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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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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하루 굿즈 판매…"수익 전액 기부 예정"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 군의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루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며 "사실 그림은 그냥 취미고 '제 아이의 굿즈라니'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고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실현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저희에게 오는 모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할 생각이다. 디자인은 하루 사자머리(100일), 긴머리(200일), 소년머리(300일) 때의 그림으로 해서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형탁과 히아리 사야는 2023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광고 모델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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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시니어 모델 아버지 공개…'전원일기' 이상미와 소개팅
개그맨 오지헌이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아버지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 '조선의 사랑꾼'에는 오지헌이 아버지 오승훈씨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개팅을 의뢰한다고 했다. 오지헌은 "심현섭 선배님도 그렇고 오랫동안 짝이 없었던 선배님들이 이 방송에서 짝을 만난 것으로 유명하다"며 "저희 아버지의 소개팅을 의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19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다"며 "혼자 되신지가 29년 됐다. 오래 됐으니까 좋은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미안하셔서 재혼을 못하시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1990년대 초반, 신설동 한 학원에서 일타강사였다"며 "수능이 나오기 전 국사라는 과목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교실을 5개까지 트고 강의할 정도였다. 그때부터 아버지가 패셔니스타여서 여고생들한테 인기가 많고 유명했다. 제 외모를 생각하시면 안 된다. 요즘 스타일 외모다"고 말했다. 오지헌은 "요즘 스타일 외모"라며 "아버지는 얼굴이 작고 마르셨고 평생 슬림한 몸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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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女 "가출·술·담배에 소년원 3번"…서장훈 "방황하면 인생 망해"
소년원을 세 차례 다녀왔다는 한 10대 고민녀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등장한 고민녀(17)가 출연해 "소년원 세 번 갔다 왔다. 중1 때부터 우범소년이었다. 가출하고 학교에 잘 안 갔고 술, 담배도 했다"고 털어놨다. 고민녀는 "부모님과 사이는 좋았는데 그냥 놀고 싶었다"며 "아는 언니, 오빠들이랑 호텔 가서 자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민녀가 가출한 이유는 단지 또래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민녀의 부모는 결국 반복적으로 가출 신고를 했고 그 기록이 쌓이며 결국 소년원 송치로 이어졌다. 고민녀는 "첫 소년원은 15살 때 4개월간 수용됐다. 이후 다시 가출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낮에는 무인카페에서 잠을 잤다"고 전했다. 이어 고민녀는 약 12일가량 같은 생활을 이어가다 다시 붙잡혀 두 번째로 소년원을 다녀왔으며 이때도 4개월간 수용됐다. 하지만 또다시 가출했고 세 번째에는 1년 3개월간 소년원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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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프렌치파파 "'사연 팔이' 악플에 상처…가족은 눈물 버튼"
흑백요리사 시즌2의 '프렌치파파' 이동준이 악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프렌치파파 이동준(50)이 출연해 "아들 이야기로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사연 팔이'라는 악플도 본다. 어떻게 하면 제 이야기를 담담하게 할 수 있냐"며 고민을 전했다. 프렌치파파는 "눈물 버튼이 3개가 있다. 1번은 아들이다"라며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을 언급했다. 프렌치파파는 "두 살 때 알게 됐는데 발달장애가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다. 아들은 언어 발달이 지연됐다. 2013년생으로 만 13살인데 사회성도 거의 없고 혼자 있고 싶어 한다. 말을 많이 못 하니까 혀가 굳어 있다. 가끔 스스로 말을 꺼낼 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프렌치파파는 과거 아들의 치료를 위해 잠시 요리를 내려놓았던 시기도 떠올렸다. 프렌치파파는 "그 시기 요리사로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그런 상황에서 '흑백요리사' 출연 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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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닮았던 고민녀, 몸무게 42㎏→127㎏까지 불어난 사연은…
한 20대 여성이 5년 만에 몸무게가 약 3배가 늘어나 다이어트와 자존감 회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생활 습관부터 바꾸라고 직언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한 고민녀(29)가 등장해 "42㎏때는 신세경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127㎏까지 찌고 미모를 잃었다. 인기녀의 삶을 되찾고 싶다"고 전했다. 고민녀는 체중이 5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이유로 '배달 음식과 빵' 중독에 가까운 식습관을 꼽았다. 고민녀는 "24살에 취업에 실패한 뒤 배달 음식에 빠졌다. 빵 종류를 많이 먹고 하루에 두 번 배달시킨다. 밥 한 번, 빵 한 번 시킨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 홀 케이크는 하루에 하나씩 먹었다"고 고백해 보살즈를 놀라게 했다. 이수근은 "연애도 못 하고 있지?"라고 떠봤고 고민녀는 "모태솔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 성형과 시술을 많이 받았고 화장품도 매일 산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집에 돈이 많네"라며 소비 습관을 짚는 한편 고민녀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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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라서 막말?" 35세男의 착각…서장훈 "성격이 모난 거야" 팩폭
한 35세 남성이 MBTI 중 T의 성향이 강하다는 이유로 절친에게 막말을 쏟아부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MBTI가 아닌 당사자의 성격을 탓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고민남(35)이 출연해 "막말을 많이 해서 20대 전부였던 절친 두 명을 잃었다. 앞으로 사람을 더 잃고 싶지 않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남은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군 복무 시절 '돋보여야 사람들과 잘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대장 역할을 맡아 후임을 지휘한 경험 이후 성향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복학 후였다. 고민남은 절친 A가 여자친구와 장시간 통화하던 상황에서 "스물네 살이나 쳐먹고 그러고 싶을까"라는 말을 흘렸고 통화 상대였던 여자친구에게 그대로 들리며 큰 파장을 낳았다. 또 고민남은 이후 A에게 전공을 살린 직장을 추천받아 입사했지만 업무 스트레스와 상사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니들이나 다 해먹어라"라며 도구를 던지고 난동을 부린 뒤 퇴사했다고 전했다. 고민남이 퇴사 후 친구 A는 고민남을 보살폈지만 고민남의 퇴사 여파로 A가 직장 내 타깃이 돼 힘들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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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70억 날렸다…"500만원 더 받자고 러닝개런티 포기"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1400만 관객을 달성했지만 러닝개런티를 못 받는다고 고백했다. 장 감독은 23일 공개된 웹예능 '임형준의 연기의 성'에서 "'왕사남' 제작사와 계약 당시 러닝개런티를 (조건으로) 걸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왕사남'은 22일 기준 누적 관객수 1475만명, 매출 1425억원을 달성해 한국 영화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왕사남'의 손익분기점은 260만명, 순제작비는 100억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장 감독과 주연 배우에게 상당한 수준의 러닝개런티가 지급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러닝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초과한 관객 수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일반적으로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러닝개런티 규모는 7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장 감독은 다만 "다들 그렇게(러닝개런티를 많이 받는다고) 알고 있더라. 그런데 내가 정말 러닝을 안 걸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임형준과 김의성이 "진짜냐", "러닝개런티를 계약으로 안 거는 감독이 어딨냐"며 황당해하자, 장 감독은 "(제작사에서)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00만~600만원 더 받으려고 (러닝개런티를 안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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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가만히 계세요"…'김동완 폭로' 전 매니저, 법적 조치 경고에 헛웃음
아이돌그룹 신화 김동완과 악연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김동완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매니저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동완의 전 매니저 A씨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앞선 폭로에 대해 "솔직히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상처가 있었나 보다. 나이를 먹어가며 그때 일들을 회상해 봤을 때 즐거웠던, 행복했던, 속상했던, 서운했던 일들 모두가 추억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안에 분노와 억울함이 많이 숨어 있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해 후회도 없다. 폭로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가 싶지만 내가 한 행동을 다른 이들이 봤을 때 폭로가 맞겠구나 하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을 닫겠다"면서도 김동완을 향해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 하신 것 없지 않냐"고 경고했다. A씨는 22일 SNS를 통해 김동완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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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같은날 콘서트 한 김건모, 7년만 공연인데 관객석 텅텅?…무슨 일
가수 김건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 저희는 공연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 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연 전 리허설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보면 관객석이 텅 비어 있다. 다만 실제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붐볐다. 이윤미는 "집에 돌아오는 길 목이 쉬었다. 너무 행복한 어제 추억 공유한다. 함께 즐겨달라"며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 전곡 다시 듣기. 노래방 가서 김건모 노래 부르기. 이번주에 꼭 해볼 거예요. 같이 하실 분"이라고 했다.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를 열었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18년 12월 이후 7년 3개월 만에 열린 무대다. 김건모는 공연 도중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일정이 겹친 점을 언급하며 "BTS는 광화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요, 저는 잠실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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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남편 사망, 78억 사채 떠안았는데…악플로 고통"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망 이후 수십억원의 사채를 떠안았지만 돌아온 것은 악성 댓글이라고 토로했다. 23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35회에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정선희 이영자가 만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정선희는 남편 고(故) 안재환의 사망 당시를 언급했다. 정선희는 "장례식장에 온 경실(개그우먼 이경실) 언니가 손을 잡고 '이제부터 더 힘들고 더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장례식이 끝나면 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줬다"며 "그때가 어떤 때였냐면 주사 맞고 정신 차렸다가 기절하고 또 실려가고 멘털이 완전 붕괴했을 때였다. 그런데 그때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날 붙잡아준 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선희는 "그러고 나서 장례식이 끝나니까 진짜 경실 언니 말이 현실이 됐다. 자고 일어나면 '기사 봤어?' 연락이 오고 이거 터지면 저거 터지고…. 어떻게 감당하지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움을 전했다. 특히 정선희는 사별의 아픔도 잠시 끔찍한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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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시하는 아내, 사업 실패 탓?…"성공했다면 더 불행" 눈물
불통인 부모 사이에서 고통을 호소한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샌드위치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소금빵을 굽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남편은 "아내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한다. 그러나 '샌드위치 가족'의 딸은 "집에 가는 마음이 별로 편안하지 않다고 느낀다"며 "가장 큰 건 (엄마 아빠가) 소통이 안 된다"고 가족 불화를 털어놨다. 딸은 "엄마 아빠 관계가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며 "두 분의 감정의 골로 인해 소통이 너무 어렵고 오해가 쌓여 다른 시각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고 지난해 12월 사연을 신청한 바 있었다. 공개된 관찰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이 건네는 음식은 거부하고, 말을 걸거나 대화를 시도해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남편은 계속해서 아내와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아내는 "일상 대화에 별로 관심 없다"며 굳이 남편과 대화해야 하냐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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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차기작 바로?…"'왕사남' 이준혁 주연으로 캐스팅"
'천만 감독' 장항준이 차기작 주연으로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준혁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23일 공개되는 웹예능 '연기의 성' 8회에는 장항준이 출연해 '저예산 영화 제작'을 내세워 교묘한 언변과 전략으로 캐스팅 판을 주도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은 배우 김의성, 임형준과 한자리에 모여 축하받는다. 두 사람이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과의 협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장항준은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직접 기획 중인 초저예산 독립영화 '국제변호사'를 소개한다. 이어 쟁쟁한 주연 후보들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인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이준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조연 자리를 두고 김의성과 임형준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장항준이 출연료 대신 투자 형식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분위기는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간 것으로 전해졌다. 장항준이 "사고 한번 쳐보자"라고 제안하자 배우들은 점차 작품보다 '참여 조건'을 두고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