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최신 기사
-
이수영, 아들 백혈병에 라디오 DJ 잠정 중단…"한시도 눈 못 떼"
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라디오 DJ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수영은 5일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수영 DJ가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수영은 "추석이 지나고 제가 아무 말없이 들리지 않아서 다들 의아해하셨으리라 생각했다"며 "다름이 아니라 추석 연휴 전에 저희 아이가 갑자기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에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서 열심히 잘 견뎌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검사와 치료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는 엄마인 제가 놀랄 만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내고 있고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함께 잘 버텨내려고 애쓰고 있다"며 "다만 예상 치료 기간이 워낙 길고 특히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서 아이에게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부득이하게 진행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군대 안 간다" 발언에 최시원도 뿔났다…손흥민 인터뷰 꺼내든 이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시원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손흥민의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당시 손흥민은 금메달 획득 직후 "국민 덕분에 금메달을 땄다"며 "금메달은 제가 걸고 있지만 국민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손흥민 역시 금메달을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했지만 "많은 국민들이 각자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며 국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최시원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을 비판한 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을 헤아리는 마음, 그리고 국가대표로서 품위와 책임이 있었다면 저런 발언은 쉽게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앞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
"충전 완료"...'재혼' 강성연, 의사 남편과 달달한 연휴
배우 강성연이 재혼한 남편 장민욱 원장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낸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전 완료"라며 개천절이 포함된 연휴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아파트 단지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연휴를 보냈다. 자신의 자전거와 남편 장민욱의 것으로 보이는 자전거를 나란히 세워두고 남긴 사진도 공유했다. 이어 카페와 음식점에서 먹은 메뉴를 공개한 강성연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소화를 시켰다.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이 드럼을 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장민욱은 스틱을 잡고 거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장민욱 원장과 재혼했음을 알렸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 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다. 강성연과는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로 만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
"또 볼까요"...종이별 접은 임원희, 이희진에 돌직구
배우 임원희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임원희는 지친 이희진을 위해 오락실 사격장과 롤러스케이트장 등 복고풍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임원희는 어딜 가든 서툰 솜씨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아울러 넘어지는 이희진에게 보호대를 챙겨주고 손을 잡아주는 등 다정한 면모까지 선보였다. 이후 마련된 식사 자리에서 임원희는 이희진과 알게 된 지 100일을 기념해 직접 접은 종이별 유리병을 건넸다. 임원희는 "10월 내 생일에 만날 수 있겠냐?"며 다음 만남을 제안했고, 이희진은 "네, 봐야죠"라며 화답했다.
-
"이거 빤스" 비비·송은이, 유재석 앞 거침없는 속옷대화
가수 비비의 노출 패션과 거침없는 발언에 방송인 유재석이 난감해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 3회에서는 비비가 오프닝부터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과 고경표, 송은이, 비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마이크를 다는 비비를 지켜보다 "안에 옷은 뭐냐"고 물었고, 비비는 "이거 빤스"라고 답했다. 대답을 들은 송은이는 "너 빤스 보이게 입은 거냐?"며 당황했다. 이에 비비가 "잘 때 입는 팬티다. 오늘 늦잠 자서"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바로 옆에서 이 대화를 잠자코 듣고 있다가 "그런 대화를 우리 앞에서…"라며 난감해했다. 이를 들은 또 다른 남성 출연자 고경표 역시 멋쩍은 듯 웃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팬티가 아닌 거 같아서 패션 같아서. 형서(비비)가 하면 패션 같지 않냐?"며 자신이 팬티 얘기를 꺼내게 된 사정을 설명했다.
-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김희애 우아한 무보정
올해로 '59세'인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기품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아이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에베 쇼 감상 후 배우 김희애가 고른 쇼핑템은"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패션 위크 행사에 참석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상의 등 단정한 무채색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위적인 보정 없이 눈가와 이마에 자리한 주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모습이다. 김희애는 과거부터 나이 듦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여왔다.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도 노안과 흰머리가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당시 김희애는 "거울 보면 세월이 어디 가겠나 싶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이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든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희애는 1967년생이다.
-
'새집 공개' 이동건, 전처 조윤희와 쓰던 가구 그대로 "원래 내 거라"
배우 이동건이 서울 남산이 보이는 모던한 새집을 공개하는 동시에 이혼 후에도 결혼 생활 당시 사용하던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이동건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의 새로 이사한 집에 방문한 김희철은 낯익은 소파를 발견했다. 김희철은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실제 이동건은 결혼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으로 가져와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다. 또 김희철은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냐"고 궁금해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그게 네가 왜 궁금하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은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냐"면서도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자신이 가구를 계속 쓰게 된 이유도 전했다. 이동건은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
조현아, 전남친 세금까지 내줬다더니 또 폭로 "집착에 비혼까지"
조현아가 과거 연예인과 연애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조현아는 생방송 중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집착하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한 데 이어 교제 중 비혼이라고 선언한 연인까지 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가수 조현아가 미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미주를 만나자마자 상담을 예고했다. 조현아는 미주에게 "너랑 할 얘기가 있어서 불렀다. 여기 상담실이 있다"고 말한 뒤 "요즘 연애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미주는 "내가 하겠어?"라고 되물으며 말을 아꼈지만 조현아는 미주의 예능 대시설을 언급했다. 조현아는 "너 예능 하면서 대시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녹화만 끝나면 바로 주변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던데"라고 미주를 떠봤다. 이에 미주는 억울해했다. 미주는 "나는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언제 내 번호를 물어봤냐"고 반응했다. 조현아는 다시 "방송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었어?"라고 물었지만 미주는 선을 그었다. 미주는 "솔직하게 정말 멋있는 분이었지만 마음이 가거나 호감이 간 적은 없다"고 밝혔다.
-
회복실서 노래·인증샷...장윤정, 수면내시경 흑역사
장윤정이 수면 내시경 후 회복실에서 노래를 불렀던 독특한 일화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약 기운에 '개나리 처녀'를 2절까지 불렀고 주변 환자들이 깬 줄 알고 박수까지 쳐준 데 이어 사진 요청까지 응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장윤정의 독특한 공연 경험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장윤정 씨가 수도 없이 공연을 해왔는데 진짜 독특한 공연을 한 적이 있다"며 "수면 내시경 공연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수면 내시경 후 약 기운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내시경 할 때 수면으로 한다"며 "약 기운에 회복 시간에 헛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별일 없이 회복까지 끝냈는데 불현듯 기억이 떠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정은 당시 한창 연습하던 노래를 회복실에서 완곡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개나리 처녀'를 한창 연습하던 기간이었다.
-
'친모 사기죄' 장윤정, 시부모에게는 미용 효도 '끝판왕'
최근 친모의 사기 사건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진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시아버지를 위해 모발 이식과 안검하수 수술까지 챙긴 특별한 효도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장윤정의 효부 면모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장윤정 씨는 시부모님한테 잘하기로 유명하다. 심성 자체가 곱다"며 "최근 시아버지를 위해 이식을 했다. 이런 효부가 있나"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식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며 신동엽의 장난스러운 표현을 말렸다. 장윤정은 곧바로 반전을 밝혔다. 장윤정은 "아니 무슨 목숨을 바쳐 큰 거 한 것 같다"고 웃은 뒤 "모발 이식이다"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신동엽은 "그 어떤 이식이든 이식은 중요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장윤정은 "우리 시아버지께서 민머리로 지내신 지 굉장히 오래됐다. 그래서 모발 이식에는 꿈이 없으실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아버지에게는 모발 이식이 소원이었다.
-
소속사 차린 장윤정, 도경완은 영입 거절? "다른 데 가서 커라"
장윤정이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설립했지만 남편 도경완의 영입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도경완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는 반가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신동엽이 "장윤정은 '안전빵' 게스트다. 어머님들도 행복해하시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한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 또한 특유의 편안한 매력으로 "안심이 확 되시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장윤정이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한 사실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장윤정 씨가 농담으로 '회장님'이라고 불리다가 진짜로 회사를 차렸다"며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호 소속 연예인으로 도경완 씨부터 영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영입을 손사레쳤다. 장윤정은 "본인은 왜 안 되냐고 하면서 섭섭해하더라"면서도 남편 영입에 선을 그었다.
-
'BTS 지민 후배' 타잔, 부산예고 시절 사진 유출에 '난감'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BTS 지민과 부산예고 현대무용과 선후배 사이임을 밝힌 가운데 데뷔 초 친구들이 공개한 학창 시절 사진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타잔은 빡빡이 머리 시절 사진부터 졸업사진, 점프 사진까지 공개되자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해 그만하라고 말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타잔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스케줄을 떠났다. 타잔의 매니저는 "데뷔하고 나서 처음 진행하는 부산 스케줄"이라며 "타잔이 엄청 들떠 있다. 안 그래도 부산 내려가면 '학교 가고 싶다', '친구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로 튈지 몰라서 걱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타잔 역시 첫 부산 스케줄에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타잔은 "그동안 부산 스케줄이 아예 없었다"며 "데뷔하고 나서 울산이나 부산에 스케줄이 잡히면 부모님이랑 가족 앞에서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타잔은 평소 무대에서는 떨지 않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