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 셰프 박은영(35)이 결혼한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나이와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자신의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박은영이었다. 박은영은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인 그는 '중식 여신'이라는 예명으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등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최신 기사
-
이이경, '음담패설 카톡' 루머 작성자 고소…"합의는 없다"
배우 이이경 측이 온라인상에 사생활 루머 글을 올린 여성을 고소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관련 게시물 작성자·유포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나 보상 논의는 없었고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독일 여성이라고 소개한 A씨는 온라인상에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올렸다.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A씨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음담패설을 늘어 놓았다. 이에 대해 이이경 측은 "해당 글은 허위"라며 "게시자는 이미 몇 달 전 회사 측에 같은 글을 짜깁기해
-
영수증에 여자 이름과 금액이…유흥업소 출입? 의혹 반박한 뮤지컬 배우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김준영 소속사 HJ컬쳐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과 관련해 (김준영) 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준영이 식당을 방문한 뒤 영수증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영수증에는 여성 이름과 금액이 적혀 있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HJ컬쳐는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며,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 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영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중이다.
-
박중훈이 전한 '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빙긋 웃는 모습에 울컥"
배우 박중훈이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박중훈이 출연해 절친한 전 농구선수 허재, 배우 김민준, MC 박경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박중훈과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나 4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창 시절, 일반 학생이었던 박중훈은 자신보다 아래였다"며 "체육 특기생이던 날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폭로한다. 이에 박중훈은 "허재가 기타 치고 머리 기른 나를 오히려 부러워했다"고 반박한다. 예고 영상 속 박중훈은 "허재는 고등학교 때부터 가까이 지낸 친구"라며 "농구 말고 다른 운동은 진짜 못한다"고 놀리고, 허재는 "너는 배우 말고 잘하는 게 뭐가 있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박중훈은 김민준이 자신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톱스타' 주연 배우였다고 소개한다. 그는 이 인연으로 김민준 결혼식 때 자신이 주례 겸 축사를 맡았었다고 밝힌다. 김민준은 "사실 주례 없는 결혼식을 계획했
-
"팀 멤버가 폭행" 아이돌 탈퇴→은둔 생활…2017년 데뷔 누구길래
아이돌 출신 사연자가 그룹 활동 당시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탈퇴했고, 이후 투자 실패로 억대 빚을 졌다고 고백한다.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아이돌 출신 사연자가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난다. 예고 영상 속 사연자는 "2017년에 데뷔해 아이돌을 했다. 억울한 걸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룹 마스크의 서브 보컬로 활동했다는 사연자는 데뷔곡 활동 후 다음 앨범 준비 중이던 어느 날 주인 모를 우산을 들고 내려갔다가 팀 내 멤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팀 내 멤버가 "웃지 마라. 웃는 거 꼴 보기 싫다", "올라오라면 바로 가지고 올라와야지" 등의 폭언을 했으며 심지어 "들고 있던 우산으로 머리와 얼굴을 내리쳤다"고 털어놓는다. 사연자는 결국 팀을 탈퇴하게 됐다고. 이후 1~2년간 집에만 머무르며 은둔 생활을 했다는 사연자는 전기차 주식이 흥행할 때 남은 전 재산 500만원
-
"금전 피해" 성시경, 매니저에 뒤통수…방송도 나온 그 '10년 지기'
가수 성시경(46)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며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성시경은 전 매니저 A씨와 10년 넘게 동행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등 성시경 관련 실무를 도맡아온 A씨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성시경을 비롯해 관계자, 외주업체 등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얼굴이 공개된 바 있다.
-
"할아버지 두리랜드 물려줄 거야?" 190억 빚 임채무, 손자에게 "안 돼!"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가족에게 대물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임채무가 가족들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어린 손자도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임채무 손자는 두리랜드 운영 회의에 찾아와 직접 문제점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층에 블록이 엄청 흔들린다. 막대같이 딱딱한 걸 계속 던지면 큰일 날 수도 있지 않냐"며 예리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임채무는 "직원들은 안 들어가니까 발견할 리가 없다. 들어가도 밟고 다니는 거랑 노는 거랑은 차이가 있다"며 그를 칭찬했다. 또 직접 위험한 구역에 찾아가 설명하는 등 꼼꼼한 그의 모습에 "실사 나온 것 같다", "애가 똑똑하다"는 등 패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어 임채무 가족의 대화가 공개됐다. 임채무의 어린 손자는 "혹시 두리랜드 운영이 힘들어지게 된다면 저한테 물려줄 거냐"고 당돌하게 야망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곤란한 질문을
-
14년간 가출 반복한 남편…"두 달 잠수…경찰차에 실려 오기도"
결혼 생활 14년 동안 습관적으로 가출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3일(월)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신혼부터 무려 14년간 습관적으로 집을 나간 남편과 그런 남편을 원망하며 지쳐버린 아내, '연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왜 자꾸 집을 나가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호소하지만, 남편은 입을 닫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공개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아이들이 등교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가 하면, 아내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 이에 아내는 "이런 회피는 처음 봤다. 남편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조용히 사람을 피 말리게 만든다"고 토로한다. 또한 아내는 남편의 술 문제에 대해서도 토로한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 대해 "매일매일 (술을) 마신다. 술에 의존을 좀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남편을 향해 "
-
이창훈 "전여친 차도 사줬는데 결혼 못 해…17살 연하 아내, 운명"
배우 이창훈(59)이 17살 연하 아내가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절친한 배우 이창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17살 연하와 결혼한 이창훈에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지 않나"라며 결혼에 대해 물었다. 이창훈은 "상상도 못 했다. 그게 인연이 아니라 운명인 것 같다"며 "나는 선물 많이 사주고 돈 많이 쓰면 결혼할 줄 알았다. 그때 여자친구 차도 사줬다. 그런데 결혼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사랑에 실패한 게 39살이었다. 1년 지나 40살이 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내가 50대를 상상해보니 추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승수에게 "네가 추하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창훈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바에 갔는데 심형탁이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왔다더라. 일행을 모셔 왔는데 예쁘더라. 인사했
-
54세 고현정,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소화…'젓가락 각선미' 눈길
배우 고현정(54)이 나이를 잊은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 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브라운 컬러의 재킷에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헐렁할 정도로 여유로운 부츠핏 위로 드러난 늘씬하고 곧은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세련된 스타일과 건강미를 동시에 뽐낸 고현정을 향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활약했다.
-
"가슴 뭐 했다고?" 장윤주, 성형 루머에 '발끈'…해명 나섰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장윤주가 누리꾼들이 남긴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저도 모유 수유 했더니 다 처져서 뭘 입어도 태가 안 난다"고 토로하며 장윤주가 입는 속옷을 궁금해한 누리꾼의 댓글이 소개됐다. 이를 본 장윤주는 "너무 공감한다"며 자기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속옷은 나이대별로 다 달랐다"며 "20대 때는 캡 없는 거 입었고, 브래지어 잘 안 하고 다녔다. 그때는 (가슴이) 봉긋 솟아있어서 밴드만 붙이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옷 입고 나서 속옷 자국나는 거 싫어한다"고 밝힌 장윤주는 "최근 정착한 속옷이 있다"고 구체적인 브랜드와 제품, 사이즈 정보를 공유했다.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뭐 했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내 거다"라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저희 집안이 원래 어머니가 가슴이 크시고, 딸 셋에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제
-
윤민수, 이혼 후 '115억 부동산' 매각…"재산분할 예쁘게 합의"
가수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씨와 재산 분할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털어놨다. 윤민수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처와 재산을 많이 나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민수는 결혼 유지기간이 길어 재산분할 비율이 높았다면서도 "분할이라기보다는 각자 필요한 것을 나눴다. 우리는 합의를 예쁘게 했다. 소송 같은 것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용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방송인 김희철은 "아름다운 이별이 있구나"라고 반응했다. 지난해 이혼한 윤민수는 최근 전처 김씨 등과 공동명의로 보유한 부동산을 잇따라 매각 중이다. 함께 살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 전용 276㎡는 70억원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은 45억원에 각각 매물로 내놨다. 부동산을 처분해 재산분할 비용을 마련하려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임원희는 재산 분할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신혼집 가구는 나누지 않고 나중에 다 버렸다. 추억은 추억대
-
"1.5억 CF도 포기"…독고영재 '16살 연하 금수저' 아내 비공개, 왜?
배우 독고영재(72)가 16살 연하 아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백마 탄 나의 실장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독고영재, 김승수, 박정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는 16살 연하 아내의 적극적인 대시로 결혼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독고영재는 "아내와 나이 차가 많이 난다"며 "제가 영화 작업하는데 모 배우의 스타일리스트로 왔다. 두 사람이 너무 닮아서 (배우의) 친언니인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후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내가 아는 기자와 같이 들어오더라. '스타의 코디네이터'라는 코너 취재 중인데, 끝나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려다가 날 만난 거다. 당시 아내가 과천 살고 제 집이 방배동이었는데, 기자가 '가는 길이니까 데려다줘라'라고 해서 같이 가는데 모든 면에서 대화가 잘 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당사거리에 내려줄 걸 과천 집까지 갔다"며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