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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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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세서 남자 잡아먹어"…홍진경, 손금 분석한 오민석 입틀막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손금 분석에 충격을 받았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미세스 마캠' 홍보차 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민석은 과거 김종국 손금을 본 경험을 언급하며 "감정선이 되게 좋았다. 형이 여자한테 까칠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여자한테 잘하는 감정선이다. 또 일편단심이다. 한 명 찍으면 한 명한테만 집중하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즉석에서 홍진경 손금도 살펴본 오민석. 그는 홍진경의 손에서 'M자'를 가리키며 "(맨 위 획) 이게 운명선이다. 안 끊어지고 위로 쭉 이어지는 경우 여자 기운이 엄청 세서 남자 잡아먹을 상"이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제가 그건 아니죠?"라고 묻자 오민석은 당황하며 "맞다"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만"이라며 초면인 오민석 입을 손으로 막으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오민석은 "조금 끊겼다. 아닌 것 같다"고 급히 수습에 나섰다. 오민석은 홍진경의 연애운에 대해서도 "60~70대 정도에 천생연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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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여돌, 연예인 집적댄다 펑펑 울었는데...내 남친이었다" 폭로
그룹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41)가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엔 '인테리어 비용 3억 아낀 알뜰살뜰 아유미의 초호화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20년 전 술자리에서 겪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장영란이 "너희 집에서 술 마셨던 거 기억 나냐"고 묻자 아유미는 "그 얘기 너무 하고 싶었다. 너무 웃긴 사건이 있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언니(장영란)랑 어떤 여자 아이돌분이랑 저랑 셋이 우리집에서 족발에 술을 먹었다. 셋이서 이야기하다 연애 얘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이) '난 누구를 만나는 중인데 다른 남자가 맨날 연락 와서 곤란하다'고 했다. 둘 다 연예인이랬다"며 "'누구한테 그렇게 연락이 오냐'고 물었더니 상대가 내 남자친구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유미는 "그 얘길 듣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렸다. 내가 여자친구라는 걸 아무도 몰랐다. 이걸 얘기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영란 언니만 불러서 '저 사실 누구랑 만나요'라고 얘기했더니 언니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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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결혼식 불참' 박수홍과 불화설?…"축의금 두둑이 보내"
개그맨 출신 방송인 윤정수가 박수홍과 불화설을 재차 일축했다. 윤정수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박수홍씨가 왜 결혼식에 참석 안 했냐' '박수홍씨와 또 불화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최근 또다시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 중 결혼식 못 온 사람이 70명이 넘는다"며 "스테이크가 남아서 내가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못 오신 분들은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다 두둑하게 보내주셨다. 박수홍씨도 축의금을 보내줬다"며 "여러분의 오해, 그리고 말을 꺼내서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는 원치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 불화설은 2022년 박수홍 결혼식에서 처음 불거졌다. 당시 윤정수가 방송 일정으로 박수홍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자 두 사람 사이가 모종의 이유로 틀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윤정수는 "스케줄 때문에 박수홍 결혼식은커녕 라디오 방송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못 가니까 축의금도 두둑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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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금융맨' 남편과 함은정 결혼식 참석…"혼자가 아닌 둘이서"
티아라 효민이 남편과 함께 함은정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효민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멤버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자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검은색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민이 남편과 투샷을 공개한 건 웨딩 사진 이후 처음인 만큼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함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과 버진로드를 걷는 함은정 모습도 공개했다. 함은정 가족들과도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 비연예인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씨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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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 아냐" 해명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유튜버 겸 배우 이해인(39·본명 이지영)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해인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이층집과 함께 40억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부동산을 하나 갖고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했다"며 "안 팔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엄청 오르더라. 높은 가격에 내놨을 때도 팔리길래 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튜브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치는 성인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이해인은 "오해들이 많다. 피아노 치는 유튜브로는 돈 번 적이 없다. 저작권이 걸려 있어서 수익이 안 났고 부동산이 날 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는 기사는 안 쓰셨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부동산 전문가와 5개월간 다양한 지역 건물 임장에 나선 끝에 지난달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 '노출 콘셉트로 번 돈으로 건물주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일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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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힘겹게 하길래"...배우 윤현민, 사우나서 시민 살렸다
배우 윤현민(40)이 침착한 대처로 시민 목숨을 구했다. 윤현민은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한 분이 호흡을 힘겹게 하시길래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5분도 안 돼 구급대원분들이 오셨고 응급처치로 다행히 회복하실 수 있었다. 구급대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진짜 영웅"이라며 구급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영화 '투혼'(2011) '가문의 영광: 리턴즈'(2023),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2016) '마녀의 법정'(2017)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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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전신 시스루' 입은 블핑 리사…모델과 같은 옷 '완벽소화'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브랜드 하우스 앰배서더 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리사는 볼륨감을 강조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스턴백을 클러치처럼 들고 포즈를 취한 리사는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블랙 힐로 인형 같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리사는 앞머리를 내린 컬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사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리사와 같은 옷차림에 골드 톤의 신발을 매치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리사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 보다 소화 잘 한듯" "아름답다" "월드투어 중인데 서울 행사 참석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 모그룹인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삼남이자 넷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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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카세 "여친 먼저 챙긴 아들…'이건 뭐지?' 싶더라" 서운함 토로
'이모카세' 셰프 김미령이 여자친구를 먼저 챙긴 아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아들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김미령은 "저는 남편과 연애를 5개월밖에 안 했다. 놀이공원도, 극장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저는 혼자 살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까 얼떨결에 결혼하게 됐다. 연애다운 연애를 못 하고 결혼하다보니 아들에게 모든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아들이 다정다감해서 좋더라. 새우 까기 힘들지 않나. 아들이 새우 까다가 손 찔릴까봐 다 까서 앞접시에 놔주거나 입에 넣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지금 20살인데도 잘 받아 먹는다. '역시 이모카세가 까주는 새우가 맛있다'고 한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김미령은 "어느날 아들 여자친구랑 같이 밥을 먹게 됐는데, 그날 새우 요리가 있었다. 저는 자연스럽게 아들 주려고 까고 있는데, 아들이 까더니 여자친구 접시에 놔주더라"라고 충격 받은 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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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전 매니저, 도벽에 무면허로 운전자 바꿔치기 요구" 폭로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전 매니저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에서는 규현이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만났던 매니저를 언급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규현은 "남산 터미널 같은데 지나면 거기 3인 이상인지 확인하는 게 있지 않냐. 근데 쓱 가려고 했다. 매니저랑 옆에 멤버 둘밖에 없었는데 속이고 가려고 했던 것"이라며 곰인형을 추가 인원인 척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결국 직원에게 들통이 났고 해당 직원은 "장난하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규현은 "도벽 매니저도 있었다. 제가 잡은 건 아니고 다른 멤버가 잡았다. (훔치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신발장 문을 열면 작은 창고 같은 곳이 있었는데 다른 멤버를 보고 깜짝 놀라더라. 그 안에 상자가 있길래 봤더니 멤버들이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현장을 잡은 예성이) 리더인 이특에게 전화했다. 그러자 매니저가 무릎을 꿇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하더라"며 "이후 특이 형이 들어왔더니 무릎을 안 꿇은 것처럼 자세를 바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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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 초 '이혼 위기'…남편과 수전·귀이개도 따로 써" 깜짝 고백
방송인 현영(49)이 신혼 초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현영이 출연해 가수 케이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케이윌은 현영에게 "남편한테 잔소리하다가 끝내 포기한 게 있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남편이 나한테 하다 하다 포기한 건 많다. 내가 포기한 건 별로 없다"라고 답했다. 현영은" 남편은 침대를 써도 위에 이불을 개서 깨끗하게 해놓는다. 세면대도 물기 하나 없이 닦아놔야 한다. 그래서 인테리어하면서 수전을 두 개 놨다. 하나는 내 거 하나는 남편 거다. 딱 선을 그어서 반쪽은 물기도 없고 깨끗한데 내 쪽은 물이 흥건하다"라고 남편과의 다른 성향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자기 손톱깎이, 귀이개 세트도 따로 있다. 손톱깎이 찾으면 맨날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자기 건 건들지 말라더라. 나는 쓰면 늘 딴 데 놓는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결국 누가 누구한테 맞춘 삶이 된 거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그냥 각자 사는데 남편이 계속 잔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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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 강부자 "해설? 안정환 1등…이영표는 재미없어"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배우 강부자(84)가 지상파 3사 축구 해설위원의 순위를 꼽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강부자와 이영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축구 중계를 즐겨 본다는 강부자에게 "방송국 3사 해설위원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해설위원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바로 옆에 이영표가 앉아있었지만, 강부자는 바로 "안정환이 잘한다"고 답했다. 이어 강부자는 두 번째로는 이영표를 택했다. 그는 "둘을 놓고 따질 때는 이영표다. 박지성은 축구는 잘하지만, 언변이 부족하다. 해설위원으로서 언변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영표가 "제가 중계할 때 바꿔야 할 게 있냐?"라며 조언을 구하자 강부자는 "너무 매끄럽게 한다. 물 흐르듯 매끄럽게 하는데, 가끔은 우스갯소리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영표는 "좀 더 재미있게 하도록 하겠다"라며 "너무 정확하다. 제가 봐도 정환이 형 해설이 재밌다"라고 놀랐다. 이어 "정말 신기한 게 경기가 비기거나 지고 있으면 KBS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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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86세 전원주 "세 번째 결혼 원해…남자 팔뚝부터 봐"
배우 전원주(86)가 세 번째 배우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꿈꾼다며 팔뚝이 굵고 섹시한 세 번째 남편감을 찾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서울대 출신 의사인 첫 번째 남편과 결혼 후 3년 만에 사별했다. 이후 재혼한 두 번째 남편은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 가입했다는 전원주는 "나이를 먹어도 좋은 남자, 멋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원주는 "늙은이들 이러고 지나가면 보기 싫고, 젊은 사람이 지나가면 팔뚝부터 보게 된다. '저 팔뚝으로 안아주면 내 뼈가 다치겠다' 싶다"고 이상형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 탁재훈이 "최근에 심장이 떨린 적 있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지금도 멋있는 남자를 보면 심장이 뛴다. 나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목소리가 벌써 다르게 나간다"라고 전했다. 전원주는 "(처녀 시절에 입산 금지 데이트 같은) 그런 걸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