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최신 기사
-
"집 다 팔고 빚냈다" 김도향, 태교 음악에 600억 투자?
가수 겸 작곡가 김도향(81)이 태교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도향이 출연했다. 김도향은 1970년 포크 듀오 '투코리언즈'로 데뷔해 이후 솔로 곡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70년대 대표 스타가 됐으며, '스크류바' '아카시아껌' 'LG그룹' 등 4000여 곡의 CM송을 작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향은 "거의 매일 밤새우고 주문받은 음악 만들기 바빴다"며 "가요도 만들고 CM송(광고 음악)도 만들다 보니 30년 가까이 다 지나갔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김도향은 "주문이 몰릴 때는 하루 50곡을 만든다. (지금까지 만든 광고 음악이) 대략 4000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일이 바빠지니까 많은 손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광고 음악 작곡 사무실을 만들었다. 직원이 50명이 됐다. 광고 음악 회사에 50명이면 얼마나 많은 거냐. 일이 많으니까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 음악을 그렇게 많이 히트하면서도 순간 음악에서 벗어나서 '나는 뭐지?'' 싶었다.
-
야노 시호 엄마 73세 맞아?…169㎝·동안 미모 '감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50)가 어머니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50세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일본 도쿄 루프톱에서 초호화 생일파티를 연 야노 시호는 "생일 파티에 친구 100명을 초대했다"며 "남편은 한국에 일이 있어서 못 왔다. 그래서 비용을 다 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향해 "감사합니다"라며 얼굴에 하트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17세에 모델로 데뷔해 33년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 일을 더 하고 싶다. 3~5년은 좀 더 힘내서 오래 일하고 싶다. 50살도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 시호의 어머니 야노 사나에가 등장했다. 백발에 환한 미소, 목소리가 딸 야노 시호와 똑 닮아 놀라움을 안겼다. 어머니의 자기 소개에 야노 시호 역시 "날 보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73세인 야노 시호 어머니는 키 173㎝의 딸과 비슷한 169㎝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
주우재 "음원수익 8000원, 고영배 사기꾼"
주우재가 과거 고영배의 제안으로 음원을 발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500만 원만 가져오면 성시경을 만들어주겠다"는 말에 속아 2017년 '끄덕'을 냈지만 발매 9년 차 음원 수익이 8000원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 365회에서는 주우재가 인디가수 고영배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주우재는 고영배와의 친분에 대해 "알고 지낸 지 10년 정도 됐다"며 "대학생 시절부터 소란의 팬이었다. 항상 소란의 1집을 들으며 공부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숙은 "영배 씨가 주우재를 가수로 데뷔시켰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고영배는 "이미 음원이 있다. 제가 만들어준 음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우재는 해당 음원에 대해 "2017년도에 발매한 '끄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영배를 향해 장난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 주우재는 "영배 형이 인디 가수로 소개했지만 세컨드 직업이 있다. 사기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남사친에 '여봉봉'? 김종국 "그건 바람" 버럭
결혼 1년 차인 가수 김종국(50)이 자신이 생각하는 부부 사이의 부정행위 기준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에는 김종국이 박민철 변호사가 최근 개업한 사무실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종국은 실제 박 변호사의 상담 사례를 토대로 부부 사이에 어디까지를 부정행위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변호사는 "결혼하고도 과거 친구 관계였던 상대에게 호칭을 '자기야' '여봉봉'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뗐다. 김종국은 '자기야'라는 호칭에 "그런 사람이 있더라"라고 반응했지만, '여봉봉' 호칭에는 "그건 이상하다. 그건 바람이다. '여봉봉'은 안 된다. 부정행위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 변호사는 "아내가 친구에게 새벽에 전화해 남편 얘기를 하면서 불평하고 상담한다면 바람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부부간) 신뢰가 두터운 내 경우를 생각하다 보니까 '자기야' 호칭 없이, 친한 사람이 본인 집에 대해 상담한다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
"MRI 정상인데..." 홍진경, 뇌 검사 '이상 신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며 미국에서 뇌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뇌 검사와 치료를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을 맺은 스탠퍼드대 김진형 교수를 만났다. 홍진경은 이 교수에게 "분명 나는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MRI를 찍어봤는데 정상이라더라. 그게 좀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뇌 검사를 받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까지 하고 갈까 싶다"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딸 라엘 양까지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기로 했다. 홍진경은 먼저 특정 뇌 신경세포만 반응하도록 자극한 뒤 뇌파를 분석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를 받았다. 약 40분간 검사한 결과 우울감과 관련한 문제가 발견됐다. 담당의는 "우울감은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더 심해진다면 더 많은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심각하진 않지만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들을 보실 수 있다"며 "기억과 관련한 회로들에 이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
김도향 "아버지, 새엄마 50명 데려왔다"
'CM송 대부'로 통하는 가수 겸 작곡가 김도향(81)이 부친의 잦은 외도로 고통받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57년 차 가수 김도향이 출연했다. 김도향은 "어렸을 때부터 가정환경 때문에 화가 많았다"며 "아버지를 미워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일종의 교수, 선생님이었다. 학원을 만들어서 대박이 났다. 큰돈을 벌었는데 집엔 안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네 엄마다'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한 50명을 만났다. 그렇게 여자를 많이 만나면서 바깥 생활을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도 괴로우니까 저녁이면 혼자 우셨다. 나는 어머니와 같은 방에서 잤는데 어머니가 울고 있는데 잠이 오겠나"라고 말했다. 김도향이 아버지 도움 없이 가수로 성공한 뒤에도 부자간 갈등은 이어졌다. 그는 "내가 막 성공한 뒤 (당시) 아버지가 돈도 많이 있으시면서 '나 장가보내 줄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많이 울었다. 그 후로 아버지를 안 만났다"고 아버지와 절연을 고백했다.
-
심각한 상황에서 웃음터진 아내…서장훈 "웃음이 나와?" 분노
부모를 애타게 찾던 아기가 배고픔에 혼자 식탁을 펴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심각한 상황을 지켜보던 아내는 웃음을 터뜨렸고 서장훈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며 분노했다. 1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9화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아침 일찍 부모를 찾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무시한 채 잠에서 깨지 않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일찍 일어난 막내는 애달프게 "엄마"를 외쳤지만 잠에 취한 부모는 일어날 생각이 없었다. 막내는 계속해서 부모를 찾았지만 아무런 돌봄을 받지 못했고 결국 막내는 울며 부엌에 있는 식탁을 혼자 폈다. 이어 식탁을 쓰다듬으며 "없어"라는 말만 반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배고파 칭얼대는 막내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하지만 이때 아내는 막내의 모습을 보고 혼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서장훈은 당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웃어? 지금 웃음이 나와요? 지금 웃음이 나오냐고"라고 소리쳤다.
-
남편 외도로 육아 포기한 부부..."첫째가 동생 4명 돌봐"
사파리 부부가 남편의 외도 이후 폭행과 경찰 신고까지 이어진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아내는 다섯 자녀가 마음에 걸려 이혼을 주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는 부부 모두 자녀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1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9화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외도를 저지른 남편에게 폭행을 했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때리고 발로 밀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남편도 당하기 싫었는지 내 목을 잡았다"며 "그래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아내는 결국 남편과 경찰서로 향했다. 아내는 "지구대 대장님이 옛날부터 봤던 경찰분이다. 제가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신고자 이름을 보더니 지구대로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지구대장은 부부를 불러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아내는 "가서 '아기도 많고 한데 너네는 계속 그럴 거냐. 둘이서 잘 풀어라'라고 격려해주셨다"고 전했다.
-
남편, 아내에게 복수하려다 외도?…상간녀와 19금 대화 들통
'사파리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복수하겠다는 명분으로 전 여자친구와 외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남편은 처음에는 외도를 부정했지만 아내가 제출한 상간녀와의 19금 대화 내용 앞에서 결국 고개를 숙였다. 1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9화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복수하겠다는 명분으로 외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장훈은 남편의 해명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이런 유치한 계획을 짜서 아내에게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되냐"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서장훈은 "열네다섯 살 아이들 앉혀놓고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훈계하다가 열받아서 뒷목 잡은 교감 선생님이 된 느낌"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남편의 외도 정황은 아내의 폭로로 구체화됐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와 나눈 대화 내용을 언급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와 '몸은 거짓말을 못 한다' 등의 19금 드립을 주고받았다"며 남편과 상간녀의 대화 내용을 증거로 내밀었다.
-
故아이언, 사망 5년 만에 생전 영상 공개…쑥스러운 듯 "찍지 마"
래퍼 고(故) 아이언의 생전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약 5년 만에 공개됐다. 지난 9일 아이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IRON 정헌철 - Episode 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곡 작업에 몰두하며 랩을 하는 아이언의 뒷모습이 담겼다. 랩을 이어가던 그는 카메라를 향해 "아 찍지 마"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아이언의 첫 정규앨범 'ROCK BOTTOM'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앨범은 2016년 9월 9일 발매됐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5년 싱글 'blu'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2021년 1월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줄리엔강, 황정음에 "순수하지만 개념 없어" 돌직구
방송인 줄리엔 강이 배우 황정음의 솔직한 성격을 칭찬하다가 "개념이 없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줄리엔 강에게 운동, 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성격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줄리엔강을 향해 "요즘 걱정이 없겠다"며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부러워했고, 줄리엔강은 "나는 좀 안정감이 생겼다"고 답했다. 줄리엔강은 황정음에게도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것이라며 "성격과 마음이 좋아서 좋은 사람을 잘 만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이어 "재미있고 착하고 되게 솔직하다. 내가 좋아하는 정음이의 모습 중 하나가 내숭 없이 진실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내 줄리엔강은 "가끔 너무 솔직하긴 하다"며 "나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약간 잘 몰라서, 개념이 없어서 순수하게 나오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황정음은 "몰라서는 빼자"고 받아쳤고,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
3개월 사라졌던 '영국남자♥' 국가비, 이유 있었다…"정지가 절실"
'마스터셰프 코리아3' 준우승 출신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가 약 3개월간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국가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하이 여러분. 저 6월부터 잠잠했죠"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부터 점점 소셜미디어 활동에 뜸해졌다"며 "사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잠시 정지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쩌면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를 공유하게 되겠지만, 어쩌면 공유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가비는 활동 재개도 예고했다. 그는 "재밌는 영상 몇 개를 찍어뒀는데 이번 여름에 도저히 못 올렸다"며 "하지만 지금 준비가 다 돼가고 있다. 이번 주에 영상을 만나요"라고 전했다. 앞서 국가비는 지난 5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지난 7개월 동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며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나중에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비는 2014년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