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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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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 월세 공짜"...24억 건물주 권은비 파격 지원
'24억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가수 권은비가 자기 건물 내에 매니저들의 보금자리까지 마련해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출연했다. 권은비는 2년 전 건물을 매입하며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과 관련해 "나는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반겼다. 이에 서장훈도 "내 이름이 들어가는 게 영광이다"라고 받아쳤다. 권은비는 해당 건물의 1층에서 2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일손이 부족하면 내가 가서 일하기도 한다. 직접 음료를 만들거나 설거지도 한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또 건물 용도에 대해 "1층은 카페, 2층은 매니저 집, 3층은 세입자, 4층은 매니저 집"이라고 밝혔다. 2·4층을 매니저들에게 제공한 이유는 "매니저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을 위해서"라며 "나랑 같이 오래 일한 친구들이라 믿음을 토대로 도와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들에게 일반적인 월세도 받고 있지 않았다. 권은비는 "부담스럽지 않게 관리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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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24년 만에 베니스 재도전…전도연도 여우주연상 노린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현지시간) 폐막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6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시간 뒤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전 2시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경쟁 부문에서는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특별상, 은사자상 감독상, 각본상, 남녀주연상, 신인배우상 등이 발표된다. 이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로 은사자상 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문소리는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24년 만에 다시 베니스 경쟁 부문 수상에 도전하는 셈이다. 현지에서는 '가능한 사랑'의 유력 수상 부문으로 황금사자상과 전도연의 여우주연상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황금사자상을 받을 경우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2012) 이후 14년 만의 한국 영화 수상이다.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으면 강수연의 '씨받이'(1987) 이후 39년 만이다. 경쟁작 'NAZA'는 상영 후 약 25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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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가능한 사랑', 국제비평가연맹상…'오아시스' 이어 두 번째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12일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에 대해 "착취와 계급, 환멸, 사랑과 욕망, 이야기의 소유와 윤리를 탐구하는 미묘한 권력관계가 다층적이면서도 완벽한 속도로 전개된다"고 평가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세계 각국의 영화평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영화제 출품작 가운데 비평적으로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감독이 베니스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2002년 '오아시스'로 은사자상인 감독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국제비평가연맹상을 함께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경쟁부문 본상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 다른 삶과 감춰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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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꼴불견" 손예진, 아들 외모자랑 후회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왜 그랬을까요…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왜 그랬을까요"라고 적었다. 손예진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이 성장해 배우를 하고 싶다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이에 손예진은 "순간 웃기고 싶어 과장했던 것 같다"며 "사실 자기 눈에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인데…밖에서 자식 자랑하는 건 조금 많이 꼴불견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자식을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잖아요"라며 "이제 아들이 밖에 다니기 조금 힘들 것 같아 후회 중"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1982년생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해 11월 아들 우진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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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 때문에...전원주, 유튜브 중단한 이유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출연 중단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 사미자는 전원주와 만나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며 "재밌고 인기도 많았는데 왜 쉬느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곧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이것(출연료)을 조금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하길래 (기존 출연료로) 그냥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만둘까 생각도 했으나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 싶더라"며 "이젠 그냥 막 시도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달 공지를 통해 영상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전원주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제작진은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며 "추후 채널은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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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신지수, 품절녀 된다…결혼 청첩장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지수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신지수의 예비 신랑은 명문으로 유명한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 출신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에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고, 긴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수는 SNS에 지인들과 함께한 청첩장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청첩장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신지수는 2011년 Mnet 예능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해 톱11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2015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현재 베비카소라는 이름의 미술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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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움켜잡아" 하이브 걸그룹, 성추행 피해
하이브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메간이 해외 공연 중 관객에게 성추행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메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프랑스 파리 공연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던 중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메간은 "누군가 내 가슴을 갑자기 움켜잡아 조금 놀랐다"라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팬들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손을 잡는 건 정말 좋다. 하지만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불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메간은 팬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는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관람 문화를 촉구했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 확산한 당시 공연 동영상을 살펴보면, 메간이 무대 아래에서 일부 관객들 사이를 지나간 직후 크게 당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과 공분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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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 밥보다 식당 밥이 좋아"…결혼 1주년 앞두고 망언?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내 밥보다 식당 음식이 더 맛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북 완주군 여행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아직도 이렇게 와보지 않은 곳이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여기는 저도 잘 몰랐던 장소다"라며 공감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전북 완주로, 2주 만에 방송 복귀한 곽튜브는 "완전 많이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할게요"라는 2행시를 선보였다가 전현무로부터 타박받았다. 이어 둘은 순두부찌개 맛집을 방문해 두부전과 순두부찌개 등을 먹었다. 젓갈 김치를 맛본 곽튜브는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차여줬는데 그것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 결론이 아무리 맛집이라도 역시 와이프 음식 못 따라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농담이었다고 수습에 나선 곽튜브는 멋쩍은 미소만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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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해" 이용진 '1박 2일' 3개월만 극대노
개그맨 이용진이 예능 '1박 2일' 고정 멤버 합류 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분노를 폭발시킨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멤버들은 야식 메뉴를 걸고 전원이 올바른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복불복 단체전에 나선다. 당초 무난한 성공이 예상됐으나, 김종민, 문세윤, 이기택이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오답 릴레이를 이어가며 현장을 허탈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란히 오답을 제출한 세 사람은 이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종민과 이기택 사이에 앉은 문세윤은 "양옆이 바보라서 너무 마음이 편하다"라며 뜻밖의 안도감을 내비쳐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팀 내 '브레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용진은 쉬운 문제에서 오답을 내며 체면을 구긴다. 이에 멤버들의 핀잔과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이용진은 "이렇게 성질내면 나 안 해"라며 참았던 분노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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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장 슬픈 소식" 권은비, 워터밤 포기한 사연
권은비가 올해 워터밤 불참 이유와 함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야식으로 회를 즐겨 먹는다고 밝히자 성시경도 자신의 광어 다이어트 경험을 덧붙이며 공감했다. 11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 23회에서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은비는 지난 2022년 발매한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를 열창하며 무대를 열었다. 무대 후 성시경은 권은비에게 워터밤 이야기를 꺼냈다. 성시경은 "올여름 이슈 중 하나가 권은비의 워터밤 불참 소식이었다"며 "워터밤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워터밤이 핫해진 이유 중에 권은비 씨가 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슬픈 소식이 권은비 씨가 안 나오는 거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권은비는 "그래서 '시즌즈'에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워터밤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권은비는 "최근에 회사를 옮겼다"며 "가장 중요한 앨범이 나오게 되면서 시기가 안 맞아 이번에는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워터밤 무대는 일반 행사와는 준비 과정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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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 성시경, 조이 '연륜' 발언에 긁혔다
조이가 성시경의 진행과 노래를 칭찬하며 "연륜이 느껴진다"고 말한 가운데 성시경은 과거 조이가 자신의 곡 '좋을텐데'를 폴킴과 리메이크한 일을 언급하며 "왜 밀리나 했더니 연륜이 너무 있어서 그랬나 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 23회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이는 가수 박혜경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안녕(Hello)'을 부르며 무대를 열었다. 무대를 마친 뒤 성시경은 조이에게 "이 무대가 오랜만이라고 한다. 특히 '시즌즈'가 처음이라던데"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조이는 '더 시즌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이는 "시즌즈 다 좋아하지만 특히 선배님의 시즌즈를 좋아한다"며 "(그 동안 거친 모든 MC들 중에) 선배님이 1등"이라고 성시경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이어진 표현이 성시경을 발끈하게 했다. 조이가 "일단 연륜이 느껴진다"고 하자 성시경은 곧바로 "뭐라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당황하지 않고 진심 어린 칭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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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게 좋다" 이서진, 서인영 속옷 화보 수발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방송에서 여성 속옷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선 서인영의 비서진이 됐다. 이서진과 만난 서인영은 "오빠는 여자를 잘 알잖아"며 "어떤 속옷이 예쁘게 보이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이서진이 "난 심플한 속옷을 좋아한다"고 답하자, 김광규는 "레이스 달린 속옷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여자 속옷이란?"이라는 질문을 받자 어머니의 속옷이 떠올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 김광규가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 역할을 넘어 일일 비서로 활동하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