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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종호(50)가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어머니 이경순 씨와 함께 맞선녀와 이들의 부모님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이경순 씨는 아들 송종호에 대해 "저희 아들은 1976년생"이라며 "대표 드라마는 서인국, 정은지 씨와 같이 찍은 '응답하라 1997'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이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아들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어떠니?'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 착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다. 사돈이 되시면 아들이 언제든 소고기는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호는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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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겠죠?" 김지민, 내년 2월 엄마 된다..."벌써 바지 다 안 맞아"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산 예정일과 함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지난 14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현재 임신 14주가 넘었다는 김지민은 아기의 성별에 대해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요"라고 말하며 "예정일은 2월"이라고 알렸다. 한 누리꾼이 "시험관 후 임신 확인됐을 때 어떠셨냐"고 묻자 김지민은 "너무 울었다. 혼자 화장실에서 임테기(임신테스트기) 확인하고"라고 전했다. 특히 유쾌한 임신 증상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입덧 대신 먹덧이 생겨 평소 잘 먹지 않던 매운 음식과 커피를 달고 살고 있다"라며, "벌써 바지와 속옷이 다 안 맞게 되었다"고 유쾌한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피부 시술 같은 걸 못 받으니 홈케어에 목숨 거는 중이다. 매일 피부에 진심"이라며 집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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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난리 중에…국가유공자 후손 식당 돈쭐 하러간 가수
가수 박서진 남매가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8. 15km 러닝 도전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을 방문해 돈쭐내기를 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 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한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을 출발한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곳곳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고, 이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했던 환경을 마주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직접 달리고 보고 배우는 역사 러닝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역사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5000원어치를 먹는 '돈쭐내기'에 나선다. 박서진은 목표 달성을 위해 중등 씨름부 학생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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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95%, 상폐 1순위"...'주식고수' 소문난 최화정 "마음 비웠다"
한때 주식 고수로 알려진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처참한 주식 계좌 수익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잘못된 정보로 몇십억 손해 본 연예계 절친 최화정&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화정을 만나자마자 "주식 부자님 아니세요?"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네 유튜브 때문에) 주식 고수라는 (기사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엄정화와 주식 이야기 도중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아주 최고일 때 팔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해당 장면으로 인해 최화정이 주식 고수라는 보도가 나온 데에 대해 홍진경은 "우리가 주식 때문에 마음고생한 것은 모르신다"고 말했다. 최화정 역시 "인생은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며 주식 투자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최화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은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다 판 건 아니다. 삼전, 닉스를 어떻게 다 파냐"며 "나머지는 나도 다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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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묵원 외박도 모두 이해...'안방마님' 강부자, 59년 결혼사
배우 강부자가 수입을 모두 남편 이묵원에게 넘기고 자신은 용돈을 받아 쓴다고 고백한다. 15일 저녁 9시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65년 가까이 안방극장을 지켜온 국민 배우 강부자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수입은 남편이 관리하고, 나는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결혼 후 지금까지 집안의 수입 관리를 남편인 배우 이묵원이 맡고 있다고. 강부자는 심지어 용돈이 떨어질 때면 "용돈 조금 더 줘라. 나 용돈이 부족하다"고 부탁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부자는 배우 이묵원과 4년간의 사내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방송에서 59년을 함께해온 부부 이야기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특히 젊은 시절 이묵원의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잘생겼다. 남편분이 미남이시다"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정작 강부자는 "남자 얼굴이 뭐가 필요해요?"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강부자는 "나는 미남인 거 보고 한 거 아니에요"라며 결혼한 실제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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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서 성형 시술 질문까지 "뺨 안 맞은 게 다행"
김상혁이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에게 흡연 여부와 성형 시술 여부를 묻는 실언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았다. 오종혁은 소개팅 영상을 본 뒤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과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다. 14일 방영된 채널A '신랑 수업2' 22회에서는 김상혁이 소개팅 후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소개팅 한 건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상혁은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다"며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다 실수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무슨 실수를 했어?"라고 묻자 김상혁은 첫 번째 실언을 고백했다. 김상혁은 "불안해 보이시길래 담배 피우고 오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어머 뭐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상혁은 "혹시 흡연자면 다녀오시라는 나름의 배려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호하게 지적했다. 어머니는 "네가 실수했다"며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다"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김상혁의 실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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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노산' 박소영, 자연분만 성공률 '70%'…"엄마·아기 건강해"
임신부 박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자연분만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노산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혈액 검사와 임신 상태가 양호하다며 40주까지 자연분만을 기다려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14일 방영된 채널A '신랑 수업 2' 22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출연해 출산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영은 출산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소영은 "가장 큰 고민은 자연분만, 제왕절개 둘 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면 자연분만에 도전하고 싶다"며 "출산이 다가올수록 할 수 있을까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막달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박소영 부부는 어느덧 36주에 접어든 임신 상태를 확인했다. 박소영은 "벌써 36주다. 언제 출산해도 이상하지 않다"며 "오랜만에 떨린다"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초음파 검사를 보며 아기를 향한 기대감도 감추지 못했다. 박소영은 "아빠 눈을 닮은 것 같다"며 "코, 입술도 똑같다"고 말하며 곧 만날 아이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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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영화 촬영 중 기절 "저혈압 쇼크…격한 감정신이었다"
박경혜가 저혈압으로 인해 영화 촬영 중 격한 감정신에서 소리를 지르다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 이후 박경혜는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배우 박경혜가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제가 발레를 시작했다"며 "사실 저혈압이 고민이었다. 격한 감정이나 소리를 지르는 신에서 기절하는 상황들이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박경혜는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중 기절한 적이 있었다. 박경혜는 "제가 '아악' 소리를 지르다가 악귀에 빙의돼 졸도를 하는 신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졸도하는 신에서 진짜 졸도를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당시 박경혜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 박경혜는 "눈을 다시 떴는데 아직 촬영 중이었다"며 "너무 찰나였다"고 말했다. 이후 박경혜는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한 뒤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박경혜는 "영상으로 직접 보니까 위험할 수도 있고 촬영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혈압 관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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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 논란인데…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서 고려인 역사 '술술'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전통시장에서 고려인 동포들의 음식 문화를 접한 뒤 당근 김치에 담긴 강제 이주의 아픈 역사를 설명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무계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특별한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당장 비행기를 타고 떠날 수 있는 도시를 찾아 즉흥 여행을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전현무는 현지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은 뒤 곧바로 시장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여행지에서 시장을 먼저 찾는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해외를 가면 시장을 무조건 먼저 간다"며 "'바자르'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나라 사람들의 느낌과 문화, 생동감 있는 풍경이 좋다"며 "먹을 것도 많고 그 나라에서만 먹는 것이 시장에 다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AI의 도움을 받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그린 바자르'를 찾았다. 시장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동양식 샐러드' 코너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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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에 치여 장애→희소병까지…이름 바꾼 '사랑인걸' 모세 근황
과거 '모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가수 춘길이 교통사고로 장애 판정을 받고, 이를 계기로 희소병까지 발견한 사연을 공개한다. 춘길은 15일 공개되는 TV조선 웹 예능 '밴라이브'에서 장애 판정과 희귀질환 수술을 겪고도 가수의 꿈을 이어온 과정을 돌아본다. 춘길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장애 등급을 받고 희소병 진단까지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럼에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그는 또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계기와 이후 달라진 점도 이야기한다. 춘길은 지난해에도 한 방송에서 교통사고와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2021년 JTBC '싱어게인'에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음원도 발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으로 사고 덕분에 희소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고 후 목과 등이 아프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 병원을 찾았고,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뼈 뒤쪽을 따라 이어지는 인대가 뼈처럼 굳어 척수를 압박하면서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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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자이언티, 결별 NO…"여전히 좋은 감정, 예쁜 만남 중"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과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가 돌연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4일 자이언티와 채영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JTBC엔터뉴스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나 두 사람이 입장을 확실히 하면서 재입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결별설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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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발표…"새로운 챕터 시작"
전 축구선수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나는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라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라고 밝혔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진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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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스캔들' 여배우, 결국 무혐의..."할리우드 진출 무산" 억울
배우 윤미라가 과거 간통 스캔들에 휘말려 할리우드 진출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나한테 아직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 사공'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 1978년 '고가'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대세로 떠올랐으나 1979년 간통 의혹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재판 내내 간통 혐의를 부인했던 윤미라는 공소기각 결정이 나면서 간통 혐의를 벗었다. 그는 1982년부터 드라마 단막극을 통해 재기에 도전,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의 달' 등에 출연하며 복귀에 성공했다. 자신의 과거 논란에 대해 윤미라는 "그 억울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밤에 잠을 못 잔다"며 "4년 걸려 무혐의를 받았는데, 사람들은 과정만 알지 결과를 안 본다. 4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나를 따라다니더라"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사실관계를) 정리해 볼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윤미라는 "벌써 5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다. 그 시대 사람들도 같이 죽을 것 아니냐.