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최신 기사
-
"애니메이션 아가미, 미학적으로 상처 표현…판타지지만 현실적인 작품"
한국의 대표 문학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애니메이션 '아가미'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과 극중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재명, 강하늘, 김선영 배우가 참여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로 15년 가까이 독자들과 만나온 스테디셀러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아름다운 잔혹동화로 그려냈다.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신비롭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구 작가는 아가미를 비롯해 '파과', '한 스푼의 시간' ,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을 작품을 썼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안 감독은 영화의 배경을 프랑스로 설정한 것에 대해 "(원작의) 배경을 옮김으로써 구병모 작가의 문체나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작업이)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도 오히려 원작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
송가인 "신내림 받은 엄마 말 듣고 대박, 안 듣고 죽을뻔"
가수 송가인이 신내림을 받은 어머니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과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어머니인 송순단 명인(국가 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승 교육사)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국악을 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어머니가 국악에서 트로트 전향하는 걸 반대하시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송가인은 "오히려 어머니가 추천해주셨다. '전국 노래자랑'이 진도에 오니 나가보라고 먼저 권유하셨다. 나가서 1등 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섭외 당시에도 어머니가 출연을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섭외 전화를 받고 고민했다. 일반인도 나오고 현역 가수들도 나올 텐데 떨어져서 창피당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단번에 '나가라. 나가면 대박 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어머니가 신내림을 받은 무녀"라며 "대박 난다는 걸 내다보신 것 같다"고 말했다.
-
"왜 그렇게 의리 없냐" MC몽, 신정환과 라이브 중 기싸움
가수 엠씨몽(MC몽·본명 신동현)과 신정환이 라이브 중 기싸움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다른 계정과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는 라이브 매치를 켰다. MC몽의 라이브 매치에는 신정환이 등장했다. MC몽은 신정환에게 "형 엑셀 가서 쏘는 거 봤다"고 말하며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엑셀 방송에서 신정환이 MC로 활동하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신정환은 "너 내 방송 봤냐"고 물었고, MC몽은 "안 봤다"며 다른 시청자의 영상을 본 것이라고 주장해 묘한 기싸움이 형성됐다. MC몽은 신정환을 향해 "형, 하얏트호텔 해놨다"며 "콘서트 올 거지?"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신정환은 MC몽의 눈치를 보다가 "나 그날 결혼식 사회 있다"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신정환의 거절에 MC몽은 "형은 왜 그렇게 의리가 없냐"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정환은 "거의 두 달 전부터 잡혀 있던 거다. 스케줄표를 늦게 봤다"면서 말을 더듬었다.
-
코르티스, 신곡서 한로로 조롱?…"사라웃" 해명에도 반응 '싸늘'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가사에 선배 가수 한로로(25·본명 한지수)의 이름과 그의 곡을 언급한 것을 두고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에서 신곡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 무대를 선공개했다. '머니머니머니'는 공연 이틀 뒤 발매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 수록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그러나 공연 직후 해당 곡 가사 중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 부분이 문제가 됐다. '뽀로로', '호로록'과 운율을 맞추면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이름과 대표곡 '0+0'을 인용한 것인데, 일각에선 청춘의 위로를 담은 원곡의 맥락을 무시한 채 돈을 다룬 가사에 활용한 건 조롱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이번 인용이 '샤라웃'(Shout out·공개 지지)에 해당한다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
'환승연애' 김보현, 결혼 준비 중…"남자친구는 일반 회사원"
'환승연애' 김보현이 오는 2027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보현'에는 '2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김보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보현은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지금 (남자친구와)잘 만나고 있다"며 "1년 반 정도 만났다. 남자친구는 연상이고 일반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결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30살 넘고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딩크는 아니지만 (자녀 계획은) 아주 먼 미래"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티빙 연애 에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출연진들과 연락을 하냐는 물음엔 "최근에는 한 적이 없다"며 "연락 자체를 잘 안 한다. 하루에 카톡이 0개일 때도 많다"고 답했다. 다시 돌아가도 '환승연애'에 출연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엔 "출연 직후에 너무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힘들 때는 안 나간다고 했는데, (지금은)돌아가면 출연할 것 같다.
-
'화장실 바닥서 식사' 린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지만…" 근황
가수 린(44)이 자신의 근황을 덤덤하게 전했다. 지난 25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적었다. 린은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이라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린은 "그런 날들 안에서도 맛있는 밥을 챙겨주고 기 살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신이 차려지기도 한다"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린은 2014년 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린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수와 이혼해)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지만 항상 응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린은 기상하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하고 그 안에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모든 일과를 해결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
10살 손녀 맡겼더니…구석 몰아 주먹질·흉기 위협한 할아버지
10살의 어린 나이에 홀로 친할아버지 집에 맡겨진 뒤 5년간 가정폭력을 당한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27살 딸과 그의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시가에 맡겼던 10살 딸이 가정폭력 피해를 입었다며 인생을 비관하고 자신을 원망하는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엄마는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전국을 다니며 일하게 됐고, 혼자 아이를 보살피기 힘들어 자녀 셋 중 막내딸만 10살 때 시가에 맡기게 됐다고 밝혔다. 엄마는 "친손녀니까 잘 챙겨줄 거라고 생각해 맡겼다. (딸과) 전화를 자주 못 하니까 메일로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때마다 딸이 좋은 얘기만 해서 저는 잘 있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엄마는 아들을 통해 시가에 맡겼던 막내딸이 그간 할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딸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에 관한 글을 올리면서다. 엄마는 "10살 된 아이한테 할아버지가 서류 봉투를 던지며 '네 어미, 아비 이혼 서류다'라고 얘기했다더라"라며 "수시로 자기 기분 안 좋으면 애를 구석에 몰아놓고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았다"고 딸의 가정폭력 피해를 대신 전했다.
-
"맛 갔다"...윤석민, '고윤정 닮은꼴' 아내에 망언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를 향해 망언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석민 아내 김수현을 본 이지혜는 "고윤정도 있고 이영애도 있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윤석민은 "원래는 더 예뻤는데 맛이 간 거"라며 "연애할 때 더 예뻤다"고 망언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구라가 "그렇게 따지면 너도 맛이 갔다"고 지적하자 윤석민은 "저는 맛이 가서 태어났다"고 받아쳤다. 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한 김수현은 "과거 연기를 전공했고 배우에 도전하고 잘하려던 차에 윤석민이 낚아챘다. 그 바람에 아쉽게도 배우의 꿈을 접고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는 부부가 됐다"고 말했다. 윤석민은 "동의할 수밖에 없다. 그때도 내가 많이 좋아했고, 딱 보면 예쁘지 않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애정도 잠시 윤석민은 또 망언을 이어갔다. 그는 아내에 "사실 배우로선 성공하기 쉽지 않지 않나.
-
고영욱 보란 듯…박하선, 명품 휘감은 리조트 패션
배우 박하선이 고영욱의 '명품 저격'에 더 당당하게 명품 룩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올해 마지막 (수영). 내년 봄까지 (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튜브톱 수영복에 블랙 스커트와 라피아 햇을 매치하고 럭셔리한 리조트 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그는 1000만원대 샤넬 백과 시계를 두르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박하선은 자신이 착용한 제품들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고 모자에는 '쿠팡'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박하선의 게시물은 최근 고영욱의 '명품 저격' 이후 게재된 것으로 관심이 쏠렸다. 앞서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며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
아내 몰래 8000만원 주식 빚투...싹 날렸다
아내와 상의 없이 8000만원을 대출받은 후 주식에 투자해 전부 날린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상의 없는 주식 투자 후 갈등을 겪고 있는 결혼 16년 차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는 아내와 상의 없이 8000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한 후 모두 잃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이 이전까지 주식 투자를 해본 적이 없었고 수익이 났을 때 투자금을 빼라는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남편은 주식 투자 리딩방에 들어갔다고. 이후 부부가 매달 각자 300만원씩 내왔으나 아내가 지난 4월 실직한 후 경제적으로 빠듯해졌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부부는 슬하에 중학교 3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두고 있다. 아내는 "빼라고 했을 때만 뺐어도 원금 8000만원은 지킬 수 있었는데 제 말은 아예 듣지 않는다. 사실 가족의 빚이지, 본인의 빚이 아니지 않냐"며 "제가 실직한 상태라 그런지 '내가 알아서 하니까 신경 쓰지 마'라고 한다.
-
1마리 700만원...'도마뱀 집사' 윤석민, 50마리 우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도마뱀 50마리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석민은 방 한 칸을 도마뱀 전용 공간으로 꾸미고 알까지 라벨링해 관리하는가 하면 가장 아끼는 개체는 한 마리에 7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석민은 집에서 도마뱀을 키우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석민은 "2025년 5월쯤부터 키웠다"며 "첫째가 파충류에 관심이 많아서 도마뱀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아이의 관심에서 출발했지만 어느새 윤석민 본인이 더 깊이 빠지게 됐다. 윤석민은 "그게 시작으로 관심도가 커지고 재밌어졌다"며 "지금은 50마리까지 됐다"고 밝혔다. 실제 윤석민은 도마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윤석민은 "도마뱀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커지고 있다"며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으로 나눠서 살펴본다. 공간 분리를 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윤석민의 집에는 방 한 칸이 도마뱀 전용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
'11년째 각방' 윤석민 아내 "남편 예민해…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가 결혼 11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히며 남편의 예민함을 폭로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석민의 아내는 "내 남편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라며 남편의 일상을 폭로했다.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아들 둘과 함께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반면 윤석민은 11년째 혼자 잠을 자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신랑은 11년째 혼자 취침하고 있다"며 "저는 아들들과 같이 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배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은영 선생님께서 예민함이 상위 5%라고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석민의 외모와 예민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MC들은 "얼굴은 넘데데해서 세상 털털하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얼굴에 '예민'이 없다"며 윤석민의 '예민'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면서도 범위를 한정했다. 윤석민은 "저는 집, 야구에만 예민하다"며 "다른 사회생활에는 예민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