 됐다…출산예정일+4일 '자연분만'
이민우가 두 딸의 아빠가 됐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는 출산 예정일이 지났지만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3일 동안 병원에서 출산을 기다렸다. 입원 후 24시간이 지났지만 의료진은 "아직이다. 여전히 똑같다. 원래 정상적인 경우에는 3일까지 지연되진 않는다"며 이아미를 걱정했다. 이어 의료진은 "만약에 진통이 멈추고 아기가 자궁 밑으로 안 내려오면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내려오는 걸 기대해보자"고 덧붙였다. 의료진의 설득에 이민우 또한 "조금만 기다려보자. 안 되면 제왕절개 해야 할 것 같다"며 아내 이아미를 달랬다. 영상을 보던 이요원은 "나도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수술해야 했다. 뭔가 잘못돼서 큰 수술을 받는 느낌이라 서러웠다.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며 출산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자연분만을 바라왔던 이아미는 운동을 하며 아이를 기다렸고 이내 양수가 터져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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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박보검 닮은 아들 자랑…박서진 "돈 벌고 태어났네"
이요원이 박보검을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의 출산을 지켜보던 이요원은 "나도 임신했을 때 스스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 건강한 아이만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며 과거 출산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때 옆에 앉은 은지원은 "아들이 박보검 닮았어요?"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내가 약간 박보검 씨랑 닮은 거 같다. 그래서 아들도 박보검 씨 이미지가 있다. 아들이 저를 닮았다"고 답했다. 성형에만 1억원이 넘게 투자한 박서진은 "부럽다. 돈 벌고 태어났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2003년 만 23살에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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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이요원 "셋 다 제왕절개…건강하게만 해달라고 기도"
아이 셋 엄마 이요원이 출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이아미는 출산 예정일 당일에도 출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때 아이 셋을 출산한 경험이 있는 MC 이요원은 "저런 경우에는 너무 불안하면 병원 가서 상의하고 산모, 아이 상태에 따라 결정한다"며 출산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요원은 "나는 셋 다 제왕절개 했다. 큰 문제 없이 출산했던 것 같다. 진통이 오기 전에 유도분만을 했다. 자연 진통은 못 느껴봤다"며 출산했을 당시의 기억을 꺼냈다. 이어 이요원은 며느리를 위해 기도하는 이민우의 어머니를 보며 "나도 기도를 많이 했다. 제발 건강한 아이만 나오게 해달라고 했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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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은지원, '정관수술' 충격고백 해놓고..."안 묶었어" 해명 진땀
은지원이 정관수술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박서진, 박효정과 산삼을 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승태는 살림남 고정 자리에 욕심을 내며 "살림남 소식을 다 안다. 지상렬 형님은 보니까 여기서 연애도 하더라. 나도 연결해주는 게 어떠냐"고 전했다. 고정 자리를 두고 예민해진 박서진은 바로 신승태를 차단했고 MC 이요원, 은지원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은지원은 "저런 귀한 아이템을 날려버리면 어떡하냐. 제작진이 원하는 거다"라며 박서진을 혼냈다. 또 박서진은 신승태에게 "애가 있어도 두셋은 있을 나이"라며 "혹시 형도 묶었어요?"라고 물어보며 은지원을 저격했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형 안 묶었어 인마"라며 박서진에게 소리를 질렀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앞서 은지원은 살림남 녹화 현장에서 2세를 묻는 말에 "묶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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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시끄러워" 박서진, '살림남' 고정 자리 견제 "난 차원이 달라"
박서진이 신승태를 견제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신승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승태는 등장하자마자 "여러분들. 그걸 아셔야 한다"며 말문을 열더니 "사실 박서진보다 먼저 살림남 섭외 미팅을 했었다. 내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며 살림남 출연 자리에 욕심을 냈다. 당황한 박서진은 "이미 서류 심사 탈락"이라며 신승태를 견제했고 이요원은 "서진씨 자리에 승태씨가 앉아계셨을 수도 있었다"며 예민해진 박서진을 올렸다. 반면 은지원은 "천만다행이다. 우리 서진 씨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박서진을 챙겼다. 살림남 출연에 미련을 못 버린 신승태는 "살림남 수뇌부님들 어디 계시냐. 나중에 가서 물어봐야겠다. 그때 못했던 걸 이제는 꿰차고 물어봐야 하지 않나"며 두리번거렸다. 그러자 박서진은 "신승태 온다고 해서 안 왔어요"라며 신승태를 말렸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저 형이 여기 앉으면 시끄럽다. 아무리 신승태 형이 저렇게 얘기해도 살림남 2년간 고정 출연하고 있는 사람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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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 고백…멤버 아무도 몰랐다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오는 14일 오후 방송하는 SBS TV '런닝맨'에서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지석진 질문을 받고 "런닝맨 촬영 중 8년간 연애했다"고 답한다. 2010년부터 15년째 원년 멤버로 활약 중으로 멤버 중 이를 눈치챘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지석진은 상상도 못 했던 듯 멍한 얼굴로 연신 혼잣말을 중얼거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송지효가 밝힌 뜻밖의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송지효는 막내 지예은을 위해 사랑의 큐피드로 나선다. 게스트 강훈과 단둘이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강훈이 낯을 가리자, 지예은은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금쪽같은 막내즈' 레이스는 1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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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위로금 어마어마?...기안84 미담, 박나래 '갑질 의혹' 속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하는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줬던 일화가 현재 갑질 논란 등 매니저들과 갈등 중인 박나래와 비교되며 재조명된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기안84 밑에서 6년 근무하다 퇴사한 여직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올해 1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퇴사하는 여직원과 수원 탐방기' 영상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인생 84'에는 기안84와 그의 회사 직원 박송은씨가 출연해 함께 수원 탐방에 나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박씨에 대해 "오늘이 그녀의 마지막 출근"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박씨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직접 축하했다고 한다. 기안84가 "우리 회사 6년 다녔는데 왜 나가냐"고 묻자 박씨는 "작가가 하고 싶다. 미술도 하고 굿즈도 만들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안84는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위로금도 나왔다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씨가 "한 장 반 받았다"며 웃자 기안84는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1억5000만원일 줄 알 거 아니냐, 그건 아니다"라고 부연하며 위로금으로 1500만원가량을 전달했음을 추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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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공격·안정된 슛…확 달라진 열혈농구단, 무슨 일?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두 번째 경기에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김해 마스터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는 빠른 공격에 안정적 슛, 다양한 전술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 결과 분위기가 라이징이글스로 넘어왔고 2점을 앞선 상태로 1쿼터를 마쳤다. 손대범 해설은 "라이징이글스가 다른 팀이 돼 나타났다"며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움직이는 동료를 봐주면서 정확한 팀플레이를 만들었고 수비에서는 신체적 열세에도 서로 호흡하며 약점을 극복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2쿼터에도 라이징이글스는 속공으로 몰아붙였고 여기에 민호의 3점 슛까지 터지며 점수는 32대 21로 크게 벌어졌다. 그런데 이후 라이징이글스가 휘청이기 시작했다. 상대팀이 연속 득점을 하면서 11점 차까지 벌어졌던 점수가 순식간에 5점 차로 좁혀진 것이다. 서장훈은 작전타임을 외쳤고 선수들이 들어오자 "지금 10점 앞서고 있으니깐 어떻게 됐냐"며 "집중력이 그냥 떨어져 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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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패배, 분노한 서장훈…'이 말' 한마디에 확 달라진 열혈농구단
SBS '열혈농구단' 감독 서장훈이 첫 경기를 마친 라이징이글스에 쓴소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서장훈 지시 아래 모여 첫 경기를 복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단 BPM과 첫 경기에서 10점 차로 졌다. 서장훈은 "밸런스를 맞추면 어느 정도 경기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만한 생각이었다"고 평가했다. 며칠 뒤 체육관에 라이징이글스를 소집한 서장훈은 "우리가 할 게 더 많아졌다. 생각해 봐야 할 것도 많아졌다. 진 거에 있어선 내 잘못도 있는데 좀 아깝다. 그렇게까지 질 정도의 전력은 아닌 것 같은데 졌다"고 말했다. 그는 "턴오버(실책)이 27개다. 물론 처음이라 손발이 안 맞는 걸 이해하더라도 어디한테도 턴오버 27개로 이기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뭘 해야 할지 이해를 못 하고 연습경기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경기 패인을 분석한 서장훈은 첫 번째 문제점으로 '페인트존 패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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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자필 편지도 나란히…"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36)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변요한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고 티파니와 열애 사실을 알렸다.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의 웃음이 건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돼 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비슷한 시간 티파니 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