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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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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입고 노래하더니...로이킴, 진짜 속옷 모델 됐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언더웨어 브랜드 BYC의 새 얼굴이 됐다. 로이킴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사진과 함께 "BYC 전속 모델 로이킴입니다. 속옷, 잠옷, 운동복까지 BYC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재치 있게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깔끔한 화이트 러닝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격과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난해 로이킴은 매장에서 BYC 메리야스를 입고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이색적인 모습을 공개해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브랜드 공식 계정과 로이킴이 SNS 댓글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유쾌하게 소통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에도 로이킴은 자체 라이브 콘텐츠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러닝셔츠를 착용해왔다. BYC 측은 "로이킴이 가진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로이킴은 2013년 '봄봄봄'으로 데뷔해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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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가득 채우는 스타가"…지드래곤, 3.1절 '태극 인스타'
지드래곤이 올해 3. 1절에도 어김 없이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올렸다. 개인 콘서트로 일본 도쿄돔을 가득 채우는 한류 스타가 잊지 않고 태극 행보를 보이자 팬들의 응원이 넘친다. 지드래곤은 3월 1일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형상화한 시각물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태극 문양과 함께 4괘인 건·곤·감·리 자리에 각각 LOVE·POWER·TOGETHER·PEACE 글자를 배치해 사랑과 힘, 평화가 함께 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영상 속 태극의 청색과 적색이 소용돌이치듯 맞물리는 태극의 문양은 만물의 조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있다 지드래곤은 과거 광복절과 3. 1절에도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게재해왔다. 일본 도쿄돔을 가득 채우는 한류 스타가 한일 관계를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애국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솔로로 유일하게 돔투어 돌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데 매년 눈치 안 보고 3. 1절, 광복절마다 (태극기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게 진짜 멋있다. 오늘 영상은 심지어 미적 감각도 남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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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금발' 로제 2주마다 사투…"검은 뿌리 막아라" LA 당일 출장 염색도
블랙핑크 로제가 7년간 완벽한 금발을 유지한 비법이 알려졌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차차(차종현)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워커스하이'에 출연해 로제가 지난 7년간 시그니처인 금발을 유지하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뿌리 탈색과 염색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차차 원장은 특히 로제의 금발은 2주만 지나도 검은 머리(뿌리)가 올라오기 때문에, 월드 투어나 해외 화보 촬영 중에도 완벽한 금발을 유지하기 위해 원장님이 직접 현지로 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미국 LA나 샌프란시스코까지 비행기로 가는 데만 약 12시간이 걸리는데, 현지에 도착해서 호텔로 이동해 로제의 머리를 염색(약 3~4시간 소요)한 뒤 바로 다시 공항으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도 했다고 했다. 실제로 미국 땅에 머무는 시간은 1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강행군이었다. 로제는 이런 힘든 일정을 소화하는 차차 원장님의 건강과 컨디션을 위해 직접 비즈니스석을 끊어주며 배려했다. 차차 원장은 "마치 부산에 다녀오는 것 같은 일정"이었다며, 로제의 완벽한 스타일을 향한 집념과 두 사람의 깊은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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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받았는데…박신양 "PD가 병실 찾아와 촬영 요구" 폭로
배우 박신양이 과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찍을 당시 허리 수술을 받고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신양은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동건과 만나 '파리의 연인' 촬영 시절을 떠올렸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에서 각각 한기주와 윤수혁 역을 맡아 극중 김정은(강태영 역)과 삼각관계를 이뤘다. 박신양은 이동건과 촬영 당시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며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시간이 전혀 없었다. 너무 심각하게 일했던 기억뿐이다. 배우들끼리 인사하자마자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촬영을 떠났다"고 했다. 이동건 역시 "지금과는 드라마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 제작 일정이 매우 타이트했다"고 공감했다. 박신양은 특히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 중 허리를 크게 다쳤다고 했다. 그는 "영이 없을 때는 계속 누워 있었고 진통제를 맞았다. 솔직히 말해 '파리의 연인'을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늘 목발을 짚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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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역' 조진웅, 3·1절 기념영상서 삭제…넷플릭스도 손절
넷플릭스 코리아가 삼일절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 은퇴한 배우 조진웅 출연분을 편집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1일 공식 SNS에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봄을 살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제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드라마 클립을 엮어 공개했다. 클립에는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암살', '도적: 칼의 소리', '하얼빈',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 작품 5편이 포함됐다. 이런 가운데 영화 '암살'은 독립군 3인조 중 조진웅(속사포 역) 출연분만 편집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편집된 장면은 안옥윤(전지현)과 최덕문(황덕삼), 조진웅(추상옥)이 함께 친일파 처단 의거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찍는 내용이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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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도 함께 찰칵" 변요한♥티파니 '핑크빛 웨딩화보', 알고보니
배우 변요한과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으나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사진으로 확인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1일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웨딩 사진은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웨딩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을 보면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모여 변요한과 티파니를 축하해주고 있다. 다만 이 사진은 실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진은 생성형 AI로 만든 합성 사진이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두달 만인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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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천만영화 코앞인데…장항준 "성형 후 귀화할 것, 찾지마라" 왜
장항준 영화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 감독이 발표했던 1000만 관객 공약도 재조명되고 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장 감독 연출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종전 최고 흥행작은 2017년 관객수 138만명을 기록한 영화 '기억의 밤'이다. 장 감독은 생애 첫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모두가 상상해 본 적 없는 숫자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연 배우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고, 박지훈은 "800만 달성 정말 감사하다. 늘 열심히 하겠다", 유지태는 "800만 영화에 함께한 것만으로 성공한 배우"라고 했다. 영화계는 영화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새 천만 영화가 나올지 주목한다. 앞서 장 감독은 지난달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 영화가 쉬운 게 아니다"라며 "천만 관객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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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돌파…장항준 "상상한 적 없는 숫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800만6300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1457년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유배된 어린 단종과 마을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장항준 감독은 "우리 영화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 아니라 모든 제작진과 배우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숫자라고 생각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단종 역의 박지훈도 "800만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한명회를 연기한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저는) 이미 성공한 배우가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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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분 식사 전후 '위 크기 사진' 공개한 히밥…"신축성 너무 좋아"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이 식사 전후 위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19회에서는 히밥과 김신영, 테이,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많은 양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 히밥에게 MC 이수근은 "어느 정도 먹어야 배부르다는 한계를 느끼냐"고 물었다. 그러자 히밥은 "라면 25개 정도"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실제 히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면 25개 먹기에 도전해 성공한 바 있다. 히밥의 말에 라면 6봉지를 먹었다는 강호동도 말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이 "병원에서 위장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히밥은 "공복일 때 위랑 10인분 먹고 나서 위 사진을 각각 촬영한 적이 있다"며 "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다른 장기를 밀어내더라"고 밝혔다. 건강에 문제는 없냐는 물음에 히밥은 "내가 위 신축성이 특히 좋다고 하더라"며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있는데 아직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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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쌍둥이 '극과 극' 요리 실력…"음식서 개 사료 맛이 나"
중식 요리사 박은영의 쌍둥이 언니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87회에서는 15년 차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MC들은 요리 중인 박은영을 보며 "칼질이 어설프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때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똑같은 얼굴의 여성이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요리 중이었던 여성은 박은영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이었다. MC들은 "정말로 몰랐다"며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은영 매니저로 방송에 출연한 윤준원 요리사는 "언니분은 금융 업계에서 일하신다"며 "두 분이 목소리도 똑같아 저도 처음에 너무 헷갈렸는데, 지금은 턱 밑에 점이 있는지 없는지 보고 구분한다"고 밝혔다. 쌍둥이 자매는 요리 실력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박은경은 "내가 미역국 끓이면 개 사료 맛이 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은영은 "전에 김치찌개에선 생선탕 맛이 났다"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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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찍고 100억 이상 벌었다"...김현중, 전성기 수입 '깜짝'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영 직후 100억원 이상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는 지난달 27일 김현중이 출연한 유튜브 예능 'B급 청문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MC 남호연은 2009년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김현중이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남호연이 당시 인기에 관해 묻자, 김현중은 "제대로 체감이 안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며 "자고 일어나면 CF 찍고 뭐 찍고 반복했으니까 밖을 못 돌아다닐 정도였다"고 밝혔다. MC들은 놀라며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겠다"며 "혹시 100억원 벌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현중은 웃으며 "뭐…그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김현중은 또 "(다른 연예인들이 말하는) 내가 너무 바빠서 얼마 벌었는지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며 "솔직히 얼마 벌었는지는 알아야 한다"고 솔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에 주연으로 참여, 서브 주인공 윤지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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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K팝 최초 '브릿 어워즈' 수상..."최고의 친구 브루노, 고마워"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K팝 가수 최초로 영국 대중음악 최고 권위 시상식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에서 수상했다. 올해 영국의 브릿 어워즈는 지난 2월2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 노래 '아파트'(APT. )가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브릿 어워즈에서 K팝 가수가 상을 받은 건 로제가 처음이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노래 '골든'(Golden)도 올해의 인터내셔널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나 수상의 영광은 아파트가 차지했다. 로제는 수상 소감에서 "가장 먼저 브루노, 우리 둘을 대신해 제가 이 상을 받게 됐다"며 "제 가장 큰 멘토이자 최고의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블랙핑크를 언급했다. 로제는 "제니와 지수, 리사 정말로 사랑해"라며 "항상 내게 영감을 줘서 고맙고 (작곡가) 테디 오빠도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보수적 시상식으로 꼽히는 브릿 어워즈는 그동안 K팝 가수에게 상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