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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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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혼' 양준모, 스피카 양지원과 재혼..."새 생명 찾아와"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 제 삶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며 "저는 오랜 고민 끝에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양지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양지원도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 주셨다"며 "한꺼번에 찾아온 삶의 큰 변화들이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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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우지원 딸 우서윤, 과거 모습 뜨자..."너무 달라"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당선된 가운데 과거와 달라진 얼굴을 두고 누리꾼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서울·경기·인천 '선'(善) 출신으로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우서윤은 "동기들 수고 많았다. 한땀 한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다.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지에서 우서윤의 과거 모습이 소환되면서 성형 의혹이 일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부친 우지원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둥지탈출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성형 의혹을 제기한 일부 누리꾼은 "성형 수술한 사람이 입상하는 건 미인대회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다이어트로 인한 외모 변화일 수 있다"며 섣부른 단정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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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물폭탄 맞은 거제…'1박 2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무슨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배경으로 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특집이 결방됐다. 지난 23일 '1박 2일 시즌4'는 당초 방송 예정이었던 '보물 찾을 거제?!' 2편 대신 스페셜 방송을 내보냈다. 제작진은 지난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을 통해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1박 2일' 보물 찾을 거제?! 2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구체적인 편성 변경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방송 촬영지인 거제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만큼 현지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95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24. 5㎜에 달했다.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폭우로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과 학교, 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과 산사태 등이 잇따랐다.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현재 군 장병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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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멈춘 홍민기 전 연인, 자택 찾아가 소동…경찰 출동
배우 홍민기(24)로부터 교제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연인이 새벽 시간 홍민기 자택을 찾아가 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 24일 OSEN에 따르면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홍민기 전 연인 A씨가 전날(23일) 새벽 홍씨 자택을 찾아 소동을 벌였다는 보도가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A씨가 지난 23일 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홍민기의 집을 찾아가 울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벌였고, 홍씨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홍민기 자택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홍민기에 대한 폭로 글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난 19일 오전 1시쯤에도 홍씨 집을 찾아가 3시간 가량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가 확보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엔 A씨가 홍민기 집 현관 CCTV 카메라 부분에 스티커를 붙인 뒤 현관문을 발로 차는 모습이 담겼다고 한다. 팔로워 2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A씨는 홍민기와 지난 4월부터 교제해왔으며, 홍민기로부터 폭언·폭행 등 교제폭력을 당한 데 더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홍민기가 낙태를 종용해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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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관두고 30억 벌었다?"...'중증' 이낙준 작가 소문 진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 작가가 해당 소설로 3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을 해명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이낙준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 작가는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구독자 14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의사 3인방 중 한명이다. 이날 이 작가는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을 연기한 배우 주지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 속 캐릭터가 현실로 걸어 나온 것 같았다며 당시 느낀 벅찬 감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중증외상센터'로 3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도 해명한다. 아울러 많은 이가 선망하는 직업인 의사를 그만두고 웹소설 작가의 길을 선택한 순간을 전한다. 심지어 그가 전업 작가를 택했던 시기는 '중증외상센터'가 흥행하기 전인데, 그럼에도 그가 과감하게 직업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 밖에도 이 작가는 전직 의사로서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뜨거운 교육열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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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저격' 역풍...박위, 결국 구독자 100만 붕괴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논란을 빚은 뒤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24일 확인 결과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99만8000명대로 줄어들었다. 그간 '100만 유튜버' 타이틀을 유지해온 박위는 최근 불거진 논란의 영향으로 구독자 이탈을 막지 못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밝히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촬영된 영상에서 박위는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면서 앞으로 넘어졌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은 행동이 너무 화가 났다"고 상황을 전했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은 해당 근무자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일부 장애인들도 박위의 대응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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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빼고 만났네" 빅뱅x투애니원 인증샷…'롤리팝' 17년만
그룹 투애니원(2NE1)이 멤버 박봄을 제외하고 빅뱅(BIGBANG) 콘서트를 방문했다. 지난 23일 투애니원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콘서트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민지, 씨엘, 산다라박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식구로 활동한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XX : 코스모스(COSMOS)'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은 17년 전인 2009년 휴대전화 광고인 '롤리팝'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번 만남에서 투애니원의 박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은 "빅뱅 투애니원 내 청춘" "롤리팝이 벌써 17년 전이라니" "우정 영원하세요" "박봄은 이제 같이 안 만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박봄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마약류 일종인 약품 '애더럴'(Adderall)을 반입한 사건을 언급하던 중 산다라박의 마약 범죄를 무마하기 위해 자신이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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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줄" NS윤지, 다이어트 선언 일주일 만에 '-4㎏'
가수 겸 배우 NS윤지가 단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일주일 만에 4㎏을 감량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일주일 만에 -4kg | 내가 이 짓을 또 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NS윤지는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다. 그는 체중이 51. 65kg임을 공개하며 잠옷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섰다. 그는 타이트한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몸매를 보이며 "창피하다. 미국에서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라고 말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옆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임신한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NS윤지는 "1~2주 뒤에 중요한 촬영이 있어서 과연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며 촉박한 일정 속에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후 NS윤지는 카메라를 켜고 매일 매트 운동하는 자기 모습을 담았다. 그는 스트레칭부터 어깨, 팔, 복근, 다리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 유산소 러닝과 함께 식단을 병행했다. 다이어트 4일 차에는 치팅데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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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 요리 배운다 자랑…"나 책임지겠지" 고백도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교회에서 우연히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 가운데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남자친구를 자랑하며 "나 책임지겠지"라는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탁재훈과 지예은이 만나 훠궈를 먹으며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오랜만에 만난 지예은에게 "어떻게 지냈어? 교회 다니고 일하고 연애질하고?"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교회는 사실 네가 종교적으로 가는 곳인데 왜 거기 가서 남자 만났어?"라고 짓궂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예은은 안무그룹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탁재훈의 돌직구 질문에 지예은은 부끄러워하며 "만나려고 한 건 아니라 우연히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두 사람이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더 자세히 물었다. 탁재훈이 "교회에서 말 걸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됐냐"며 연애 비하인드를 캐묻자 지예은은 솔직하게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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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방송인 장도연, 장동민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같은 날 고영욱은 장동민과 그룹 앳하트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하며 "동민이 많이 컸네.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라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어. A형이거든 촤하"라고 덧붙이며 장동민을 따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나,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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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장원영 훠궈 소스' 만들다가 주저앉아…레시피 뭐길래?
지예은이 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탁재훈을 위해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한 가운데 탁재훈이 훠궈 소스바에서 장원영 소스를 따라 만들다 지쳐 주저앉아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9회에서는 탁재훈과 지예은이 생일을 맞이해 훠궈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식당에 도착한 탁재훈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지예은은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곧바로 "제 생일이다. 선배님이랑 생일이 이틀 차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탁재훈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지예은은 "선배님 누룽지 좋아하신다고 해서 사왔다. 천국 가시라고 성경책도 가져왔다"고 선물을 건네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선물을 보고 당황한 탁재훈은 "이런 싼 선물은 생전 처음 받아본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의 회춘'을 콘셉트로 파티를 마련했다. 지예은은 "선배님이 곧 환갑이라길래 50대 마지막 잔치를 준비했다"며 훠궈 메뉴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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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보고 싶어서"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사이코패스는?
임상수사심리학자 김태경이 최악의 사이코패스로 정유정을 꼽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는 김태경 임상수사심리학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경 교수는 "범죄 심리학은 범죄의 원인과 동기를 파악하는 학문이라면 임사수사심리학은 범죄자나 범죄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진술의 신빙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넉살이 "이제까지 다룬 강력 범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범행 동기가 있냐"고 묻자 김 교수는 "고르기 어렵지 않다"며 정유정을 꼽았다. 정유정은 2023년 5월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인 척 위장해 자신과 아무 연고 없는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뒤 캐리어로 유기했다. 신상이 공개된 역대 최연소 피의자가 된 정유정은 2024년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김 교수는 "처음에는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는데 가족들이 설득한 뒤 한 말이 그거였다. '죽여보고 싶어서'였다. 현실에서 실제로 살인을 실행에 옮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