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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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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학폭 공방' 조병규, 입대 준비…"카투사 탈락, 육군 갈 것"
배우 조병규가 군 입대를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저, 곧 군대 갑니다". 대학로에서 만난 조병규, 몰랐던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현재 연극 '면회'에 출연 중인 조병규가 등장해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병규는 "13년 정도 한 회사에만 있다가 정말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데뷔했을 때부터 잘됐던 시기, 어려웠던 시기까지 함께한 회사였다"며 HB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전 소속사를 향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결별 이후에도 전 소속사 관계자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조병규는 새 회사와의 계약보다 군 복무를 먼저 마칠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병규는 "한 회사에만 오래 있다 나오니까 새 회사를 찾아 들어가는 게 쉽지 않더라. 망설여지는 부분들이 많았다"며 "군대도 가니까 갔다 와서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병규는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면회' 이후 뮤지컬 '오페라'에 출연한 뒤 올해 배우 활동을 마무리하고 입대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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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에 고개 숙였던 홍서범…8개월 만에 박정희 기념음악회로 복귀
아들의 불륜과 이혼소송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수 홍서범이 공식 무대 복귀를 알렸다. 지난 6일 개그맨 김영민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오는 11월20일 오후 7시 열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음악회에 홍서범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영민은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홍서범 선배님을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개인적으로 예능인으로보다 작곡가 선배님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11월20일 19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음악회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홍서범의 공식 무대 복귀는 아들 홍모씨의 외도와 사실혼 파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지난 3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며느리 A씨가 홍서범의 첫째 아들 홍씨를 상대로 지난해 9월 외도로 인한 혼인 파탄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A씨는 2021년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홍씨를 만나 2024년 2월 결혼했다. 한 달 뒤 임신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홍씨가 같은 학교 교사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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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아니냐"...김연아, 뜬금 임신설 '황당'
'피겨여왕' 김연아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8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디올 뷰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이 김연아의 외형을 근거로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임신설이 퍼졌다. 남편 고우림 측 역시 임신설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근거 없는 임신설을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들은 "살만 조금 쪄 보이면 임신했다고 하는 것도 성희롱 아니냐", "사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임신설이 나와 황당했다", "당사자가 밝히기 전까지 조용히 있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2022년 10월 결혼했다. 김연아는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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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허진호 감독, 나긋나긋 말하는데…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
배우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호흡을 맞춘 허진호 감독의 연출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살자(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이민호는 극 중 사회부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이민호는 허 감독에 대해 "사람을 대할 때 존중이 밑바탕에 있는 분"이라며 "배우들이 갖고 있는 향을 잃지 않게끔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 하는 화법을 가지셨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현장에서 감독님의 목소리가 커지는 걸 못 봤다. 한 톤으로 조용조용 나긋나긋 말씀하시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치열함이 묻어나오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과정이 쌓이면서 저도 제 색깔을 유지하며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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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좌석서 "SK하닉 -14%, 차라리 물 탈걸"...곽튜브 '한숨'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1500만원에 달하는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면서 주식 투자로 14%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장기 여행 프로그램 촬영으로 비행기를 자주 탔다는 곽튜브는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진짜 좋은 비행기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일본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의 '더 레지던스'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곽튜브가 공개한 항공권 가격은 약 1490만원이었다. 그는 "약 9시간 비행하는 데 드는 비용"이라며 "역대 최고의 플렉스(과시 소비)"라고 말했다. 비용 역시 협찬이 아닌 자신의 돈으로 결제했다고 강조했다. '더 레지던스'에는 일반 좌석과 별도로 침실과 전용 화장실, 샤워 시설 등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곽튜브는 비싼 항공권 가격이 계속 신경 쓰이는 듯 좀처럼 쉬지 못했다. 그는 "10시간에 1500만원이니까 각종 서비스를 제외하더라도 1시간에 100만원 가까이 든다"며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샤워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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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들 밴드 보컬이었다…"네 살부터 음악 배워"
가수 이상우(63)의 둘째 아들이 인디밴드 보컬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두 아들의 근황을 언급한다. 이상우는 둘째 아들 이도훈이 네 살 때부터 음악을 배웠다고 밝힌다. 이도훈은 2024년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로 데뷔해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콘텐츠는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아들의 우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상우는 발달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며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두 아들이 서로 아끼고 의지한다며 아버지로서 대견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대상 유력 후보였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접전 끝에 대상을 놓쳤다.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라섰다. 이상우는 방송에서 회식 한 번에 약 1000만원을 냈던 전성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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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전용기서 여유로운 근황…우드톤 인테리어 눈길
빅뱅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전용기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검은색 퍼 모자를 쓰고 민트색 티셔츠를 입은 채로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전용기 좌석에 앉아 있다. 골드 목걸이와 팔찌, 볼드한 반지를 더해 편안한 차림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이동 중인 대성의 모습도 담겼다. 대성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이 탑승한 전용기도 눈길을 끌었다. 넓은 가죽 소파와 우드 소재 인테리어, 여유로운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월드투어 XX:코스모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 등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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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유명 셰프에 300만원 뜯겼다…도박 의심"
개그맨 김인석(46)이 10년 전 유명 셰프에게 돈을 빌려준 후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김인석과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인석은 "오늘 앨범 홍보를 할 거지만, 저는 부가적으로 떼인 돈도 좀 받고 싶다"면서 "유명 셰프한테 300만원 정도 뜯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성호는 "홈쇼핑에 그분이 나오는 걸 봤다"고 거들었다. 김인석은 "사실 이자까지 따지면 엄청나다"고 말했다. 미키광수가 궁금해하자 김인석은 셰프의 이름을 언급했다. 영상에는 묵음 처리됐다. 미키광수는 이름을 들은 후 "누군지 모르겠다. 교포 출신인가 보다"고 말했다. 돈을 빌린 이유를 묻자 김인석은 "제 추정으로는 밤늦게 전화 와서 그렇게 300만~400만원을 빌리는 건 대부분 이거다"라며 손으로 패를 확인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도박으로 연상된다는 것. 김인석은 돈을 갚으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돌려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방송국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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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갇혀사는 첫째 아이에 "피 달라서"...재혼 남편 충격 발언
재혼 가정에서 혼자만 떨어져 방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결혼 7년 차 사남매를 키우는 '1순위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부부와 3남매의 모습이 대부분 공개됐으나, 방송 말미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시간 첫째 아들이 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째는 가족들이 불러도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아내는 "(첫째가) 학교에 갔을 때 방에 들어가 보면 컴퓨터 열기와 음식 냄새, 콜라병들이 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화장실 갈 때 아니면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는다. 밥도 항상 방에 들어가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거실에서 쉬면서 밥 먹을 때는 나와서 말을 건다. 그런데 남편이 퇴근하면 잘 안 나온다. 그때는 (제게) 말을 안 걸고 카톡한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고압적인 말투로 이야기하자 첫째가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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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는데 돌잔치 강요한 시모..."마지막으로 며느리 노릇해"
이혼했는데 시가에서 돌잔치를 강요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놓는 '미니 무물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사연자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가 생겼지만, 친정도 시가도 멀어 아기가 태어난 뒤 홀로 육아해야 했다"며 "남편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내가 일을 못하니 생활비와 교육비를 미리 모아두자'고 제안했고, 누가 보면 망했나 싶을 정도로 아껴가며 10개월간 열심히 모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연자는 공용 통장에 모아둔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남편은 "사실은 아기 태어나기 전에 그 돈을 좀 불리려고 주식에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사연자는 "아이는 예정일에 태어났고 남편 벌이만으로는 생활이 막막해 결국 100일도 안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했다"며 "출근, 육아, 집안일까지 제 몫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사연자는 남편과 돈 때문에 매일같이 다퉜고, 결국 아이가 9개월 됐을 때 이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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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초6 子 향한 막말에 '착잡' "DNA·아버지 누구냐는 말 따라다녀"
이동국이 축구선수로 성장 중인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 때문에 겪는 편견을 털어놓은 가운데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승부차기 실축 후 "이동국 아들이 저걸 못 넣냐"는 말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7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는 이동국과 이종범이 출연해 박세리, 이영자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범과 이동국은 각자 아들을 운동시키는 아버지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범은 이동국에게 "아들이 아버지랑 같은 종목을 한다. 주변 사람들의 다른 눈빛을 못 느끼냐. 이동국 아들이라고 시기 질투하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이동국은 "아무래도 그런 건 항상 있다"고 인정했다. 이동국은 자신이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갈 때도 단순한 학부모로만 보이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동국은 "부모님들을 만나면 저도 학부모의 입장으로 가는 건데 자꾸 지도자의 입장으로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이종범도 같은 고민을 겪었다. 이종범은 "나도 정후 6학년 때 생각해보면 야구장에 안 갔다"며 "다른 학부모들의 시선도 안 좋고 어쩌다 알려주면 정후만 혜택받는다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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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ADHD 아들, 대형견용 하네스 채우기도"…양육 고충 고백
배우 정영주가 주의력결핍장애(ADHD) 아들을 키우며 겪은 시행착오를 털어놓으며 "아이의 시간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싱글맘'인 배우 정영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중3, 초3, 초1인 세 자녀를 지나치게 통제하는 엄마에게 "자식은 통제하는 존재가 아니다. 결핍도 아이들 몫이다. 충족감을 느껴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도 아는데 모든 걸 차단하고 있다. 나중에 '엄마 때문에'라는 소리 듣게 된다"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라고 조언했다. 정영주는 육아관이 바뀌게 된 계기를 묻자 "엄청난 시행착오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영주는 "어릴 적 아들이 주의력결핍장애(ADHD) 진단을 받았다"며 "병명으로, 학명으로 규정지어지지 않다 보니 경계성이 있다. 사회생활에서 불편한 일을 많이 겪는다. 주변에서 그걸 보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갖기가 쉽다"고 털어놨다. 그는 "횡단보도에서 어디로 튈지 몰라서 큰 강아지에게 채우는 하네스(가슴줄)를 아들에게 채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