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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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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매주 수요일, 확대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 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 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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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남희석·신정환 연루 패싸움 전말…"탁재훈 화단에 죽은척"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과거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일을 떠올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탁재훈,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상민은 1998년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때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Oh! happy'(오 해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희석이 형이 와서 카메오로 출연해줬다. 뮤직비디오 나와줬으니까 그날 끝나고 술 한 잔 하자고 해서 내가 예약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희석이 형이 늦게 왔다. 코피를 흘리면서 들어오더라. 왜 그러냐 물으니 '나 들어오다 맞았다'고 하더라.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던 사람이 '개그맨이다, 웃겨라'라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열받으니까 형이 '야, 이 XX들아'라고 얘기했는데 덤벼들었다더라. 옆에 대걸레가 있어서 이걸 들었는데 드는 순간 맞기 시작했다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민은 "그때는 술도 취했고, 내가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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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단역배우도 챙겼다 "기저귀 두 박스나 보내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미담이 공개됐다. 배우 김용석은 지난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감독님께서 축하해 주시며 말씀하셨다. '용석아! 핸드폰 줘 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고 떠올렸다. 그는 "하지만 휴대폰이 의상 너무나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며 "그리고 다음날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 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 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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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엄마만 4명…친엄마 얼굴 아직도 몰라" 가정사 고백
개그우먼 이성미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했다. 이성미를 소개하며 이영자는 "자신을 벌벌 떨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성미는 유재석 송은이를 발굴한 '스타 채굴기'로 소개됐다. MC 이영자 박세리와 토크를 시작한 이성미는 "엄마가 4번까지 있다. 날 낳아주신 친엄마 얼굴은 아직도 못 봤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예고편 마지막에는 이성미가 '남겨서 뭐하게' '맛선자'로 46년 지기 가수 양희은을 초대했다. 이성미는 "내 인생에서 첫 집밥으로 날 대우해 줬던 분"이라며 "집밥도 잘 만들고 자기가 한 집밥이 가장 맛있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성미는 지난해 출연한 웹 콘텐츠에서 "친엄마는 100일 때 사라졌다. 3~4살 때쯤 새엄마가 생겼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 잘해줘서 친엄마인 줄 알았다. 그런데 엄마 친구들이 '진짜 낳은 자식도 아닌데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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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16살 딸, 툭하면 가출 이유…"아빠, 쇠파이프 폭행·흉기 위협"
14살 나이에 췌장암 수술을 받은 딸이 자꾸 엇나가 고민이라는 아빠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6세 아빠가 16살 딸과 함께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2024년 12월 중순쯤 딸이 췌장에 큰 종양이 생겨 수술받았다. 병원에서는 외출은 자제하고 가벼운 활동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딸은 그게 싫었는지 자꾸만 저와 다툰 후 가출한다. 학교에 간다던 딸이 (학교에) 안 왔다는 전화가 오기도 한다. (딸은) 종례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해놓고 바로 집으로 와버리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2024년 10월 말쯤 계속 명치쪽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 동네 병원에 갔는데 처음에는 하기도염 진단을 받았는데, 복통이 계속됐고 역류성 식도염 약도 안 들어서 대학병원에 가게 됐다"라며 딸의 통증이 시작됐을 때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담낭 쪽에 혹이 생긴 것 같다고 하더라. 자세히 검사해보니 췌장 머리 쪽에 6~7㎝ 정도 크기의 종양이 생겼다더라"라며 "담낭, 담도, 쓸개, 십이지장을 절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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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상민 아내 실물 어떻길래…김준호 "상당히 미인" 극찬
개그맨 김준호가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의 아내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인 신동엽, 정호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신동엽은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결혼식을 하면) 준비할 것도, 돈 나갈 것도 많다고 생각했다. 쓸데없이 나가야 할 게 많더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이상민)가 그럴 애가 아니다"라며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애 아니냐.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김준호 역시 "거기에 최민수 형님도 오시지 않았냐"고 놀렸다. 실제로 이상민은 2006년 전 부인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을 당시 해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민수도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이상민 아내를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며 "(내가 못 봤다고 하면)사람들이 거짓말인 줄 알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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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10살 영재 딸, 러닝해 4kg 빼…칭찬스티커 모으면 간식"
배우 한가인 10살 딸이 러닝 다이어트 중임이 전해졌다. 최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청소광'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청소 꿀팁에 대해 배웠다. 브라이언은 방을 돌아다니며 한가인의 집을 꼼꼼히 청소했다. 그러던 중 한가인은 "검사받는 동안 우리 아기방에 치울 물건이 있는지 빨리 보고 오겠다"라고 말하며 황급히 딸 방으로 갔다. 한가인은 "제이(한가인 연정훈 딸) 방은 제가 진짜 치우기 힘든 이유가 아무것도 못 건드리게 한다. 예를 들어 제가 정리해주고 싶어서 물건을 살짝 돌려놓으면 난리가 난다. 자기만의 그런 게 있어서 절대 건들면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한가인은 "치워야 할 게 있다. 여기가 연제이 간식 창고인데"라며 딸 제이양의 간식들을 꺼냈다. 제작진은 "라면을 숨겨놨냐"라며 깜짝 놀랐다. 한가인은 "제이가 요즘에 러닝해서 3~4㎏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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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환자복 입고 휠체어에..."수술로 촬영 불가" 무슨 일
배우 전원주(86)가 수술받은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현재 촬영이 불가해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전원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와 짠테크(낭비를 줄이고 한 푼이라도 모으는 재테크)로 40억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SK하이닉스를 주당 2만원대에 사서 14년째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K하이닉스 현재 주가는 106만1000원이다. 최근 전원주는 지난달 24일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며느리와 함께 카페를 찾아 커피를 한 잔만 주문하며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영상에서 전원주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니와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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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룰라 표절→'자해 소동' 언급…탁재훈 "울면서 찾아가"
그룹 룰라 멤버 겸 방송인 이상민이 과거 룰라의 곡 '천상지애'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자해 소동을 일으켰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한 웹 예능 콘텐츠 '짠한형'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룰라 3집 '천상유애' 표절 논란을 떠올렸다. 이상민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멤버들 연습시키고 녹음까지 마쳤는데 방송도 시작하기 전에 표절 시비가 불거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곡이 존재한다는 걸 알았을 때 충격이 컸다. 차라리 리메이크였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자존심이 상했다"라며 당시 논란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도 이상민과 절친했던 탁재훈은 그때를 회상하며 "(극단 선택이라는 오보를 보고) 울면서 병원으로 달려갔다"라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이상민의 붕대 감은 팔목을 잡고 "'단돈 1000원 있는 나도 사는데 네가 왜 죽어'라면서 울었다. 그런데 붕대가 벗겨지더니 딱지가 벌써 앉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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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극단적 시도 했지만, 가족이 방치"…오은영 "학대 맞다"
오은영 박사가 '공방가족' 폭력적인 둘째 딸과 무관심한 아버지 두 사람의 '통제형' 성향을 지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둘째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공방 가족의 둘째는 자신의 아픔을 헤아려주지 않는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받은 상황이었다. 이날 둘째 딸은 가족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그간의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특히 과거 성폭력 피해 사실을 언급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이야기하던 도중, 아버지는 식탁 위 재료를 뒤적이며 무심한 태도를 보여 상처를 더했다. 둘째 딸은 지난해 동거하던 남성이 유부남임을 알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본가로 돌아온 일화도 전했다. 그는 "살아갈 힘이 나지 않았다. 힘들었다. 아버지 나름대로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는지 낚시를 가자고 하더라.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으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너도 힘들겠지만 이야기하지 말고 방에 들어가서 쉬어'라더라. 결국 나 혼자 해결해야 했다. 그 순간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면 내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물에 들어갔다"며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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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서현진만 없네"…'또 오해영' 10주년 파티 사진에 '갸우뚱'
2016년 방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출연 배우들이 종영 10주년을 맞아 파티를 즐겼다. 다만 주연을 맡았던 에릭과 서현진은 자리에서 빠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오해영 10주년. 시간은 흘렀지만, 그때의 마음은 여전히 남았다. 작품은 끝났지만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인연은 계속되고 있네요.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또 오해영'에 출연했던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 권해성 김기두 박명훈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0년 전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지원은 '또 오해영' 대본과 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케이크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케이크에는 배우들의 캐릭터 얼굴과 이름이 적혔다. 전날 김지석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값졌던 또 오해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다만 두 사람이 올린 사진에서 주인공인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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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과 청력 맞바꾼 배기성, '8일 8회' 무리수에 결국 '난청' 진단
가수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의 임신을 준비하던 중 무리한 일정으로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 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1회에서는 배기성이 한의원을 찾아 뇌파 등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 후 의사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너무 무리했다"며 "남성 에너지는 적은데 과하게 당겨썼다. 가진 에너지가 1인데 10을 끌어다 쓴 것"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이어 "한의학에서는 귀가 남성의 정력과 연결된다고 본다"며 "나이, 정자의 기능 등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횟수로 극복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억울한 배기성은 "무조건 많이 하면 좋다고 하더라. 그 말에 꽂혀서 8일을 달렸다"며 '8일 8회'를 강행한 사실을 고백했다.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국진은 "지금 살아있는 게 다행이다. 대단하다"라고 반응했고 최성국은 "군대 일병(20대 초반) 정도나 가능하다. 50대가 8일을 한다는 건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정이랑 역시 "그야말로 죽을힘을 다한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