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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밤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에서는 여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는 '언니엄마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와 18세 동생을 보살피는 25세 첫째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둘째 딸은 대기실에서 아빠와 언니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빠는 제작진에게 "전처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나. 우리 딸이 남자친구가 있는 걸 먼저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큰딸은 12세, 둘째 딸은 5세였다고. 첫째 딸은 "엄마가 왔는데 엄마가 가방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제가 엄마 지갑을 떨어뜨렸다. 줍다가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있었다. 엄마가 차를 가지고 다녔다. 타면 낯선 남자 향수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아빠는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났나 보더라. 첫째가 친구들이 뒷담화하고 수군대는 걸 들었나보다. 어린 나이에 외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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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대출만 32억…이자 계산하다 못 자" 토로
유튜버 겸 배우 이해인(39·본명 이지영)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비화를 전했다. 이해인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 근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 떨렸고 밤에 잠도 안 왔다.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날 밤 이자 계산하다가 밤을 새웠다"고 털어놨다. 이해인은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겠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2005년 CF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주목받았다.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한 이해인은 유튜브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성인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이해인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선 '노출로 번 돈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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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사라진 걸그룹 리더 충격 폭로…"빚쟁이라며 인터넷방송 시켜"
그룹 러스티 출신 송채아(30)가 아이돌 활동 당시 소속사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5년 전 돌연 은퇴한 걸그룹, 집으로 찾아가 봄. 새 직업으로 제2의 삶. 송채아'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과거 '하린'으로 활동했던 송채아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집을 소개한 송채아는 "예전엔 바퀴벌레 나오는 숙소에서, 쓰레기장 옆에서 살았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호텔"이라며 웃어 보였다. 송채아는 2019년 6월 러스티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1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도 못 가고 회사, 숙소만 오가다가 결국 2021년도에 변호사와 나라 도움을 받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소속사에서 '빚쟁이' 취급을 당했다는 송채아는 "수익은 당연히 없었다. 우리는 숨만 쉬어도 빚이라더라. 회사로부터 받을 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받지 못했다. 제가 예상하는 돈 10%도 못 받고 끝냈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가 인터넷방송을 강요한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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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5분 전 취소…박정민 "관객 허탈함, 갚을 수 없는 빚" 사과
배우 박정민(39)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당일 취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정민은 11일 자신의 소속사 샘컴퍼니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박정민은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고 공연 취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박정민은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공연 취소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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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송가인 어머니 "3년 신병 앓아, 친정엄마 신 물려받았다"
가수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 명인이 무속인이 된 계기와 씻김굿 명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국악방송라디오'에는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이자 국가 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승 교육사인 송순단 명인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송순단은 "우리 딸내미 돌 지나서부터 아팠다. 바닥에서 일어날 수가 없이 아팠다"고 밝혔다. 그는 "머리 아프고, 허리 아프고. 바닥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물도 못 마셨다"며 약 3년간 신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송순단은 "사람들이 '신병이 왔다. 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신병이 왜 오냐. 신을 왜 받아야 하냐?'고 하자 친정엄마가 하다가 돌아가셔서 그 신을 제가 물려받아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내림을) 안 받으려고 대구 팔공산으로, 계룡산 가장 높은 곳 연천봉으로 기도도 갔는데, 몇 번 빌어도 안 되더라"라고 했다. 그는 "내가 아파서 죽으려 하니 시어머니가 '아파서 죽는 것보다 낫다'며 남편을 설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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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모인다" BTS 광화문 무료 공연, 1만5000석 티켓팅은?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쇼를 진행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관중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브가 구체적인 공연 진행 방식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중 스탠딩 2000석은 아미(팬덤 명)의 응모를 받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타이틀 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벤트 진행 방식을 공지했다. 공연은 응모와 예매를 통해 좌석을 채울 예정이며, 구역에 따라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구분된다. 스탠딩 2000석(휠체어석 5명 별도)은 신보 '아리랑' 앨범을 예약 구매한 뒤 응모한 아미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입장 번호는 전체 랜덤으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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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음식점 11곳 폐업…아내 "기사 통해 알았다" 토로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창업과 폐업 사실을 아내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병현과 그의 아내 한경민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은 화려한 폐업 이력을 고백했다. 김병현은 창업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을 얼마나 날렸냐고 묻자 "어느 정도는 쓴 것 같다. 절반은 안 된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난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2004년 미국 샌디에이고 일식집, 한국 스테이크집, 라면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 음식점 12곳을 열었으나, 광우병 사태와 일본 불매 운동,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일부 폐업해 큰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12번째로 소시지 전문점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년간 트레이닝을 거쳐 직접 만든 소시지로 독일 국제 식육 박람회에 진출했고, 대회에서 소시지 관련 금메달 6개를 따기도 했다. 연쇄 창업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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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40만원 벌었다" 박원숙 남해서 카페 재오픈..."우아한 분위기"
배우 박원숙(76)이 카페 CEO로 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박원숙 채널'에는 '변신을 마친 남해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재오픈 전에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박원숙은 최근 운영 중인 카페 인테리어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부터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을 카페로 꾸며 운영해왔다. 그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를 통해 "카페 첫 매출이 18만원이었다. 임원식님이랑 같이 방송을 하고 나서 하루 최고 매출 금액이 540만원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원숙의 카페 내부는 골드와 핑크톤의 앤티크한 가구들로 채워졌다. 벽에는 앤틱 장식 액자에 박원숙의 사진들이 크게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샹들리에로 유럽풍 분위기를 연출한 카페는 넓은 구조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개방감이 있게 트인 공간과 수국으로 꾸며진 단체석도 돋보였다. 장식장이 있던 복도는 박원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갤러리로 재탄생됐다. 곳곳에 자신의 사진을 장식한 자기애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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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사는 34세 백수 딸, 돈 펑펑..."엄마 몸을 퍽퍽" 손찌검까지
부모 집에 얹혀사는 30대 '캥거루족' 동생이 어머니를 폭행해 고민이라는 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족 내 '갑을전쟁'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동생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나이만 먹었지 너무 자립심이 없다"며 "엄마가 육아를 30년 넘게 하고 있다고 본다"고 철부지 동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동생은)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쉬고 싶으면 쉬는데, 네일아트도 받고 머리도 바꾸고 속눈썹 (시술)도 받는다. 결국 휴대전화가 끊기고, 카드값도 (연체로) 계속 연락 온다"며 동생 빚은 항상 어머니가 갚아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동생 밑에서 사는 것 같고, (동생이) '갑질'하듯이 군다"고 토로했다. 스튜디오에는 사연을 보낸 36세 언니와 2살 터울의 34세 동생이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만났다. 언니는 "(동생이) 정기적으로 꾸준히 일을 다닌 적이 없다"며 "휴대폰 소액결제를 하다 보니 연체된 세 달 휴대전화 요금이 100만원 단위가 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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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월군·충주시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총 30개 도시 성과 점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11일 "2025년 한 해 동안 제2~4차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등 총 30개 도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한 결과, 642만 명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유휴 공간 4060곳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제2~4차 문화도시 중에서 '영월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에서 '충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영월군은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폐광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토대로 '광산에서 광물을 캐듯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문화를 발굴한다'는 의미의 '문화광산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민기록단'을 모집해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을 엮어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출판하는 등 주민의 시선으로 영월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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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취해 비틀비틀" 우울증 엄마 돌보는 딸...이호선 "집 나가라", 왜?
만성 우울증을 앓는 엄마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는 혼자선 절대 집 밖에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엄마를 둔 21세 여성 A씨가 출연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을 앓는 엄마를 8년째 돌보고 있다는 A씨는 "친구들이랑 놀고 돌아오면 엄마가 삐진다. 한번은 외출했다 돌아오니 엄마가 펑펑 울고 있더라. 그냥 눈물이 나온다면서 이유를 말 안 해준다"고 토로했다. A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가 술과 약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목격한 뒤로 엄마를 챙기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호선은 "딸이 엄마 보호자 같다. 엄마를 내가 없으면 안 되고 늘 불안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엄마 B씨는 "아무 일도 없는데 저도 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난다"면서 "혼자 밖에 나가면 사람 시선이 싫다. '쟤는 친구도 없나' '왜 밥을 혼자 먹지'하는 것 같다. 눈빛이나 행동을 보고 '내가 잘못했나' 생각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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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결혼 16년 만에 아내 공개 "사람 부르기 싫어 결혼식도 거절"
김병현이 결혼 16년 간 숨겨온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25회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 한경민 씨와 함께 출연해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아내를 공개한 적이 없는 김병현은 "아내를 일부로 숨긴 게 아니다. 제가 야구장에 있을 때는 야구선수 김병현이고 집에 있을 때는 그냥 가장이다. 그런 삶을 살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김병현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내는 "사실 저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하며 산 적이 많았다. 제 친구들이랑은 남편이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는다. 하지만 남편은 15년 동안 지인 소개를 정말 몇 명 안 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는 "심지어 결혼식 할 때도 남편이 '사람들 부르는 게 싫다' 해서 '결혼식도 안 한다'고 했었다.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첫째 낳고 1년간 졸라 스몰웨딩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차태현은 "너는 참 간도 크다"며 김병현을 나무랐다. 아내의 불만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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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조인성과 회사 설립 1년…無 적자·성과급 과다 지급까지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이 적자 없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과다 지급했다고 자랑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25회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차태현을 소개하며 "차 대표님이다. 20년 지기 절친 조인성 씨와 공동대표로 매니지먼트사를 차리셨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데리고 작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우리랑 배우 임주환, 진기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설립 후 문의가 많이 온다. 하지만 회사 여건상 사람이 없다"며 많은 연예인을 거절하고 있는 실정도 전했다. 이때 김구라, 김숙 등 MC들은 "딴 사람은 몰라도 홍경민 정도는 네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장혁은 들어와야 할 것 같다"며 '용띠 클럽' 친구들을 언급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솔직히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며 냉장하게 선을 그었다. 소속사 설립 후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배분한 일화도 전했다. 차태현은 "우리도 투자받고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