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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51)이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27일 이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여자의 변신, 무죄, 화장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는 이의정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이의정은 갸름한 얼굴과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은 1994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말기 진단받고 이후 3개월 시한부 판정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달력에다가 X 표시를 했다"며 "몸 왼쪽이 다 마비가 왔고, 그리고 5년 후에 고관절 괴사가 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종양은 이겨냈지만 고관절 괴사로 인공 관절 수술을 해 현재까지 재활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의정은 지난해 9살 연하의 유도선수 출신 남성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이의정은 "병원에서 (아기를) 안 갖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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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탕웨이, 10년만 둘째 임신 사실이었다…"뜻밖의 일, 기뻐"
김태용 영화감독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 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정말 큰, 뜻박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남편, 첫째 딸과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둘째가 '말의 해'인 올해 태어날 예정임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행사에 D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나타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올해 47세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만추'에 출연하면서 김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 새 영화인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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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1년 반 만에 재혼 언급? "전현무보다 먼저 할 듯"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재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월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는 최근 야구인을 넘어 예능인으로 변신한 황재균이 '먹친구'로 출연한다.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소개한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황재균은 "야구 은퇴 4개월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바프(바디 프로필)는 7월 내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살 빼면 된다"며 프로그램에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황재균은 미혼인 전현무에게 "전현무보다 결혼을 빨리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 하겠다는 거냐"고 받아친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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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원피스에 포착된 'D라인'
중국 배우 탕웨이(46)가 10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탕웨이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도 복부가 도드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에선 탕웨이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다만 탕웨이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탕웨이를 둘러싼 임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된 탕웨이는 오버핏 체크 셔츠로 복부를 가리는 듯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6년생 딸 썸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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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빠진 '이혼숙려캠프', 이동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매니저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빈자리에 배우 이동건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출연을 제안받은 건 사실"이라며 "아직 출연을 결정한 상태는 아니며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JTBC 측은 지난 27일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이어진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MC였던 서장훈, 박하선은 잔류하고 진태현만 프로그램을 떠난다는 설명이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정규편성과 함께 합류해 남자 측 가사 조사관으로 활약해왔다. 부부들의 사연에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네며 생동감 있는 연기로 이혼 숙려 중인 부부들의 심리 변화에 기여했다. 28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고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한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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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집 밖으로 외출한 근황…깊게 파인 브이넥+필터 '눈길'
그룹 2NE1(투애니원)의 박봄이 외출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카페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가슴선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인 브이넥 의상을 입고 산뜻한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다. 짙은 메이크업의 박봄은 사진 필터까지 적용해 화장을 더 과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 중이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봄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배우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하거나 자신이 마약류의 일종인 약품 '애더럴'을 밀반입해 발각된 사건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범죄를 무마하기 위해 희생양이 된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민호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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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남편·딸 있었다" 결혼 후 충격에 이호선 찾아...더 놀라운 진실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인생을 거짓말로 꾸며낸 '리플리 증후군' 여성의 상담 사례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하면 안 되는 거짓말로 '악의적 거짓말'을 꼽으며 "상대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다. 위험하다고 본다"며 거짓말로 파멸에 이른 지인 사례를 전했다. 이호선은 "제 지인이 다른 남녀를 놀리느라고 '이 남자랑 결혼하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이 사귀고 있었는데 몰랐던 거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듣고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남성이 지인을 쫓아다니면서 이 사람에 대해 상상도 못 할 루머를 퍼뜨렸다. '이 사람이 내 동생을 임신시켰다'고 하고, 푯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누가 봐도 서사가 선명해 보였다. 결국 지인은 회사에서 쫓겨났다. 지인 아내도 이 이야기를 알고 의심했다. 이 집은 완전히 처참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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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 했어"…허경환 당황→급사과
배우 안재현이 과거 구혜선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 | 알딸참 시즌2 EP. 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뮤지, 허경환,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강소라와 함께 손병호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재현이 '연애'라는 주제를 꺼내자 허경환은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혼인 허경환은 '결혼식을 한 적이 없다'고 질문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접었다. 이때 허경환 옆에 있던 안재현도 손가락을 접었다. 이를 지켜본 허경환과 강소라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재현은 "나 안 했어"라고 말하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경환은 "그랬구나"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그는 재차 "미안하다 진짜"라며 어쩔 줄 몰라했고 안재현은 이를 보며 웃었다. 네 사람은 손병호 게임을 이어 갔다. 화면에는 '뭐라고 자막을 달아야 할 지 모르겠구나'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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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차이' 배성재·김다영, 결혼 1년 만에 위기? "밤마다 이상한 일"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마지막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아침부터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 꼭 붙어 있고, 서로를 향한 애정표현을 쏟아내면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김다영은 서재에서 배성재의 뱃살을 만지며 장난을 쳤고 두 사람은 주방에서 진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 후 분위기는 반전됐다. 화면에는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생활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성재는 방에서 게임에 몰두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김다영은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하는데 뭔가 밤마다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 같다"며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는 이어 "현장 발각을 해 주시면 어떨까 싶다"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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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손절하고 문상훈?…'콩콩' 출연진 제주도서 포착
tvN 예능 '콩콩' 시리즈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확산하는 가운데 원년 멤버였던 배우 김기방 대신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제주도 마트에서 포착된 연예인 정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가 장화를 신고 제주도의 마트를 돌아다니며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기방이 아닌 문상훈이 이들과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상훈은 편안한 차림으로 노란색 모자를 쓴 채 주변을 둘러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존 멤버들처럼 장화를 신고 있어 현장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방은 해당 예능에 초기 멤버로 출연했으나, 하차와 관련한 언급 없이 촬영에서 제외돼왔다. 일각에서는 불화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맏형으로 출연했으나, 이후 방송된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등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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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사내 정치' 퇴사 논란 입 열었다..."충주시청에 피해 줬다"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퇴사 후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전 충주맨 김선태 & 빠니보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바쁘게 살고 있다"며 "나와서 유튜브 방송을 하려니 생각보다 어렵더라. 챙길 것도 많아서 직원 한 분 뽑아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시청 재직 당시를 떠올리며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97만명 정도였을 때 퇴사했는데 그 정도면 목표에 근접했다고 생각했다. 제가 100만명을 달성하면 그 다음 직원은 목표가 없지 않겠나. 게다가 저는 인수인계를 1년 동안 했다"고 했다. 외부 영입설에 대해 그는 "청와대는 자리를 정해서 제의받은 게 아니라 혹시 의사가 있는지였다"며 "그 전에 템퍼링(사전 접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공직을)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에 한 번 면담했었다. 소속사에서도 연락이 와서 다양한 길이 열려있었다"고 설명했다. 개인 채널의 구독자 수에 대해서는 "초반에 10만, 20만명이 되고 세 달 쯤 되면 30만명이 될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됐다"면서 "제 것만 잘 되면 상관 없는데 충주시 채널이 내려가서 20만명 정도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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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나나 뮤비 캐스팅 비하인드 고백..."완전 미쳐 보여서 선택"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신곡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T. O. P'에는 '일회성 유튜버 T. O. P with NA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스포티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탑은 고글을 머리에 얹었고 나나는 강렬한 오렌지빛 단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탑을 향해 "저를 캐스팅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탑은 "진짜 솔직하게 타이틀곡인 '완전 미쳤어'를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는, 신비로운 여성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우주에서 온 건지 과거에서 온 건지 가늠할 수 없는 매력이 필요했다"며 "고전미도 있어야 했고 노래 제목처럼 완전 미쳐 보이는 여자가 나오면 매력적이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봤을 때 (나나가) 가장 잘 어울렸다"고 칭찬했다. 탑의 답변에 나나는 "감사하다"고 했고 탑은 "제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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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경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군악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경례하고 있다.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된 것은 지난 1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이다. 앞서 차은우는 200억원대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국세청은 차은우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과 차은우가 맺은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 8일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그는 SNS를 통해 "납세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했다. 다만 실제 납부액은 200억원대가 아닌 130억원 수준이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납부 완료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이 이뤄지면서 실질 납부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